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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음악세션] phyg

2016. 10.  21.  금 pm3 전화상담 #35 => 2016. 10.  22.  토 pm3 전화상담 #35



*음악세션:  극본적인 질문


 

1)  발단:  강의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있는 데 햇빛이 들어오고 있음, 


추가질문:  햇빛이 따뜻하게 느껴짐,  하나님이 햇빛처럼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게 비쳐질 것 같다, 



2)  전개:  나와서 풀숲,  꽃,  산책로가 있음,  그곳에서 햇빛이 있음,  더 따뜻하게, 


추가질문:  거기서 따뜻하게 느껴짐,  하나님의 존재를 형성하기가 어려움,  안개속같음, 


추가질문:  예수님이 있음>  예수님을 묘사하기 어려움,  사진속의 예수님,  항상 양떼를 거닐고 계시는 인자하심,  거기에 예수님은 없음,  예수님은 하늘에 계심,  멀리서 무관심하게 비추어 주심,  일일이 간섭하심,  우주를 지으심,  예수님이 멀리 계심,  땅에 안내려 오심, 


3)  절정:  하늘에 올라갔다고 생각해 봄,  너무 좋을 것 같고,  빨리 올라가고 싶음, 


예수님을 본다면>

환한  빛의  모습,  사람의 형상,  잘 왔다고 환영해 주실 것 같음,  보좌에 앉으시고  



4)  결말:  현재의 상황,  안갯속 상황,  길을 찾고 있는 느낌,  아직까지는 찾지 못하고 있음,  기다리는 마음, 

 

마음에 적극적으로 찾아오시면 좋겠다 멀리 계시지 않고  나를 찾아오시면 좋겠음,  살아 있을 동안에 멀리서 지켜만 보시지만 말고, 





소감>


전에는 하나님께서 선하다는 것을 알고 기뻤는데,  그 느낌만으로 믿는 것이 아니구나,  어떻게 해야 하지 허무하고 답답함, 


아무 느낌이 없음,  의미를 잘 모르겠음,  무반주 음악을 안좋아해서,  클래식을 안좋아함,  답이 다 나와있음,  곡을 해석해야 해서,  수학을 잘 풀고 해석해야 하는 것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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