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0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대인관계] 제가 정신이상자인가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고3 수험생이 되는데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이고, 밖에는 나가기 싫어하는 성격이고, 친구 만나기 싫어하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스트레스 해소법이 조금 무서운 노래(Ex- 이그니토의 Guillotine, Mc스나이퍼의 안양1번가, 불량품, 죽음의 예술, 데프콘의 어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절규, 취랩의 1집 전곡) 스피커로 틀어놓고 크게 따라부르는데요.

그럴때마다 아버지가 오셔서 저보고 정신이상자라 언성높혀 욕하시네요.

제가 정신이상자가 맞나요?






답변:

 님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밖에 나가기 싫다거나  친구들을 만나는 것 대신에 무서운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는 것으로 대인관계의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빠는 님이 친구들을 만나기 싫어하고 밖에 나가지 않고 무서운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따라 부르는 것을 보고 님을 정신이상자라고 욕하시는데  아마도 걱정이 되서 하시는 말씀일 것입니다. 님이 왜 밖에 안 나가고 친구들과 안 만나고 무서운 노래를 크게 듣고 따라 부르는지 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나올 수 있는 반응입니다.  아빠는 님이 무서운 노래를 듣고 크게 따라 부르지 않고 친구들과 잘 사귀고 밖에도 잘 나가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님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님이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어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친밀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사탄은 님이 친구들과 다투고 스트레스 받고 대인관계에 원만치 못하고 무섭고 부정적인 노래를 들으며 살고 대인관계에 실패해서 혼자 고립되어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님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므로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월) 19:11 10년전
~보이네요의 표현은 한번만 사용하시고 그 다음부터는 ~일 것입니다. 혹은 ~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로 표현을 다양하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시간활용에 대한 문제로서 분류상 우선순위의 유형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취미활동의 집착이 과도한 음악에 대한 심취와 가족내에서의 불화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시간적인 개념을 적용해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를 깨닫게 하시고 아버지와의 관계가 단지 스스로도 생각하기에 무서운 노래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시작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이전부터 안좋았는지도 생각해 보게 하세요. 스트레스의 해소라는 것도 사실 해소가 아니라 더 큰 자극을 얻고 더욱 강화되어지는 것임을 말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자신은 우선순위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아버지와의 관계에서의 문제로 인식을 하고 있는데 그 관심을 우선순위로 바꾸기 위해서는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밖에 나가기도 싫어하고 친구도 만나기 싫어하는 은둔형 외톨이의 고민을 정상적인 선택의 고민으로 바꾸는 과정이 됩니다.

계속 사례를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례에 대한 상담문을 더욱 다듬는 것이 중요하니까, 몇번 더 이 사례연구란만에라도 수정된 상담문을 올려보세요. 이 사례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상담문을 써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월) 22:42 10년전
님은 고3학생인데 일의 우선순위에서 시간 분배에 문제를 가지고 있네요. 공부를 하기 보다 무서운 노래를 많이 듣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네요.  이러한 취미활동의 집착이 과도한 음악에 대한 심취와 가족내에서의 불화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님은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스의 해소라는 것도 사실 해소가 아니라 더 큰 자극을 얻고 더욱 강화되어지는 것입니다. 님이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는지, 아버지와의 관계는 언제부터 무슨 일로 인해 안 좋아 졌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빠는 님이 공부를 등한히 하고  무서운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따라 부르는 것을 보고 님을 정신이상자라고 욕하시는데 그것은  아마도 고3인 학생이 공부에 집중하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되는 일을 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고 화가 나서 하시는 말씀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님이 고3 수험생으로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공부에 전념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하시고 도와 주시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사탄은 님이 공부를 등한히 해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게 하고  무섭고 부정적인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마음이 어두워지기를 바라고 아버지와 다투고  대인관계에 실패해서 혼자 고립되어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님이  수험생으로서 시간분배를 잘 해서 사용하므로서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되고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므로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8 (화) 16:42 10년전
님은 고3학생인데 일의 우선순위에서 시간 분배에 문제를 가지고 있네요. 공부를 하기 보다 무서운 노래를 많이 듣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기 때문에 더 중요한 일을 못하고 있다는 면에서 우선순위의 문제에요)  이러한 취미활동의 집착이 과도한 음악에 대한 심취와 가족내에서의 불화를 야기시키(는 관계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구요) 님은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스의 해소라는 것도 사실 해소가 아니라 더 큰 자극을 얻고 더욱 강화되어지는 것입니다. 님이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는지, 아버지와의 관계는 언제부터 무슨 일로 인해 안 좋아 졌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아빠(가) 님이 공부를 등한히 하고  무서운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따라 부르는 것을 보고 님을 정신이상자라고 (욕하신다면) 그것은  아마도 고3인 학생이 공부에 집중하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되는 일을 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고 화가 나서 하시는 말씀일 것입니다.

(좀더 님을 돕기 위한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하나님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은 님이 고3 수험생으로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공부에 전념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하시고 도와 주시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정반대로)사탄은 님이 공부를 등한히 해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게 하고  무섭고 부정적인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마음이 어두워지기를 바라고 아버지와 다투고  대인관계에 실패해서 혼자 고립되어 살기를 원할 것(이구요.)

 님이  수험생으로서 (우선순위의 문제를 관계의 문제로 악화시키지 말고이 문제를 잘 해결하므로서)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되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 쪽으로 더 나아가고 사탄 쪽에서 더욱 멀어지는 지혜로운 길이 될 것입니다)


------------

전체적으로 다듬었는데 관점적 해석에서 글 전체가 좀 연결이 되도록 말을 만들어 보세요. 우리야 관점적 해석방법으로 글을 쓰기는 하지만 읽는 사람은 그런 이해가 없을 수 있거든요. 앞으로 더욱 부드럽게 글을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510 가족불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4326
2509 자해 자해중독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4504
2508 망상 망상을 자주 합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3531
2507 소통부재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6 4267
2506 대인관계 친구가 자꾸 똥똥 거려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2991
2505 대인관계 20대의 처절한 방황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10 5168
2504 수면장애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이후로 잠을못자네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4 9 3972
2503 불안증 호기심에 안마를 다녀왔습니다.(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4 3236
2502 공포증 남성공포증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6 3694
2501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9 4904
2500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4 4138
2499 강박증 제가 쇼핑강박증인가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4462
2498 트라우마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4592
2497 불안증 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30 8 4245
2496 공포증 바퀴벌레 공포증이 너무 심한데요... 치료 방법이 있나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2 6 7456
2495 트라우마 아버지가 제 가슴을 만진 기억이 있어요. 제가 미친걸까요. 3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3 12 4761
2494 진로문제 너무 힘들다 죽고싶을만큼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1 3878
2493 동성애 동성애를 어떻게 치유할수있나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3 3137
2492 대인관계 곧 군대가는데 멘탈이 약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8 3826
2491 우울증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7 4580
2490 자아관 저 좀 살려 주세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2784
2489 분노조절 심리치료 필요한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3031
2488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9 3 2841
2487 행동이상 ADHD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11 4119
2486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9 4439
2485 분노조절 모든게 귀찮고짜증날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7 7203
2484 우울증 훈련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귀가 조치받았습니다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9 8 12714
2483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3540
2482 불안증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합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6 3671
2481 사고장애 이것도 OCD의 일종인가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04 0 2781
2480 불안증 내면아이 치료 - 트라우마 -폭식증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01 0 2703
2479 자아관 infp 유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3369
2478 분노조절 이거고칠수있을카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9 3 3547
2477 대인관계 상담 받아야하나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9 5 3473
2476 수면장애 잠을 자다가 꼭 2시-3시경에 잠을 깨게되는 이유는 뭘까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2 4 4268
2475 강박증 성격 좀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3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6 7 3439
대인관계 제가 정신이상자인가요?? 3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7 11 4062
2473 대인관계 대인기피증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5 10 4802
2472 대인관계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3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6 10 8599
2471 공포증 공포증일까요?당연한건가요? 해결방법은? 2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7 8 4416
2470 강박증 강박증 치료 시작한지 한달 가량 되어 가는데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7 10 6349
2469 대인관계 지금 말씀하신 문제는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8-26 2 2692
2468 강박증 강박증을 치유하고 싶습니다.. 1 워퍼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11 11 4826
2467 자ㅅ충동 자살충동 해결방법 3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18 9 5934
2466 대인관계 자신이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30 6 5359
2465 감정조절 안좋은기억이 불현듯 자꾸 떠오릅니다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7 3 4712
2464 대인관계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7 7 4006
2463 강박증 강박증? 정신병? 인가요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16 9 4977
2462 성중독 성중독 학생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01 10 3688
2461 성중독 음란물 성중독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01 10 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