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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언니가 정신병걸렸는데 저만보면 뒤로 넘어갈듯이 웃어요  

기분나쁘게 웃는듯한 느낌
이러다 제가 정신병에걸릴것 같아요 제 말에만 대답안해주고 웃음 참는 행동을 해요 .. 무시해야해요? 아니면 계속 말을 걸어야하나요..
 
 
답변:
언니가 웃는 것은 정말로 웃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다른 감정의 표현입니다.
앞 뒤 딱 잘라서 웃는 모습만을 생각하시지 마시고
언니의 웃기전 평소의 감정상태가 어떠했는지를 알아봐야합니다.
현재 모습은 그 때의 감정이 악화되어 나오는 표현의 하나일 뿐입니다.
언니는 그때의 감정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반응이 악순환이 되어 지금의 결과가 되었고, 감정문제가 몸의 문제로까지 나아갔습니다.
웃기전 어떤 감정이 언니에게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감정을 찾아내야하고 웃을 때 이 감정을 대하듯이 얘기해줘야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혹시 상담이 필요하시면 상담센터로 문의주시면 필요한 답을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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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06 (화) 14:12 7년전
실습수업때 올린 내용이지만 사례경험으로 하기에는 좀더 수정을 해야 겠습니다. 그대로 채택하기는 좀 어렵고 각각을 일단 다 붙여서 문단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두개의 문단으로 나누어주세요 그런다음 그 내용이 성경적 상담이론의 어떤 부분과 연결되는지를 설명해주세요. 이렇게 수정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수정되어야 채택이 됩니다. 그래야만 발전이 있는 것이구요. 다른 학생 분들의 상담답변내용도 참고해 보세요. 

수정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수정된 것을 보고 채택해 드릴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06 (화) 14:39 7년전
언니가 웃는 것은 정말로 웃겨서 웃는 것이 아니고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다른 감정의 표현입니다.
현재 모습은 언니가 최초의 웃기 전의 어떤 일과 그에 따른 감정이 악화되어 나오는 표현의 하나일 뿐이고, 언니는그때의 감정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반응이 악순환이 되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이러한 감정 문제가 몸의 문제로까지 나아간 상황입니다.

언니의 웃는 행동으로 나도 그에 따라 고민이 되어져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때, 단순히 무시해야하나? 말을 해야하나? 를 생각하시기 이전에 언니가 이렇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셔야 고민하시는 부분의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앞 뒤 딱 잘라서 웃는 모습만을 생각하시지 마시고 언니의 웃기 전  감정상태가 어떠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언니가 처음에 이렇게 웃기 전 언니에게 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에 대한 어떠한 감정을 언니는 가지고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감정을 찾아내야하고, 웃을 때 그 때로 되돌아가셔서 이 감정을 대하듯이 얘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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