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37)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부부갈등] 아내의 인간관계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부부갈등,


아내의 인간관계
결혼 1년 6개월 차에 들어가는 남자입니다. 제 아내는 예쁘고 잘 웃고, 잘 들어주고, 항상 밝은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감을 사는 여자입니다. 사회적인 지위도 저보다 높구요. 그렇다고 제가 열등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아요. 너무 사랑스럽고 저에게는 천사같은 훌륭한 최고의 여자입니다.

제가 고민을 올리게된 이유가 아내 주변에 남자들 때문에 너무 신경쓰이고 속이 타들어가네요. 1년 전부터는 이 문제 때문에 심하게 싸운적도 많고 이혼위기도 가까스로 넘기기도 했어요. ㅜㅜ 주변에 아내를 좋아하는 남자기 많이 생기고 또 제가 위화감을 느낄정도의 사이까지도 아내는 나만 아니면 되지 왜? 라는 대답을 하니.. 저로서는 참다참다가 한번씩 화를 내고 또 그 화낸거 때문에 심하게 싸우게 되요.

그냥 동생, 아랫사람들이 아내의 모습을 찍어서 전송을하고(다른사람이 아닌 아내한테만) 제가 출장이고 아내가 집에 혼자있을때 음식을 가지고 집에 찾아오고... 뭐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시겠어요? 제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아요. 직접적으로 좋다고 표현하는건 아닌데 좋아하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런데 사진 받는거 좋데요.. 음식도.. 적당히 거절해달라고 대화를 열심히 해서 음식가지고 찾아오는 일, 직장에서 주는일은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동생이나 직장내 후배들이야 아내가 적당한 선을 그으니.. 절대로 그 선을 넘지 못하는게 실제로 보이구요..참을수있어요..

문제는 직장상사하고 인간관계에서 제 피를 말리는 일이 2번 발생을 해요. 이 두명은 직장내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능력과 지위가 있는.. 사람입니다.
A(첫번째) 이사람은 오래 전부터 직장상사로 알고 지냈고 나이차이가 한 10살? 가량나는 상사에요. 아내 말로 그 사람은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네요 아내밖에.. 그리고 대화도 잘 통한다네요.. 정말 친한 사람이고 직장상사였는데.. (10년이상 차이가 어떻게 친한지 잘..) 오래전 노래방에서 손을 잡더래요.. 어? 뭐하는거지? 하고 가만히 있었다네요.. (왜? 가만히) 그러니 좀 있다가 키스를 하려고 하더라네요...그래서 깜짝 놀라 그자리를 나왔데요..그리고는 A는 사과를 했데요.. 아내는 받았데요.. 지금도 직장상사로 잘 지내고 있데요.. 일년전 아내회식자리가 늦어져서 제가 아내를 데리러 갔죠.. 근데 이자리에서 처음 그 상사를 보게되요. (그때까진 위 이야기 전혀 모름) 다른사람은 다 가고 둘이만 있어요..근데 모양새가 좀 이상해요. 엄청나게 높은 사람이 아내에게 쩔쩔매고 있어요. 음료수 사다주고 앉을 자리 봐주고 아내가 앉을때까지 기다려요. 아낸 당연하다는 듯 그걸 받아요.(좋아하는 여자에게 대하듯 보이고 아내도 인정함) 전 멀리서 어어? 그 사람은 제가 온걸 모르고 갔어요. 제가 온다고 그사람을 보낸거 같아요. 무슨상황인지 물어봐요..아내는 별건 아닌데 자기한테 예전에 잘못한게 있어서 그렇다네요(노래방이야기).. 근데 좀 이상한거 있죠? 저 없을때 20분, 30분 넘게 통화를 해요.. 한번은 집에 들어간걸 모르고 통화하는걸 들었어요.많이 듣지도 못했지만 아내가 반말을 하네요? 아내를 추궁하니 노래방이야기를 해주네요. 근데 무슨 사이길래 반말도 하냐? 따로 밥도 먹고 통화를 하냐고 다시 추궁하니 고민을 들어주고 친하다 보니 그렇다고 해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노래방일에 대한 사과라고 저에게 보여준 문자도 도무지 사과인지 연애편지인지 알수가 없어요(오늘도 활짝 웃는너의 사진을 닳도록 보고 또 본다. 휴대폰 문자나 벨소리에 혹시나 네가 아닌가 기대를 한고 너의 연락을 기다린다.. 중략.. 네가 내 마음을 받아줘서 정말 고맙고.. 중략.. 평생 너의 멘토로 널 지켜주마) 또 다툽니다. 내가 화내는 초점은 앞의 글인데 아내는 너의 멘토라잖냐? 그러면 멘토인데 무슨 문제냐는 식이죠.. 이사람은 얼마전 지방에 지사로 내려갔어요.(다행이다 생각했죠..) 그래도 아내는 저 없을때 1, 2주에 한번씩 통화를 해요. 제가 문제 삼으면 제가 껄끄럽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저 있을때 통화를 하냐? 맞아요.. 그리고 한번씩 지사에 내려가서 단둘이 식사를 해요. (업무가 아닌데...)그냥 친한인간관계에서 식사자리래요. 맞아요.. 아무일도 없는거 알아요.. 근데 저는 피가 마르고 미칠거 같아요... 업무적으로 필요한거 이해해요. 같은 업무고 아내한테 도움을 줄수 있는 입장이고 많은 정보를 준다는걸 아는데.. 제가 미치겠어요. ㅜㅜ

소설같은 일 같은데 제가 아내한테 정말 특이하다고 하니 아내는 전혀 이해를 못해요. B 이야기로 넘어갈게요. B는 A보다 높지는 않지만 몇년후에는 A만큼 올라갈만큼 파워? 가 있는사람이에요. 아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아내에게는 B의 도움 없이는 일이 어려울 만큼의 중요한 자리에 있어요.. 아내보다는 8살 정도 많구요. 친분관계도 거의 없던 B는 올해 3월쯤 갑자기 저에게 위화감을 줘요.. 남편없는 날에 퇴근하면 밤에 뭐하냐? 라는 식에 문자를 보내요. 어? 그냥 기분이 별로네.. 하고 있는데 아내 동기한테도(여자) 문자를 보냈데요.. 여자동기는 기분나빠 죽겠데요.(아내도 기분 나빠함) 아.. 이놈은 아무한테나 찝쩍거리는 놈이구나 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제가 출장을 가는날에 아내가 아픈거에요.. (2일) 걱정스런 마음에 출장일을 부랴부랴 마치고 그날 바로 들어갔죠. 아내 간호하고 일찍 자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들리는 초인종 소리.. B가 죽을 사들고 집으로 찾아왔네요.(집이 왕복 50키로인데? 집에 남편없는거도 미리 알고..) 뭐하는 놈이야 라고 하면서 나가려는데 말리는 아내.. 혼자있는 후배 생각해서 왔을거래요.. 아내도 그 사람이 왜 그런지 막 불안해 하네요.. 화가 났지만 아내의 위치를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고 죽은 문앞에 놓고 갔고 아내한테 불편하니 집에는 찾아오지 말라고 이야기하란 약속을 받았어요.(나중에 문자로 죽사줘서 고맙다고 아파서 자느라 아침까지 못봐서 버렸다고 인사 했더라구요) 4개월이 지난 지금? 제 피가 마릅니다.. 아주 미칠지경이에요..
많은 일이 있었죠.. 회사에서 아무리 업무때문이라고 해도 서로 사무실로 찾아갑니다. 업무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하소연들도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둘만.. 개인 사무실에서.. 둘만의 시간, 비밀들이 아주 많아져요. 이거 참아야죠.. 일과 인간관계에 하나래요.. 주고받은 문자? 아주 환장합니다. 선물로 기프티콘 보내니까..난 이거 말고 다른 선물 받고 싶다고 하거나..보낸 카톡을 지우거나(삭제된 메세지), 성희롱적 발언(생각이 ㅜㅜ)하고 대꾸가 없으니 바로 실수라고 합니다. 그때 문자 같이보낸 여자동기? 이젠 안중에도 없고 연락도 안하죠...B는 이제 아내한테만 연락해요. 전 가슴이 타들어가지만 아내는 당당해요.. A때랑 같은 이야기 해요. 이사람은 주변에 자기 고충을 이야기 할 사람이 자기 밖에 없데요. 자기를 의지하고 고민을 상담해 온데요.. (그럼 내 고민은?) 결정적인 제 폭발에 사건이 있는데 어느날 출장에서 아내가 B랑 바람 피우는 꿈을 꿔요. 아니죠 당연히..그런데.. 뭐가 불안한지.. 출장지가 가깝기도 했구.. 새벽같이 집으로 가요.. 아내는 혼자 자고 있고..헐 미친놈 뭐가 불안한거야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전화를 보니 잘들어갔니. 좋은시간이었니 이런대화가.. 뭐가 어딘가 이상해요.. 그사람하고 만난거 같아요..어제 회식이라 술 마셨는데? 같은 부서도 아닌데?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아파요..화가나서 나가다가 다시 들어와 물어봐요. 저하고 일찍 잔다고 전화 끊고 난 다음 길에서 우연히 만났데요..(헐 우연히? 세상참 좁네) 태워줬데요. (같은방향도 아니고 집도 먼데.. ) 그런데 아.. 우리 집에 그사람을 들였데요.. 차만 마셨네요.. 아.. 이런 우연이? 화 냈어요.. 우리집에 왜 다른 남자를 들이냐고.. 자기도 집에 남편이 없는거 알고 차한잔 달라고 해서 거절도 못하고 안절부절 했데요.. 울어요.. 그래 화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전 미리 이야기 했어요. 회사에서 차는 마시고 얼마든지 이야기 해라.. 단 퇴근해서 B하고 단둘이는 식사하지 마라.. 아내는 자기도 그러겠데요.. 식사하더라도 꼭 누굴 끼워서 같이 하겠데요. 근데 B가 아내한테 도움주는게 좀 많이 편파적이에요. 주변에 원성을 살 만큼.. 본인들은 티 안내는거 같은데.. 티나요.. 많이.. 그래서 불안했어요.. 2주전에... 단둘이 식사안한다는 약속은 무시하고 단둘이 식사약속을 잡아요. 그것도 아내가..근데 편파적인 편의에(껀이 좀 컸죠) 대한 보답성격이라 둘 밖에 식사가 안될것도 같아요. 기분 나빠도 잘다녀오라고 웃어줬어요. 이후에 다시 약속 잡지 말라고 해요.. 정확히 10일 만에.. 또 식사약속을 잡네요..저에게 이야기 안했어요. 아내하고 이야기 하다가 그 사람하고 톡 방이 있길래.. 들어가 보니 또 약속, 또 남편 출장날.. 미리이야기라도 했으면 덜 화날텐데..출장전날 우연히 전화기를 보고 알아요.. 또 싸우고 아내는 제가 왜 화내는지 모르겠다면서 울어요.. 결국 전 아내한테 제가 싫어하는건 좀 줄인다는 약속을 받고.. 별일없는 식사자리, 약속 자리는 화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요.. 그리고 전화기는 보지말래요....

그런데요.. 전 또 화낼거 같아요... 제가 안보려고 하고 아내가 안보여주려고 해도 같이 사는 이상, 부부인 이상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없이는 결국 위같은 일이 또 생기겠죠.. 저나 아내나....
전 인간관계가.. 아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만나서 식사하고, 대화하고 그런자리가 상대방이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연애 감정 가지고 있으면 그 마음 더 안커지게 거절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아내는 그런 감정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알고 있데요.. 왜 만날까요? 조만간 B도 A처럼 실수할것 같아요.. 근데 A는 뭘까요? 왜 사귀는 것 처럼 굴까요? 그런데 아내는 떳떳해요. 아내가 관심이 없고 육체적으로 아무런 접촉이 없는데 왜 그러냐고 해요. 아내의 이 논리가 납득이 안되요.. 살면서 이런 논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고 내 아내를 통해서 처음 봐요.. 하필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논리인지..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이고 뭐든 이런 이성적인거는 사소한거라도 이야기 하기로 해놓고...이야기를 안하네요.. 그냥 믿으래요.. 근데 가끔 우연히 보는 전화기에서 위와같은 사단이 나요.(이젠 전화기도 못 봐요) 안봐도 다 알게되요. 당연히 같이 사니까.. 알게될수밖에요.

아내는 AB뿐이 아니래요.. CDEF~계속 있을거래요..
근데 이런일이 왜 일어날까요? 제 출장때만.. 그리고 돈도 지위도 도데체 아쉬울거 하나 없는 아내가.. 왜 저런 위험한 줄타기를 하면서 계속 승진하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제가 아내 말대로 좋은 인간관계가 폭 넓은걸 이해못하고 제가 아내를 못 믿고 집착이 심한걸까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문에 이혼까지 생각하고 또 얼마난 헤어져 있어 봤지만 아내도 저도 위에 문제만 빼면 서로를 너무 사랑합니다. 근데 이런 식의 해결없는 문제가 지속되면 서로간의 신뢰는 더 떨어지겠지요..

그래서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위 글은 제 입장에서 쓴 글이라서 아내입장에서는 좀 불리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답을 제가 보고 어떤식으로 해결해나가야 할지 알고 싶어서 그런거니까..선생님들의 설명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내의 심리, 정신상태, 잘못한점 고칠점
제가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제가 잘못하거나 고칠점(심리, 정신상태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17 (금) 16:26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힘들겠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 이성에 대한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합의를 이루지 못하여 생긴 가정영역의 합의 문제가 있고요. 이로인해 마음속에 아내를 신뢰하지 못하고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 되고 의도치 않게 의심을 하는 개인영역의 심층문제가 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면서도 아내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인간관계는 이해가 안되어 미움이나 분노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생기는 그 이면에는 님의 마음에 아내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혼했으니까 이렇게 해야지 하는 님의 가치관과 아내의 가치관이 상충하고 있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1년6개월 되셨다고 하셨는데 서로  조율해 가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입니다.



님이 아내와 좋은 가정을 이루기를 원하신다면 님의 욕구를 내려놓고 아내와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부부생활이란 2인3각 경기와 같습니다. 다리 한쪽씩을 묶고 세 다리로 뛰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뒤뚱거려지고 잘 안되지만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고 방법을 찾아 나가다보면 세 발을 맞추어 잘 뛸 수 있습니다. 



아내에 대한 님의 욕구를 내려놓고 아내와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삶에서 어떤 어려운 상황이 있을때 악하게 반응하면 악한열매를 맺지만 선하게 반응하면 선한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가치관의 문제는 서로 다른 가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니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풀어갈 때  소망이 있습니다. 둘이 하나되어 만들어 가는 과정은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꾸듯 힘든 과정이겠지만 그 열매로 인해 그 힘듬을 잊듯이 가정 또한 이와 같습니다. 님이 아내와 동행하며 인내로 이룬 행복한 가정을 생각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극본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260 공황장애 공황장애 초기증상인가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91
4259 불안증 너무 불안해요 도와주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42
4258 행동이상ADHD 정신과치료 효과가있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06
4257 강박증 불안강박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62
4256 트라우마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 고치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05
4255 정신치료 꾸준히 다니던 정신과가 있는데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84
4254 사고이상 살기싫을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67
4253 중독 커뮤니티 유튜브를 끊다시피 하니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88
4252 자ㅅ충동 운동을 못하니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93
4251 정신치료 정신과약 질문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80
4250 신체이상 치매걸린 할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73
4249 우울증 부천 정신과 상담 어디로가야할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12
4248 중독 식욕, 수면욕에 지배당하는 기분..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77
4247 행동이상ADHD 풀배터리 검사결과지가지고 다른병원에서 상담받을 수 있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71
4246 강박증 외모 강박증 고치는 방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46
4245 우울증 왜 나는 이렇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90
4244 불안증 정신과약먹고나서 3~4시에 잠이깨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108
4243 스트레스 코로나 취침전 정신이상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80
4242 행동이상ADHD 정신과 처음 가 보려고 하는데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70
4241 중독 외국인하고 소통하는 앱 중독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84
4240 우울증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86
4239 조현병 조현병과 내현적자기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75
4238 강박증 강박증이 이렇게 갑자기 좋아질 수 있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119
4237 우울증 잇프피 친구 우울증 도와주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81
4236 자ㅅ충동 자ㅅ하려는 친구에게 해줄말 적어주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64
4235 자ㅅ충동 편하고 빠르게 죽는 방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73
4234 성중독 야동많이 보면 진짜 머리 안 좋아지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80
4233 정신치료 정신과 진료받는중인데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100
4232 대인관계 형님 그러다 쓰러지십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95
4231 우울증 우울증 병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98
4230 우울증 우울증 일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139
4229 동성애 제가 성소수자 인데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99
4228 환각환청 환각 환시 증상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114
4227 수면장애 기면증 일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94
4226 우울증 정신과 vs 심리치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97
4225 직장문제 강남에서 일하는 정신과의사 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83
4224 신앙문제 강남에서 개업한 정신과의사의 고민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82
4223 강박증 느끼는 죄책감에 대한 고민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104
4222 우울증 누나가 우울증이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94
4221 우울증 무기력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80
4220 행동이상 기억력이 안좋은거같아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80
4219 우울증 우울증 약 부작용때문에 끊었었는데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94
4218 정신치료 정신질환자분들 중 단약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의사허락받고 하시는건가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78
4217 트라우마 성추행을 당한 이후로 뭄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110
4216 우울증 자고 일어나면 우울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82
4215 불안증 불안할때 데파스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120
4214 감정조절 화가 났을 때 억누르고 참으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5 0 101
4213 사고이상 제가 가지고있는생각이 모두 쓰레기여서 전부 버리려고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4 0 91
4212 직장문제 인생에 너무 되는게 없어서 힘들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23-08-24 0 82
4211 수면장애 불면증 질문 / 불면증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17 0 206
4210 강박증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 강박증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17 1 332
4209 알콜중독 뭘 하든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 미치겠어요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 스트레스 1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9 0 245
4208 [3신체문제] 고2인데 시험이 끝났는데... 2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8 1 214
4207 트라우마 과거에 얽매임 /트라우마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3 1 264
4206 정신치료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260
4205 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370
4204 사교력 이거 정신병인가요? 심각한건가요? / 대인기피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1 0 313
4203 적응력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7 0 254
4202 평정심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5 0 237
4201 용감성 불안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우울증, 자존감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4 0 334
4200 불안증 죽고싶다는 엄마 보내줘야할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3 0 323
4199 담대함 자기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0 0 232
4198 판단력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 결혼문제, 경제문제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0 0 261
4197 방어력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 집착, 자해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9 0 265
4196 우정 도와주실분?...../왕따 /관계단절/ 공포증/ 이상행동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7 0 222
4195 자유함 답답해요 숨이 답답해요 / 트라우마, 신체이상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7 0 215
4194 성적향상 발표할때 아무리 연습해도 떨리고.. /학교문제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3 0 244
4193 판단력 진짜급합니다 / 자살충동, 감정조절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3 0 197
4192 적응력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1 0 234
4191 가정화목 가족이 싫어요 / 가족갈등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30 0 233
4190 자유함 너무 힘들어요 / 불안증, 강박증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30 0 259
4189 생동력 매일이 무기력하고 귀찮아요 ㅠ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9 0 263
4188 방어력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 자해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6 1 173
4187 일관성 의욕상실. / 무기력, 자존감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6 0 296
4186 진로비전 진로 흥미 고민입니다. / 진로문제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6 0 164
4185 평정심 인간혐오때문에 사는게 괴롭습니다ㅜㅜ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4 0 268
4184 적응력 스트레스 받아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1 290
4183 직장발전 했던 질문,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하는 습관 어찌 고쳐야될까요??(회사생활) / 직장문제, …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0 290
4182 쾌활함 우울한 기분이 계속되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9 0 185
4181 정신통일 정신과 질문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9 0 174
4180 생존력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학교문제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9 0 217
4179 인생지혜 퇴직 고민 입니다. / 직장문제, 스트레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9 0 241
4178 관계확장 외로운데 막상 가까워지면 힘들어요 / 관계단절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8 0 194
4177 영적질서 제 아이가 너무 이상합니다 / 귀신문제, 자녀문제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8 1 330
4176 평정심 제 증상은 대체 뭘까요?/ 감정조절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8 0 181
4175 이해력 이별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 트라우마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7 1 219
4174 용감성 얼마 전 키우던 강아지를 교통사고로 떠나보냈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7 0 260
4173 생존력 죽어버리고 싶어요 /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살충동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4 0 251
4172 적응력 제가 기댈 곳은 어디일까요 / 스트레스, 무기력 2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1 222
4171 자유함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법 2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1 182
4170 분별력 손목을 긋는 자해행위 멈추는법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0 293
4169 성취감 자존감 높이는 법 / 자존감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0 191
4168 적응력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여학생 입니다.. / 학교문제, 우울증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0 298
4167 용감성 학교스트레스 / 불안증, 대인관계, 스트레스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1 0 315
4166 쾌활함 이런 느낌이 뭘까요.. / 대인관계, 자존감, 우울증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1 1 246
4165 용감성 칭찬,불안 / 불안증, 우울증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1 0 247
4164 평정심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서 짜증이 잘나요 /스트레스 , 대인관계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0 0 242
4163 성취감 외모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 신체상태, 자존감, 가족갈등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09 0 254
4162 적응력 심리상담 관련해서여 / 스트레스, 불안증, 직장문제, 경제문제 2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06 1 299
4161 생동력 다 지루해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05 0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