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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상담요청 드립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상담요청 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 하려고 하며 자기 자신이 여자라고 말해서 정말 살다가 충격적이고 기가 막혀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에 성정체성을 치료하여 다시 남자로 사려고 한다는 사람이 있어 정말 기뻐서 희망을 가졌습니다. EBS 프로그램 중에 지금은 종영된 용서라는 다큐 프로그램 중에서 몇년 되었지만 그 분도 성전환 수술 희망하였고 성전환 수술 하려고 어머니 설득도 했으며 라오스에 어머니와 아들이 화해 여행 다녀오신분은 인터넷에 보니 남자로 산다고 한 글 봤습니다. 그분이 EBS 용서에 출연까지 했다는데 그분도 자기 자신이 성전환 수술 하려고 고집하고 여성호르몬 까지 어머니 몰래 복용하는 장면 나왔었고 용서 여행 다녀오고 나서도 성전환 수술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얼마전엔 남자로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치료 되었는지 정신과나 상담소 같은곳 찾고 있습니다. 아니면 저희가 교회 다니는건 아니지만 인터넷에 성전환 수술 없이 태어난 성별인 남자로 인정하거나 치료해주는 방법 찾아보니까 10년전에 박영률 목사님이 성전환자 호적정정 반대 한다며 법원에 반대의견 냈을때도 성전환자는 일종의 환경에 의한 집착이지 정신과 치료나 교육을 통해 태어난 성별대로 수술없이 고칠수 있다는 글 봤습니다. EBS 용서에 나온 분도 교회까지 다니고 있다는 글 보니 저희도 지금 교회는 종교가 아니지만 교회 알아보며 성전환자 정신적 치료해 주는 교회 알아보고 있습니다. 성전환자 종교적으로 심리 치료해주는 교회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라며 EBS 용서에 나온 분이 다시 남자로 돌아와서 생각 바꿨다던데 그분처럼 치료받았는 병원이나 교회 상담소 같은곳 아시는분만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다시 남자로 돌아왔다던데 부모님 정말 부럽습니다. 그 분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성전환 수술 허용 안하고 남자로 정신과 치료 받으면 돌아올껄로 그분 어머니가 용서에 인터뷰 하는걸 보니 성전환 하면 호적에서 파고 자식으로 안 치고 어머니 본인이 죽겠다고 결단력있게 하는걸 보고 저도 그분 어머니 처럼 성전환 허용 안하고 그냥 남자로 살도록 바꾸고자 합니다. 용서 나오기 전에 종편 프로그램에 박철씨가 진행하는 곳에도 나왔다고 하던데 거길 봐도 최면치료 하러 가서 최면치료 상담가도 그분한테 최면치료 하면 남자로 되돌아 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면치료 하는 분 중에서 그분처럼 다시 성정체성을 되돌리고 치료해서 남자로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방법 까지 찾고있는상황입니다. 박철씨가 나오는 TV조선인가 종편 프로그램에도 그분이 방송신청 해서 성전환 하겠다고 말하는것도 제가 돈 까지 내고 종편 방송을 여러번 시청했는데 그 분이 여자가 되고싶은 마음이 자아가 망가져서 자아가 비뚤어졌다고 최면 상담가가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도 피규어 수집하고 박철씨가 나오는 종편 프로그램과 EBS 용서에 나온분 처럼 최면치료 하러가서 자아를 바로 잡아주면 치료가 될것 같습니다. 치료 안될것 같으면 왜 최면치료 상담하는 분이 그 분한테 최면치료를 반복 반복하고 좀더 깊이있게 자신의 내면과 자아를 돌아보는 최면치료하면 자아가 바로잡혀서 자기자신의 자아를 바로 잡아줄수 있다고 합니까? 그분이 말씀하시는것 보면 남자로 다시 되돌아 올수 있는것 처럼 하시던데 최면치료 잘 하는곳 중에서도 저희 아들의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실수 있는분 있으시면 그분이 상담한 최면치료 하는곳에 저희 아들을 돈이 들더라도 빚을 내서라도 데려가서 다시 남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종편 프로그램과 용서에 나온 그분은 남자로 돌아온다며 마음을 바꿨는데 저희 아들도 EBS 용서에 라오스 여행 어머니와 다녀온 분 처럼 남자로 반드시 되돌리고자 합니다. 남자로 못돌릴것 같으면 왜 라오스에 여행 다녀오는 용서에 나오신분은 어머니와 성전환 문제로 싸우다가 요즘은 다시 남자로 살고자 한다는 말을 합니까? 그런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 아들을 남자로 되돌리고자 합니다. 혹시 EBS 용서에 나온 어머니와 라오스 여행 다녀오신분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은 소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도 남자로 다시 본인이 살고자 노력하는데 저희 아들도 성전환을 하던 안하던 생각을 확 바꾸고자 합니다. 남자답게 보통 남자들 처럼 성인으로 정상적인 남자로 살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TVN 화성인에도 피규어 수집 한다고 나오고 EBS 용서 라오스편에 나온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찾습니다. 피규어 좋아하는 분 EBS 용서에 나와서 여행 갔는분 처럼 성전환 수술 같은것 말고 그냥 태어난 성별인 저희 아들로 남자답게 정신 바꿔주는 치료 해서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질문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남성호르몬 까지 다시 맞으러  병원에 가서 남성호르몬 처방 받으러 간다고 작년에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도 남성호르몬 투여하면 다시 남자로 정신이 돌아오나요?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찾고자 합니다. 왜 답변하면 성전환 수술하라 여자로 저희 아들이 태어났다고 엉뚱한 답변만 하나요? 그분도 방송까지 출연하여 여자가 되겠다 성전환 수술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가 없어졌으며 어머니와 성전환 문제로 싸우고 여성호르몬 까지 병원에서 투여하고 복용하다가 다 끊고 다시 남자로 하던데 그분 소식을 들으니 저는 희망을 얻었고 앞날의 희망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아들도 EBS용서에 나오고 피규어 수집하는 분 처럼 남자로 산다고 하며 남자로 자기자신을 받아들이는 날이 올것 같은데 얼른 남자로 되돌려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장가도 보내서 며느리 보고자 합니다. 자녀 까지 출산하도록 의사선생님이나 최면상담가 그리고 교회 목사님등이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도 교회까지 나간다고 하던데 교회 나가서 남자로 되돌리는 상담 같은것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요나 목사인지 그 교회에 저희 아들을 보내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이요나 목사님 말고 다른 교회에 성전환자 상담해서 치료해줘서 남자로 되돌리는 전환치료 하는교회 소개시켜주세요. 병원 안되면 교회라도 나가서 저희 아들을 남자로 되돌리고자 하는데 답은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최면치료 같은데 가서 방송에 나온 피규어 좋아하는 그분처럼 최면 치료같은것 받고자 하는데 최면치료 상담하는곳 좀 소개시켜 주세요. 최면치료 하는분 중에 성정체성 자아 바로잡아줄수 있는 전문가도 찾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성전환 허용 해준다면 저희 아들이 여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 저희집은 이제 대가 끊기고 맏며느리도 못봐서 이제 망신당하고 가문은 망가집니다. 아버지도 지금 화가나서 저희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서 치료 하라고 교회까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박영률 목사님도 치료 안될것 같으면 왜 성전환 허용 반대 하겠습니까? 치료가 되니까 그런말씀 하셨지 그것도 목사님이신데. 박영률 목사님 같은 분도 성전환 허용 안하는데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 하여 여자가 되는꼴 절대 못봅니다.
저희 부부도 지금 억장이 무너져서 우울증 까지 왔습니다. 충격이 너무커서 어떻게 하지 못하고 인터넷만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 찾다보니 온통 성전환 수술 이나 성전환 하는 정보만 있고 치료하는 정보는 거의 없는상황이네요. 그래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EBS 용서에 성전환 갈등 하는 분들의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분은 이미 성전환 했고 한분은 성전환 수술 문제로 호르몬 복용하고 어머니와 갈등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라오스에 화해 여행 다녀오시는 그분을 보니 어머니가 생각이 꽉 막힌것 같아서 처음엔 저희 아들도 수술해서 여자로 만들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분 어머니가 생각을 확고하게 해서 아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주장을 굽히지 않고 쭉 이어져서 남자로 살게 하려고 강하게 대하는걸 처음엔 안 좋게 저도 봤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호르몬 치료까지 하고 수술 계획 잡고 수술하러 태국 어떤 병원까지 간다고 하며 성전환 직전까지 계획했다가 다시 남자로 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그래서 저희도 수술 안하고 남자로 되돌아 올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 되었습니다. 저도 그분 어머니 처럼 저희 아들을 여자로 받아들여 주지 않고 정신과 데려가서 남자로 바로잡아주면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아 올 것 같은 생각입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 중에 그분처럼 태어난 성별대로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는곳 찾고 있으며 병원 치료도 받아가며 교회도 다니고자 합니다. 교회 다녀서 목사님이 상담으로 치료해주면 도움도 되고 최면 치료 해 주는 곳에 저희 아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최면 치료해서 EBS에 나오며 피규어 좋아하는 그분처럼 최면 치료하게 만들어서 뭐 때문에 자기자신이 유치원 어릴적 부터 여자라고 생각되며 여자가 되고싶었는지 이유를 알고자 합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왜 생겼는지 알아봐서 저희 아들의 자아를 바로 잡아준다면 저희 아들이 남자로 다시 되돌아 올걸로 저희 부부는 믿고 있습니다.


남성호르몬 박태환 선수가 주사 맞은것 처럼 남성호르몬 치료 해주는 병원에도 데려가서 저희 아들이 거부한다면 강제로 끌고가서라도 남성호르몬 치료까지 해서 저희 아들을 더 남자다운 몸으로 만들것입니다. 남성호르몬 처방 해줘서 성전환자들 한테 남성호르몬 치료해주는 병원도 찾는데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해주세요. 의사 선생님이 답변 해 주시는데 정신과 치료 전문으로 해서 성정체성을 치료해주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정신과 말고 남성호르몬 치료 해서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아시는 분 답변 바라며 교회 데려가서 치료 하는 방법 아시는분 그리고 최면 치료 중에 아무데나 원하지 않으며 성정체성을 정말 바로 잡으며 자아를 바로 잡아주는 EBS와 화성인에 피규어 수집 좋아하는 그분이 최면 치료하러 나온 그런곳 처럼 최면 치료중에 성정체성을 치료해주는 전문적인 최면 치료 하는곳 아시는분 전문가만 답변 바랍니다.

저희 아들이 지금 남자로 인정 못하며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어머니인 저 한테 딸로 인정해 달라고 말해서 집안이 발칵 뒤집혀 져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성전환 수술 허용 안해주고 여성 호르몬 병원가게 안해주면 그냥 집나가거나 자살하겠다고 하는데 자살 하거나 집나가는것 막고자 합니다. 올해 대학생 이라 대학교 입학 해서 얼마 안되어서 부터 여자옷과 여자신발 구입하며 화장도 여자처럼 메이크업 얼굴에 계속 하며 매니큐어 까지 칠하고 다닙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여자처럼 하고 다녀서 학교에서도 여학생 인줄 알고 있으며 학생들과 교수님들 한테도 다 커밍아웃 해서 여학생으로 인정해 달라고 했으며 여학생 들 처럼 아예 여학생인줄 알 정도의 여장을 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 정장까지 구입 하겠다고 하며 여자 정장바지와 여자 슬랙스 바지도 좋아해서 구입 했으며 청바지나 스키니 바지 등도 입으며 여름 에도 여자 하이힐 샌들이나 여자 샌들종류를 신으며 여자 쪼리도 착용하고 여자 반바지나 핫팬츠도 입고 다니며 여자처럼 예쁜 셔츠나 블라우스와 여자 바지, 여자 자켓, 점퍼, 코트, 원피스, 미니스커트, H라인 스커트 등 치마 까지 입고 학교나 바깥을 다니고 있습니다. 옷 구입하는데 상의와 하의 모두 여자옷만 구입하며 여자 신발만 구입 합니다. 남자 신발 착용하고남자옷을 입으라 해도 절대 말 듣지 않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옷을 구입하는데 옷이 남자옷은 하나도 없으며 구입하는 옷은 모두다 여자옷 밖에 없습니다. 옷도 종류별로 구입하는건여자옷 밖에 없으며 남자옷 사줘도 절대 입지않고 버리기 까지 하려고 합니다. 여학생들과 동일하게 옷을 구입하며 여자옷 입고 여학생들 처럼 하고 학교에 다니는데 말려도 안됩니다. 계속 여학생들 처럼 예쁘게 옷 입고 예쁘게 꾸미고 학교 다니고 바깥에 계속 나가는 상황입니다. 학교에서도 여자 화장실 이용하며 여자처럼 앉아서 화장실 쓰며 집에서도 여자처럼 앉아서 화장실 쓰고 있습니다. 여자 화장도구 여자 화장품 여자가방이나 액세서리 까지 방에 있는걸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처음엔 성 도착증 이나 여성취향 변태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제가 혼내려고 저희 아들을 불렀는데 하는 말이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땐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병이나서 집안 일도 전혀 손에 안잡히고 잠도 못자고 있으며 온 가족이 충격먹어서 성전환 하며 저희 아들이 딸이 되어서 여자로 사는것을 못볼것이며 제가 죽던지 하려고 마음까지 먹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들이 자기스스로 돈벌어서 성전환 하거나 여성호르몬 한다면 그꼴도 못보며 아예 부모와 연 끊으며 쫓아낼 것이며 여성호르몬 처방한 병원 당장 경찰에 고발할것입니다.

저희 아들이 하는 말이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며 아동기때 유치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기자신이 여자라고 생각되어 그 당시 나중에 크면 아가씨가 되어서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어릴적 부터 그런 생각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릴때 바로 잡았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껄 하고 후회되네요. 만약에 어릴때 남자답게 바로 잡아 줬다면 고칠 수 있었는지요? 시기를 놓친 건지요?

아들을 혼내려고 불러서 처음엔 그냥 단순한 여성취향 인줄 알고 화장품과 여자옷 여자 장신구 등을 모두 버릴 생각 이었으며 혼내면 남자답게 하겠지 하고 넘기려고 하니 예상치 못하게 자기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된다고 말했으며 아동기 때 부터 그런 생각이 되었는데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자기 자신이 여자인게 확고 하다고 말합니다. 성기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며 성기 까지 자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지어도 하고 다니며 여자들 처럼 가슴 나오게 하고 싶다고 하며 엉덩이도 여자 엉덩이 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운동도 남자들 처럼 운동해서 근육질 있고 쫙 벌어진 몸매가 되지 않으려고 중학교때 부터 남자다운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남자다운 몸매가 되길 거부하였는데 크면 괜찮아 질걸로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고 놀랐던 것은 올해 대학교 가서 귀걸이 까지 착용하며 귀 까지 양쪽에 여자들 처럼 뚫었습니다. 여자 귀걸이 까지 착용하며 여자 목걸이 나 팔찌 장신구 등을 계속 구입하며 남자처럼은 절대 꾸미려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 한것 과 같이 화장도구나 화장품 까지 여학생들 처럼 종류별로 다 있으며 계속해서 대학교 입학해서 부터 여학생들 처럼 화장까지 매일 하고 학교 다니고 외출도 하며 집에서도 여학생들과 동일하게 화장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옷과 신발 가방부터 액세서리 장신구 등 남자것은 전혀 구입도 안하며 모두 구입하는것은 여자것 입니다. 그리고 남자 목욕탕도 가기 싫다고 말하며 아버지와 목욕 가는것도 거부하여 공중목욕탕도 전혀 안가려고 합니다. 화장실 이용하는데도 남자 화장실 바깥에서 이용하기 싫다고 하며 여학생들 처럼 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여학생 인줄 알게 화장도 하고 예쁘게 하여 여자화장실을 학교나 바깥에서 이용하며 앉아서 화장실 까지 쓰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아무리 말려도 앉아서 여자처럼 화장실 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정말 못볼 꼴을 보는데 어쩌면 좋아요?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저희 아들을 딸로 인정하지 않고 방송에 나온 분 처럼 남자로 삶을 살아가며 남자로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여자가 아닌걸 정신바짝 차리고 바로 알도록 해서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고자 합니다. 성전환 같은건 아버지도 절대 용납 못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인 저도 절대 용납 안하고 세월이 흘러도 절대 못받아 들일 것이고 억지로 여자 사귀게 만들어서 나중에 장가도 강제로 보내서 정신 차리게 할 것입니다. 지금 여자라고 알고 자기 자신이 성전환 한다고 말하는데 성전환 수술 말한다는말 안 나오도록 정신 개조시키는 정신과 데려가서 의사 선생님의 상담과 치료후에 남성호르몬 투여하고 교회 데려가서 종교적 치료 하게 만들고 저희 가족들도 모두 교회 다녀서 저희 아들을 남자로 바뀌도록 만들고 최면 치료하는데 강제로 데려가서 저희 아들의 내면을 파악해 나갈 것입니다. 방송에 나온분처럼 최면 치료를 통해서 라도 남자로 바꿔 보려고 찾고 있습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답변 반드시 기다리겠습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22016.10.05. 09:39프로필 페이지 이동 
 

안타까운 사연인 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혹시 정신과 의사선생님의 대답을 기다리신다면 한번 정신과에 찾아가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하지만 정신과에서 성정체성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는 들은바가 없기에 잘 찾아보시고 가셔야 하겠습니다. 

우선 아드님의 성정체성 문제는 그것이 가져다 주는 쾌감에 있습니다.  남자로서가 아니라 여자일때만 그런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어린시절을 자세히 돌아봐야겠지만 남자로서 존재감과 자존감을 갖지 못하게 되었을 때 호기심으로 여자가 되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그럴 때 오히려 더 존재감을 찾게 되면서 그런 쾌감을 갖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또한 몰래 하는 것,  못하게 하는 것을 하는 것,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 등을 통해서 더 자극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그러한 쾌감을 찾아서 제거하고 올바른 자신의 자연스러운 삶 속에서 가져야 하는 소망이나 계획이나 비전,  목표 등을 찾아서 노력할 때에 비로소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남자가 되게 하려고 하면 더 여자에 빠지게 됩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되게 해야 비로소 여자에 집착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성정체성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문제를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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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6 우울증 정신과 vs 심리치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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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83
4225 직장문제 강남에서 일하는 정신과의사 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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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26
4224 신앙문제 강남에서 개업한 정신과의사의 고민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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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23
4223 강박증 느끼는 죄책감에 대한 고민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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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57
4222 우울증 누나가 우울증이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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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74
4221 우울증 무기력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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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60
4220 행동이상 기억력이 안좋은거같아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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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21
4219 우울증 우울증 약 부작용때문에 끊었었는데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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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74
4218 정신치료 정신질환자분들 중 단약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의사허락받고 하시는건가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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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18
4217 트라우마 성추행을 당한 이후로 뭄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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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53
4216 우울증 자고 일어나면 우울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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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63
4215 불안증 불안할때 데파스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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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73
4214 감정조절 화가 났을 때 억누르고 참으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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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0 158
4213 사고이상 제가 가지고있는생각이 모두 쓰레기여서 전부 버리려고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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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4 0 138
4212 직장문제 인생에 너무 되는게 없어서 힘들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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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4 0 137
4211 수면장애 불면증 질문 / 불면증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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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0 312
4210 강박증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 강박증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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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1 469
4209 알콜중독 뭘 하든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 미치겠어요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 스트레스 1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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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9 0 349
4208 [3신체문제] 고2인데 시험이 끝났는데... 2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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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1 314
4207 트라우마 과거에 얽매임 /트라우마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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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1 389
4206 정신치료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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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2 1 400
4205 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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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2 1 473
4204 사교력 이거 정신병인가요? 심각한건가요? / 대인기피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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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1 0 414
4203 적응력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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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7 0 382
4202 평정심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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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5 0 335
4201 용감성 불안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우울증, 자존감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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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4 0 515
4200 불안증 죽고싶다는 엄마 보내줘야할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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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3 0 509
4199 담대함 자기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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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0 384
4198 판단력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 결혼문제, 경제문제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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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0 357
4197 방어력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 집착, 자해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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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9 0 371
4196 우정 도와주실분?...../왕따 /관계단절/ 공포증/ 이상행동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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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7 0 316
4195 자유함 답답해요 숨이 답답해요 / 트라우마, 신체이상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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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7 0 307
4194 성적향상 발표할때 아무리 연습해도 떨리고.. /학교문제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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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3 0 342
4193 판단력 진짜급합니다 / 자살충동, 감정조절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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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3 0 286
4192 적응력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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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1 0 375
4191 가정화목 가족이 싫어요 / 가족갈등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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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30 0 333
4190 자유함 너무 힘들어요 / 불안증, 강박증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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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30 0 383
4189 생동력 매일이 무기력하고 귀찮아요 ㅠ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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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9 0 363
4188 방어력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 자해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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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6 1 288
4187 일관성 의욕상실. / 무기력, 자존감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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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6 0 399
4186 진로비전 진로 흥미 고민입니다. / 진로문제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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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6 0 255
4185 평정심 인간혐오때문에 사는게 괴롭습니다ㅜㅜ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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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4 0 372
4184 적응력 스트레스 받아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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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1 395
4183 직장발전 했던 질문,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하는 습관 어찌 고쳐야될까요??(회사생활) / 직장문제, …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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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0 433
4182 쾌활함 우울한 기분이 계속되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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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9 0 331
4181 정신통일 정신과 질문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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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9 0 262
4180 생존력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학교문제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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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9 0 367
4179 인생지혜 퇴직 고민 입니다. / 직장문제, 스트레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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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9 0 342
4178 관계확장 외로운데 막상 가까워지면 힘들어요 / 관계단절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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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8 0 357
4177 영적질서 제 아이가 너무 이상합니다 / 귀신문제, 자녀문제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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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8 1 496
4176 평정심 제 증상은 대체 뭘까요?/ 감정조절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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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8 0 280
4175 이해력 이별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 트라우마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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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7 1 333
4174 용감성 얼마 전 키우던 강아지를 교통사고로 떠나보냈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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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7 0 374
4173 생존력 죽어버리고 싶어요 /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살충동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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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4 0 355
4172 적응력 제가 기댈 곳은 어디일까요 / 스트레스, 무기력 2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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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1 322
4171 자유함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법 2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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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1 270
4170 분별력 손목을 긋는 자해행위 멈추는법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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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0 411
4169 성취감 자존감 높이는 법 / 자존감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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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0 291
4168 적응력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여학생 입니다.. / 학교문제, 우울증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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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0 437
4167 용감성 학교스트레스 / 불안증, 대인관계, 스트레스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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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1 0 465
4166 쾌활함 이런 느낌이 뭘까요.. / 대인관계, 자존감, 우울증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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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1 1 388
4165 용감성 칭찬,불안 / 불안증, 우울증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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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1 0 374
4164 평정심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서 짜증이 잘나요 /스트레스 , 대인관계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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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0 0 370
4163 성취감 외모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 신체상태, 자존감, 가족갈등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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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9 0 371
4162 적응력 심리상담 관련해서여 / 스트레스, 불안증, 직장문제, 경제문제 2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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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6 1 459
4161 생동력 다 지루해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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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5 0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