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208)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인생은 고통의 총량제가 아니라 은혜의 무한제이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받을 고통은 그 총량이 정해져 있고 어느 시기에 받던 언젠가는 받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고통을 많이 받았으면 나이 들어서는 고통이 덜해지고 어려서 고통을 안 받았으면 나이 들어서 고통을 많이 받게 되며 어려서도 나이 들어서도 고통을 많이 받지 않았으면 죽을 때 고통을 많이 받게 되면서 결국에 받을 고통은 언젠가 다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설명이 인생의 희노애락과 고단한 삶을 설명하는 데에는 유익할지 모르지만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설명하는 데에는 한없이 해롭습니다. 마치 인생은 고통을 받기 위해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고 또한 그러한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만드시고 펼치시는 이유는 그렇게 고통을 받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놀라운 영광과 아름다운 창조의 섭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인생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인생은 적게 살든 많이 살든 하나님의 손길을 받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한 인간을 다루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만드신 걸작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려서부터 시작되든, 혹은 나이 들어서 시작되든, 아니면 죽기 전에 이루어지든 살아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무한대로 주어집니다. 심지어는 그가 악인이든 혹은 선인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악인이라면 그를 참고 견디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는 것이고 선인이라면 그를 훈련시키시고 연단시키셔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집니다.

예술가에게 한 폭의 캔버스는 모든 예술적 감성을 표출하는 장이 되고 한 움큼의 찰흙은 멋진 조소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때로 이런 재료보다 더 다루기 힘든 목재가 있고 석재가 있습니다(톱이 필요하거나 정이 필요한). 하지만 예술가에게는 재료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없습니다. 그것이 한 장의 종이이든지 혹은 한 움큼의 찰흙이든지 아니면 단단한 목재이든지 완전히 딱딱한 석재이든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리석으로도 조각상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목재로도 멋진 조형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찰흙은 찰흙 대로 종이는 종이 대로 다 사용해서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실 예술가는 나타내려는 목적에 따라서 일부러 재료를 선택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베푸시는 모든 은혜는 바로 인생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힘들었던 인생이든 평탄했던 인생이든 그 난이도와 상관없이 그 속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놀라우심과 변화시키심의 아름다움이 각각의 인생의 변화와 발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성도는 자신의 삶 속에 그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하면서 그 손길에 자신의 삶을 의탁합니다. 그 인생을 다루시고 깎으시며 세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성경을 통해 이전에도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현재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다음 세대에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놀라운 무한한 은혜를 바라보며 어려움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만드시는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은 지금도 나라는 한 사람의 인생 속에 전무후무한 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1 (월) 00:47 5년전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한 마디 한 마디가 은혜가 넘칩니다.
주소 추천 0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03 (목) 12:27 3년전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3
성경적 상담의 관점에서 본 내적치유의 문제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27 32 11543
82
정신과약을 끊는 방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5 28 18019
81
심리학적 상담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7 9136
80
'성경적 상담'의 진로에 대한 단상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27 8114
79
정신과 약의 한계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7 26 12759
78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WTS, CCEF)의 성경적 상담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2 26 12219
77
귀신들림과 정신분열의 차이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8 25 12647
76
심리상담료의 충격과 절박함의 안타까움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25 9897
75
성경적 상담사는 어두운 면만 보는 사람들인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24 8211
74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서 새로운 상처를 내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24 9472
73
가치를 아는 사람은 기꺼이 대가를 지불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23 8469
72
살균제를 사용하면서 폐가 망가진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7 23 7991
71
성경적상담, 성경적 상담학이 학교에 자리잡지 못했던 이유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9 23 10089
70
심리상담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 성경적상담이 문제를 해결하는 이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2 23 10615
69
진짜 성경적 상담은 무엇인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30 22 8631
68
성경적 상담에서 보는 악순환과 선순환의 두가지의 실체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3 22 11197
67
상담, 심리상담, 그리고 성경적 상담의 발전단계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2 22 9061
66
미국 한인 학생들의 상담방향, 성경적상담의 측면에서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5 21 8497
65
미국에서의 상담상황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21 8655
64
성경적 상담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드리는 세 가지 질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5 21 8055
63
부모는 자녀의 성장에 따라 다르게 대해야 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21 7733
62
심리학 상담, 기독교 상담, 그리고 성경적 상담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9 21 11191
61
불신자에게 성경적 상담을 적용할 수 있는 이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9 21 9458
60
성경적상담으로 정신과약을 끊게 하는 과정은 무엇인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4 21 8103
59
동성애를 극복하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1 21 9325
58
마음을 여는 십자 드라이버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20 8271
57
왕진을 간 의사의 이야기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20 7743
56
지도가 지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9 8012
55
성경적 상담학의 여정(旅程)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08 19 8478
54
성경적 상담에서 성경은 언제 사용되는가?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1 19 10508
53
우리는 왜 살아야만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만 하는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4 19 8672
52
상담은 사건이 아니라 역사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9 7293
51
황금알을 낳는 거위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8 9381
50
병아리의 죽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8 8278
49
성경적 상담을 전파하는 소원상담센터의 비전에 대해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4 18 7293
48
당근과 채찍의 원리 4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7 10039
47
성경적 상담이 죄를 다루는 방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8 17 7495
46
정신과적 문제를 성경적상담으로 고칠 수 있는 이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7 8057
45
강박증, 스스로 매는 족쇄이자 스스로 풀어야 하는 열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1 16 10247
44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6 12381
43
자르는 도구와 붙이는 도구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5 8734
42
심리학적 방법론의 문제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5 7887
41
고기를 낚아 올리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나 배가 물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5 7828
40
성경적 상담에서 문제 유형을 분류하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7 15 8169
39
회복인가, 변화인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30 15 6758
38
해야할 때 해야만 하는 일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4 14 8039
37
성경적상담은 왜 죄를 이야기하는가?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7 14 8595
36
자신이 배운 성경적 상담을 언제 활용할 수 있을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2 14 7356
35
미국, 미국내 한인사회, 그리고 한국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12 8040
34
성경적 상담에 대해서 왜 교회와 목회자는 관심을 갖지 않을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31 12 384
33
세 가지 성경적 상담이 이 시대에 존재하는 의의와 가치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1 11 224
32
"피스메이커" 독서감상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10 7244
31
성경적 상담만화 스토리보드: 공황장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1 9 8688
30
성경적 상담 극본: 스트레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1 9 7185
29
상담주제 연구보고서: 고통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9 6572
28
부모는 자녀를 통해 성숙해지고 자녀는 부모를 통해 성장한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4 9 1352
27
중독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8 7068
26
성경적상담학의 개요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8 8006
25
자살충동이나 자해충동이 있는 사람을 상담하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5 8 5624
24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의 상담방향성에 대한 고찰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30 7 5995
23
심리학과 신학과 연합한다는 것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7 523
22
성경적 상담의 세 가지 종류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6 10023
21
성경적 상담의 관심사는 무엇인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1 6 6071
20
프로이트 사상에 대한 성경적 비판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6 8273
19
트라우마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7 6 4349
18
도덕적 해석과 통찰적 해석에 대해서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5 6 6519
17
코로나 바이러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경적인 방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6 6663
16
혁신주의 성경적 상담의 다양한 전선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4 6 6170
15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욘 4:9-11)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 6 6185
14
성경적 상담과 심리학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3 6 5101
13
가족치료 심리상담의 문제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5 6 1136
12
피해자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5 6884
11
한국 교회의 성경적 목회상담의 방향성과 나의 역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5 5680
10
다시 만나는 사람들, 다시는 안 만나게 되는 사람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5 255
인생은 고통의 총량제가 아니라 은혜의 무한제이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3 4 6843
8
성경적 상담을 배우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4 4 5237
7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욘 4:8-9)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 4 5243
6
소원상담센터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서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2 4 4878
5
미국 웨스트민스터 성경적 상담의 역사와 의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5 3 504
4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혁신주의 성경적 상담(Biblical Counseling)의…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5 2 480
3
성경적 상담사들에게 드리는 권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2 1 5502
2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욘 4:1-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 1 6137
1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욘 4:4-7)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 1 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