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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익명 이름으로 검색 2016-03-18 (금) 19:51 8년전 3118

고민이 있어서 도움을 받고싶어 익명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과거 몇년간 혼자서 마음에 고통이 있어 심리상담이나 신경정신과등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고 혼자서 뭔가 상담과 방법을 결정하고 다른사람과 의견조율없이 혼자 판단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왔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느정도 마음의 고통은 줄어들었으나 세월을 많이 허비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사람들과 일상적인 교류가 없었던 탓인지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고 여러사람들의 의사속에서 저의 의사를 결정하고 조율하는 것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나 다른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색하고 의미가 잘 느껴지지 않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지내고 행동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할때 저는 그것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고 핵심을 꿰뚫는 말을 하지못하고 흐름을 확인하는 질문만 하게됩니다. 다른사람이 저의 의견을 물어보는데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고 저의 의사를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몰라서 찜찜하게 대답을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주위사람들은 답답해하고 흐름이 끊기게 되며, 저를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파악합니다.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할 상황에 '결론이 그래서 뭐야? 간단히 ~를 하자는 이야기야? 그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이렇게 대화가 길지?' 라는 생각이 들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결론만 정리하여 저에게 알려주길 바라고 저의 의사를 표현하고 주체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이 이어져서 일반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하는것에도 결론만 생각하게 되고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것이 올바른 것이 아니고 조금 외로움이 느껴지긴 하는데, 혼자서 생각하고 생활한 것이 너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냥 사람들과 많이 의사소통을 하고 익숙해져야 하는 것인가요?

현재 학생인데 이제 졸업하여 취직을 하면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니 취업준비나 제대로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친구도 없고 가족들과 교류도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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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22 (일) 13:13 7년전 추천추천 1
우리는 무엇이든지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나 혼자 만의 세계에서 자신의 선택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 기쁨, 보람을 느끼며 어우러져 살기를 원하는지, 이것 또한 선택이지요.

님이 말씀하신 중에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할 상황에 '결론이 그래서 뭐야? 간단히 ~를 하자는 이야기야? 그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대화가 길지?' 라는 생각이 들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결론만 정리하여 저에게 알려주길 바라고 저의 의사를 표현하고 주체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대화를 나눌 때, 이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남들이 결론만 정리해서 님에게 알려주지 않고 긴 대화를 하는 것은 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뜻에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은 조언일 뿐 정작 본인을 위한 선택은 님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일을 수습하고 결정해 나갈 때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게 되면 보는 시야가 좁고 한정되어 있어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그 분야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들과 스스로 알지 못하는 부분들은 꼭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앞세우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인내를 가지시고 들어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요?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 앞서 생기는 감정들은 자신에게 해결되지 못한 지난 경험 속에서 나온 것으로 더 악화되지 않도록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바른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9 (토) 00:00 8년전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오랜 기간의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악순환이 진행된 결과 사고 방식이 타인으로 확장되지 못하고 자기 속에서 다 뭉쳐버린 것입니다. 손가락이 밖으로 퍼져야 물건을 잡을 수 있는데 안으로 굽어들면 물건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해야 하는 것은 외부세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목적과 계획을 가져야되는데 애초에 그것을 할 수 있는 손가락이 안으로 굽어버렸으니 밖으로 펼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왜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가정 생활의  어려움 이건 학교 생활의 어려움이건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풀어져야 합니다 그다음에 해야 하는 것이 손가락을 펼쳐서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현지 문제의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문제 분류는 대인관계 문제와 의사소통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악순환이 더욱 지속되면 대인 기피와 사고 장애로 이어질 것입니다 의사소통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사고가 안으로 수축해 버립니다 필요한 상담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부터 변화된 삶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원활한 대인관계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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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22 (일) 13:13 7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나 혼자 만의 세계에서 자신의 선택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 기쁨, 보람을 느끼며 어우러져 살기를 원하는지, 이것 또한 선택이지요.

님이 말씀하신 중에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할 상황에 '결론이 그래서 뭐야? 간단히 ~를 하자는 이야기야? 그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대화가 길지?' 라는 생각이 들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결론만 정리하여 저에게 알려주길 바라고 저의 의사를 표현하고 주체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대화를 나눌 때, 이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남들이 결론만 정리해서 님에게 알려주지 않고 긴 대화를 하는 것은 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뜻에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은 조언일 뿐 정작 본인을 위한 선택은 님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일을 수습하고 결정해 나갈 때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게 되면 보는 시야가 좁고 한정되어 있어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그 분야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들과 스스로 알지 못하는 부분들은 꼭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앞세우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인내를 가지시고 들어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요?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 앞서 생기는 감정들은 자신에게 해결되지 못한 지난 경험 속에서 나온 것으로 더 악화되지 않도록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바른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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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 2 1411
218 트라우마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1 김인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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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 0 1265
217 가족갈등 너무 많이 자요 1 고유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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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1 0 1247
216 동성애 군인입니다. 후임을 좋아해요. 1 너무 힘들어요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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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0 3129
215 불면증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1 힘드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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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0 1354
214 자살충동 지루한 인생 끝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1 만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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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9 0 1562
213 가정문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1 감자합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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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5 0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