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278)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10삼하13;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10삼하13;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2010.4.18.주. 주일오후, [0상담학]

1.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의 존재

이 세상에는 많은 상담이 존재합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받을 수 있는 상담은 단순히 상담기관에서만 받는 것만이 아닙니다. 친구사이에서 동료사이에서 가족사이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고민할 때 친구들은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하면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해줍니다. 자녀문제에 대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걱정할 때 아는 사람들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역시 이런 저런 말을 하면서 상담을 해줍니다. 또한 가정 내에 한 사람이 외부적인 문제를 가지고 괴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가족들은 달라붙어서 이런 저런 말을 해주면서 상담을 해줍니다. 이렇게 해주는 말은 전문적이거나 복잡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상담은 마치 조언이나 충고의 형식으로 우리 삶에 등장합니다. 또한 꼭 상담소에서만 상담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에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이모 저모로 상담을 하고 상담을 받는 기회와 환경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상담 속에는 선한 상담이 있지만 반대로 악한 상담이 있다는 것입니다. 갈등과 문제를 더욱 증폭시키는 상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돕기 보다는 표면적인 변화만 추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통해 더 깊은 문제를 이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태의 심각성을 망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부가 싸움을 하면 그 싸움을 말리기 보다는 더욱 싸움을 부추키는 것입니다. 부모에 대해서 고민을 이야기하면 마음을 위로한답시고 부모에 대해서 함께 험담을 늘어놓는 것입니다. 자녀에 대해서 괴로움을 이야기하면 오히려 자녀를 포기하고 절망하도록 말을 합니다. 삶의 여러가지 어려움의 징조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하고 빨리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만듭니다. 이런 식의 상담은 악한 상담이라서 결국에는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고 더욱 나쁜 상황을 만들게 합니다. 이런 말을 듣는 사람도 처음에는 그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만 나중에 찾아온 결과는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지만 때가 너무 늦어버리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종종 감기환자가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감기로 동네 병원을 오래 다녔지만 큰 문제가 아니라는 말만 듣고 시간을 허비하다가 병세가 악화되어서 폐렴으로 사망하게 되었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 이유는 제때 문제해결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받지 못한 이유는 그 증상이 심각한가 심각하지 않은가에 대한 잘못된 상담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안타까운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여러분은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사이에 놓여있습니다. 때로 그런 상담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악한 상담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선한 상담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여러분 자신의 삶이 변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악한 상담이며 무엇이 선한 상담일까요?


2. 사람을 기쁘게 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일반적으로 악한 상담은 심리학적인 상담이며 세속적인 상담입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악한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반대로 선한 상담은 성경적인 상담이며 신령한 상담입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선한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심리학적인 세속적인 상담으로도 나름대로의 선한 상태를 만들어내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적이고 신령하다는 상담이 항상 유효하고 효과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역시 이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악한 상담의 본질이며 무엇이 정말 선한 상담일까요? 궁극적인 차이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 상담이 사람을 기쁘게 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세속상담을 원하고 좋아하고 받아들이는 이유는 그것이 결국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고려하고 받는 사람의 수용태도를 의식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람의 흥미를 만족시키고 사람의 기대를 맞추어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게 되면 계속해서 문제는 가중되고 변형됩니다. 겉보기에는 문제가 해결된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 문제가 양상만 변해서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에 그럴지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의 해결이 없는 한에서는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보기에 그런 문제해결은 더 큰 문제를 향해 나아가는 것 뿐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부부의 문제가 생겨났을 때 부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의 문제가 생겨났을 때 부모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녀의 문제가 일어났을 때 자녀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식의 문제 해결은 그리스도인의 눈에는 너무나 어리석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하나님은 만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결국 구원을 받지 못할 텐데요.

그래서 여기에 반대적인 의미에서의 선한 상담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상담이란 부부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 하나님이 그 속에 임하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게 합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그런 상담을 싫어하겠지요. 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않는데 의지하고 간구하고 따르게 된다는 것은 더더군다나 싫겠지요.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성경적인 상담을 거부하고 심리학적인 상담을 따릅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삶을 더욱 고착시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어떤가요? 당연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상담을 해야 하고 성경적 상담을 해야 하고 모든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할 사람들이 어이없게도 심리학적 상담을 따릅니다. 세속적인 상담을 따릅니다. 그것이 결국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너무나도 악한 상담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상담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성경적인 상담입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상담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교회가 우리의 학교가 우리의 직장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3. 악한 상담을 한 요나답과 선한 상담을 해주신 예수님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악한 상담을 하고 있는 요나답이라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암논의 친구였습니다. 배다른 동생에 대한 암논의 고민을 들으면서 그는 악한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암논은 이스르엘 여인인 아히노암에게서 낳은 다윗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압살롬은 그술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었습니다. 암논은 첫 번째 아들이었고 압살롬은 세 번째 아들이었습니다. 이 압살롬에게 누이인 다말이 있었는데 그녀는 암논에게는 이복동생이 되었습니다. 암논은 그 이복동생 다말을 연애하였고 그 고민을 요나답에게 말했던 것입니다. 그 때 요나답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5 요나답이 저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 하다가 네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말하기를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게 식물을 먹이되 나 보는데서 식물을 차려 그 손으로 먹여주게 하옵소서 하라”

그가 암논에게 해준 말은 암논의 욕구를 충족시키라고 한 것입니다. 연애의 감정을 적절한 절차와 과정을 통해 사랑으로 연결시키도록 한 것이 아니라 그 연애의 감정은 단순한 정욕과 범죄행위로 치닫게 만들라고 한 것입니다. 만약 그 이야기를 들은 암논이 정상적인 상태였으면 차마 자신의 이복동생을 강간하려고까지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연애감정으로 불타오르던 암논은 요나답의 조언을 들으면서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자신의 욕구를 실행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악한 일에 요나답은 빌미를 제공했던 것이고 결국 이일로 인해 암논은 다말의 친오빠였던 압살롬에게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이 듣거나 혹은 하는 상담이나 조언이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려는 것이라면 그것은 악한 상담입니다. 더 많은 유익이나 편안이나 쾌락을 추구하도록 돕는 것이라면 그것은 세상적인 상담입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상담은 전부 심리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심리학을 한번도 공부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너무나 심리학적인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심리학이나 세상적인 상담은 공통적인 토대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을 평생 배운 사람의 이야기나 심리학을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나 동일합니다. 단지 용어나 개념으로 학문화를 시켰는가 아닌가의 차이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진짜 선한 상담이 무엇인지 무엇이 성경적인 상담인지를 보면 그 차이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이 그 진정한 상담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우리는 엠마오에서 제자들을 만나신 예수님에게서 발견합니다.

“눅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 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예수님은 엠마오로 낙심해서 내려가던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의 어리석음과 믿음없음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믿게 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도록 하셨습니다. 꾸짖음을 받고 책망을 받기는 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뜨거워졌고 그들의 길의 방향은 예루살렘으로 바뀌었으며 더 나아가서 더욱 굳건한 제자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한 상담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적 상담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담을 받아야 하며 이러한 상담을 해주어야 합니다.


4. 삶속에서 해야하는 선한 상담

만약 누군가가 부부문제로 괴로워하는데 한번 화를 내어 직성이 풀리겠다고 말하면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요? 어떤 상담이 선한 상담일까요?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나타내고 싶은 것은 자신의 분노이지만 그 분노를 가라앉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분노를 표출시켜보라고 하면 악한 상담입니다. 그것이 심리학적이고 세상적인 상담이니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선한 상담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인내와 긍휼을 가지라고 말해줄 것입니다.
누군가 부모문제로 괴로워하면서 절망해 있을 때 혼자 힘으로 이겨내라고 하고 다른 그런 문제로 힘들지만 혼자 힘으로 이겨내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악한 상담입니다. 선한 상담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고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누군가 자녀문제로 근심과 걱정을 하고 있을 때 다들 그 시기엔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좋아진다고 말한다면 악한 상담입니다. 선한 상담은 그 문제로부터 떠나지 않도록 더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게 합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이러한 상담을 해줄 수 있고 들을 수있습니다. 무엇이 선한 상담이고 무엇이 악한 상담인가를 구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도 어느새 악한 상담으로 인해 여러분의 욕구를 채우려고 하고 그것으로 인해 신앙을 버리고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저버리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선한 상담을 들으십시오. 처음에는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잘 따른 다면 그런 선한 상담이 진정으로 가져다 주는 유익과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 상담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주 악한 상담은 멀리하고 선한 상담을 가까이하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여러분 스스로가 악한 상담을 해주지 말고 선한 상담을 해주십시오. 악한 정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라고 말해주십시오. 그래서 다시 다음 주에 모이게 될 때 더 선한 열매를 풍성히 가지고 돌아오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1. 이 세상에는 심리학적인 악한 상담이 있고 성경적인 선한 상담이 있다.
2. 근본적인 차이는 사람을 기쁘게 할 것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이다.
3. 요나답은 악한 상담을 했고 나아만의 신복은 선한 상담을 했다.
4. 우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상담을 해야 한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상담설교 전체목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6 0 735
72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출판기념회 설교녹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7 1067
71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4 2852
70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1 2391
69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3 1921
68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8 1769
67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3 2016
66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8 1767
65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9 1627
64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2 1689
63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0 1706
62 4민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2 1731
61 59약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2 1605
60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9 2094
59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8 1573
58 12왕하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1 1659
57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9 1655
56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8 1505
55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3 1787
54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2 1580
53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2 1563
52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0 1693
51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1 1847
50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2 2276
49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7 1660
48 1창 3;1-7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2 1717
47 1창 2; 15-1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7 10 1765
46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8 4 2788
45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8 15 3068
44 잠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8 8 4172
43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8 7 2488
42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8 12 3067
41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8 7 3192
40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8 15 2772
39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11 2799
38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13 2359
37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15 2270
36 43요4;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13 2179
35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10 2345
34 9삼상13; 8-12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7 2082
33 44행16;6-10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5 2000
32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7 1910
31 43요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30 9 2254
30 42눅24; 13-17 교사의 사명을 이루는 네가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12 2222
29 19시89;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7 9 2457
28 49엡 1;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7 12 2479
27 4민14: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7 11 2156
26 1창 3;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7 8 2269
25 1창1: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1 13 2350
24 59약 3;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1 10 2295
23 43요 3;1-12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5 2464
22 40마20;20-28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7 2378
21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2 5019
20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3 4263
19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0 3496
18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0 2284
17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1 2637
16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7 2556
15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2 2881
10삼하13;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9 2280
13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2112
12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2818
11 1창 4;3-8 우리가 다스려야 할 감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8 2400
10 11왕상 3;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12 2368
9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6 2533
8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14 2429
7 12왕하 4;27-28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지 단계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6 2762
6 32욘 3: 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 [8]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1 2686
5 32욘 2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0 2602
4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2 2873
3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9 2465
2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3 2763
1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2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