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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2010.4.25.주. 주일오후, [0상담학-5은혜]
 

여러분은 악령 관련 영화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악령은 사람의 몸에 들어와 그 몸과 영혼을 망가뜨려 버립니다. 그 가공할 만한 위력에 일반 사람들은 두려워 떨 뿐입니다. 그런데 그 악한 악령에 대해서 맞서 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싸우는 방법은 칼이나 방패가 아닙니다. 그가 사용하는 도구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가지고 악령과 싸워 그 악령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물론 영화에서는 항상 해피엔딩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전제하는 원리는 악령이 십자가를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십자가의 권세, 십자가의 영광을 사탄은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십자가를 피하고 십자가는 악령을 물리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됩니다.

우리가 마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주술이 아닙니다. 기술도 아닙니다. 완력이나 폭력이나 위협이나 협박이 악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도리어 그나마 있던 선한 마음까지도 악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십자가에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한낱 단순한 형틀이었던 십자가가 이렇게 사탄이 두려워떠는 능력의 상징이 된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십자가를 단순한 형상에서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서 악한 영들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 악한 영들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해서 참소하고 비난하며 시비를 걸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 죄를 다 사하고 나니까 이제는 더이상 시비걸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탄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니 이 사탄이 힘을 잃고 도망가 버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항상 사탄에게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자기가 힘을 잃고 나약해질 수 밖에 없는 고귀하고 엄위로운 예수님의 십자가이기 때문에 우리가 십자가를 의지함으로 힘을 내고 마귀를 대적하면 모든 악한 흉계를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이것은 단지 악한 영을 물리칠 때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변화를 이루고자 할 때에도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의미와 그 고백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온전히 마음의 변화를 이룰 수 있고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에게 마음의 모든 악함을 버리고 정한 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치 악령에 대해서 십자가를 들이미는 것처럼 우리는 마음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십자가를 증거해야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십자가의 은혜를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에는 여섯 가지의 의미가 있다라는 점입니다. 각각이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그 여섯 가지가 합하여 총체적으로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어떤 것도 ‘계획’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구원계획도 만세전에 이미 예비되었으며 예수님의 구원과 대속하심도 이미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시기로 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어떤 것도 주님의 계획을 망가뜨리거나 방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예비하십니다.

우리 인간은 계획이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소망에 지나지 않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에게는 모든 일을 완벽히 통제할 만한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준비하고 계획하였다 하더라도 전혀 뜻하지 않고 예기치 못한 곳에서 돌발적인 사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불완전한 계획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은혜는 우리에게 오직 의지할 분은 주님이심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서 동요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든든한 신앙의 반석위에 거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능력은 계획과 연결되어서 그 계획을 이루실 수 있는 힘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 능력은 하나님의 의지와 원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셔서 그 사랑을 나타내보이십니다. 그 사랑의 실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그 능력이 나타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그 능력은 단지 사랑만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서 그 능력은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냅니다. 그 공의는 선과 악을 심판합니다. 하나님은 선에 대해서 상을 주십니다. 주님은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잘한 일에 대해서 상 주시고자 하실 때 주님은 상을 주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악을 벌하실 수 있습니다. 악한 일에 대해서 주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시고 때리시며 고난을 주십니다. 그것을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을 바로잡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세 번째는 예수님의 ‘희생’입니다. 이 희생은 온전한 죽으심입니다. 모든 죄와 형벌을 대신 받으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은 완전한 희생을 치루셨다는 것입니다. 그냥 죽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대신하셨습니다. 그 댓가를 치루기 위해서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버리셨습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욕구를 버리셨고 모든 값을 치루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에 대해서 완전한 대속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분적인 대속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완전한 대속을 얻고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분의 희생은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대신 죽은 것보다도 한 나라의 왕이 대신 죽은 것보다도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죽으신 것은 무한한 가치를 치루신 것입니다. 그 희생의 은혜를 알 때 십자가의 중심에 무한하신 사랑이 있음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네 번째는 예수님의 ‘용서’입니다. 주님의 희생이 너무나 큰 것이었기 때문에 그 가치는 모든 것에 미칩니다. 그 값으로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그 은혜를 아무 댓가 없이 주십니다. 이 용서를 받기 위해 필요한 인간의 노력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선행이나 덕, 경건이 용서받기 위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용서는 무조건적으로 받고자 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아무리 악한 죄라도 그 죄가 그리스도의 피값보다 더 크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피값은 모든 죄인과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 피값을 이미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에 주님의 용서하심을 의지하는 인간은 누구든지 그 죄사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따뜻한 손길이 죄인과 범죄자들과 모든 구제불능에 빠진 악인들을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오게 하십니다. 인간이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용서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새롭게 하나님 안에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성령님의 ‘충만’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고백하는 것도 성령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셔 들이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 마음 속에 성령이 계실 때 우리의 모든 마음은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하심은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성령은 우리 속에 계셔서 우리의 마음을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일부분만 채워지거나 혹은 성령님이 우리 속에 거하신다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 속에 잠겨버립니다. 우리의 그릇에 성령을 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에 우리가 잠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셔서 단지 발목만 잠기던 은혜에서 온몸이 잠기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자아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은혜에 푹 잠기는 놀라운 경험을 사모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는 성령님의 ‘동행’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끝까지 동행해 주십니다. 절대로 떠나시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성령께서 좀 떨어져 있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될 때에도 주님은 붙어계십니다. 그럴 때 주님은 감찰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나아갈 때에는 동행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싶다고 생각할 때에 주님은 우리를 감시하시는 것입니다. 여하튼 성령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절망과 우울함 중에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분노와 미움 중에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것을 공급하십니다. 그 시간을 견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가장 필요한 자원을 연결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방법을 허락하십니다. 그냥 함께 계시기만 하고 아무런 역사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때에 우리의 삶은 가장 적절한 길로 인도되고 있음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은혜들이 십자가에 담겨있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의미로서 십자가를 붙듭니다. 그럴 때 그 십자가가 우리의 아픈 부분과 고통과 상처를 씻으시고 낫게 하시며 우리의 죄악과 악행과 더러움을 씻으시고 변화시키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온전히 붙들어야 합니다.


 

자, 이제 여기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변화의 도구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변화의 도구를 사용하여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변화의 목표는 단지 이전과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 말씀이 그 변화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단지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이라면 피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강건너 불구경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 간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더이상 그렇게 피상적으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두 가지 선택만이 있을 뿐입니다. 십자가를 들이댈 때에 우리는 마음 속의 실제에 따라 두 가지 중의 하나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복종할 것인가, 아니면 복종치 아니할 것인가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대면할 때에 반드시 복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속에서의 마음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는 마치 자동세차기에 집어 넣어진 자동차가 깨끗이 세차되는 것처럼 그보다 더한 방식으로 손세차를 하는 세차장에 차를 맡길 때 자동차 키까지 다 맡기고 세차원들은 그 자동차의 내부를 샅샅이 청소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맡길 때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히 바랄 때 하나님은 그 더러운 부분들을 깨끗이 닦아 주십니다.

그것을 성경은 말하기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머리를 숙일 때에  이전의 주님의 은혜를 나름대로 거부하였던 이론들이 깨집니다. 또한 그 은혜를 대적하여 그보다 더 높아지고자 했던 교만들이 다 깨어집니다. 그리고 분산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다 모아서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케 되는 것이고 씻어지는 것이며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종하고 그 은혜를 받아들이고자 할 때 이런 놀라운 일이 우리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복종을 드리고 싶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십자가가 가까이 나아올 때에 다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머리를 빳빳이 들고 고집을 부릴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생기는 것은 벌을 받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해도 인간이 그 십자가보다 더 커질 수는 없습니다. 그 십자가를 받아들이면 받아들였지 그 십자가를 무시하거나 혹은 저항할 수 없습니다. 거부할 때에 일어나는 일은 오직 벌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여러분만 벌하는 것이 아닙니다. 6절을 보십시오.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일시에 벌하십니다. 오직 여러분이 복종하게 되면 그 속에 들어가지 않는 것 뿐입니다. 다른 수없이 많은 복종치 않는 자들에 대한 엄위롭고 무서운 심판을 함께 받을 것이 아니라 우리는 돌이켜 복종함으로 주의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과 은혜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그 속으로 들어가 심판을 피하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은 십자가로 다가오십니다. 그 은혜를 거부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은혜에 복종하십시오. 그 크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크고 아름다우신 뜻이 여러분이 십자가를 깨닫게 됨으로 온전히 이루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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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5 (금) 10:03 2년전
은혜가 스며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설교는 설교일뿐이요. 예배시간에 목사들의 전용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종교언어라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할수 있는 바를 성경적 상담에서는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에 가장 좋은 모습의  Sovereign Speaker으로  오셔서 우리 마음을 만져 주시고 절대적인 은혜를 더해 주시는 모습으로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경으로 좋은 상담이 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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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3요 3;1-12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5 2464
22 40마20;20-28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7 2378
21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2 5020
20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3 4264
19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0 3497
18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0 2284
17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11 2637
16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4 7 2556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2 2882
14 10삼하13;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9 2280
13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2113
12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2820
11 1창 4;3-8 우리가 다스려야 할 감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8 2401
10 11왕상 3;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12 2368
9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6 2533
8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14 2429
7 12왕하 4;27-28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지 단계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6 2762
6 32욘 3: 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 [8]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1 2687
5 32욘 2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0 2602
4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2 2873
3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9 2466
2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3 2764
1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2 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