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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2010.5.15. 주일오후 [2분류]-[7실천]

1.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우선순위’와 관계된 것이다.

우리가 삶속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를 다루다 보면 몇 가지 분류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담은 이런 동일하게 반복되는 주제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상담이 문제가 생긴 다음에 관한 과정이라면 신앙생활은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난 다음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미리 예방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부분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쳐주신 복음과 그에 따르는 삶은 결코 거짓이거나 무익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고 결과를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문제는 ‘우선순위’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모든 문제의 시초로서 이 문제양상이 더욱 진행되게 되면 문제의 유형이 변화하게 되고 더욱 심각한 문제로 발전되어 집니다. 이 우선순위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애초에 이런 문제에 빠지지 않도록 준비한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순위’의 문제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이것은 간단히 말해서 먼저 해야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잘 균형이 잡혀있지 않은 문제입니다. 먼저 <그림>을 보십시오. 이 그림에서는 네 가지 우선 순위가 나옵니다. 1.필수적인일 2.중요한 일 3.유익한 일 4.선택적인 일 이렇게 네 가지가 각각 구성되어서 삶의 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늘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두 에게 동일한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일주일에게 우리에게 있는 시간은 168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모든 사람은 동일한 조건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 균형이 깨어질 때 문제가 생깁니다.

1.필수적인 일 2.중요한 일 3.유익한 일 4.선택적인 일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이 그림에는 균형이 깨어져 있습니다. 너무나 2.중요한 일 과 4.선택적인 일이 많아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1.필수적인 일과 3.유익한 일을 할 수가 없게됩니다. 그 다음의 경우에도 1.필수적인 일과 2.중요한 일만 너무 하였기 때문에 3.유익한 일과 4.선택적인 일을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균형이 깨어지는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예 그 우선순위가 뒤집힌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선택적인 일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가장 필수적인 일이 그저 유익한 정도로만 순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경우가 제대로 우선순위가 세워져 있지 않은 모습이고 이럴 때에 문제가 생겨납니다.


2.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이 중요하게 되어버린다.

만약 우리의 우선순위가 뒤죽박죽이 되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필수적인 일이 유익한 일이 되어버리고 가장 중요한 일이 그저 선택적인 일이 되어 버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자연스럽게 단지 유익한 일은 필수적인 일이 되어 버리고 선택적인 일은 중요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다시 말하면 그런 경우 우선순위는 뒤집혀 버리게 됩니다. 그런 상태는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바로 그 유익하기만 하고 선택적이기만 한 일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될 때 삶은 피폐해지게 되어 버립니다.

사실, 여기에서 보여지는 필수적인 일, 중요한 일, 유익한 일, 선택적인 일 등은 의미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필수적인 일은 하나님,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들, 유익한 일은 자신의 가족, 선택적인 일은 자기 자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가장 나중순위로 두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을 가장 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가장 나중순위로 생각하면 그것이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31절을 보십시오.

“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 말씀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의 고민은 전부 자기 자신과 관계된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먹을까 내가 무엇을 마실까 내가 무엇을 입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세상 사람들의 기본적인 고민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세상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이렇게 자기 중심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러한 고민을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단지 의식주의 고민으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사실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 어디에 살 것인가 어디로 놀러갈 것인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무한한 욕심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연히 중요한 일, 유익한 일은 별로 하고 싶지 않게 됩니다. 즉 다른 사람들이나 가족은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자기 자신을 위한 목표가 하나님을 위한 목표를 이겨버렸는데 여기에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나 자기 가족이라도 신경을 쓸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최종적인 양상은 선택적인 일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됩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더 큰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지난 번에도 보았지만 이러한 욕심은 죄를 낳고 그 죄가 커져서 사망을 낳습니다. 균형을 이루는 것은 고사하고 전체 존립기반 마저도 다 파괴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다른 것들을 공급하여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올바른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욕심이 주체할 만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도 돌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마음에 절제와 인내를 주셔서 한쪽을 치우칠 때에 이것을 돌이킬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분의 능력은 모든 것을 공급해주실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고 따를 때에 다른 모든 것들도 공급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33절을 보십시오.

“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려고 할 때 그의 의를 구하려고 할 때 의식주를 해결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우리의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의일 때에는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항상 넘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이 더 많은 좀더 많은 더욱 더 많은 의식주일 때 그것은 항상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공급하심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은 더 공급해주십니다.

예를 들어, 먹을 것을 주며 마실 것을 주며 입을 것을 주며 살아가게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바로 군인 병사들입니다.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군에 있는 동안은 나라에서 명령하는 것만 하면 됩니다. 정말 그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한 것입니다. 하지만 군에서 나오게 되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자기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위해 스스로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나라에서 시킨 일을 하며 살아갈 때 국가는 그들을 계속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갈 때 그 속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며 살아가는 일이 있습니다. 가족들을 돌보며 사랑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공급하심 속에서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넉넉하게 되고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은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의식주를 위해서 살아갈때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의식주를 잃어버리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다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따르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선순위의 문제로 괴로워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우선순위가 가져오는 많은 손해와 희생, 그리고 상처와 아픔이 생기게 됩니다. 의식주를 따지면 따질 수록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면 할 수록 우리는 더욱 메마르고 핍절해집니다. 먹어도 먹는게 아니고 마셔도 마시는 것이 아니며 입는 것도 입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왜 알지 못하십니까?



4. 세상의 염려가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충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할 경우를 생각해보십시오. 염려가 사라집니다. 하나님께 맡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중요하지 의식주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 속에서 세상의 온갖 시름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여기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일입니다. 우리가 구해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가 우리 삶 속에 형성되기를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우리의 할 일이 있습니다. 만약 오늘이라도 우리가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내일에 대한 내달에 대한 내년에 대한 계획과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일은 영원하며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주시는데 그것을 받으면서 세상의 일을 고민하며 괴로워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정말로 하나님이 공급해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끝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계속 공급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알아서 걱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은 공급함마저도 잃어버리게 만들 것입니다. 늘 하나님의 공급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일에 신경을 쓰십시오. 나머지는 하나님이 맡아주실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하나님의 공급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필요없는 걱정과 해서는 안되는 고민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그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개요
1.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우선순위)와 관계된 것이다.
2.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이 중요하게 되어버린다.
3.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다른 것들을 (공급)하여 주신다.
4. 세상의 염려가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충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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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8 14 2429
7 12왕하 4;27-28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지 단계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6 2762
6 32욘 3: 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 [8]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1 2687
5 32욘 2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0 2602
4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2 2873
3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9 2466
2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3 2764
1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12 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