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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_3

 

2012. 1.18.수, 수요예배-상담설교, [51계획]

 

*개요   {6서신서} <C분석> [6결심]-[7실천]

 

1.    세상에서 겪는 어려움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는 그분의 구속적인 사랑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을 잘 한다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 당하는 어려움은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더라도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하고 신앙생활을 잘 한다 하더라도 어려움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이 사기도 당하고 실패도 하고 고초도 겪고 괴로움도 겪는 것입니다. 마치 욥이 고난당하는 것처럼, 또한 에스더가 어려움 당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최종적인 구원에 이르게 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잠간 근심하게 될 때가 있지만 오히려 그 어려움에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면서 더욱 승리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그 최종적인 승리와 구원을 생각할 때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기뻐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5,6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우리가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는 때가 있지만 오히려 크게 기뻐하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보호하심을 믿음으로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보호하심을 믿음으로 깨달을 때 우리는 예비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구원을 얻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그 믿음 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십니다.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책을 보기 위한 등잔불과 시간을 알려주는 수탉과 먼길을 타고 갈 나귀와 성경인 토라(Torah)를 가지고 여행을 출발하였습니다.. 여행 중에 날이 저물어서 한 마을에 들어갔습니다. 한 집의 문을 두드리면서 "하룻밤 좀 자고 가십시다"라고 부탁했지만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모든 집들이 다 거절했습니다. 언제나 감사만 하는 아키바는 "모든 것을 항상 좋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방에서 자는 것보다 노숙하는 경우에 더 유익을 줄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히려 감사하며 마을 바깥에서 잠을 잤습니다. 밖에서 노숙을 하자니까 잠이 오지 않아서 성경을 읽으려고 등불을 켰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서 불을 꺼버렸습니다. 아키바는 "모든 것을 항상 좋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을 켜고 책을 보는 것보다 불 끄고 자는 것이 더 유익하게 해 주실 거야." 하면서 감사하며 잠을 잤습니다.

 

잠을 청하고 있을 때에 여우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데 나귀가 그 소리를 듣고 놀라서 그만 도망을 쳐버립니다. 보통사람 같으면 "내일 내가 무엇을 타고 갈꼬" 하면서 불평하겠지만, "모든 것을 항상 좋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나귀가 내게 있는 것보다도 없는 것을 더 유익하게 해 주실 거야"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였습니다. 나귀가 도망을 가는 바람에 수탉도 놀라서 멀리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에게는 남은 것이라고는 성경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키바는 "모든 것을 항상 좋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수탉이 있는 것보다도 없는 것을 더 유익하게 해 주실 거야" 하면서 오히려 감사하며 잠을 청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날이 밝았습니다. 마을에 들어가 보니까 전날 밤 도적 떼가 마을을 습격해서 마을 사람들을 다 죽이고 물건을 다 약탈해 버렸습니다. 만약 그 마을에서 잠을 잤다고 하면, 아키바도 죽었을 것입니다. 만약 등불을 켜고 오랫동안 토라를 읽었다고 하면, 아키바는 도적에게 발견되어서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만약 나귀와 수탉이 있었다고 하면, 그것이 소리치거나 울었을 때 아키바가 발견되어서 같이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키바를 살리기 위하여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방을 거절하게 했습니다. 등불이 꺼지게 했습니다. 나귀와 수탉을 도망가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아키바를 이렇게 지켜주셨습니다.

 

우리가 시시때때로 당하는 어려움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의심하고 보호하심을 부인한다면 우리의 결국은 더 큰 근심과 절망밖에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상황을 새롭게 바라본다면 하나님은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게 하십니다. 바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7절 말씀이 바로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랍비 아키바가 존경을 받았던 것은 그가 하나님께 대한 믿음대로 실천하면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 상황이나 조건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며 말할 때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됩니다. 고통속에서도 우리의 말을 통해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바로 그 일을 얻도록 믿음의 대상이 되시고 능력의 근원이 되십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이 극한의 인내나 보상에 대한 욕심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그 일을 가능하게 하시는 한분 예수님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고난 중에서도 기뻐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우리에게서 예수님이 나타나십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예수님이 우리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불에 빠졌을 때 사람들은 그곳에서 세 사람이 아닌 네 사람을 목격했습니다. 한 사람이 더 추가되었던 것입니다. 분명히 세 사람을 집어 넣었는데 왜 네 사람이 그 불 속에서 타지 않고 있었을까요? 그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고난과 고통가운데 함께 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예수님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8절을 보십시오.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그 기쁨은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했다는 기쁨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상처받은 자, 고통당하는 자와 함께 하시고 그렇게 그들과 함께 하심을 깨달을 때 그것이 구원의 진정한 시작입니다. 구원은 우리 삶 속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그 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이끄심으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먼저 우리 고통의 삶에서 안아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를 일으키셔서 주님의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구원은 이렇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통 중에서 우리의 모습이 중요한 것입니다.

 

 

4.     우리는 고통 속에서도 온전한 말을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편안할 때 은혜롭게 말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통 속에서 은혜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9절 말씀은 그 모든 시험과 근심 속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깨달을 때에 온전한 영혼의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말 속에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구원을 얻었는지가 나타납니다. 어떠한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까? 또한 어떠한 말로 예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부터 다시한번 시작해 보십시오. 괴로움 속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는 말을 해보십시오. 예수님을 사랑하며 기뻐하는 말을 해보십시오. 진정한 구원이 우리 삶 속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연단하시며 우리를 성숙하게 하신 하나님의 믿음의 시련입니다. 다니엘의 세친구도 그 시련을 통과하며 영광스럽게 나왔습니다. 다니엘 3:26,27절입니다.

“26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27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오아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 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우리도 당면하는 이 시련에서 쓰러지지말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온전히 통과하고 그 고통의 풀무불에서 예수님과 함께 당당하게 나오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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