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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F]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요약정리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요약정리


정희정



1장 하나님의 말씀

* 대화의 일상 이면에는 커다란 갈등과 우리가 매일 싸워야 하는 말의 영적 전쟁이 존재한    다.
  → 삶에서 말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는가?
  → 적절한 위로의 말이나 사랑의 말을 해주는 것이 어려운가?
  → 자신의 언어 습관에 있어서 좀더 성장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가?

* 변화는 개인의 인격적인 노력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하심으로 가능하다.
* 예수님께서는 말의 유일한 모범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인 분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이시다.
  → 예수님 안에서만 우리는 진실로 말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 언어습관을 바꾸는 네 가지 근본적인 원리
  1) 하나님께서는 언어 습관에 대해서 우리가 세울 수 있는 어떤 계획보다도 훨씬 더 훌륭       한 계획이 있다.
  2) 죄는 인간의 언어 생활의 방향을 급격하게 바꿔놓아버렸고, 그 결과 많은 아픔과 혼란       이 찾아오게 되었다.
  3)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려 할 때 필요한 하나       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4) 성경은 우리 각자가 처해있는 위치에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위치까지 이를 수       있는지를 간명하게 가르쳐준다.

<현실 세계에서 우리의 말>
* 갈등의 순간은 우리의 죄 때문에 발생하는데, 그 죄는 우리를 악한 방향으로 인도하고 우    리의 말을 왜곡시켜서 서로 사랑하는 대신 자신의 욕구에 더욱 집착하게 만든다.

* 이 책의 목적 : 하나님의 목적 안으로 우리를 다시 돌아오게 것인데, 그 목적이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회복하시며 용서하시고 건져내시는 것이다. 이 책은 명백한 회개와 변    화의 성경적 단계들에 대한 것이다. 또한 결점 많은 우리의 언어습관을 변화시켜 사랑이    동기가 되고 그 결과가 평화로 이어지도록 하게 하며, 그렇게 일하시는 은혜로우신 주님    의 역사하심에 대한 것이다.
  → 그분은 자신의 욕구와 본능에 따라 말하는 사람들을 택하셔서 은혜롭게 말하는 사람들       로 변화시키신다.

*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가지 방법 :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는 것

<말씀하시는 하나님>
* 모든 인간의 말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사실에 기초한다.

* 하나님께서는 말로써 자신을 나타내시고, 그분의 계획과 원하시는 바를 드러내셨다. 인간    의 언어를 통해 아담과 하와에게 정체성을 부여하시고, 자신의 뜻을 전하시기로 결정하셨    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언어를 통해 계시를 시도하셨고, 구체적으로 나타내셨다.
  → 일하시기에 앞서 하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는 일을 미리 나타내신다. 뿐만아니라 일하       는 중에도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보여주신다. 그리고 일이 성취되었을 때는, 그분이       이루신 일의 의미를 밝히신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 하신 말씀을 들을 때에 비로소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말씀해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    지 또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나타내신다.

* 하나님께서는 대화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첫 번째 말씀을 통해 대화의 중    요성을 보여주신다. 말이란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말은 나타나면    서 의미를 드러내고, 그 의미를 해석하며 형성된다.

<말하는 사람들>
* 인간 사회에서 우리가 가장 의지하는 것은 의사소통의 능력이다.
* 말이란 우리의 존재와 관계성을 이끈다. 그것은 우리의 관점을 형성하고, 경험을 규정한    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을 창조하셨고 가치를 부여하셨다.

* 인간이 타락하기 전 에덴 동산에서의 모든 말은 하나님의 기준과 그 뜻하신 바에 정확히    일치했다. 말이라는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이 죄와 고통의 근원이 되어버렸다. 인간은 타    락 이후 점점 많은 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파괴하    고 있다.

<말은 그 의미를 해석한다>
* 말은 의미를 규정하고 설명하며 해석한다.
  아담과 하와는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이해해야만 했다. 모든 일에는 해석이 필요    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의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힘    으로는 결코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없었다. 그들이 자신들의 세계와 삶에 대해 발견한 것    이 무엇이었든지, 그것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설명과 해석이 뒤따라야만 했     다. 그러므로 말은 그 의미를 해석한다.
  →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맥락에서 볼때 인간의 말은 주변의 세계를 조직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며 설명하는 것에 관한 모든 것이다.
  → 말은 아무 의미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해석하는 방법은 우리가 그 삶에 어떻       게 대응할 것인지를 결정짓는다.

<창세기 1장과 우리의 대화>
1) 우리의 말은 주님께 속해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그분이 말씀해주시기 때문이다. 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말로써 하나     님을 알 수 있으며, 말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다.
   →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은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해야 하고 그분의 계획하심을 따라야 한        다. 말은 위대한 대화자이신 주님을 나타내야 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2장 사탄의 말

* 다투는 아이들을 책망하는 예 : 딸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나 자신    을 사랑하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었다. 단지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잃어버린 낙원>
* 에덴 동산의 완벽한 세계 속으로 사탄의 음성이 들어온 것이다. 최초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도전받았다. 그리고 최초로 인간의 말은 하나님의 기준과 계획에서 벗어났다.

<비극적인 변화, 지속되는 갈등>
* 우리는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싶은 때에, 말하고 싶은 방법대로 말한다.
  또한 아무리 사소한 말에서도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피조물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생각하며 말한다.

<많은 음성들, 많은 해석들>
* 눈앞에 일어난 일 때문에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며, 그 일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해    석에 따라 반응했던 것이다.
  → 그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 말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들 가운데 대부분은 우선 그 상황을 잠깐 중지하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며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만    약 일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 잘못되었다면, 우리의 말도 역시 잘못된다.

  ⇒ 말의 문제는 종종 잘못된 상황 해석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선한 것을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선한 것을 말로 표현할 수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탄의 음성)
  ⇒ 말의 문제 : 해석의 문제

<거짓말을 믿고 따름>
* 거짓말과 오류와 속임수는 항상 진리를 파괴한다. 또한 거짓말은 진실을 왜곡할 뿐만 아    니라, 서로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수적인 신뢰성을 무너뜨린다.

* 대화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말을 속이고 왜곡하며 마음대로 전용하기 때    문이다.

<변명과 비난>
* 어려운 때일수록, 궁지에 몰릴수록 차분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잘못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
* 창세기 3장 :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말은 자기 형상대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다.

<끝없는 죄악>
* 약 3:3-12
  혀 : 불의의 세계, 온몸을 더럽히는 것, 생의 바퀴를 불사르는 것

* 우리의 말은 창조주이시며 주님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지 않으면, 뱀인 사탄을 반영    한다. 우리의 말은 서로를 세우고 회복시키든지, 아니면 찢고 파괴시킨다.

<말의 영적 전쟁>
* 잠언

<창세기 3장과 우리의 말>
* 우리는 우리의 말이 주님의 말씀(창 1장)에 근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탄의 말(창 3    장)에도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겸손히 인정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
  ⇒ 이것을 인정하면 우리의 대화에서 나타나는 다툼들은 단지 대화의 기술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임을 고백하게 된다.
  ⇒ 위대한 대화자이신 주님을 닮은 방식으로 말할 것인가 아니면 가장 사악한 사탄을 따       라서 말할 것인가?

3장 인간의 말

<잘 잊어버리는 성향>
* 우리는 정말 인간에 대한 통찰과 세련된 기술만 있으면 평생 동안 대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 아이들은 자신들의 성난 마음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이루기 위한 말의 사용 능력을 태어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었다.

<말의 시작>
* 자신을 자신의 백성에게 나타내시기 위해 말씀으로 자신의 세상이자 자신을 잊어버린 사    람들에게로 오신 것이다. ⇒ 오직 말씀 안에서만 우리는 말의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    고, 우리를 지으신 분의 모범과 계획에 따라 말할 수 있는 소망이 있다.

* 야고보서 말씀의 핵심은 대화상의 문제는 단순히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    이다. 혀는 인간에게 있어서 길들일 수 없는 것으로, 우리 모두를 좌절시키는 강하고 지    속되는 악이다.

<말다툼, 보이지 않는 전쟁>
* 말로 인한 문제는 인간의 마음의 문제인 매우 영적인 부분이다.
  말다툼이 실제로 더 크고 근본적인 갈등의 표현이라는 것을 깨닫는 일이 필요하다.

* 말에 대한 하나님의 높은 기준을 깨닫고 그 기준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알때
  1) 우리는 대화에 있어서 기술이나 방법이나 어휘의 차원보다도 훨씬 더 근본적으로 심각       한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에 즉각적으로 직면하는 것이다.
  2) 우리의 욕구가 단지 기술 상의 차원보다 더욱 심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훈련 프로그램       이나 새로운 종류의 기술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구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구원은 오직 살아계신 말씀이며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루실 수        있다.

<이 세상의 삶은 전쟁이다>
* 바울은 삶이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의 전쟁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의 세력들과의 전쟁    이라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절실히 깨닫게 한다.   
  ⇒ 이것은 복음에 대한 이해를 더욱 증가시킨다. 왜냐하면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이 땅       에 오셔야만 했던 이유이기 때문이다.

<영적 전쟁을 위한 올바른 자원들>
* 엡 1:15-23
  1) 소망
     → 성경에 나오는 소망이란 오직 보장된 결과를 기대하는 것일 뿐이다.
     → 하나님 안에서만 ‘말의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 하나님의 능력으로 더 나은 결과가 나타날 것을 믿으며 신앙과 용기를 가지고 적극          적으로 대화를 한다.
     → 유일한 소망 : 말씀 :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완전하게 이루신 구원이 말로 인한          갈등과 분쟁에 대한 우리의 반응하는 태도를 변화시킨다.
        (예 : 아들 숙제 : 마음 속의 어떤 강력한 힘이 나를 자극해서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고 가게 함 → 본능적으로 하고 싶은 모든 말을 거부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졌           어야 했다.)

  2) 풍성
     →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이다.
        단지 영원한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받은 순          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본향으로 부르실 때까지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진 것이다.
     →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때는 주님께서 당신의           삶의 환경도 다스리신다.
     → 말씀되신 주님이 오셨고 그분께서는 영광의 풍성함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          은 인간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유일한 권능이다.

  3) 능력
     → 우리는 단지 기술이나 어휘가 부족하기 때문에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문제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 그분의 말할 수 없는 큰 능력이 우리 안에 있다. 또한 이것은 단지 우리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역동적으로 사역한다.  
     → 말씀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말씀이 우리를 하나님의 거하시는 곳으로 인도하므          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복음 : 우리의 삶을 이해하는 방식과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인 말다툼의 방법을 획기          적으로 변화시킨다. (기술이 아니다!)
     → 말씀되신 주님은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를 채워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너무나 연약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도저히 설 수 없었던 우          리들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설 수 있게 되었다.
     →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셨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용기를          가지고 언어 생활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며 조금씩 더 나아질 수 있다.
     → 우리는 죄인들과 함께 살고, 일과는 너무나 바쁘며, 우리 중 대부분이 부정적인 환          경에서 자라왔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것이 아니라, 바로 그와 같은 현실의 약점 때문에 성령을 주신 것이다.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이 죄악된 세상에서 사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다.

  4) 다스림
     → 주님에 의해 다스려지지 않는 삶의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이러한 그리스도의 통치권과 다스림은 우리가 가장 힘들어하는 대화에서 나타나는          갈등 상황에도 적용된다.
        유  익 : 사람이나 상황을 뜻대로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두려움 : 공포에 사로잡힌 말 - 지금 바로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은 자녀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스리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한다.
        자만심 : 죄인인 우리들은 이기적인 성향이 있다.  
        ⇒ 종종 우리의 말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되려 하고 있음을 나타             낸다. 우리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을 말로써 우리 자신이 하려고 한다.
     →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즐거움보다 더 높은 목적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그리스도께          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지만 그분의 다스리심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우          리에게는 할일이 남아 있다. 우리는 자신을 그리스도께 드리도록 부르심 받았고, 우          리는 거룩해지며, 우리의 거룩함은 그분을 더욱 영광스럽게 한다.
     → 그리스도께서 주신 능력의 근원은 우리의 말이 주님의 기준과 계획에 따라 행해질          것이라는 희망이다.

<복음, 당신의 말>
* 집에서, 교회에서, 혹은 직장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말을 하는 습관    에 뿌리박히는 것은 영광스러운 복음의 실제적 모습이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풍성함과 비교할 수 없는 능력을 부여하셨고, 우리       의 혀는 그분의 의로움을 나타내는 도구로 쓰일 수 있다.

4장 우상 숭배의 말

* 어떻게 사랑과 감사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정반대로 분노의 대상이 되었는가?
  → 문제가 단지 대화상의 기술 부족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뿌리와 열매>
* 눅 6:43-46
  : 말이란 우리의 마음 속에서 발견되는 뿌리의 열매다. 말의 문제는 항상 마음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욕망의 지배>
* 약 4장
  : 다툼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싸우고자 하는 욕구에 의해 생겨난다. 야고보는 우리의 욕     구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를 바라는 존재이다. 야고보가 악한 욕구가 문제라고 말한 것이 아     님을 또한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   
   → 우리가 무엇인가를 바라는데 그것이 나쁘다거나 그로 인해 악하게 된다는 것이 아니        다.
   → 문제는 애초의 욕구가 전혀 다른 것으로 변형된다는 것이다.

* 우상숭배 : 내 마음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의해 조절되거나 지배받을 때 일어난다.

* 건전한 욕구가 지배하는 것은 잠시뿐이고, 그후에 그것에 대한 집착이 생기면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했던 처음의 욕구는 전혀 다른 어떤 것이 되어버린다. 그러면 하나님과 이웃    을 사랑하는 동기가 부여되기 보다는, 자신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것을 추구하는 마음    에 의해 동기가 주어지고, 그럴때 일에 방해가 되는 사람은 누구에게든 분노를 느낀다.

<욕구의 고조>
* 욕구(desire) → 필수요구(demand) → 필요사항(need) → 기대감 → 실망 → 처벌

* 영적인 간음 : 내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사랑을 다른 어떤 것 혹은 사람에게로 방향을    돌릴 때 일어난다. 야고보는 인간의 갈등이 바로 영적 간음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 복음의 약속 : 새로운 대화 기술이나 방법보다 훨씬 근본적으로 광대하다. 그것은 말로     인한 갈등의 폭풍 속에서 잠시 고요함을 얻는 것 그 이상을 목표로 한다. 복음은 새로운    마음에 대한 약속을 확증한다.

* 변화 :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 변화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항했던 우상을 버리고, 다시 우리 마음       을 하나님께로 향해야 한다.
     “손을 깨끗이 하라” : 우리의 행동에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
     “마음을 성결케 하라” : 변화는 생각과 동기, 둘 다를 포함해야 한다.

<하나님 대신 우상에게>
* 본능적 욕구는 죄악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배적인 욕구가 되었을 때, 그것은 마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대치한다.
* 모든 죄인에게는 창조주에 대한 경배와 섬김을 피조물에 대한 경배와 섬김으로 바꾸는     경향이 있다. 모든 인간은 경배하는 자들이다. 문제는 무엇을 혹은 누구를 경배하느냐이     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께 속한 경배를 창조물 중의 다른 것으로 바꿔 경배하는 것이다.

<올바른 위치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하기>
* 성경은 만약 우리가 대화 속에서 지속되는 변화를 기대한다면, 마음으로부터 출발해야 한    다고 말씀한다. 우리 마음속의 우상을 다스려야만 우리는 우상숭배의 말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 우리들의 모든 언어는 하나님의 목적과 영광을 위해 말해야 한다.

* 하나님께 대한 사랑 / 사람에 대한 사랑
  → 우선순위가 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다른 모든 것보다 더 근본적인 것이다. 말과        행동에서 이웃에 대한 사랑의 부족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부족을 보여준다(요일          4:7-21).
  →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하게 그분의 계획에 따라 말할 수 있는 언어 습관은 다른 무엇보       다도 항상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

* 만약 하나님을 경외하는 말을 우상 숭배의 말로 바꾸어버렸다면, 반드시 겸손하게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우리가 정말로 섬기는 것은 무엇인가 또는 누구인가?

2부 말에 대한 새로운 계획

5장 하나님은 왕이시다

*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거대한 차이에 대해서는 하나의 설명밖에 없다.
  : 그것은 하나님이다. 그 모든 것에 대한 선택권은 하나님의 것이었다.  

* 하나님의 법에 순종할 수 있는 때는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완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완전히 나를 다스리실 때이며, 그럴 때 나는 그분의 뜻대로 말하며 살아가게 된     다. 오직 이런 때만 우상 숭배의 말을 하게 만드는 마음 속의 우상이 깨뜨려질 것이다. 그    리고 우리의 말은 자신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조절하려는 노력과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려    는 집착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 자기애는 우리의 말을 어렵게 만든다. 말의 영적 전쟁은 주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다.
<하나님의 통치권에 대한 이해>

1. 하나님께서는 온 세계를 다스리신다 : 하나님께서 다스리지 않는 관계나 상황이나 장소는     결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순간이 바로 하나님의 시간이다. 우리의 모든 말은 하나님     의 다스리심을 의식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알 때, 우리는 절망에 빠지지 않는다.

2.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위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 하나님의 통치는 하나의 방향과 목적     이 있는데, 그것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그분의 다스리심은 구속적이다 즉 하나님께서 세계를 지배하심으로써 우리를 위한 구속     적인 목적과 약속들이 성취된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으로써 우리에게 약속하신 의롭다     하심, 거룩하게 하심, 그리고 영화롭게 하심이 확고히 보장된다.

   우리의 원수는 누구인가?

   모든 대화의 모습에서 놓치는 것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 속에     서 역사하시며, 그분은 우리의 구원의 은혜를 위해 모든 것들을 우리의 삶에 공급하신다.     이 믿음은 아주 중요하다. 믿음이 겸손과 경배로 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약속이 실현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3. 하나님께서는 삶의 특정하고 세밀한 부분까지도 다스리신다 :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다(행 17:27).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셔서 생각하고, 기도하며, 계획    하고, 질서있게 자신을 통제하는 삶을 살게 하신다. 그러나 이러한 삶은 하나님의 통치를    이해하며 순종하는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삶의 상황과 환경들을 도구로 사용하신    다.

4.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모든 측면을 다스리신다 : 진정한 경배는 하나님의 통치의 은혜를
  깨달을 때에 시작된다.
 
  * 우리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권의 목적
    1)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은혜로 하나님을 온전히 의존하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인간의          모든 자존심과 자기 충족적인 생각들을 깨뜨리기 위해서다.
    2)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변화시         키기 위해서다.

  * 성경적인 대화법의 근본이며, 모든 대화에서 우선되는 가장 숭고한 목적
    → 우리의 말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경배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5.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성화를 위해 삶의 환경을 다스리신다 :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예수     님을 닮아가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 속에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은 중요한 관점이다.
   → 시험의 의미 : 하나님께서는 끊임없는 시험을 통해 우리를 성화시키신다.
   → 여러 가지 관계들과 상황들, 문제들과 시험들 그리고 슬픔과 비통의 시간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증거이며 죄의 권세로        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주신 것들이다.  
   → 각각의 상황들은 우리의 마음을 드러내고, 시험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보여준다 : 하        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성화케 하시는 당신의 다스리심을 우리가 기억하기 원하        신다.

6. 하나님께서는 성화를 위해 여러 관계들을 다스리신다 :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성숙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은 맡은 자리에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존재한다(엡     4:12).
   →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는 것은 사람들을 대하는 우리의 말을 성화시        킬 것이다.

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들을 다스리신다 : 성경이 하나님의 통치권에     대해 말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리라”(약 3:10).  
   
   * 우리가 하는 모든 말들은 두가지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1) 우리의 모든 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2) 우리의 말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들의 삶 속에 구원의 유익을 주어야 한다.
     → 경배와 구원

   * 말의 영적 전쟁은 통치권의 전쟁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무엇이든 혹은 누구든 우       리가 하는 말을 지해한다. 성경은 어떠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       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도록 부르심을 입었다고 분명하게 설명한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10 (화) 11:14 1년전
정리 감사합니다. 말의 악순환과 역동성의 법칙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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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10 (화) 15:59 1년전
네 살펴보시면 좋은 자료가 많으니 검색하시거나 전체적으로 둘러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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