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영적상담을 통해서 제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 한 없이 부족한 죄임임을 깨닫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과 깊이 있게 소통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추구하며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성경적 상담을 해주시고 기도지원해 주신 윤에스더 상담사님께 감사하고, 제가 에수님께 더 뿌리내리는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이 결코 쉽진 않겠지만,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날마다 기쁨을 누리는 인생을 살 소망을 얻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