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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소감]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원리> 설교 말씀을 듣고

목사님이 하신 설교 동영상을 3번 정도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 생활을 6년째 하고 있지만, 결혼 생활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발견하여, 결혼 생활에 더더욱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설교 동영상을 듣고, 생각을 해보던 중, 제 삶에서 반성할 것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설교를 들으면 대부분 드는 생각이 뒤늦은 깨달음과 반성인 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삶과 저의 부족한 인성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 대한 창세기 2장에 대한 말씀을 결혼과 가정이라는 주제로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먼저 결혼이란 것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룰지니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이란 것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된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서로를 돕고 연합하는 관계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배우자를 선택할 때부터, 그리고 결혼 생활을 5년 해오면서 몹시 서투르고 결혼이란 무엇인지, 가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지식이 없고 깨달음이 없이 결혼이라는 테두리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배우자 선택 이전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잘 들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PLAN A(그 상황에서 뒤돌아보지 않고,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거기서 가장 좋은 길과 계획으로 인도하신다.)를 가지고 인도해주실 수 있다고 목사님이 이전에 말씀해주셨던 것을 기억하고, 저의 결혼 생활을 더욱 잘 가꾸고 나쁜 생각을 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결혼이란 것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라니, 그것에 대한 큰 놀라움도 있었습니다. 창세기 2장이면, 성경의 초반, 즉 아주 이른 시기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으니, 가정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남녀를 연합하게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가정을 그 동안은 그리 내적으로 소중히 여기지를 못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겉으로, 겉보기에 그럴 듯하게 보이는 가정을 만드는 것과 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 남에게 자랑하는 것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남편이 물질적으로 가족들을 잘 대해주면, 돈을 잘 벌어오고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별 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내버려두었습니다. 아들은 태어난 이후부터 영재교육을 시켰는데, 나의 행동들은 결국 가족들이 모두 냉랭하게 지내는 요인이 되어버려 저는 어느 순간 원인도 모르고, 가정생활을 많이 절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정한 가정의 참된 행복이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고,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받지 못한 행복을 보상받기 위해 직장에서 온갖 힘을 다 쓰며 일했는데, 퇴근 후에까지 직장일을 신경 쓰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가정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에 대한 큰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가정이 별로 관계없다고 알았던 무지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가정의 회복, 가정의 화목과 연합이라는 것이 마음에 와닿지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교회에서 분주하게 열심히 일하며 봉사하는 사람들, 어떤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교회 속에서만 특별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가정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아! 창세기 아주 초반부터 하나님은 가정을 세우시고 부부를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게 하셨구나! 하나님은 각 가정을 소중히 여기시고 부부의 연합을 계획하시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나는 실질적으로 오랫동안 부부의 연합을 이루지 않고 아주 멀리 지냈는데, 그것에 대해 나름 금욕 생활(욕구의 절제)한다고 좋게 생각했는데, 그것도 부부가 한 몸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한 몸을 이루고 연합하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 생활의 신비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목사님께서는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아담에게 ‘이끌어’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결혼, 즉 짝을 지어줌에 관여하시고 간섭하셨다는 것, 결혼의 책임자가 되신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것도 놀랐습니다. 저는 중매를 해서 결혼을 했는데, 매사에 매 순간 인간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나님이 결혼 생활에 관여를 안 하실 리가 없는데, 하나님 앞에 언약되었다는 것을 그 동안은 믿지를 못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결혼에 대해서 책임을 지시고 관여를 하시므로, 사람들이 함부러 이혼을 하거나 나쁜 생각으로 갈라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담센터에 오기 전에 결혼 생활이 막연히 답답하고 힘들어 아이가 자라면 이혼하거나 황혼 이혼하거나 이런 생각을 마음 속으로 자주 자주하면서 결혼 생활의 절망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 자체(이혼)가 해서는 안 되는 생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혼의 책임자가 되시기에 함부러 갈라서겠다, 이혼하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결심하고, 가정을 최대한 하나님의 뜻으로 소중하게 이끌어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 결혼의 원리 중 하나는, 결혼은 서로 돕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서로 서로 부부가 도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도와서 남편이 지혜롭게 행동하고, 도움 받은 것을 고마워하고, 그러면서 부부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하나가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도우시는 분이시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도움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하나님에게 조금도 신세지지 않고, ‘하나님의 도움은 필요없어요. 내가 내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게요.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하나님께 의지 하지 않고,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면, 나는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하나님은 슬프실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 앞에 나오고 기다리면서,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 안에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크게 감사하고 찬양을 드리고, 또 나는 피조물로서 하나님을 도와드릴 수는 없지만, 내 삶 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만한 일을 생각해보고 행하면서, 하나님과 나는 동행하고 연합하고 희락할 수가 있습니다.

 

남편과 나의 관계가 그 동안 힘들었던 이유를 생각해보았는데, 남편이 나의 도움을 전혀 받으려고 하지 않고 마음을 닫고 있다는 것이 힘들었던 것입니다. 남편이 어려울 때 아내로서 도움을 주고, 남편이 그 도움을 받아들이고, 문제를 해결하고, 아내에게 고마워하고 한다면, 저는 몹시 보람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고 남편을 더욱 도와주려고 하고 남편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연합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뭐든지 혼자 잘 하려고 하고, 아내에게는 강해보이려고 하고, 나의 도움을 거절하고 있기에 아내인 내가 부부 사이에 큰 벽을 느끼고 외로워하고 슬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남편이 나의 도움을 거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 문제, 건강 문제로 악순환인 남편을 건져내어 도와주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결혼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남편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세상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 말을 받아들여 나의 이기적인 욕구들을 버리고, 우리 가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나의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고집 센 남편을 도와줄 수 있도록, 부부가 한 마음 한 몸으로 연합할 수 있기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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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5 (목) 10:17 8년전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면 되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이제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쁘고 감사한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잘 이해하고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걸음걸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바꾸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결국은 바꿀 수 있습니다. 더 시간이 흘러서 바꾸고 싶어도 못바꾸기 전에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온전한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으니 힘을 내셔서 노력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노력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상담비전]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
관리자      2016-02-15 (월) 07:14 15
http://swchurch.org/b/sermon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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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짱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8 (화) 08:08 7년전
아멘..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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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설교소감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7 2 682
127 설교소감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5 2 760
126 설교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7 0 692
125 설교소감 2011.3.27.주일오전, 새로운 시작, [5-6동행]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2 0 671
124 설교소감 우리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1 술람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0 1 1198
123 설교소감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0 645
122 설교소감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_1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5 0 635
121 설교소감 <용서>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4 1 1079
120 설교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 689
119 설교소감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6 2 793
118 설교소감 사랑의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5월 28일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2 2 1263
117 설교소감 새로간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6 2 840
116 설교소감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9 1 759
115 설교소감 새로다니는 장로교회 설교 소감문입니다.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5 4 1174
114 설교소감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4 3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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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설교소감 [51계획]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4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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