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15)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설교소감] [51계획] 43요5; 2-10 삼십팔년된 병자 이야기

천사가 물에 내려왔을 때 먼저 그 물에 들어가게 되면 병이 나을 수 있는 이유는 그 천사가 하나님의 천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결국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병이 낫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목표가 현재는 어떻게 변질되어지고 있습니까? 그것은 가장 먼저 물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병이 낫는 것이었지만 나중에는 사람의 노력으로 물에 들어가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목표가 변질되었고 사람들은 점차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 병자가 원한 것은 낫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있기만을 바랬을 뿐입니다. 자신을 낫게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이 자기를 찾아오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묻고 계시는 그 순간에도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을 생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고 물으셨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주님을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은 항상 그들의 진정한 필요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에게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마시려는 잔은 이미 예정되어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소경 바디매오 에게도 주님은 네 눈이 나았느니라 하시지 않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수로보니게 여인에게는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모든 말씀들이 단지 예수님 좌우편에 서는 것, 눈이 낫는 것, 귀신이 떠나가는 것 이상의 궁극적인 영적인 필요를 채워주시는 말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 자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그것을 주님은 채워주시고 그로 인해서 결국에는 우리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것까지도 채워주십니다

주님은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여기 너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있느니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또한 네 병이 나았느니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지금 단계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 바로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생기면, 그래서 물이 동할 때 빨리 들어갈 수 있으면, 그래서 병이 나을 수 있다면, 그 다음에 자리를 들고 집으로 걸어갈 수있게 되겠지만, 주님은 그 모든 중간 과정을 생략하신채 지금 당장 자리를 들고 집으로 걸어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그에게 궁극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삼십팔년된 병자에게도 주님은 그의 궁극적인 필요에 대해서 채워주셨습니다.

그가 나아버린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는 그 순간 그는 나았습니다. 이미 자신을 얽어매고 있던 모든 어려움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순간 결정해야 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순종하지 않을 것인가입니다. 이 자리에서 정말 그대로 일어나 버리면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 됩니다. 또한 그 순종은 새로운 문제를 낳게 됩니다. 바로 안식일에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걷는 것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늘 안식일에는 아무도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일어나게 되면, 그리고 자리를 들고 걷게 되면, 몇 발짝 띠는 것과 동시에 안식일 규례를 어기게 됩니다. 그런 위험이 바로 예수님의 말씀 속에 있었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생겨나는 많은 크고 작은 마찰 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주님이 주시는 그 온전하게 하심이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만 나중에 알게 된 주님이 주신 그 온전한 구원이 더 감사하고 기뻤기 때문에 그는 바로 그 순종을 이루어냈던 것입니다

주님이 이것을 말씀하실 때 이미 그 능력을 주셨습니다. 다만 자신이 그 능력을 부인할 때 그 능력은 안나타날 뿐입니다. 다리에 힘은 주어졌으나 지금 일어나면 대혼란을 일으킬 것 같아서 그냥 자리에 앉아 있기로 결심한다면 결국은 일어나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은 이미 안정이 되었지만, 화도 전혀 나지 않지만, 두렵지도 않지만, 그런 내색을 하면 버릇들까봐, 우습게 여길까봐, 오히려 계속 화를 내는 척을 하고 두려워 하는 척을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38년을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 39년을 향해 나아가는 것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일어서야 하겠습니다. 38년의 악순환은 이제 끝을 내야 하겠습니다. 그 계기는 너무나 놀랍게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일어서라’는 주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그 순간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고, 병이 나았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그냥 순종하면 됩니다. 일어날 수 있는 대로 일어나고 들수 있는대로 자리를 들면 됩니다. 그리고 걸어가면 됩니다.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못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못한다고 해야만 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아무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이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바로 우리들을 통해 주님은 38년된 병을 끝내버리십니다.

[출처] 소원교회 - http://swchurch.org/b/sermon-915

삼십팔년 병자 이야기.. 이 말씀은 내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다.

이 설교를 들으면서 나의 문제의 핵심. 골수를 쪼개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 신앙생활을 할땐 주님을 알기를 원했지만 오랜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것이 아닌

나의 상황과 환경과 유익에만 초점을 맞춰 주님은 나를 버리셨다고 원망하며 병자와 소경같이 누워있는

삶을 살았다.

끊임없이 나의 노력으로 회복되길 바랬고, 내가 진짜 무엇이 필요한지. 중심이 완전히 뒤틀려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주님은 그 과정을 모두 건너뛰며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고 하신다. 그 이유는 궁극적인 필요를 정확히

아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말씀에 순종할 것인지는 나의 몫이다.

다리에 힘이 주어졌는데 대혼란을 일으킬 것 같아서 그냥 자리에 앉아 있기로 한다면 일어나 걸어라 하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들을때 이렇게 나아가야 되는것인줄 알지만

그렇게 하면 버릇들까봐, 우습게 여길까봐 오히려 계속 화를 내는 척을 하며 두려워 하는 척을 한다면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못하는 것이 아니다. 못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못한다고 해야만 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것 뿐이다. 아무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다.

​주님은 긴 38년의 병을 끝내시길 원한다. 기억하고 명심해야 겠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2 설교소감 교회 주일 설교말씀 소감.   위즈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7 0 46
201 개인저술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라는 찬양이 나의 실재인가   블루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5 0 50
200 독서소감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읽으며 TaeHoon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5 1 78
199 독서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91
198 개인저술 ccm 광야를 지나며 ...듣고 난 후 소감 후트리오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3 0 75
197 성경묵상 요한복음 15-16장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30 0 84
196 설교소감 성경묵상   Youjung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11
195 설교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33
194 성경묵상 마태복음 16장 24-28절   선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0 93
193 윤홍식 성경세션 상담소감 refresh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0 0 95
192 세션소감 상담세션을 마치고 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5 0 107
191 성경묵상 성경묵상(큐티) 뉴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8 1 96
190 설교소감 설교소감 921d089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1 0 122
189 성경묵상 내가 너로 원수가 되게 하고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117
188 각종기록 복음의 능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97
187 각종기록 팬데믹 상황에 속고 있는 인간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103
186 각종기록 정보의 홍수 속에 속고 사는 인생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86
185 각종기록 성경적 상담의 위력!!!!!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2 99
184 성경묵상 TV감상문, 성경QT, 독서소감문 4 미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1 11 1963
183 설교소감 상담 설교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2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5 1 378
182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 1 95
181 설교소감 설교소감   롱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30 0 92
180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3 1 396
179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_5 1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8 1 370
178 독서소감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웃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3 1 99
177 독서소감 독서소감 요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8 0 93
176 설교소감 설교소감 어느멋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30 0 96
175 설교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36… 1   호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7 1 787
174 설교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호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9 0 467
173 설교소감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호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7 0 556
172 설교소감 상담설교 [51.계획-53] 읽고 소감문 올리기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 0 903
171 독서소감 시 새로운 길을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1370
170 각종기록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3 1 913
169 각종기록 설교소감 4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8 1 1113
168 설교소감 설교소감1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0 0 1087
167 설교소감 설교소감11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2 0 1101
166 설교소감 설교소감10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6 0 996
165 설교소감 설교소감 3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30 0 1098
164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3 0 1143
163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0 1082
162 설교소감 설교소감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1 1072
161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2 0 1108
160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4 0 1042
159 설교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1087
158 설교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0 0 1086
157 설교소감 과제2 설교소감 라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8 0 545
156 설교소감 설교소감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3 0 584
155 독서소감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6 1 1117
154 독서소감 독서감상문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6 1 1133
153 독서소감 시 초한대를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1245
152 독서소감 독서감상문(매일매일) 6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2 1400
151 독서소감 류박사님 책을 읽고 6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3 1404
150 설교소감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1 shinyun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9 0 1225
149 설교소감 설교 소감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준마와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2 0 880
148 설교소감 설교소감 사도행전 16장 22절-28절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6 0 1279
147 설교소감 누가복음 23장 39-46절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0 0 1106
146 설교소감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9 0 1322
145 설교소감 구유에 놓인 아기를 보고 ㅡ 설교소감문 뭉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6 0 824
144 설교소감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4 0 1232
143 설교소감 설교소감문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9 0 786
142 설교소감 설교소감: 누가복음 24장 33절-43절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2 0 914
141 설교소감 골로새서1장 18절-20절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9 0 1696
140 설교소감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2 2 1307
139 설교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 0 743
138 설교소감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 0 642
설교소감 [51계획] 43요5; 2-10 삼십팔년된 병자 이야기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715
136 설교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797
135 설교소감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 1140
134 설교소감 [55동행] 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747
133 독서소감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테드 트립 지음) 2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1 1196
132 설교소감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743
131 설교소감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2 0 632
130 설교소감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1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4 1 1181
129 설교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1 705
128 설교소감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7 2 682
127 설교소감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5 2 760
126 설교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7 0 692
125 설교소감 2011.3.27.주일오전, 새로운 시작, [5-6동행]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2 0 670
124 설교소감 우리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1 술람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0 1 1195
123 설교소감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0 645
122 설교소감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_1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5 0 635
121 설교소감 <용서>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4 1 1077
120 설교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 685
119 설교소감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6 2 793
118 설교소감 사랑의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5월 28일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2 2 1260
117 설교소감 새로간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6 2 840
116 설교소감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9 1 759
115 설교소감 새로다니는 장로교회 설교 소감문입니다.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5 4 1171
114 설교소감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4 3 772
113 설교소감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1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5 4 1154
112 설교소감 [51계획]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4 733
111 설교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bsj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3 654
110 성경묵상 사도행전 1장~4장 1 bsj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4 1990
109 설교소감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1 5 735
108 설교소감 [54용서] 11왕상19; 9-14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2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0 6 1075
107 독서소감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을 읽고 열정을 찾기 1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4 1086
106 설교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1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1 3 1111
105 설교소감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1 3 705
104 각종기록 상담저널에 첫 글을 올리며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0 5 660
103 설교소감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2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5 5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