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20년 5월<29호>:주제- 분노(짜증)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2020년 5월<29호>

 

주제- 분노(짜증)

 

 

<1>추천도서

         

분노, 인내, 그리고 평안에 관한 50일 묵상

          

*도서소개

 

왜 나는 항상 그렇게 화가 나있지?

성경적 상담가이며 심리학자인 에드 웰치는 분노를 풀기 위한 50일간의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삶의 어려움에 인내심을 가지고 반응하는데 더 능숙해지도록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그 길을 함께 해보자. 독자들은 평화의 왕이시며 그의 백성들에게 인내, 평화, 그리고 온전함 안에서 자라도록 힘을 주실 수 있는 예수님께로 소개될 것이다.

 

*목차

 

 

1일 50일 간의 느린 걸음
2일 분노에 대항할 이유들
3일 분노란 무엇인가
4일 비난을 판단하라
5일 살인자
6일 분노의 다양한 모습들
7일 지혜를 향해 나아가라
8일 분노와 우리의 욕망
9일 꾸준히 노력하라
10일 사각지대
11일 분노가 어떻게 느껴지는가
12일 분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13일 용서를 구하라
14일 용서하시는 하나님
15일 예수님과 분노
16일 온전한 겸손
17일 감사합니다
18일 분노에 대한 야고보서의 가르침
19일 하나님은 질투하신다
20일 당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21일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라
22일 당신은 분노의 희생자였다
23일 하나님께 말하라
24일 사탄은 분노를 사랑한다
25일 진정한 힘과 능력
26일 …할 때까지는 분노가 정당하게 느껴진다
27일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28일 불평
29일 "주님의 뜻이면"
30일 질투
31일 분노 폭발
32일 학습된 분노
33일 하나님의 분노
34일 원수를 축복하라
35일 원수를 축복하는 10가지 방법
36일 우리의 방패와 수호자
37일 부당한 대우'를 받은 선물
38일 숨어라, 가리켜라 그리고 비난하라
39일 당신에게 화 낼 권리가 있는가?
40일 하나님의 말씀을 속히 들으라
41일 무한한 인내
42일 하나님의 은밀한 분노
43일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지 않다
44일 하나님은 심판자이시다
45일 책임 공유
46일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47일 누가 내 이웃인가
48일 15가지 성장의 표식
49일 화를 내다
50일 장기적인 안목

 

*저자

 

에드워드 T. 웰치


Edward T. Welch(M.Div, Ph.D)는 정부공인 심리사이며 CCEF( Christian Counseling and Educational Foundation)의 교수이다.
저서로는 When People Are Big and God is Small (큰 사람의 작은 하나님),
Addictions (중독의 성경적 이해), Depression(하나님 대체 어디 계세요? - 그리심 간)
Running Scared: What Do You Think of Me? Why Do I Care? 등이 있다.

 

 

 

<2>이 달의 학생인터뷰

 

이수미 성도님

 

이수미.jpg

 

1.지금 어떤 일을 하시며 현재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조이풀 상담센터 상담사로 소속되어 있으나, 현재는 육아휴직으로 쉬고 있습니다.

이제 아기는 돌이 갓 지났는데요~ 돌이 지난 후쯤 조금씩 일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코로나로 인해 가정 내에서 육아하는 게 나은 상황이라 당분간 코로나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육아에 우선순위를 둬야할 것 같습니다.

 

2.어떠한 계기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대학교 시절에 우울감이 있었고, 졸업 후 전공을 살려 교사로 일하면서는 진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 이전에 교내 상담센터에서 심리 상담을 1년간 받았는데, 상담 받는 순간에는 감정 처리 방식, 관계 괴로움 등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공감받는 듯했으나 저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문제는 지속되는 와중에 교회 오빠 소개로 목사님을 알게되어 상담을 받으면서 저의 죄 문제를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죄 문제를 인지하니 그간 겪었던 괴로움의 가장 큰 원인이 제 마음의 문제임을 알게 되고 오히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이후 일반대학원에서 임상심리 전공을 하였는데, 심리학 분야를 공부하면서 전문가 자격증을 딴 이후에는 성경적 상담을 배워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3.공부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운 점은 없는지요?


일반 심리를 배웠다 보니, 성경상담 자체로만 받아들이기보다는 일반 심리의 나름 유용하다는 점을 혼합하여 생각하고 진행하는 잘못을 범할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두 상담의 목표점과 가는 방향이 아예 다르다고 누차 가르쳐 주시는데도 간혹 헷갈릴 때가 많아 이 부분에 대하여 스스로의 점검이 계속 필요할 것입니다.

 

4.성경적 상담을 공부한 후 삶 속에서 활용하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스스로 성찰할 수 있고,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이런 몰입이 과해 타인을 쉽게 판단하는 잘못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끊임없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5.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주님안에서 선하고 옳은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6.기도제목을 말씀해주세요^^


성경적 상담사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제 가정, 주변인에게 더 본이 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소원상담센터 - https://swcounsel.org/b/notice-901

 

 

 

<3>성경적상담 논문소개

 

"성경적 상담 활용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기독교인 어머니의 첫 자녀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A Qualitative Case Study on First Child Rearing Stress of Christian Mothers through Parenting Education Program Using Biblical Counseling

 

정희정 ( Hee Jung Chung )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 발행년도 : 2016

-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4권 2호

- 페이지 : pp.285-331 ( 총 47 페이지 )

초록(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성경적 상담을 활용한 부모교육을 통해 첫 자녀를 양육하는 기독교인 어머니의 자녀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첫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기독교인 어머니를 돕기 위한 실제적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25개월과 17개월 된 여아를 키우는 기독교인 어머니 2명이며, 심층면담의 도구로 정희정이 개발한 성경적 상담을 활용한 기독교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24회 실시한 사례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성경적 상담 활용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교인 어머니들은 첫 자녀양육 스트레스를 인식하였다. 둘째, 기독교인 어머니들은 자녀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감정과 욕구를 찾아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였다. 셋째,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자녀양육에의 새로운 목표를 세워 악순환에서 선순환의 방향으로 나아갔다. 넷째, 새로운 자녀양육행동을 교육하고, 실천을 통해 자녀양육에서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성경적 상담을 활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교인 어머니들은 자녀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그들의 반응으로 인한 악순환에 대한 인식을 통해 부모로서의 자신의 의미를 하나님 안에서 깨닫고, 계속적인 자녀양육과정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다.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0a790d2f7799ce2c4884a65323211ff0#redirect

 

 

 

<4>인터넷 상담글과 답변

 

[가족갈등] 엄마때문에너무힘들어요... 

 

상담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사람입니다.
요즘 고등학교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기위해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근데 시험을 보고 1차는 합격됬지만 2차는 불합격이 됬습니다. 저는 학원에 다니면서 열심히 시험보기 전까지 새벽 2.3시 까지 공부를 했지만 불합격이되 너무 슬픕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는 제가 열심히 한것도 몰라주고 "네가 더 열심히 했어야지 니가 잘못한거지, 탈락한건 너의 문제지" 그러면서 "너때문에 돈만 날렸다"이런말을 합니다. 저의 기분은 생각도 안해주고 격려도 안해주고 다시 합격할려고 열심히 자격증 공부 하는데 그것도 몰라봐주면서 "와 공부안하냐 맨날 폰 만 하니깐 그런거지" 이렇게 얘기하면 제가 진짜 답이 안나올정도로 짜증만나고 힘들고 하기싫고 1차합격해도 대충 축하해주고 진짜 비교는 잘안하지만 제 친구 주변 엄마들을 보면 시험에서떨어지거나 그런일이 생기면 격력해주는데 저의 엄마는 그런것도 안해줍니다. 진짜 저의 엄마랑 어떡해 해야될까요?

 

답변:

엄마에게 위로와 격려를 받고 싶었지만 혹은 그냥 아무 말도 안해주기를 바랬었지만 오히려 꾸중과 핀잔만 들었네요 그 말은 달리 듣기에는 비난과 질책으로 들렸을 수도 있구요 이제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말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마음을 돌려서 안좋은 말을 피할수 있다면 평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고 다시 공부에 전념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에 구덩이가 파여져 있다면 피해갈수 있겠지요 앞으로 사는 삶에 많은 구덩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말도 그런 스트레스가 됩니다 잘 피해 나가보세요 그러면 이미 일찍 시작한 의미있는 공부가 더 보람된 열매를 맺을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소원상담센터 - https://swcounsel.org/bbs/board.php?bo_table=consult&wr_id=98#c_99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11 (월) 16:06 11개월전
[[혁신주의]] 성경적 상담 활용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기독교인 어머니의 첫 자녀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https://swcounsel.org/b/thesi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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