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21년 5월 <40호> 주제: 불안증



*소원상담센터<소식지> 


 2021년 5월 <40호>

 

주제: 불안증

 

 


<1>성경적상담의 용어설명 : “불안증"

 

불안증은 사람들이 보통 가질 수 있는 불안한 마음이 계속 지속되서 구체적인감정으로 나타나고 있는증상을 의미합니다. 그로  인해서 신체의 변화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런 변화가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마음속에 계속해서 가지고 있게 되고 사라지지  않는 괴로움 입니다. 애초에 불안했던 마음이 빨리 사라지고 다시 평안을 되찾게 되었다면 불안증이 생기지는 않지만 불안의 마음이  지속되고 화평한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불안증이 형성되어 집니다. 한번 불안증이 형성되면 웬만해서는 사라지기 어려우니까  처음부터 불안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고 이미 생겼다면 그 불안증이 불안한 마음으로 축소되고 다시 더 나가서 완전한  화평으로 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안증에서 생겨나는 작은 신체 반응들이 점차 더욱 커지게  되고 그 다음에는 신체이상이라는 새로운 증상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선순환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에 생긴 불안증을 해결하는 방법으로써 스스로 왜 자신이 불안해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불안해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무조건 평안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한다는 것은 배에서 어디서 물이 새는 줄 알지 못하고 무조건 물만 퍼내는 것과  같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근원적인 해결을 할 수 있지 원인을 알지 못하면 계속해서 더 큰 물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원인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는 언제부터 그렇게 불안해지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진 것이라 하더라도 포기 해서는  안됩니다. 이 참에 그렇게 오래전부터 이어진 불안까지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나온 불안의  마음도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주셨습니다. 그런 방법을 찾고 개발하며 발전시키는것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더욱 크고 오묘하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수 있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불안이 아니라면 더군다나 해결이 필요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불안을 평안으로 바꾸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불안의 요소가 사건 때문인지 대상 때문인지 환경 때문인지에 따라서 그 원인을 생각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각각의 분야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유형이 달라집니다. 그 문제의 유형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다르고 그 속에 담겨있는 욕구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유형을 잘 파악할 때 앞으로 진행될 불안해 해결 방법이 결정됩니다. 그렇게 유형을 찾고 그 속에서의 감정과 욕구를  찾으면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소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항상 소원은 욕구를 찾은다음에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반대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욕구를 찾지 않고 소원 먼저 찾을 수가 없습니다. 방향을 결정할 때 북극성을 찾고 그 다음에 각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것처럼 욕구를 찾아야만 불안을 떨쳐버리고 평안을 갖게 할 수 있는 소원을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과정에 따라서 불안증에 대해서도 한 단계씩 진행해 나갈 때 비로소 불안증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불안증에 대한 변화의 방법이 결정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그 방법을 계속진행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살을 빼는 방법을  터득했다면 계속 그렇게 그 방법을 유지하면서 살아야만 지속적으로 더욱 살을 뺄 수 있고 살이 빠진 몸매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불안을 평안으로 바꾸는 마음의 생각을 갖게 되었다면 그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써서 얻은 좋은  마음의 생각이 잘 고착 되어야만 삶의 변화가 이뤄집니다. 그러지 않고 그러한 새로운 삶의 생각을 유지하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먹혀들지않게되고 다른 새로운 생각을 가져야하며 그런 과정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일종의 내성 반응이 생겨서 자포자기하거나 더욱  감정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생각을 삶의 모습으로 잘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변화의 모습을 기대하시고 도와 주십니다. 하나님은 세계의 시작부터 세계의 마지막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불안을 평안으로 바꾸어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잘 의지할 때 영원토록 평안을 유지하는 놀라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안증에 대한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잘 이해하셔서 신앙 안에서 불안증을 해소하고 소망 안에서 더욱 화평 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이 달의 학생인터뷰 

KakaoTalk_20210420_212349816.jpg

1. 지금 어떤일?

 교회사모로 개척해서 30년이 되어 은퇴 수순에 있고, 초등교사로 30년 재직하고 퇴직하여 제2의 부르심에 준비중에 있습니다.


2. 어떤 계기로 이 분야에 관심?

대학에서 멘탈 하이진을 교양과목으로 들으며 방어기제를 너무 많이 쓰는 정서적, 인격적 장애가 심하다는 생각을 해서 그때부터 계속 심리상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함. 신학대학원 과목중 성경적상담을 수강하고 공부를  더하고 싶은 생각 있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3. 공부에 어려운점은?

특별히 없고 재미있습니다.

 

4. 삶속에 활용?

 이제 한달정도 지나서 활용하고 있는 부분은 잘 모르고, 강의듣고 과제하면서 내면이 많이 정리되고 주님과 친밀해지고 성숙하고 싶었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5. 앞으로의 목표?

 상담사보다는 강사쪽으로 해보고 싶고, 교회에서 회복의 집을 하려고 했는데 동료 상담사들과 연합하여 사역하며 순회선교사로 선교사님들을 상담으로 돕고싶습니다.

 

6. 기도제목

 

공부를 하면서 성숙하고 주님과 더욱 친밀하고 사랑과 겸손을 배워가도록, 또  은퇴 수순이 잘 이뤄지고 좋은 상담사,  강사가 되어 제2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게되고 주님 뜻대로 회복의 집을 만들어 다양하게 섬길 수 있게 되길 기도해주세요.

 

이 달의 학생인터뷰: 최현명 사모님 (https://swcounsel.org/b/notice-1045)

 





 

<3> 상담 설교

 

2019. 7. 21. 주.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욕구에 대한 이해 

  

[삼하]17:1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삼하]17:2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 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삼하]17:3           모든 백성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 그리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리이다 하니

  

[삼하]17:4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

  

[삼하]17:5           압살롬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 우리가 이제 그의 말도 듣자 하니라

  

[삼하]17:6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매 압살롬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니 우리가 그 말대로 행하랴 그렇지 아니하거든 너는 말하라 하니

  

[삼하]17:7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좋지 아니하니이다 하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욕구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욕구는 모든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또한 그 감정으로 인해 문제를 일으키는 근원이기도 합니다그 문제가 여러 삶의 영역으로 나타나게 될 때 이 모든 일의 핵심에는 욕구가 있습니다.

  

오늘은 ‘인정’ 욕구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가지의 욕구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어쩌면 여러분들에게도 깊이 와 닿는 것일지 모릅니다. 인정이란 한마디로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입니다. 이렇게 인정을 받고 싶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얻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다른 사람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신을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한 사람일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일 수도 있고 많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나 어떤 사람들, 혹은 자기 자신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인정’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에는 그렇게 인정을 원했던 한 사람이 나옵니다그는 아히도벨입니다아히도벨은 다윗의 모사였지만 압살롬이 반역을 했을 때 압살롬의 편에 서서 압살롬의 참모모사전략가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압살롬이 다윗을 반역하여 공격했을 때 그에게 가장 좋은 지혜를 내었습니다그의 전략은 항상 정확했고 옳았습니다그래서 압살롬은 다윗의 군대를 이기고 계속 진군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던 아히도벨이 필승의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삼하]17:1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삼하]17:2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 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삼하]17:3           모든 백성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 그리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리이다 하니”

  

그의 전략은 너무나 완벽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할 때 압살롬은 완벽한 승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낸 전략을 모든 사람들이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그가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가 했는데 압살롬은 또 다른 의견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삼하]17:5         압살롬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 우리가 이제 그의 말도 듣자 하니라”

  

압살롬이 부른 후새는 아히도벨과 같이 과거 다윗의 심복이자 전략가였지만 압살롬의 편에 섰던 사람입니다. 후새마저 압살롬에게 편들었으니 압살롬은 자신이 모든 지혜를 다 가졌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후새는 아히도벨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지금 치지 말고 나중에 사람들을 모아서 압도적인 우위와 능력을 가지고 다윗을 치자고 했습니다.

  

“[삼하]17:11       나는 이렇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온 이스라엘을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이 당신께로 모으고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삼하]17:12        우리가 그 만날 만한 곳에서 그를 기습하기를 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그와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겨 두지 아니할 것이요

  

[삼하]17:13        또 만일 그가 어느 성에 들었으면 온 이스라엘이 밧줄을 가져다가 그 성을 강으로 끌어들여서 그 곳에 작은 돌 하나도 보이지 아니하게 할 것이니이다 하매”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의견보다 후새의 의견을 더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아히도벨의 생각은 효과적이기는 했지만 자기가 드러나지 않았고 후새의 생각은 자신이 드러나고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이 더 좋아보였기 때문입니다. 압살롬과 그의 사람들은 후새의 의견이 더 낫다고 판단하여 그 의견을 따랐습니다. 그러자 이일로 아히도벨은 절망했습니다. 그는 두 번을 생각하지 않았고 두 번을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 길로 고향으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삼하]17:23       아히도벨이 자기 계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일어나 고향으로 돌아가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의 조상의 묘에 장사되니라”

  

자신의 인정을 간절히 원했던 아히도벨은 인정받지 못하자 삶의 이유를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살을 했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대해서는 너무나 지혜로운 사람이었지만 인생에 대해서는 너무나 지혜롭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의 인정에 집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히도벨의 생각과 전혀 다르게 정반대의 의견을 낸 이유는 그가 사실은 다윗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인정에만 집착했을 때 결국 아히도벨은 일찍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욕구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이 욕구를 버려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이 욕구를 버리고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다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바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려는 마음입니다자신의 존재감을 의지하며 살아가거나 다른 사람들의 평판에 의지해서 살아간다면 이 모든 것이 다 사라질 때 더이상 살아갈 수 가 없습니다자신이 딛고 서 있던 발판이 무너지면 그냥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그래서 우리는 붙들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은 그 모든 붙들어야 할 것 중의 가장 귀한 의지가 되십니다그래서 전도서 12장에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전]12: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우리의 창조자를 기억할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자신의 욕구에 의해 쓰러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욕구는 우리를 죽게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를 살게 만듭니다. 스스로는 죽을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살게 하십니다.

  

이러한 인정을 극복하는 좋은 사례는 사실 아히도벨의 계략을 깨트린 후새의 경우입니다후새는 자신이 섬기던 다윗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만사를 제쳐놓고 그를 따랐습니다그런데 다윗이 그에게 압살롬에게 남아서 나를 위해 도와달라고 했습니다그리고 후새에게 준 명령은 다시 압살롬에게 가서 그의 모사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그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후새는 다윗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결정했습니다.

  

“[삼하]15:32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

  

[삼하]15:33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만일 나와 함께 나아가면 내게 누를 끼치리라

  

[삼하]15:34        그러나 네가 만일 성읍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전에는 내가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 이제는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하면 네가 나를 위하여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

  

결국 후새가 다윗을 위해 성으로 들어갔을 때 힘든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나 인정이 아닌 오직 다윗에 대한 충성스러운 마음으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가 결국 성공했을 때 다윗은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위해서 살아갈 때에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바로 욕구를 버리고 주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살아야만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놀라운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게 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자기 자신에 근거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통해 비로소 자신을 버릴 때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이러한 인도하심을 깨닫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 매달려 그분의 도우심을 받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https://swchurch.org/b/sermon2-549)

 





 

<4> 인터넷 상담글과 답변

Q. 너무 불안해요. 전에 겪었던 트라우마가 정말 후유증이 커요 뭐만 해도불안하고 우울하고 두렵고 전에 안 그랬던 것들을 막 하고 있고 제가 제 마음 안에서 이걸 안 하면 불안해질 것 같으니까 해야 해 이런 걸 자꾸 만들어내요 그것도 너무 힘들고 페이스북 친구 삭제 되어있는 것도 막 불안하고 다른 친구들이 저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너무 울고 싶고 또 시험기간이라서 잠도 못 자고 예민한데 근육도 많이 뭉치고 마음도 아프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받고요... 너무 불안해요 학교 가는 것도 더 불안해졌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진짜 내공 100걸게요 도와주세요 진짜

 

A.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송인경상담사입니다.


과거에 겪었던 사건으로 인하여 현재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가운데 악순을 겪고 있습니다. 전에 겪었던 사건이 바르게 이해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현재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괴로움이 더욱 강해진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과거의 어떤 사건이 이해가 안되어졌기때문에 님은 후유증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무엇을 해도 자신이 한 행동에 확신이 없이 흔들리고 있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는 상관없이 무엇인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어떤 압력에 안하면 안될 것 같고, 또 해놓고도 친구들의 눈치를 보면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러한 행동은 과거의 사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안한 감정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확신이 없고 갈팔질팡하는 모습은 불안한 감정때문이고 님이 처한 상황을 받들이지못한 결과인 것이지요.

결과적으로 님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몸도 마음도 아픈 것이에요. 시험기간이 고통의 시간이고 학교에 가는 것조차도 괴로움을 주는 일이 된 것이죠. 이러한 결과는 불안과 두렴을 극복하지 못했기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과거의 사건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때에 이제 과거 사건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그리고 님이 갖고 있던 인생의 목표를 되찾을 때에 삶에 소망을 얻고 확신가운데 삶을 영위해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비온 뒤 땅이 더욱 단단해 지듯이 현재의 고통을 극복하여 견고하게 세워지길 기원합니다.

 

너무 불안해요

(https://swcounsel.org/b/ask-12115)

 





 

<5>  상담 칼럼

3695993709_T1LRDZMN_59a58b41e8d9df9747ea526720948e2ef481bbc6.jpg

 

혁신주의 성경적 상담을 가르치고 학습과정을 만들며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우리의 싸움에는 다양한 전선(戰線)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심리학과 싸워야 하며 동시에 성경을 적용하는 것에서 씨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심리학도 알아야 하고 성경도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싸움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신자들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불신자들도 감당해야 합니다. 또한 상담실에서 다양한 피상담자들을 상담하면서 땀을 흘리다 보면 신자이건 불신자이건 그들이 요구하는 비용절감(?)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합니다. 가능한 적은 비용으로 가능한 빨리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악순환이 심각해서 일곱 귀신에 시달리는 것처럼 일곱 개 이상의 문제로 인해서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 문제를 모두 다 잘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싸움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신자들의 기본적인 신앙생활에서 지속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고 그러한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도구와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사역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관심사들 속에서 성경적 상담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설득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별 신경을 쓰지 않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여기에 추가해서 학문성도 쌓아야 하고 다양한 신학사조까지 다루어야 한다는 요구사항도 전선에 올려 놓으면 그야말로 엄청난 싸움 속에 있음을 절감합니다.

이와 같은 전쟁터 속에서 쉽사리 승기를 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각각의 전선에서 얻는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전선 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큰 위로와 소망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 전투에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참가할 수 있다면 이 싸움이 지든 이기든 그 자체가 영광스러운 시간일 것입니다. 혁신주의 성경적 상담이 아니었다면 그 어느 곳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전투를 이렇게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러한 싸움을 싸워나갑니다. 감사한 것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각 전선에 투입될 수 있는 군사들을 보내어 주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각각의 전선에 투입될 수 있는 하나님의 선한 군사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부르심 속에서 계속 이 거대한 전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잘 준비되어서 자신이 동참할 수 있는 하나님의 승리를 위해서 자신의 전선에 배치되어서 함께 싸우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위로와 소망을 힘입어 이 전투를 지속해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함께 하심과 다시 오심은 더욱 신앙과 삶 속에서 넘치게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도 진행되는 이와 같은 다양한 전선에서 하나님의 승리와 그리스도의 영광이 온전히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https://swcounsel.org/b/column-162


 

<6> 이 달의 상담소감

 

-박인혜 인턴 상담사님 편-

 

너무나 힘든 시간 속에 상담사님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배하려는 욕구와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나를 우울증으로 끌고 가고있음을 알게되었고 어떻게 이겨나가야 하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다 나아진 건 아니지만 우울증과 싸울 힘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옆에서 힘이되어주시고 통찰력는 상담으로 문제를 잘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인혜 상담사님~ (swcounsel.org)

 






 

<7>이 달의 상담사소감: 스터디 편

 

가정사와 조이풀센타 일에 치여 상담사로서 더 연구하고 발전해야 하는 부담만을 안고 있다가 이렇게 스터디 참여를 통해 다시 도전을 받았습니다.
감추인 보화를 캐내어 갈고 닦아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고마운 마음이 느껴져 주님 안에서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상담중에 스케치북을 활용해 간단한 그림들을 그리면서 진행을 해 보긴 했는데 사실 챠트를 자유롭게 활용은 못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배운것을 토대로 주제에 대해 차트를 활용할 때, 더욱 명확하고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었고, 방향성을 잘 잡고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또 스케치북 활용법을 배우고 엑스레이처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챠트 활용법을 배우니 그 탁월함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이렇게 좋은 물가로 인도해 주셨으니 먹는것은 제 일이겠지요. 열심히 활용하고 발전시켜 상담 앤지니어가 되어야 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일으키는 매우 좋은 시간이었고, 아울러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삶을 나누면서 적용을 하니 충만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선교사님을 축복하고 함께 공부한 학우들에게도 사랑과 평강을 전합니다.~~~

 

상담사 스터디 일지_상담주제의 챠트 활용법 #1 (swcounsel.org)






 

<8> 후원금 내역 


 
 

4월

 

4/11 이준석 40,000

 

4/15 이준석 100,000

 

4/20 익명 70,000

 

4/21 이준석 60,000

 

4/27 광고비(구글, 네이버) -100,000

 



 

잔액: 665,000원

 
 https://swcounsel.org/b/letter-235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9 (월) 12:25 20일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간사 정회진집사입니다.  5월은 가정의달을 맞아 일상을 가장 힘들게 하는 "불안증"의 주제로 소식지를 올릴 예정입니다. 관련된 주제와 연관된 사례를 찾아 댓글에 달아주시면 소정의 포인트를 드리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주소


상단가기 모바일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