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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2018년 4월 3주 <3호>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 18-4-3 )  

 

  

<1> 이 달의 댓글

  

[대인관계] 집착이 심합니다. 제가요 (남은자)  2018-03-28 (수) 10:38  46 

  

https://swcounsel.org/b/ask-5968

  

 

  

집착이 심합니다.제가요. 

  

여기다 물어본다고 뭐가 나아질지 모르겠는데...

  

사람에 대한 집착이 있습니다. 독점욕 같은거요.

  

단순히 이성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 아는 언니들, 오빠들....

  

그사람들한테 내가 중심이고 싶고, 예쁨받고 싶고 그래요.

  

다른 사람이 그렇게 되면 질투가 너무 심해집니다. 이상해 보일까봐 어디 말도 못하고 스스로를 좀먹어가는것 같아요.

  

친구가 별로 없었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런것도 정신과 같은데 가면 완화가 되나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은 인정의 욕구가 강해 보입니다. 그래서 님의 말처럼 사람들의 중심이 되고 싶고 또 질투가 나는 것입니다. 친구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의미있는 말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살아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무리의 중심에 있어야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님이 그렇게 사람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거기에는 뭔가 님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사람에게 집착하게 되고 또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다보면 다시 예쁨받고 싶고, 또 강한 질투와 같은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님이 두려워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바르게 이해해 보세요. 그래야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울 때 집착을 내려놓을 수가 있습니다.

  

 

  

정신과보다는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통찰이 잘 이루어져서 건강한 마음으로 관계를 형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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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달의 학습 과제(1급)  

  

[503중독상담] 과제3) 성중독에 관한 다음 사례에 대해서 상담문 작성하기 (bowjesus) 2018-01-11 (목) 10:24  40   

  

https://swcounsel.org/b/application-457

  

 

  

#1.[가족사례] 저희 남편은 47세인 공무원입니다.

  

신랑이 다방여자나 노래방 여자등과 성관계를 해 신혼 초에는 배꼽, 성기 주위, 엉덩이에 성병이 올라 다녔습니다. 또한 지정 여관에 다니면서 항상 그곳에 가서 나오는 것도 발견 했습니다. 또한 회사 근무자들과 같이 항상 식사 후에 노래방을 가서 노래방 여자와 관계를 했고요. 근무는 격일제인데 근무일이던 쉬는 날이던 어떻게든 만나 성관계를 합니다. 6급 공무원이라 월급도 많은데 부인에게는 양육비만 주고도 항상 빚을 지면서 까지 다닙니다. 그리고도 돈이 없으면 집에 와 돈을 훔처가 달라고 하니 구타를 했습니다. 내가 못 가게 하니까 아파트 한 가운데서 몇 번 구타도 당했고 유산도 9번이나 했습니다. 아이들이 불안해서 공부 잘하던 아이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졌고 왕따를 당하고 심리 검사에 자살 충동까지 했습니다.

  

저도 참아 보려고 했지만 16년이란 생활동안 신랑에게 구타를 당해 지금은 신랑이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고 성병이 올라와도 불안해서 생명에 위협을 느껴 살수가 없습니다. 제가 영상통화를 했는데 그날 저녁에 식사를 하고 노래방 여자를 불러 한 여자는 성기를 빨고 한 여자는 영상을 계속 찍고 제가 옷 입힐 때까지 동영상을 보내고 한 30분 배회를 하더니 다시 들어가 전화를 끊고 고추가 다 헐도록 합니다. 참아보려 하나 참기 정말 힘이 듭니다.

  

 

  

신랑은 남자들은 다 외도를 하니 당연하다고 합니다. 내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이것을 회사에 신고를 해도 안 되어 방송국에 신고를 해서 조사가 나왔는데 한 달 정도 참더니 동영상이 있나 없나 확인을 하여 없다 생각이 되니 계속 비웃으며 외도를 하고 다닙니다. 부부들이 외도를 해서 살해가 나오는 뉴스가 이해가 됩니다. 생명에 위협을 느낍니다. 이것이 이혼만이 해답입니까? 이혼을 하지 않고 해결될 방법은 없나요? 대학도 나왔고 6급 공무원인데 지식이 전부는 아닌지 제가 처음엔 담석 제거 지금은 간에 혹이 유방에 혹이 계속 병이 생깁니다. 저희 가족이 화목하게 살아갈 방법이 없습니까? 이혼을 하지 않고 정신과 등 강제적으로 치료할 방법은 없나요?"

  

 

  

 

  

<상담계획>

  

가정 - 선악/합의 - 두려움 - 인정(이혼하지 않았다는 사람들의 평판, 상태)

  

계획/능력 - 화평 - 덕행(남편을 올바르게 하려는 실천) - 양육(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의 양육)

  

 

  

<적용적 상담문>

  

하나님은 만물과 사람을 지으셨고 이를 통해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이 가정에는 사명이 부여되었지만 죄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고 우리는 그러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써 내게 주신 가정을 지켜내기를 원하십니다. 현재 님 또한 남편과의 문제에서 이러한 죄악때문에 서로 연합하지 못하는 힘듦이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그 뜻을 이루기를 원하시고 이를 통해 축복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에 호세아란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고멜이라는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시대에 특별한 사명을 받은 것이지요. 이를 통해 상한 남편의 심정을 깨닫게 되었고 호세아는 이것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그러한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호세아는 바람난 아내를 몇번이고 다시 데려오며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이정도면 하나님이 내팽계치실만도 한데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님도 남편을 대할 때 두려움이 있겠지만 나의 필요나 욕구에 의해서가 아닌 진정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편에게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님의 가정을 향한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든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 우리의 가정도 하나님의 선하신 손안에 붙들려 있음을 깨달을 때 님의 마음은 화평가운데 있을 수 있고 그럴 때 남편에 대해 두려움의 마음을 가지고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더 여유로와진 마음을 가지고 시야가 넓어지며 그렇게 지혜롭게 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남편을 하나님 앞에 세우려는 덕행의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진정으로 남편을 올바르게 하려는 실천 또한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자기가 유명해진 것은 일생 동안을 함께 살며 내조해 준 아내 헬레네 부라스라의 절대적인 공로라고 회고하였습니다. 그만큼 아내의 역할이 중요한 것입니다. 님이 물론 이러한 고통가운데 있는 것을 잘 알지만 한편 위의 마음을 가지고 남편을 바라보았을 때 남편은 본인자신은 깨닫지 못할지라도 사망의 죄악가운데 고통하며 신음하는 영혼이라는 긍휼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님이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의 양육을 받으며 믿음이 자라가고 그렇게 남편을 주께로 인도하였을 때 가정은 회복의 은혜를 받고 남편 또한 자신을 이렇게 선한 길로 인도해준 아내에게 절대적인 공로를 돌릴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길이 있습니다. 길이 없는 것이 아니니 이러한 소망가운데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센터원장   2018-01-11 (목) 11:10

  

잘 하셨습니다. 남편에게 어떤 소망이나 가능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바라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행하는 것을 주지시켜야 하겠습니다. 안그러면 이렇게 말해줘도 당장 남편이 절망적이기 때문에 못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애초부터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선을 잘 쌓아나갈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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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달의 상담설교

  

43요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2012-07-30 (월) 22:07  1089    

  

https://swcounsel.org/b/csermon-39    (https://swchurch.org/b/sermon2-315)

  

 

  

43요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2012.1.25.수, 수요예배, 상담설교 [56동행]   

  

*개요   {5복음서} <C분석> [5은혜]-[6결심]

  

 

  

1.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는 우리의 말을 통해 나타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일체되어서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와 하나되셔서 우리 속에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거친 세상에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속에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할 때 정말 하나가 되었다는 표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의 말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정말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는지를 나타내 줍니다.

  

 

  

귀신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 종종 인간과 귀신이 합체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럴 때 꼭 일어나는 현상은 바로 귀신이 하는대로 인간이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제정신을 놓고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귀신이 하라는 말을 따라서 한다든지 아니면 귀신이 한 말을 옮겨서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말이 귀신과 얼마나 일체가 되어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것도 우리의 말을 통해 증거됩니다. 우리의 말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가에 따라서, 얼마나 예수님과 일치된 삶을 살아가는가에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안에 있는지 예수님 밖에 있는지를 나타내보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님과 더욱 일체되고 그분의 원하시는 말을 하게 될 수 있을까요? 이를 이루기 위해서 주님은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십니다. 53절입니다.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바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우리는 생명력있는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    복음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렇게 보면 아주 간단해 보입니다. 우리는 그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하나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력을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놀라운 생명력으로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것, 그래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본성상 악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성만찬에 참여하였던 가룟유다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함께 예수님과 먹고 마셨습니다. 모든 성찬에 다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이 끝나도록 그는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그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는 결국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3:27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의 뜻과 계획대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우리의 생각과 계획이 바뀌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자기 힘대로 살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자기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원하는 대로 살고 예수님이 하고 싶으신 일을 하며 예수님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이루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가 바로 진정으로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입니다. 56절을 보십시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도 변화하지 않는 자는 궁극적으로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 자입니다. 이전 모습을 버리지 않는 자이고 변화되려고 하지 않는 자입니다. 그럴 때 주님 안에 거하지 못하고 자꾸만 밀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말입니다. 그렇게 들썩이는 것을 보다 못해서 주님께서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고 계획이 바뀌기 시작할 때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네 일을 속히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그저 내 안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점차 주님 안에서 소화되는 것이고 일체되는 것이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그것을 원하십니다.

  

 

  

3.    하나님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강력함을 믿음으로 보고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놀라운 능력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바로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 안에 들어갔을 때에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57절을 보십시오.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이 아버지로 인해서 사는 것 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계획대로 보내심을 받을 때 예수님으로 인해서 살게 됩니다. 단지 보내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죽이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우리를 보내시고 살리십니다. 우리가 먹은 살과 피로서 우리는 살아나게 됩니다. 먹은 것을 그대로 소화시키고 힘을 얻었을 때 우리는 살아나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에 비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잘 소화시키는 사람은 그 음식으로 인해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음식을 먹고도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그 음식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화를 시킨다는 것은 열량을 소비하는 것이고 체력을 사용하는 것이고 필요한 에너지를 다 발휘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몸에 쌓이지 않지만 아무 노동도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먹기만 한다면 나중에는 먹은 것으로 인해서 재앙이 닥치게 됩니다.

  

그와같이 우리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그대로 행하기 위해서 살아갈 때에 비로소 그것이 우리에게 삶이 되고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원하시는 삶으로 더욱 그분과 동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말하는 것처럼 말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해야 할 말을 알려주십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부터 함께 봅시다.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30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 놀라운 말씀으로 우리 입에 담아봅시다. 우리가 예수님과 일체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말에서 주님의 이러한 말씀이 나타나도록 노력해봅시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 안에 있게 될 것이며 주님은 우리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말로 인해서 세상은 우리가 주님 안에 있음을 주님이 우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러한 주님과 동행하심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날마다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가르치신대로 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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