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19년 7월 <19호>: 주제-스트레스



소원상담센터 소식지

 

2019년 7월 <19호>: 주제-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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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달의 학생인터뷰: 고유미 권사님

 
 
1.지금 어떤 일을 하시며 현재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33년째 전업주부로 일하며 권사로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치매 시어머니와 사모로 갓결혼한 딸과 취준생 아들과 남편장로를 주로 섬기고 기도하며 하나님말씀 안에서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아파트 일도 조금하고 있지요. 제가 속한 공동체에 조금이나마 빛과소금이 되려나 하는 마음에~ㅎ
날마다 세상적인 것과 영적인 것의 싸움속에서 발버둥치지만 늘 쉽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요즘은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이라는 말씀에 은혜받고 있어요.
 
 
2.어떠한 계기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 가정에서 며느리로 살면서 제 삶의 이해되지않은 많은 문제속에서 성경적으로 문제를 알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기도하던 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3.공부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운 점은 없는지요?
:전 오래전 공부를 했지만 과제가 어려웠던 것 같구요. 더 힘들었던 것은 상담보다 상담문을 쓰는것 인 것 같아요. 특히 인터넷이 수월치 않은 제게 모든작업을 컴퓨터로 하는것이 지금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4.성경적 상담을 공부한 후 삶 속에서 활용하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했나요. 전 이보다 더 되었으니 제 삶은 거의 모든 문제를 스스로적용한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빨리 문제를 직면하고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돌이키기기 쉬운거같아요. 이 또한 하나님 은혜지요. 제일 감사한것은 사모가 된 딸과 은혜가운데 잘 소통하고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5.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글쎄요~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선순환을 알려주고 문제속에 있는 사람에게 주님의 은혜를 전하는거라 할 수 있겠죠. 직접 상담을 하지 않고 있는 부담이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6.기도제목을 말씀해주세요^^
:가족모두 성령충만하고 말씀의 은혜가운데 사명감당하길~
아들 취업의 길이 열리고 하나님을 깊이 아는 믿음을~
새 가정을 이룬 사위와 딸이 주안에서 서로 연합하며 참 사랑을 이뤄가길~
저의 만성허리질환과 통증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출처: https://swcounsel.org/b/notice-731
 



 

 

 

<2>인터넷 상담글과 답변

 

{인터넷 사례}

스트레스 관리법 중에  스트레스 주는 환경을 변화시킨다.가 있는데요
스트레스 주는 환경이 학교면  학교를 그만둬야하나요?
대학교에요 (과가 맞지않는)  이런 이유로 우울증이 올 수도있나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
:그런 관리법이 적용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스트레스를 그렇게 풀수는 없습니다 키가 작아 스트레스 받을 경우 키를 크게 할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안될때에는 대신 마음을 바꾸는 것으로 대치할수 있습니다 대학에의 부적응으로 인한 우울증도 마음을 바꾸면 해결될수 있습니다 마음은 감정과 욕구로 구분되는데 감정과 욕구를 변화시키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의 변화가 아닌 마음의 변화로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소원상담센터-성경적 상담 - https://swcounsel.org/b/ask-9834

 

 

 

 
 
<3>성경적 상담 극본: 스트레스
 
 *스트레스: 합쳐진 문제를 나누라

 
(두 명의 친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명은 ‘고민녀’라는 이름의 피상담자이고 다른 한 명은 ‘상담군’이라는 이름의 상담자이다.)
 

고민녀: (뭔가 고민 거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괴로워함) 으으으…..
상담군: 너 무슨 일있니?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고민녀: 요즘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서 괴로워.
상담군: 무슨 문제가 있는데?
고민녀: 집에서는 부모님들 때문에 괴롭고, 학교에서는 성적때문에 힘들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러저래 다툼이 많아서 힘들어.
상담군: 저런, 여러가지 문제가 막 겹쳤구나. 그런데 그렇게 문제가 자꾸 쌓이기 시작하면 네가 견디기 어려울 텐데…
고민녀: 그러게 말야. 어느것 하나 해결되는 것 없이 계속 진행되니까 요즘엔 살 의욕이 사라지고 내가 이상해지는 것 같애.
상담군: 고민녀, 그건 정말 중요한 문제야. 빨리 하나 하나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면 자꾸만 더 문제가 늘어나게 될 거야. 왜냐하면 그런 삶의 모든 문제들은 특별한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
고민녀: 특별한 원리?
상담군: 그래. 그건 서로 달라붙는다는 거야. 서로가 서로를 당기기 때문에 나중에는 절대로 안떨어지는 커다란 문제가 되고 말게 되지.
고민녀: 음… 마치 가래떡이 서로 붙는 것처럼 말이지?
상담군: (당황하면서) 어.. 굳이 말하자면..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고민녀: 내말이 맞지? 내가 전에 가래떡 붙은 것 떼느라 고생한 적이 있거든. 그래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 같애. 그럼 상담군 내가 어떻게 하면 되지? 어떻게 해야 이 가래떡 같은 문제들이 서로 붙지 않게 할 수 있냐구.
상담군: (웃지만 땀을 흘리면서) 그래 그래 일단 그렇게 문제들을 가래떡으로 생각한다면, 지금 해야 할 일은 종류대로 나누는 거야. 비슷해 보여도 상당히 다른 문제들이거든. 서로 연관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가능한 멀리 떨어뜨려. 그럴 때에는 ‘영역별’로 나눌 수 있지.
고민녀: ‘영역별’로 나누라고? 조금 어려운 말인 것 같은데? 너 잘난척하려고 지어내는 말 아니야?
상담군: 아니야, 그건 ‘성경적 상담’에서 사용하는 용어인데, 한번 이렇게 영역별로 나눠봐.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이 여섯 가지 영역으로 한번 너의 문제들을 분리해봐.
고민녀: 좋아. 네가 상담공부를 좀 했으니까 네 말을 믿어볼께. 내 가래떡같은 문제들을 여섯 가지 영역으로 분리한다 이거지? 좋아. 그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 해보니까 ‘가정’에 하나, ‘학교’에 하나가 됐는데, 친구들 문제는 어떡하지? 학교야, 아니면 사회야?
상담군: 그 친구들이 같은 학교 친구들이니, 아니면 학교는 다르면서 만나는 친구들이니?
고민녀: 음..걔네들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니까 지금 학교는 다 다르지.
상담군: 그럼, 학교에서의 공통점은 별로 없을 테니까, ‘사회’라는 영역에 넣는게 낫겠는데.
고민녀: 그렇구나. 그럼 내가 ‘사회’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셈이네. 음. 뭔가 좀 어른 스러워진 것 같은데?
상담군: 좋아. 이렇게 나눈 다음에는 이 ‘가래떡’들을 잘게 써는 일이 남아있어. 어때? 잘할 수 있겠니?
고민녀: 해볼 만 한 것 같은데. 모여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될 지 몰랐는데 따로 따로 떼놓고 보니까 할만 하겠는걸. 한번 해볼께. 이 가래떡들을 아주 잘게 다 썰어버려야지! 아참, 잠깐 기다려봐.(후닥닥 나갔다가 커다란 칼을 가지고 들어온다)
상담군: (무서워하면서) 고민녀~ 그게 뭐야? 무서워...
고민녀: 이 가래떡들을 썰어버리려면 칼이 있어야 하잖아? 이 칼로 다 썰어버리게.
상담군: 아냐 진짜 칼을 쓰면 안되지. (땀을 흘리면서 웃으며 칼을 내리게 한다) 이런 문제들을 잘라낼 수 있는 마음의 칼이 필요할 뿐이야.
고민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마음의 칼? 그게 뭔데?
상담군: 마음으로 각각의 문제를 구분해 내는 거야, 그래서 연관성을 짓지 말고 전혀 다른 문제로 구성하는 거지.
고민녀: 좋아, 알았어 한번 해볼께. 그런데 참, 너 지난 번에 학교에서 나한테 약속을 어긴 게 있지? 그 약속을 빨리 지키는 게 어때?
상담군: 음, 고민녀, 바로 지금 나한테 배운 것을 실천해봐. 그때 일을 지금과 연결시키지 말고 잊어버리는게 어때?
고민녀: 그건 절대 안되겠는데
상담군: 그렇구나.. 근데 갑자기 나도 잊어버렸던 급한 일이 생각이 나서 말이야, 나 먼저 갈께~
 고민녀: 어디가? 이리와~ 마무리를 짓고 가야지~(상담군을 따라간다)   

[출처] 소원상담센터-성경적 상담 - https://swcounsel.org/b/column-141

 

 
 

<4>상담칼럼

 

인생은 고통의 총량제가 아니라 은혜의 무한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받을 고통은 그 총량이 정해져 있고 어느 시기에 받던 언젠가는 받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고통을 많이 받았으면 나이들어서는 고통이 덜해지고 어려서 고통을 안받았으면 나이들어서 고통을 많이 받게 되고 어려서도 나이들어서도 고통을 많이 받지 않았으면 죽을 때 고통을 많이 받게 되면서 결국에 받을 고통은 언젠가 다 받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이러한 설명이 인생의 희노애락과 고단한 삶을 설명하는데에는 유익할 지 모르지만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설명하는데에는 한없이 해롭습니다. 마치 인생은 고통을 받기 위해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고 또한 그러한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논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만드시고 펼치시는 이유는 그렇게 고통을 받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놀라운 영광과 아름다운 창조의 섭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인생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인생은 적게 살든 많이 살든 하나님의 손길을 받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한 인간을 다루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만드신 걸작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려서 부터 시작되든 혹은 나이 들어서 시작되든 아니면 죽기 전에 이루어지든 살아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무한대로 주어집니다. 심지어는 그가 악인이든 혹은 선인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악인이라면 그를 참고 견디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는 것이고 선인이라면 그를 훈련시키시고 연단시켜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집니다.


예술가에게 한폭의 캔버스는 모든 예술적 감성을 표출하는 장이되고 한움큼의 찰흙은 멋진 석고상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때로 이보다 더 다루기 힘든 목재가 있고 석재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가에게는 재료가 무엇이든 그것이 한장의 종이이든 혹은 한움큼의 찰흙이든 아니면 단단한 목재이든 완전히 딱딱한 석재이든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리석으로도 조각상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목재로도 멋진 조형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찰흙은 찰흙대로 종이는 종이대로 다 사용해서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베푸시는 모든 은혜는 바로 인생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힘들었던 인생이든 평탄했던 인생이든 그 난이도와 상관없이 그 속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놀라우심과 변화시키심의 아름다움을 각각의 인생의 변화와 발전 속에서 봅니다. 그리고 그 영광을 보고자 하면서 그 손길에 동참합니다. 인생 속에서 이전에도 나타났고 지금도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놀라운 무한한 은혜를 바라보며 어려움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만드시는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은 지금도 나라는 한 사람의 인생 속에 전무후무한 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소원상담센터-성경적 상담 - https://swcounsel.org/b/column-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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