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102 성경적 상담의 기본 원리 v.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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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담의 기본 원리 v.3b

 

 

 

윤  홍  식 목사

 


 

       
강의개요: 성경적 상담학에는 일곱 가지의 기본 원리들이 있다. 이러한 원리들에 대해서 배우면서 성경적  상담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학습과정을 통과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상담자는 피상담자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들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하며 진정한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목차

I.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

II.    사람은 죄로 인해 타락하였다.

III.    사람은 이 세상에서 고통 당하는 존재이다.

IV.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
 
V.    상담의 주요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VI.    성경적 상담의 모범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VII.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방향).

1.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은 지, 정, 의를 의미한다. 이것의 존재를 통해서 하나님은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밝혀 주신다. 이 세상에서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의 의미와 목적을 알려주신다.  그 속에서 부모, 자녀, 학생, 교사, 상사, 부하, 성도, 교역자,  시민, 국민으로서의 의미와 목적도 알게 하신다.

2)    문제의 발생은 기본을 다시 세워 나가야 함을 드러낸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못할 때 문제가 발생되고, 그럴 때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 없이도 넉넉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임을 고백함으로 시작된다. 하나님을 따를 때만이 인간은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렇게 살아가도록 만드셨다.

2.    삶에 대한 하나님의 설명과 해석, 그리고 계획과 사명이 있다.

1)    아담과 하와의 모델
아담과 하와의 모습속에는 현재의 삶속에서 각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난다. 각각의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나타나는 지를 알 수 있다.
    부르심(창 1:28)-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고 말씀하심을 통해서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 부르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셨다.  
    사명(창 2:19)-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끌어 이르시니’의 말씀을 통해 그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도우셨다.
     금지(창 2:17)- 하나님께서는 선악과에 대해서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고 결코 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것을 아담이 직접  들어서 알고 있어서 하와는 간접적으로 들어서 알고 있었다. 직접 듣는 것이나 간접적으로 듣는 것이나 아는 것에는 매한가지였다.
    환경(창 2:24)-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한 몸을 이룰지로다’하시면서 그들이 하나로 연합된 가정을 이루게 하셨다. 이것은 그들에게 주신 삶의 환경을 의미한다.

       





<그림1.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창조하심의 의미>


3.    하나님의 목적에 따르지 않을 때 생기는 일들

1)    ‘금지’를 깨트릴 때 부르심을 잃어버린다.
일상적인 삶속에서 범죄함이 있거나, 주일성수, 성경읽기, 기도생활, 교회봉사, 성도의 교제 등의 신앙생활을 불성실하게 할 때 부르심을 잃어버린다.

2)    ‘환경’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부르심을 잃어버린다
삶의 여러가지 환경들에 대해서 불평하거나 감사치 않는다. 비신앙적이고 세속적인 헛된 소망과 환상 등을 갖게 되어서 환경의 제한을 넘어서려고 하는 노력이 더욱 커져가고 그러면 그럴 수록 부르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3)    ‘사명’을 따르지 않을 때 부르심을 잃어버린다.
개인적인 삶 속에서 게으르고, 불성실하며, 무책임하고, 신의가 없을 때 부르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가서 다른 곳에서 위로를 찾고 자신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한다.
 
4)    ‘부르심’을 잃어버릴 때 모든 것이 무너진다.
부르심 그 자체의 필요성과 의미를 잃어버릴 때, 그로 인해 찾아오는 총체적인 두려움, 불안, 초조, 공포, 미움, 분노, 적개심, 원망 등으로 인해 삶을 지속하기가 어렵게 된다.

4.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지 않을 때의 모습
1)    금지
간음, 부정, 약속의 파기, 거짓말, 폭행, 다툼, 사기, 절도, 법규불이행

2)    환경
투덜거림, 빈정거림, 조소, 조롱, 업신여김, 무시함, 불평, 불만, 비교의식

3)    사명
게으름, 불성실, 무책임, 신의가 없음, 나태, 탐닉, 방관, 중독, 회피

4)    부르심
공허, 포기, 은둔, 쾌락추구, 악독함, 잔인함, 심각한 범죄, 파멸, 공멸  


5.    자신의 정체성과 인생의 목표를 발견해야 한다.  

1)    탕자의 비유속에 나타난 인생의 목표
재산의 반을 가지고 집을 떠났던 탕자가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리라고 결심했을 때는 가장 처절한 고통 속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과거의 때가 좋았음을 깨달았던 때이다(눅 15:17~19).

2)    자신의 정체성이 하나님께 근거함을 깨달음
인간의 정체성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깨달을 때 인간을 만드시고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게 되고 그속에서 살아가고자 다짐할 수 있다.

3)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이해함
하나님의 부르심과 창조의 섭리를 부인하면서 살아가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때에 다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

4)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목표가 됨.
하나님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때에 그분에게 순종하고 그분에게 마음을 다하고 그분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귀한 삶임을  깨닫게 되고 그것이 인생의 목표가 된다. 그럴 때 비로소 창세기 1,2장의 삶인 선악과를 따먹기 이전의 아름다운 삶으로 돌아가게  된다.



 
Ⅱ. 사람은 죄문제로 인해 타락하였다(진단).

1.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한 희생자일뿐만은 아니다.

1)    성경적인 치유는 위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위로만 하고 쓰다듬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정리하며 이해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서 고치는 것이다. 뼈가 부러졌다면 제대로  맞춰주어야 한다(렘 30:12~17). 그럴 때에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다.

2)    '죄문제'를 꺼내는 것이 불편하게 생각한다.
피상담자는  자신의 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죄'가 아닌 다른 것에서 이유를 찾으려고 한다.  물론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부패함과 타락된 본성이 문제상황을 확대시키며 궁극적인 죄를 지을  수 있는 미혹함이 존재한다. 그 죄의 미혹함을 이기기 위해서 죄문제를 끄집어 내야 한다.
 
3)    죄의 어리석음이 다시 반복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상황의  악함이 죄의 실제적인 실행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죄로 인한 타락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 원리는  일곱가지 기본 개념중의 진단의 의미임을 기억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방법론은 아니다. 상담자가 피상담자의 문제를 올바르게 파악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4)    성경적인 근거들
욥은 처음에는 자신의 주장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합리화 하였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였다(욥 42:6). 또한 음란한 사회 속에서 롯은 심령이 상하였고 자신의 영적상태를 잘  깨닫지 못했다(벧후 2:8). 죄의 소원이 있으나 다스려야 했던 가인의 모습은 죄로 인하여 희생됨과 범죄함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창 4:7). 죄의 행동을 실행하는 것은 타락한 죄의 마음이다.
    
2.    사람은 사탄의 잘못된 상담을 받아들였다.

1)    사탄은 가장 먼저 '금지'를 깨뜨리게 한다.
사탄은 하와가 자신의 해야할 일을 잊어버리고 죄의 근처에서 서성이게 만들었다. 사탄의 유혹을 통해서 그것이 주된 관심사가 되게 한 것이다. 이것은 결국에는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님 조차도 잊어버리게 만든다(창 3:1).

2)    정면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한다.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 생겨나는 죄악의 결과를 부정한다(창 3:4). 이러한 부정은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모든 것에 대한 거부와 부정으로 이어져서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만든다.

3)    사탄은 완전히 다른 해석으로 ‘유혹’한다.
사탄은 이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과는 완전히 다른 해석으로 ‘유혹’한다. 그 해석 속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선한 의도의 뜻을 거부하게 한다(창 3:5). 하나님의 귀하고 거룩하신 목표를 변질시킨다.

4)    사탄의 소리는 뱀이라는 도구를 통해 다가온다.
뱀은  그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라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었던 것이다(창3:14). 이렇게 사탄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존재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 사물, 사건, 상황이 될 수 있다(남편, 아내, 자녀, 친구, 이웃, 교사, 상사, 부하, 성도,  교역자, 책, TV, 라디오, 인터넷, PC 등). 사탄의 도구는 명백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사탄의 유혹의  도구가 될 수 있다.


3.    죄의 결과로서 두려움과 수치심이 생겼다.

1)    사탄의 악한 상담을 하와가 받아들였다.
하와의 제안을 아담이 받아들였다. 선악과는 먹음직스러웠고 보암직스러웠으며 탐스러워보였다(창 3:6). 하와는 선악과를 유심히 살펴보았고 최종적인 선택을 자기 자신이 스스로 하게 되었다. 그 때에 비로소 죄는 실행되었다.

2)    죄의 결과로 두려움과 수치심이 생겨났다.
두려움은  하나님께 대해서 생겨났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고 의심했으며 부인하였다. 수치심은 사람에 대해서 생겨났다. 자신이 죄를  짓게 되었음을 깨달았을 때 아담이 하와에게, 하와가 아담에게. 서로에 대한 죄의 자책과 수치심이 생겼다. 이전에는 떳떳하고  당당했으나 죄를 지은 이후에는 숨기는 것이 생겼고, 스스로를 감추었다.

3)    범죄이후의 변화는 언약이 깨어짐의 결과이다.
이  모든 것은 선악과의 효과가 아니라 언약이 깨어짐의 결과였다. 그래서 나타난 변화는 생리적, 물리적인 변화가 아니었고 심적,  행동적인 변화였다. 마음과 행동의 변화 속에서 죽음을 모르는 하나님의 창조의 모습이 아니라 그들은 앞으로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심판의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었다.

4)    하나님은 두려움과 수치심을 처리해주셨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죄의 결과를 다루시는 방법은 특별하였다. 그리고 그것이 유일하면서도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두려움에 대해서는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셨다. 수치심에 대해서는 옷을 입혀 주셔서 덮어주셨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두려움과 수치심을  아무렇지 않게 만드는 둔감화 방법은 어리석은 것이며 잘못된 방법이다.







4.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책임을 떠맡기게 되었다.
1)    하나님은 두려움과 수치심의 이유를 물으셨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왜 두려워하는지, 왜 수치스러워하는 지를 물어보셨다. 몰라서 물어보신 것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상황을 스스로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는 죄를 지었음을 벌써부터 알고 계셨다.

2)    아담은 자신의 책임을 하나님께 돌렸다.
아담은 범죄한 이유에 대해 하와를 '하나님이 주셔서 함께 하게 하신 여자'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책임을 돌렸다. 이것은 자신이 하와에 대해서 죄를 짓지 않게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와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 책임회피였다.

3)    죄된 인간의 반응은 자신의 행동이 죄가 아니라고 한다.
이미  죄를 지은 인간의 죄성으로부터 나오는 반응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그것을 죄가 아니라고 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죄라고  하는 것이다. 죄의 전가대상은 그이외에도 조상, 부모, 자녀, 다른 사람들로 확장된다. 여기서 책임전가의 양식이 나타난다.

4)    책임전가의 결과는 가시덤불과 엉겅퀴, 원수됨으로 나타났다.
아담과  하와는 각각 책임전가를 통해서 그에 따르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이미 선악과를 먹은 것으로 인해서 더이상 영생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이어서 그 원인에 대한 책임전가로 인해 유한한 삶 동안에 겪게될 죄의 댓가의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림2. 책임전가의 양식>
 
5)    책임전가를 통해 그로 인한 댓가를 받게 된다.
아담은  하나님을 통해서 하와에게 책임을 돌렸다. 아담의 책임전가의 근거는 사람에게  관계된 것이었다.  그럴 때 하나님으로부터  가시덤불과 엉겅퀴의 벌을 받게 되었다. 이 댓가는 역시 사람에 관계된 것이었다. 하와는 뱀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책임을 돌렸다.  하와의 뱀에 대한 책임전가의 근거는 주님이 주시는 환경과 관계된 것이었다. 그럴 때 하나님으로부터 뱀과 원수가 되는 벌을 받게  되었다. 이 댓가는 역시 환경에 관계된 것이었다. 우리가 책임을 전가할 때  책임감을 벗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로 인한  댓가를 얻게 된다. 그것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었다.

5.    죄의식을 잊어버리며 둔감하게 되었다.

1)    죄를 고백하지 않는 것은 둔감화를 가져온다.
만약  죄를 깨닫지 못하면 죄의식의 상실, 둔감화를 가져온다. 심리학은 죄의식의 부정과 해체, 둔감화를 통해 그것에 익숙해지게 만든다.  더 이상 두려움과 수치심을 갖지 않게 한다. 이로 인해서 피상담자는 무덤덤해지고 인정하며 살게 된다. 상대방을 공격하고 방어하며  조롱하고 멸시하며 받아치며 다른 곳에 관심을 돌리며 살아간다. 단련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는  것이다.  

2)    죄를 다루지 않는 이유는 두려움과 수치심 때문이다.
사람들이 죄문제를 피하는 이유는  죄를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책도 없이 심리학에서 과거의 모든 기억을 다 끄집어 내는 것은 절망과 환멸로 인한  자기파괴를 가져올 뿐이다.  마치 고장난 제품에 대해서 불완전한 분해를 해서 수리가 되지 않고 조립도 되지 않는 것과 같다.

3)    진정한 변화는 자신의 죄를 자각하는 것이다.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고 그것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흔히 이야기는 당대의 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대로부터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다는 말은 옳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당대의 죄를 깨닫고 그것을 버리는  것이다(겔18:1-4).
 
III. 사람은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존재이다(증상).

1.    고통은 특별한 사람에게 특수한 상황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1)    고통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노력은 무의미하지 않다.
고통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노력은 괴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무의미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죄는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서 다시 일어날 수  있지만 원인을 알고 나면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고통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자신의 죄때문에
    타인의 죄때문에
    하나님의 계획때문에
    사탄의 유혹때문에

2)    원인에 대한 오해가 더 큰 상실을 갖게 된다.
고통의 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닌 잘못된 이해일 때 이것은 오해가 되고 이러한 오해는 더 큰 안좋은 결과를 갖게 한다. 그 오해로 인해서 고통당하는 그 사람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 어려움이 따른다.
    자신의 죄가 다른 사람의 죄로 오해된다.  
    다른 사람의 죄가 자신의 죄로 오해된다.
    하나님의 계획이 사탄의 유혹으로 오해된다.
    사탄의 유혹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오해된다.  

3)    죄의 원인은 전혀 새로운 것일 수 있다.  
요  9:2에서 소경된 사람의 소경된 원인은 전혀 생각 이외의 것이었다. 창45:5의 요셉의 종살이의 원인도 역시 전혀 상상 이외의  것이었다. 사실 우리는 이 세상의 일들의 원인을 정확히 알 수가 없다(전 7:14). 그러므로 고난 그 자체로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는 유익을 얻을 수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시119:71).
 








<그림. 고통의 원인에 대한 이해추구과정>


2.    고통의 시간을 방치하거나 억제하면 더 깊은 병이 된다.    

1)    마음은 고통속에서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괴로움의  시간 속에서 마음의 정상적인 사고는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이는 더 심각한 결과와 태도를 초래할 수 있다. 감당할 수 없는  외상이 치명적 상처를 남기듯이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부모님의 죽음에 슬퍼하지 않는 자녀들이 있다면 이것은 이미 심각한 상태에  도달해 있음을 보여준다.

2)    상담자는 이러한 위험성을 이해하면서 고통에 접근해야 한다
상담자는 이러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해하면서 각 사람의 고통의 마음에 다가가야 한다(롬 12:15). 종종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 그냥  내버려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성경은 그들을 혼자 내버려두지 말고 함께 하라고 말씀한다(마25:43).


3.    고통의 시간은 잘 붙들어 줄 때에 영적 성장의 기회가 된다.     

1)    고통은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삼상1:6,7에서 한나의 격동됨은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엘리야의 죽음에 이르는 절망은 하나님의 산으로 나아가게 하였다(왕상 19:7).

2)    고통속에서는 매일 피차 권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다른  고통으로 인해서 그것이 영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이미 잃었거나 이미 강퍅해졌다면, 그 다음에는 자주 권면하는 것이 중요하다(히  3:12,13). 그리고 이러한 상담적 접근은 단지 사역의 현장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속의 가정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갈  6:9,10).
    

4.    상담자는 피상담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긍휼히 여겨야 한다.

1)    인간에게는 끊임없는 고통이 존재한다.
선악과 사건 이후 인간에게는 끊임없는 고통이 존재하게 되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이후 세대는 늘 동일한 삶을 살고 있다. 고통을 미리 자각하는 여유도 없이 파국적인 상황에 이를 수 있다.

2)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통으로 나아가셨다.
간음한  여인, 창녀, 세리, 이혼한 가정, 사별, 폭행, 도박으로 얼룩진 사람들의 인생에 예수님은 나아가셨다. 문제가 없으면 상담도  필요없다(마 9:12). 상담의 각 사례들을 접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각자가 받은 위로의 회복됨을 통해 상담의 전문성을  계발할 수 있다(고후 1:4-6).

5.    상담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동참해야 한다.

1)    나자신의 관심에서 하나님께 대한 관심으로 변화하라.
시 55, 88편은 자기 자신의 고난을 말하고 있지만 시 53편은  예수그리스도의 부르짖음과 아픔을 말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과정은 '자신에게서 하나님에게로 갈때'이다.

2)    하나님께 대한 관심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다.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슬픔, 괴로움, 눈물을 알게  된다(히 5:7). 그럴 때 받는 하나님 말씀의 위로는 새로운 시각과 전망을 가져다 준다. 세미나나 수련회나 기타 특별한 시간이  아니고서도 말씀은 늘 삶속에서 새힘을 주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Ⅳ.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촛점).

1.    행동의 변화보다 마음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

1)    마음은 행동을 결정하는 근원이다.
인간존재를  몸과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몸으로서의 행동의 내용은 마음의 상태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문제를 약으로  해결했다고 해서 완전히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또한 행동이 달라졌다고 해서 마음이 완전히 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2)    중요한 것은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졌는가 이다.
행동의 변화에 목표를 두지 않고 마음의 변화에 목표를 둘 때에 비로소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진다. 행동은 일시적인 의미만을 갖지만 마음은 지속적인 의미를 갖는다.


2.    표면적인 변화에 더 치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1)    본질적인 변화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다.
표면적인  변화에 치중하는 자들은 본질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별로 노력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정으로 사람을 악하게 하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다. 바리새인들은 겉과 속이 다른 악함을 가지고 있었고, 서기관들의 고르반은 그러한 악함을 보여주는 증거였다(막  7:20-23).

2)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게 된다.
마음속에 품은 것은 언젠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눅 6:43-45). 그러므로 갈등의 원인은 말의 기술부족에 있는 것이 아니다. 본질적인 마음속에 그 원인이 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들어가야 한다.

3)    표면적인 것에 치중하면 본질을 발견할 수 없다.
상황판단에  있어서 결정적인 실수들이 있다. 호전되어가는 기미에 마음을 놓는다거나 , 심각해 보이지 않아서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각종  신호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간과는  본질을 외면하게 하고 문제를 더욱 크게 커지게 한다. 사울왕은 본질적인 마음의 죄보다  사람들과의 외면적인 관계에 더 치중하였다(삼상 15:30). 그래서 더욱 본질적인 하나님과의 관계의 필요성을 간과하였다.


3.    마음의 본질적인 문제 속에는 우상 숭배가 있다.

1)    마음 속에 들어있는 우상숭배를 발견해야 한다.  
우상이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더 중시 여기는 것, 더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다. 우상의 예들로는 아담에게는 하와, 가인에게는 자존심, 사울에게는 체면, 헤롯에게는 평판, 부자청년에게는 재물이 있었다.

2)    우상숭배의 본질은 결국 자신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욕구이다.
우상의 본질을 찾고자 하면 비로소 우상의 정체가 드러난다. 그것은 자신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욕구이다.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한 도구가 모든 우상의 의미이다.

4.    근본적인 마음의 문제를 외면할 때 문제가 생겨난다.
 
1)    책임회피와 변명을 하게 된다.
상황모면만을 위한 임기응변이 나타난다. 행동이 제약되고 변형된다. 자신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도피, 도망, 탈출할 수 밖에 없다. 그 외에도 다양한 현실외면의 방법들이 있다.

2)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현실외면에 대해서 심판하신다.
자신이  인정해야 하는 것을 거부하려는 시도는 헛된 수고이자 무익한 노력이다(사 1:11~13, 사 65:12). 그로인한 재앙과 심판을  받게 된다(사 65:12, 마 22:7,8). 또한 그 모든 것은 스스로 속는 것이며 결국에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정죄를 받게  된다(사 28:12,13, 민 16:26).  


5.    마음이 아니라 행동에 집착하는 이유는 이기심 때문이다.

1)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자기가 주인이기 때문이다.
다윗은 자기가 모욕을 받았을 때에 괜찮다고 했지만 그 부하들은 괜찮지 않았다(삼하 16:9). 이와 같이 하나님은 괜찮지만 사람이  괜찮지 않을 때가 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이기 때문이다.

2)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나서서 심판을 내리고자 한다.
하나님은 용서하시지만 내가 용서하지 못하고 심판을 내린다. 심지어는 자기 자신에게도 심판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 다윗은 아브넬을 보내주었지만 요압은 따라가서 죽였다(삼하 3:24).

3)    기준이 자기자신일 때 자신이 판단자가 된다.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의 기준이 자기 자신의 선호도가 되어 버렸다(행 10:14,15). 하나님이 정결하다고 한 것을 우리가 정결하지 않다고 말한다.

4)    자신의 기준을 주장하는 것은 소유욕과 애착 때문이다.
욥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을 때 고난을 주시는 이, 모든 삶의 열매를 거두시는 이에 대한 진실한 고백을 드렸다(욥 1:21).  포도원을 차지하자 더이상 다스림을 받지 않았던 농부들처럼 하나님이 주신 자녀의 양육에 대해서 자신의 욕심을 가진 부모들이  존재한다(마 21:38).


6.    본질적인 이유를 깨달을 때 근원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1)    근원적인 이유를 모를 때 근원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
문제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게 되지 못하면 자극과 도전, 직면을 통해서 깨달을 밖에 없게 된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할 때 그  죄를 깨닫게 하는 자는 나단 선지자였다(삼하 12:7). 그렇게 죄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죄속에서 눈과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사 44:17,18).

2)    하나님은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신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시사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신다. 그리고 그 때까지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상을 품고 나아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 우상으로  대답하신다(겔 14:4) 그러므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  우상을 품고 환상을 꿈꾸면서 예언에 매달리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욕심으로 인해 나중에는 더욱 예언을 멸시하게 된다(살전 5:20,2).

    
7.    예언과 은사 역시 마음에 의해서 좌우된다.   

1)    방언은 난 곳 방언과 천국방언으로 나뉜다.  
난  곳 방언은 삶속에서 사용되는 언어였다(행 2:8, 고전 12:28). 반면 천사의 말은 이 세상의 말이 아니었고 이해불가한 영의  기도였다(고전 13:1, 고전 14:14). 그 모든 방언을 해석하기 위한 것이 통변의 은사였고 통역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시는 은사였다(고전 12:10).

2)    예언은 앞일을 말하는 것과 권위를 선포하는 은사였다.
예언에는  Foretelling(앞일을 말함)의 의미와 Forth telling(권위의 선포)의 의미가 공존하고 있었고 단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미래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현재적인 의미가 있었다.

3)    모든 은사는 분별함을 통해서만 올바르게 사용된다.
이  모든 은사는 오직 성경말씀의 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분별될 때에만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었다(고전 14:29). 그렇지  않았을 때 선지자 시드기야는 교만한 말을 하였으며 (왕상 22:24), 벧엘의 늙은 선지자는 예언을 빙자하여 거짓말 을  하였고(왕상 13:18), 발람선지자는 예언을 바꿀 수 없을 때 따로 조언을 통해 이스라엘을 범죄케 만들었다(민  22:19~20).

4)    모든 은사는 완전하지 않다.
예언은 100%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사가  잘못되기 때문이 아니라, 예언자 자신이 100%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사자 자신이 스스로 더욱 조심해야 하며  그 증거를 받는 자들도 역시 분별해야 한다. 바울도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 속에서 예언을 올바르게 해석하였다(행  21:11~13).

 











<그림.성경적 상담학 학습과정>

 
V. 상담의 주요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도구).

1.    심리검사 도구들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1)    성경은 모든 상담의 가장 유일한 근본이다.
성경만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충격이 될지 모르지만 분명 가능하다. 오히려 더욱 수준높고 본질적이다. 성경에 대한 통찰력과 마음에 대한  치밀한 분석이 가능하다. 많은 시간, 노력, 돈이 필요한 심리학적 진단도구들은 제한된 시간과 환경에서는 본질로 나아가는데 오히려  장애가 된다. 오히려 이 모든 것에 개의치 말고 오직 성경으로 나아가야 한다. 성경만으로도 충분하다.

2)    심리검사의 문제점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심리  검사는 개인차이를 파악하고 이론적인 통찰을 얻기 위해서. 진단과 평가의 도구이며 학문적 연구의 도구이다. 이러한 심리검사의  목적은 내담자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치료의 종류, 치료자의 유형 결정, 계획의 수립. 통찰이 복잡할 때 해석의 틀을 제공할 때  사용된다. 그러한 목적이 바로 성경적 상담의 근본인 성경적인 관점과 충돌된다.

3)    심리검사의 해석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심리검사의 결과가 만약 추론된 인상이 불일치 할 때에는 각기 다른 측면을 반영한다고 본다. 심리검사는 교차적인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
    Wechsler 지능검사: 지능수준(IQ)을 알아보기 위해서 만들어졌음,
     MBTI 검사 (Myers-Briggs Type Indicator): Jung의 '심리학적 유형'이론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성격유형검사. 융의 심리유형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여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음, 내향성/외향성, 합리적/비합리적, 판단형/인식형,  의식/무의식 등의 기준이 있고 선천적인 교유유형이 있다고 전제
    MMPI 다면적 인성검사(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정신병리적 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1943년에 처음 개발됨,  정신질환자 평가용였다가 정상인과의 차이는 양적 차이일뿐이라는 이유로 임상에 사용됨, 정상집단의 성격경향성을 알아보는 데 사용.
    Rorschach 검사: 원초적 욕구, 환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개발됨, 대표적 투사검사, 인지, 정서, 자기상, 대인관계 등을 살펴봄, 그러나 표준화된 절차는 부족함  
    TAT 주제통각검사 (Thematic Apperception Test): 대인관계의 역동성을 보기 위해서 개발됨,  모호한 대상 지각에는 개인 특유의 심리적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고 독특한 해석을 내림
    BGT (Bender•Gestalt Test): 1938년에 Bender가 개발,  정신병리와 지각과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서  9개 도형을 선별해서 사용함. 형태심리학의 변형
     HTP (House, Tree, Person): 1929년 Goodenough이 개발, 아동용 지능검사, 상징성 강한 표현,  H(가족생활, 가족관계),  T(갈등, 방어), P(자기개념, 신체심상, 태도와 정서)를 파악함
    SCT 문장완성검사 (Sentence Completion Test): 단어 연상 검사의 변형, 성격진단 투사법
















<그림3. MBTI의 기준분석>


2.    과다한 정보가 본질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1)    너무 많은 정보는 핵심을 놓치게 만든다.
상담과정에서 정보를 취득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놓치게 만든다. 원수가 알곡을 찾지 못하기 위해 가라지를 덧뿌렸던 것처럼 너무 많은 내용은 정말 중요한 내용을 모르게 만든다(마 13:25).

2)    피상담자 자신이 많은 정보를 내어놓는다.
피상담자  자신도 과다한 정보를 쏟아놓게 되고 그러면서 상담자는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다. 그래서 거부해야 할 정보, 필요하지 않은  정보를 적절히 걸러내야 하고 끊임없이 듣기 보다는 필요한 사연이 정리될 수 있도록 들어야 한다.  


3.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간의 깊숙한 부분을 드러내게 한다.

1)    하나님은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히 4:12).
행위의  의도를 드러내신다. 그 이유는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를 통해 믿는 도리를 굳게 잡아야 한다.  한  데나리온을 받은 종은 주인의 엄한 면을 이유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눅 19:20,21). 그러나 사실은 왕됨을 원하지 않았다.

2)    말씀에 근거한다는 것은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한다는 것은 사람의 의도와 목적과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행위의 이유와 목적과 의도를 설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담자도 그 내면의 진실에 주목하게 된다. 마태복음 25장에서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에게 이익이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았다.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순종하고 싶지 않아서, 잘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였다. 이러한 의도와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4.    성경은 상담을 복음적이고 역동적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

1)    성경은 삶의 문제에 대한 나침판이다.
삶에 대한 척도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침서로 역할한다. 성경안에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간절히 추구하게 된다.

2)    비복음적인 것이란 성경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말씀에 관심이 없는 것. 성경을 살펴보지 않는 것, 복음의 소망에 역행하는 것. 성경으로부터 받는 유익때문에 더욱 자꾸  성경을 들여다 보게 된다. 말씀을 들여다 보는 자의 유익은 성경의 인물과 동일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그리스도인들  소망과 열정을 갖게 된다(약 1:25).

 
5.    성경을 잘 알아야 상담에 사용할 수 있다.

1)    베드로는 성경을 기반으로 복음을 증거하였다.
성경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였다(행 8:35). 이는 성경구절의 단순한 암송과 제시가 아니다.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말이 소중하다(고전 14:19).

2)    성경의 원리와 관점과 주제를 알아야 한다.
    권위의 원리
    은혜의 원리
    진실의 원리
    성실의 원리
    지혜의 원리
    정직의 원리
    주권의 원리
    가치의 원리
    마음의 원리
    영광의 원리


6.    말씀의 본질과 원리를 아는 것은 문제를 미리 예방한다.  

1)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확실하며, 정직하고, 순결하며, 정결하고, 확실하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성격을 깨달을 때 더욱 하나님께 대해서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된다(시 19:7~10).

2)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고 더 중요한 말씀의 원리에 주목해야 한다. 말씀에 순종치 않는 이단들은 자신들의 가르침과 충돌하는 본문을 무시해 버린다.

3)    말씀을 제마음대로 곡해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을  읽는 자가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갖고 성경에서 자기주장의 근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성경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발견해 내야  한다. 성경을 올바로 읽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자기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모르는 부분을 억지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말씀에는 각기 맞는 짝이 있기 때문이다.

4)    성경의 난제에 대해서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족보, 연대, 수치, 숫자, 예언, 계시 등에 착념치 말아야 한다(벧후 3:16). 말씀의 예언은 그 시대의 징조와  연합되어 구체화 된다. 예를 들면,  성경의 예언과 동방박사들이 본 예수님의 별이 일치되었을 때 그곳에 정말 아기 예수님이  있었다.  

 
VI. 성경적 상담의 모범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과정).

1.    예수님은 영혼의 구원자이시며 상담자의 모범이시다.

1)    심리학자나 전문가를 인용하기를 더 좋아하는 풍토가 존재한다.
예수님의  상담모습을 인용하기 보다는 심리학자나 철학자를 인용하기를 더 좋아하는 풍토가 존재한다. 인용은 근거로 삼는 토대이다. 예수님이  토대가 되지 않는다면 예수님에 대한 기억도 우리에게서 사라지게 된다. 사실 예수님은 놀라운 상담자이다. 그 모든 모습 속에서  상담하시는 예수님을 새롭게 발견한다.

2)    예수님은 영혼의 문제만 구원하시지 않는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모든 문제로부터 끊임없이 구원해 주신다. 이러한 상담의 모습들은 마 8:25, 9:20~21, 14:30, 눅  1:71에서 잘 나타난다. 우리가 예수님을 삶의 구원자로 여기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예수님을 삶의 모든 문제에서의 구원자로  받아야 한다(왕하 1:3).


2.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상담자’이다.

1)    예수님의 이름은 '기묘, 모사'였다.
이사야  9장 6절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기묘(wonderful), 모사 (counselor)로 나타난다. 이것은 예수님이 상담자의 모습이  있음을 보여준다. 요1:1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에서 예수님이 대화자이시며, 말하시는 분이시며, 의사소통하게 하시는  분이심이 나타난다. 또한 요 1:14의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고 했으니 온전한 의사소통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2)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의 마음을 아신다.
고전 2:16에서는 ‘그리스도의 마음’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인간의 마음을 아시며 각사람의 은밀한 마음까지도 꿰뚫어보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은 말의 대화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대화까지도 알고 계신다.


3.    위대한 상담자로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모습
1)    예수님은 신성이 아닌 인성으로서 모범을 보이신다.
예수님은 성도들이 자신을 따를 수 있도록 각각의 상황 속에서 친히 낮아지심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렇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모습들은 다음과 같다.  
    성경말씀을 인용하심으로(마9:13)
    비유를 들어 설명하심으로(마11:15,16)
    인생의 의미를 밝히심으로(마12:12)
    마음의 의도를 드러내심으로(마15:8, 9)
    구체적인 할일을 알려주심으로(마18:15-17)
    불쌍히 여기심으로(막 6:34)

 









<그림 5. 예수님의 상담모델>


4.    표면적인 것에서 내면적인 것으로 나아가심

1)    부자청년의 이야기
마19,  막10, 눅18에서 나타나는 부자청년의 신분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청년-마, 사랑을 받는 자-막, 관원-눅). 부자청년의  정확한 신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런 부자의 모습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음이 보여진다.

2)    부자청년(M)과 예수님(J)의 대화의 의미
부자청년과  예수님이 나눈 대화에서 다음과 같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이 대화를 통해 예수님은 내면적 기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신다.  예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고(삼상 16:7), 그 중심이란 ‘주를 쫓는가, 주를 따르는가, 주와 함께 하는가’이다.
    M: 무슨 일을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 / 외면적 기준
    J: 계명들을 지키라 / 외면적 기준의 완성
    M: 전 그 계명들을 다 지켰으니 되었습니까?/ 완성의 확인요망
    J: 소유를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쫓으라/ 내면적 기준의 요구
    M: (말없이 떠나감)  / 내면적 기준의 실패    
 

5.    비본질적인 것에서 본질적인 것으로 나아가심

1)    니고데모의 이야기
니고데모는  요3장에서 나타나는데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 속에서 본질적인 것을 깨닫게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비본질적인  것은 늘 겉으로 드러나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인데 예수님은 이와는 반대인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본질적인 것을 생각하게 하신다.    

2)    니고데모(N)와 예수님(J)의 대화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속에서 표적을 통해 목표로 나아가게 하시는 예수님의 상담방법을 알 수 있다. 그 목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는 것이다(행14:15).
    N: 표적으로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표적, 현상, 비본질적 문제
    J: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한다. -> 하나님 나라, 본질적 문제
    N: 거듭나는 것은 모태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입니까?  -> 본질적 문제에 대한 오해
    J: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이 거듭나는 것이다. -> 방법과 설명
    N: 성령으로 날 수 있습니까?  -> 본질적 문제에 접근과정
    J: 가능하다. 그것이 우리가 아는 것이고 증거하는 것이다. -> 핵심의 설명

6.    현실의 문제에서 영원한 것으로 나아가심

1)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
요4장에는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것을 통해 영원한 것을 깨닫게 하시는 예수님의 방법을 볼 수 있다. 항상 사람들은 현실의 문제에 얽매여 있지만 예수님은 그속에서 영원한 것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2)    수가성여인(W)과 예수님(J)의 첫번째 대화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과 나눈 대화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 대화에서는 현실의 문제에서 영원의 존재를 깨닫는 데로 나아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    J: 물을 좀 달라    -> 대화의 매개체, 접촉점인 물
    W: 왜 나에게 접근하십니까?  -> 접근에 대한 두려움
    J: 내가 누구인지 알았다면 나에게서 생수를 얻었을 것이다 -> 매개체로부터 본질을 소개
    W: 어디서 그런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 소개받은 본질에 대한 갈망
    J: 그것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 본질에 대한 자세한 설명
    W: 그 물을 내게 주소서 -> 본질을 얻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
    J: 남편을 불러오라 -> 신앙의 본질로 나아가기 전 현실인식
    W: 남편이 없습니다. -> 자신의 현실에 대한 부정
    J: 네게 남편 다섯이 있었느니라. -> 신앙의 걸림돌이었던 현실부정을 지적
    W: 당신은 선지자이십니다! ->깨달음 속에서 현실의 한계를 넘어섬, 신앙으로 나아감

3)    수가성여인(W)과 예수님(J)의 두번째 대화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과 나눈 두번째 대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신앙의 문제가 나오고 영원의 대상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과정이 나타난다.  
    W: 이러한 처지에 있는 나는 어디에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 본질적인 신앙의 고민을 털어놓음
    J: 장소가 중요하지 않고 대상이 중요하다.
-> 신앙의 촛점과 핵심을 깨닫게 하심
    W: 그리스도가 그 대상인 하나님을 알려주신다고 들었습니다.
-> 신앙에 대한 불명확하고 모호한 방법
    J: 내가 바로 그리스도라
-> 신앙의 핵심에 대한 명확한 방법제시

7.    초자연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을 구별해야 한다.

1)    우리가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구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수가성 여인의 과거를 이미 알고 계셨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능력을 가지기를 소망할 필요는 없다. 상대방을 초자연적으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관심사를 현실의 문제에서 신앙의 문제로 넘어가게 하시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2)    우리는 자연적인 방법을 통해서 다가갈 수 있다.
현실속에서  우리는 사전에 들은 정보를 통해서나, 제3자를 통해서나 혹은 본인의 고백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은사가 있어도 그것을 감추시면서 필요한 일을 하게 하셨다(왕하 4:27). 그러므로 굳이 특별한 은사가 없더라도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다(창40:7).


8.    성육신적인 상담

1)    상담자의 경험은 컴플렉스가 아니다.
상담자의  과거의 경험은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컴플렉스나 결격사유가 될 수 없다(히 2:10-18). 그것이 잘 정리되고 이해되었을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위로가 된다(히 4:14~16). 하지만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 안에서 잘 이해되었을 때에만  그렇다.

2)    성육신적인 상담의 필요성
성육신적인 상담이란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 땅에 내려오셔서  구원자, 상담자가 되신 것처럼 상담자가 피상담자에게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성육신적인 상담은 상담자와 피상담자 간의  장벽을 깨뜨리며 겸손하게 한다. 또한 인간적인 체험을 나누고 일체감이 생긴다.그리고 주님을 나타내는 모범으로서 믿음과 소망을  준다.

    

 
Ⅶ.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방법).

1.    변화는 상담자의 능력이나 상담의 기술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1)    변화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변화의  주체가 인간이라면 성경을 사용하더라도 인간중심의 상담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비복음적이며 비성경적이다.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인간의 능력과 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되며, 성령님께 의지할 필요가 없게 되고 주님을 외면하게 된다.  이러한 상담은 잘 되어도 문제이다. 새로운 우상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담을 통한 회복의 고백들이 성도들을 유혹하고  있다.

2)    상담자의 분명한 신앙고백이 필요하다.
모든 문제를 대할 때에 상담자의 분명한 신앙의 확신이  필요하다(고전 3:6,7). 상담자의 신앙이 피상담자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다. 상담자는 성령님의 사역을 위해 비켜서며 그 사역으로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방해자가 된다.

3)    문제해결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
문제해결에  대해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상담자 자신에게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래야 상담자가 빠질  수 있는 낙심이나 침체의식에서 헤어나올 수 있다. 요셉에게 자신감이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창 40:8).  다윗에게 자신감이 있었던 이유도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삼상 17:4,5). 베드로에게 담대함이 있었던 이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행 3:6).

2.    피상담자의 마음속에서 실제로 역사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1)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가부간 말하지 말라고 꿈속에서 라반에게 알려주셨다(창 31:29). 이러한 말씀하심을 통해서 라반은 야곱에게 악하게 행동하지 않았다.

2)    하나님은 상심한 마음속에 새 영을 부어주시는 분이시다.
겔  36:26에서 하나님은 새영을 부어주신다고 하셨고, 이것은 상담적인 문제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이일을 이루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마음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며(롬 9:18),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사 40:27-31). 그래서  피상담자에게 실제로 역사하시고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3.    상담을 받는 때나 상담과제를 수행할 때에 변화된다.

1)    상담시간을 통해서 피상담자는 변화된다.
상담을 하게 되는 매주, 격주, 매달, 격월로 상담시간에 만나서 상담할 때 피상담자가 변화된다.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하며 조언을 듣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이해가 되어질 때 변화되는 것이다.  

2)    상담이 끝난 뒤 주어지는 과제를 하면서 변화된다.
상담과제는  상담만으로 변화의 시간이 끝나지 않도록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과제로 주어지는 것을 행하면서 생각할 때 혹은 신앙생활을  하며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할 때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제자들이 보냄을 받은 다음 기뻐서 돌아온 것 처럼 다시 만나게  된다(눅 10:17).

3)    상담을 받는 사람에 대한 과정이 중요하다.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진단과  방법의 적용, 그리고 변화와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럴 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담이 시작될 때,  상담과정에 대한 소개가 필요하다. 상담이 끝날 때, 지속적인 양육이 이어지도록 돕는다.


4.    상담자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1)    피상담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로  상담을 준비하며 기도함으로 그 일이 분명한 응답임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피상담자는 상담자의 기도의 자세를 통해 자신도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 그럴 때 피상담자도 나중에 다른 사람을 위하여 돕는 자가 된다. 감사에 동참하게 된다(고후 1:11).

2)    성도의 마음의 병 낫기를 위하여 간구하라.
약  5:16에서 몸의 병이 낫기를 위해서 간구하라 하신 것을 기억하면서 마음의 병도 역시 낫기를 위해서 구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의 문제를 깨닫게 하시며 변화되게 하신다. 느부갓네살 왕도 짐승의 마음을 가졌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을 때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단4).


5.    상담과정은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1)    Love 사랑하라
피상담자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피상담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고자 하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다.

2)    Know 알라
피상담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문제의 깊은 속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3)    Speak 말하라
담대히 입을 열어 자신의 죄를 '직면’ 하게 한다. 이일이 은혜롭게 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한다(엡 6:19).

4)    Do 행하라
빌 1:21에서는 성도로서 더 행할 수 있는 믿음이 요구되었다. 이와같이 피상담자의 참여와 변화를 독려해야 한다. 그 일을 행하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한다.


 

 
성경적 상담의 기본원리

지은이: 윤 홍 식
사용기관: 소원상담센터
펴낸곳: 소원샘북스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4동 827-14
전화: 02-3476-2334
안내: 010-330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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