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ssb
창 1:1~5
와 닿는 구절 -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처음엔 처음 접해보는 말씀이라 잘 모르겠다고 천지 창조를 설명하고 차근차근 읽어주니 이 구절이 와 닿는 다고했다. 어구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계속 어두워서 그런지 이 부 분이 와 닿는다. 단어 - 흑암 - 좋아하는 색도 검정이고 이 단어가 와 닿는다. -엡 1:4 창세전에 이미 우리를 예정하시어 천지를 창조하시고 위하여 독생자를 주시기 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이 자매님을 도와주실 수 있고 자매가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했더니 교회에도 나가고 싶고 기도도 하고싶어했다. 자매님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은 핸드폰이고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은 엄마라고 대답했다. 핸드폰을 만든 사람이 가장 핸드폰을 잘 알듯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도와주실 수 있다. 엄마가 자매님을 사랑 하지만 대신 죽어줄 수는 없고 자매님의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친히 자매님을 위해 십자가에 주으셨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함께 계시며 도와주 실 수 있다. 질문 - 1.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삶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나 아무계획없이 태어나게 하신것 같지는 않다. 2. 자매님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교회에 나가는 것라고 대답해서 지금 즉시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격려했다. 3. 주변의 친구들이나 가족은 하나님의 계획과 천지 창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나요? -친구들과는 그런 대화를 나누지 않고 엄마는 예전에 교회에 다니셨다. 4. 사탄은 자매님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방해 할까요? - 교회를 나가려는 결단을 포기하게하고 어두운 마음을 준다. - 잘 이해 되지 않는 말 해서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