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모델이 된다. 온유하게 나의 마음을 갖게되고 길들이는 것은 예수님의 모습이 온유하기 때문이다.
(2)전개: 제가 예수님의 영향을 받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하는것.
+이유?
>제가 그 어떤 아이들이 아이들도 모델이 필요한데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나를 통해 예수님이 드러날수 있고 그러므로 예수님의 모습을 볼수 있는것 같다.
(3)절정: 영향력을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빛과 소금이 되는것
+이유?
>이기적인 본성대로 살지 않고 온유하고 감당하고 섬기는것 나의 바램이기도 하고.
(4)결말: 예수님의 뜻을 이루는것
+이유?
>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길 원하지만 한사람의 역사를 통해 사용하신다. 한 가정도 나를 통해 도구로 쓰임 받는다.
*관점적 해석
(1)자신: 예수님과 내가 다르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유?
>방법적인 면도 그렇고 일일이 고치고 지적하고 그렇기 보담 오히려 깨닫기까지 기다려주고 나와 대비 되는것에서 내가 거칠고 강팍해 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았다는 느낌
(2)타인: 타인이 내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모두 연결된 느낌이다.
+이유?
>예수님이 소중하게 대하신다는 생각이 든다.
(3)하나님: 포기치 않는 사랑
+이유?
>판단하지 않고 바로 정죄치 않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깨닫게 하시는것 같다. 판단과 심판으로 깨닫게 하시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감동으로 깨닫게 하시는것 같다.
(4)사탄: 나를 조종하는것 같다.
+이유?
>관계를 사랑으로 맺기 보담 정죄함으로 잘 잘못을 따지고 사탄이 하나님 방법과 반대다.
+자신과 예수님과의 관계?
>어떤 상황에서 예수님과의 관계가 없다면 나의 유익을 위해 본능으로 내가 우상이 되어 행동 할것같다. 내가 그렇게 하지 않고 하는것은 예수님과의 피의 관계성 때문인것 같다. =>죽음 십자가=> 그렇게 안햐셔도 되는데 그걸 통해서 확정을 보여 주셨기 때문=> 사랑의 확증=>제가 있어야 할 자리에 예수님이 있는것 (갈2:20)관계성 속에서 내안에 예수님과 살고 내 본성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 예수님이 나를 샀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나를 원하시는것 같다.
>예수님과 분리되어 있었던것 같네요 분리되어 있지 않는 상태인데 =>실제적으로 성품을 그런 노력을 나타내지 않는 모습(욕구)
+깨달은점?
>관점적 해석에서 자신의 모습이 어떤가를 많이 알게 되는것 같다.=>많이 자신을 생각을 해본다.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말씀적용이나 그런것 들을 다른 사람을 생각을 하는것 같다.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게만,=>나 자신을 돌아 보아야겠다.
겸손함으로 온유하게 존중하면서 하나님 사람이기 때문에 연약한 부분은 기다려 주면서 강담해 주면서 기도해 주면서 겸손한 진리를 말로 해 주는것 => 요번주에 과제에서 한것 처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를 아들에게 온유하게 설명했다.=>예전에는 화를 내는 내용=> 행동집중 보담=> 온유함으로 내용 물어보고 =>잘못된 부분 들어 볼수 있고 영적 가치관 이야기함
>딸=>연약함=>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기보담 함께하며 우선순위가 무엇인가를 질문했고 정죄감을 갖지 않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했다.
+온유함을 실천을 행하면서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님의 일은?
>교제
+이유?
서로 친구가 되어 가지고 마음을 나누는데 다른 사람 하고는 잘 하는데 아이들과는 친구가 안되고 선생과 제자 관계처름 그렇다. 교제는 자신의 어려움도 나누고 기도 요청도하고 친구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
+문제와 상담결과?
문제점은 분노가 있었는데 역사하시는 하나님보다는 내가 지배할려고 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도 분노의 마음이 있었고 그들도 하나님의 사람이고 그들이 지배의 존재가 아니라 사랑을 온유함으로 나타내는 존재임.
{미술세션을 4가지 관점 모두 적용했으나 정리를 속기를 못하여 정리를 완전히 하지 못했음. }
*소감
저는 몇주전 이웃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는 상태가 마음에 걸려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아주 작은 사건이었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상담이 진행되면서 저는 제가 과거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이 깨달아지면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얻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혀에서 나오는 말속에 문제가 있었던것이었습니다. 그 말들은 관계속에서 갈등을 일으키기 일쑤였습니다. 이는 저의 잘못된 마음의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며 싹을 틔울수 없는 병든 씨앗과도 같은것이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그 문제의 씨앗을 버리고 다른 건강한 씨앗을 받아 저의 마음에 심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비로서 제 마음속에 건강한 파란 싹이 돋아나고있음을 경험하게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잘 숙지하고 계신 내용들이라 5단계를 줄여서 4단계로 마무리함. 미술세션에서 좀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