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13>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영원토록 유효합니다. 이로 인자들이 갖는 것입니다.
<관점적해석>
1) 당신은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20세때 하나님을 영접하였다. 그때는 잘 풀렸다.
(영접기도 따라 하게함)
하나님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나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모르고 내 뜻대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 가신 후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제 내 마음 가운데 오셔서 내 삶의 주인되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모르겠다..아~자기땅에 오매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모른체 하였다.
3)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을 왜 권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권세가 뭔지 모르겠다.->00에게 부모님의 아들로서 어떤 권세가 있나?{설명}=>맘대로 하고 돈도 안 벌고 먹고, 잘 자고 침대도 학교도 꽁짜로 다니고 좋은곳도 여행 다니고.
{자녀의 권세도 이와 비슷함에 대해 설명히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하고 말할 것을 설명}
4) 사탄은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자녀됨의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기를 원할까요?
>작게 생각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게 한다.->맞아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됨에 대해 의심하게 한다.
소감: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해를 못하겠는게 환청이 세상에 대해 지껄이고 있는데 지금 좋은세상인지 나쁜 세상인지 모르겠다. 판단이 안 선다. 하나님이 계신데 왜 좋은 세상이 아닌가?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왔다. 그러나 환청의 소리에 신경쓰지 말라. 예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대해 간구하는 아브라함의 기도에 대해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