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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동행 1과.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5장 성령님의 동행

 

 

1.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사도행전 10:9-16> 9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 성령님은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기준과 선호에 얽매이지 말고 성령님을 온전히 따라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동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당신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맞는 말이지만 완전히 순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동행하는 조건이 순종이라면은 지켜야 동행이 되고 안 되고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순종하는게 바람직하지만 완전하게 할 수는 없고 하지만 애써야 된다고 생각한다. 동의가 안되는 부분은 순종하지 못했을 때 동행하지 않는다면은 죄를 지엇을 때 떠나셨다는 의미가 돼서...

 

 

2)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 선한 행위나 조건을 만족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하나님이 선하시니까 우리도 선하게 되기를 원하심.

 

 

4) 사탄은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 의심을 주는 것 같다 예수님의 약속에 대해서.

 

 

소감: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해서 순종과 동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성경에는 왜 좋은 것만 있지 않고 안 좋은 결말들이 많은 것이 저는 두렵다. ->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 최종적인 구원. 제가 잘못 한 것이 많고 성경에는 그런 사례들처럼 용서보다는 허무하게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되버리는 것을 볼 때. 히브리 6장이나 복음서에 용서받지 못하는 죄 구절들에서 용서받지 못하는 죄를 과거에 지엇을까봐 두려움.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 죄인들이 하나님게 가고 구원 받고 하는 사례들이 생각 난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 자신의 현재모습 깨끗지 않다는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야 된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 우울한 분이셨는데 믿게 되고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사역을 담당하는 선교사님. 새롭게 하소서. 부러웠다 믿게되고 의심 없고.

 

 

*질문

 

 

*소감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나 자신은 깨끗게 하신것인지 속된것인지 모르겠다. 어떤게 바르게 믿는 건지 모르겠고 그러니 잘 믿고 잇는건가 믿지 않는 건가 확신이 없다. 성경이 마냥 용서에 대해서만 말한다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그렇지 않게 보이는게 많아서. 성경이나 목사님들 신학자들이. 과거의 잘못이 성령해방 죄를 지은 것은 아닌가? 두려움. 다 이해할 수 없기 떄문에 조가 생각이 나지만 대속을 억지로라도 믿으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불안하기는 한거 같다. 마음이 무겁고.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교인들은 확신이 있는거 같다. 남전도회 말고 여전도회는 말이 확신에 차 있고 삶도 그런거 같다. 나처럼 불안한 사람은 본적이 없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되게 너그러우신 분인거 같다. 깨끗하게 하시기ᄁᆞ지 해서 우리를 받아들이고 실행하신다.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의 눈을 가리는 거 같다. 왜곡되게 알지 못하게 한다.

 

 

*질문

*소감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말씀에 순응하고 ᄄᆞ르는 것, 자기 생각보다 받아들이고 ᄄᆞ르는 것.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말씀에 옳다라고 여기는 것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 판단을 유보하고 순종도 거역도 아닌 상태. 잘 이해하지 못해서.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 명백하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반항 거절 거부하는 것 / 하나님에 말씀을 왜곡하는 것. 사이비 이단.

 

 

*질문

 

 

*소감: 내가 해야되는 것은 용서하신 일을 이해할 수 없지만 믿어야 한다는 사실 결론.

 

 

 

 

IV. 극본적 해석

 

 

1.본문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시장하여 먹고자 할 때

2.본문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하늘이 열리고 그릇이 내려옴 짐승들이 있다 먹으라 하심.

3.본문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베드로가 먹지 않겠다고 하는 것.

4.본문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깨끗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심.

 

 

*질문

 

 

*소감: 베드로는 아직 복음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 하신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한다.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 깨끗하게 하신 것-> 제가 간절하게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죄사함.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심 -> 베드로의 생각과 다르게 깨끗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 상태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더 중요하다.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 15절 전체문장.-> 하나님께서 하신일에 대해서 속되다 하는 것은 본의 아니게 거절할 수 있는 모습이다.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 10~16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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