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1-3> 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안디옥 교회에는 주께 헌신된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앞으로 교회사역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특히 선교사역이나 전도사역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 지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그것을 알게 하셨고 구체적인 방법과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1) 당신은 오늘날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게 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을 통해서.
2) 다른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금식을 하는 것. 기도 하면서.
3)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뜻을 어떤 방법을 통해 알게 되기를 원하실까요?
/성경에 계시를 해 주쎴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발견 깨닫기를 원하신다.
4)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뜻을 따라서 행하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집중하게 하는거 같다. 죄를 아무렇지 않게 짓고, 사탄은 구원파적인 생각을 유도 하는 것 같다. 평소에는 생각이 미치는대로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