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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jej

2012. 5. 10. 금  pm1

1장  계획  1)창1:1~5

[3분석]
*구절--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천지면 다 들어간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최고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 이상도 이하도 없다. 최고의 하나님이라서 마음에 와 닿는다.

*어구--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는 하늘과 땅인데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한다. 내 생각과 내 시야만큼, 땅도 내가 밟는 땅만큼 표면적인 땅의 크기만큼 이해한다. 우리가 아는 것은 지극히 일부분이고 하나님은 무한한 하늘을 만드시고 운행하고 통치하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단어--하나님
--하나님은 신 중의 신, 만왕의 왕, 하늘 보좌에 좌정하여 계시고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붙들고 다스리고 통치,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사명으로 예수님을 보내시고 공의로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점점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그런 믿음을 소유하게 하신다.
 


[2관점] : 천지창조, 삶에 계획, 다스리심,

1) 당신은 (         )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2) 타인(지정된 사람)은 (        )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3) 하나님은  (          )을 어떻게 나타내시나요?
4) 사탄은 (           )을 어떻게 방해하나요?



1. 당신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습니까? 네
당신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학교에서 배운말씀에 모세가 출애굽할 때 사람이 없어서 일을 못시키는 하나님이 아니다. 능력이 없고 준비가 안되서 일을 못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우리가 준비만 되어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을 하신다. 목사님 권유로 신학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것이 좋으니까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이전에는 자신의 생각으로 살고 마음 편한대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삶의 중심이 내가 되어 이럭저럭 살아왔는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2.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계획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안 믿는 사람들이 많고 진화로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모른다.
 

3.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어떻게 나타내실까요?
--자신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까지 성장하고 만들어지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 되게 하려는 계획이 있으시다.


4.사탄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당신이 어떻게 하기를 원할까요? 
--훈련과 연단 속에 있을 때 선과 악의 싸움이 일어난 일이 많다. 선으로 악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악은 악으로 싸우게 한다. 악의 도구로서 마귀가 나를 사용한다. 악을 악으로 갚을 떄 고통이 있다. 용서와 사랑으로 악을 이길 때 한 번으로 이길 수 있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하는데....



*소감이나 결심--악을 선으로 이긴 사례를 듣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는말이  더욱 확실해졌다. 성경적 상담이 정말 좋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의 상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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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음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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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4 (금) 15:43 10년전
2013. 5. 24. 금  pm1 

1장 계획  1과 2)롬8:14~16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3분석>
*구절--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옛날에는 하나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내 옳은대로 판단대로 오랜 세월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과 마음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믿는 사람이 마땅히 취할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을 믿으면 되고 예수님과 성령님이 내 안에 와 계시고 라고 이론적으로 배워 알아 왔지만, 내 의지를 드려 사모하고 간절함이 많지 않았고, 어려움 가운데서 주님을 찾다보니 5~6년전부터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깨닫게 되었다. 기도한다고 살았는데도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않았고 말로는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구체적으로 하나님 뜻을 모르고 살았다.

*어구--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고 성령님은 가만히 계세요 제가 다 할께요라고 성령님을 무시하고 내가 이렇게 저렇게 다 해왔다. 지금도 그런 부분이 많고 부족하지만 성령께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그 세계를 향해 점점 좁혀가고 도전해가게하고 계시다.

*단어--인도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아침에 기도할 때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매사에 물어보고 인도받기를 원한다. 시시때때로  나라는 자신이 불쑥불쑥 솟아나고 나타나니까 성령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유념해야 인도를 받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받기를 원하시는데 그런데는 관심없고 봉사나 기도만 했다.

<2관점>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어려움이 있었는데 어려움을 통해 이런것 저런 것을 알았다. 교회차를 운전하고 다니는데 기름값이나 운영비등이 신경쓰이므로 함부로 몰고 다닐 수 없다. 어제 차를 1주나 2주 정도 쓰자고 해서 마음에 부담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만물이 주께서 나와서 주께로 돌아가고라는 말씀과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근심걱정에 눌리니까 그런 말씀을 주셨다. 옛적에도 차타고 멀리 갔다 오자고 해서 마음에 부담이 될 때 그 말씀을 주셨다. 사건마다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애통하고 갈등이 심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알게 하신다. 연단만 끝나면 편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다른 게 또 들어오고 다 통과하게 하시고 과정마다 틀리게 연단하시고 죽는 순간까지 성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이 있다고 한다. 어렵고 힘들어 지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고 하루하루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고 하나님께서 쓰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해야 겠다.
 
*하나님을 맏지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불신자도 하나님의 피조물이지만 믿지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영이 게실 때 자녀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 네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당신을 인도하시나요? 성령과 말씀을 통해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혼란, 혼미. 방해, 원망, 감사치 못하게 하고 미워하게 하고 시기하게 하고, 분별의 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죄를 짓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질문내용이 평소 알고있는 말씀이다.  옛날에는 이런 말씀을 지나치고 살았는데 말씀 하나하나가 의미있게 다가오고 말씀과 연합해 하나되는 삶을 살고싶다.
--하나님의 말씀과 완전히 연합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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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31 (금) 11:41 10년전
2013. 5. 31. 금  am10:30

4장 용서  1과  1)눅23:39~43

<4극본>
*발단: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행악자 중 한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예수님을 비방하는데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았다면 예수님을 조롱하지 않았을 것 같다. 그 강도에게는 사탄이 역사해서 사탄의 대리역할을 한 것 같다. 사탄은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달려야 하는지 다 알고 있는데 강도를 통해 조롱하고 있다.

*전개--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다른 행악자 하나도 십자가를 진 것은 지은 죄에 대해 정죄를 받은 것인데 우리가 하는 일에 상당한 형벌을 받는다고 인정했다. 세상에서도 범법자의 죄에 대해서 보응받는 것을 안다. 예수님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를 지시는지 알고 있다. 너하고 나는 죄를 지었다. 예수님에 대해 알고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이 조롱할 때 세상에서 죄를 짓고 형벌받는 상황에서 자신들은 죄에 대해 당연히 보응받는 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것은 부당한 일이다.

*절정--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시어 천국에 가실 때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나도 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왕으로서 통치하시는 그 날에 생각해 달라고 했다.

*결말--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강도가 자신을 생각해 달라고 했는데 나와 함께 데리고 가겠다. 육신의 생명이 끊어지고 영혼과 영체는 하늘에 간다. 같이 낙원으로 이끌어 가신다. 예수님에 대해 알고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께 부탁했다. 인간적으로도 믿지 않으면 사소한 부탁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믿었기에 부탁했다. 지금은 우편 강도가 낙원에 있겠다. 불 가운데서 구원받은 것과 같다. 새 예루살렘 성에는 못 들어가지만 지옥은 가지 않은 대표적인 예로 보인다.

<2관점>
*당신은 회개한 강도가 되고 싶습니까? 회개하지 않은 강도가 되고 싶습니까?  회개한 강도

*사람들은 그런 당신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 할까요?
-- 우리가 성경을 보고 회개해 구원받았듯이 j의 영적인 죄가 드러났는데 구원받았다. 하나님이 세우시면 하나님이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시고 j가 저런 사람이 되었네라고 말할 것 같다. 영적으로 치료하시고 변화시키고 회복시키시고 때가 되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가까이 잘 아는 가족이나 친척들이 하나님이 j를 저렇게 변화시키셨구나라고 놀랄 것 같다.  똑같이 죄짓고 버림받은 사람도 있다.

*사탄은 그러한 당신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사탄은 죽이는 게 일이고 우리로 하나님을 못 보게 하고 혼란 시킨다. 사탄은  속상 하고 실패감을 느낀다.

*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을까요?
--예수님은 언제나 똑같은 예수님이시다. 십자가는 우리의 죄짐을  지시는 방법이다.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 소감이나 결심--성경세션이 새롭고 말씀에서 많은 내용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성경 본문을 읽을 때 묵상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훈련을 잘 못 받아서 잘 안된다. 오늘 말씀을 자세히 보니 모든 사람 옆에는 예수님이 항상 가까이 계시는데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고 동행하면 구원과 예수님의 촉복을 누릴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내 생각과 편한대로 믿으면 구원받지 못할 수 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항상 인정하고 동행하면 구원을 받는다  생활 속에서도 예수님을 나타내고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됨을 또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결심--우편 강도처럼 예수님을 알아보고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겠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이 예수님을 인정하는 삶이고 인도함을 받는 삶이다. 주님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받아 주시고 살도록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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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7 (금) 14:32 10년전
2013. 6. 7. 금  pm1

4장 용서  1과 2)마28:1~5

<4극본>
*발단--1절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을 보려 왔는데 천사가 말을 하므로 두려워 떤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 현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파수꾼들에게 무덤을 지키라 했는데 여자들은 예수님이 3일 만에 살아나리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다. 안식 후 첫날 주일 미명에 무덤을 보러 왔더니 천사가 예수님이 3일 만에 살아니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 나셨다고 말한다.

*전개--2~8절
--예수님이 말씀대로 살아 나신 것은 보통 일이 아니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이기 때문에 놀라운 기적의 사건이고 이런 사실을 빨리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어 한다. 그 사건이 자신의 사건이라면 기뻐서 막 뛰어갈 것 같다.

*절정--9~10절
--부활하신 예수님이 평안하뇨라고 물으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도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시고 그 외에도  평강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셨다. 마음에 평안을 지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우리 마음이 정말 평안해야 한다. 예수님이 가정 먼저 하신 말씀이 평안이다. 우리 심령이 평안해야 세상의 근심, 걱정, 염려없이 살 수 있다. 두려움이 있으므로 무서워 말라라고 말했다. 예수님이 살아 난 일은 무서운 일이 아니다. 갈릴리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어 사람낚는 어부를 삼으셨다.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자고 하신 것은 제자들을 다시금 갈릴리에서 파송하시려고 그렇게 부르셨다.

*결말--11~15절
--파수꾼들이 이 사실을 대제사장에게 알렸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 까 걱정했다. 대제사장은 1년에 한 번씩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죄를 다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속함을 받는 직책이다. 그들은 무덤만 생각하고 시체를 도둑질해 갔다고 거짓말을 만들었다.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셔서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나셨는데 인간은  눈 앞의 현실에만 급급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의 두려운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대제사장은 군병을 매수하여 거짓말을 퍼뜨렸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성전 제단부터 심판하신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이 모습 같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을 속이는 것이 주의 종들, 제단을 섬기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것과 연관되어 생각된다. 순진한 양들은 주의 종이 가르치는 대로 따라간다. 양들을 잘 가르쳐 소경의 눈을 열어주고 인도해야 할 주의 종이 잘 못 가르쳐 바른 길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딱 맞다. 성전 제단을 섬기는 종들과 경배하는 자들의 죄를 가장 먼저 심판하신다는데  사명을 잘 감당해야겠다.  나의 삶 속에서 이런 요소들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내 놓고 회개해야겠다. 사람을 넘어 뜨리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고 속고 살아도 모르고 자신이 행한 죄를 모르고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고 착각하지 말아야겠다. 늘 깨어기도해야겠다.


<2관점>

*당신은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사건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내 죄를 용서해 주신 사건은 엄청난 축복이다.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과 용서를 통해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남의 실수나 넘어지는 사실을 정죄만 할 뿐 아니라 사랑하고 용서하고 기다려주는 것, 그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겠다.

*여자들은 왜 무덤에 갓나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나서 예수님을 만나려고
--여자들이 천사의 말을 듣고 기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말씀 하시던 대로 천사가 예수님이 살아 나셨다고 말해주었고 예수님이 약속대로 다시 살아 나셨으니까 너무나 큰 기적이 일어났으므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까? 예수님입니까? 여자들입니까\?  여자들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이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하신고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성취

*사탄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게 할까요?
--대제사장들이 장로들처럼 거짓을 말하게 하고 못 믿게 한다.
 

<1적용>
1) 원리: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 깨달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 속에 있을 때
"여자들이 제일 먼저 예수님을 찾아왔다. 그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히 크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해서 삶 속에서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예수님을 나의 신랑으로 예수님의 신부로 사랑해야겠다.

2) 예화: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예를들어 설명할 수 있나요? )=> 그 원리를 삶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요14:23말씀처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로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대로 하나님 말씀과 계명을 지켜 순종하는 것

3) 방법: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보좌 위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내 안의 성령님을 항상 기억하고 믿고 의지하고 동행해야 한다.

4) 사례: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매일 그 싸움이다. 환경이나 형편이나 사람이나 처지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시니 그래야겠다. 넘어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가고 주님을 사랑해야겠다.


*소감나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의 첫째 목격자가 되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 것은 누가 시켜서 한 일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충만했기 때문이다.  기도로 주님을 사랑함을 실천하고 말씀으로 채우고 주님과 더 가까이 하겠다.


*격려 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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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8 (토) 12:08 10년전
수고하셨습니다. 기록하실 때에 <1적용> <2관점> <3분석> <4극본> 식으로 질문의 유형을 구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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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02 (화) 18:09 10년전
2013. 7. 2. 화  pm5

4장 용서 대속  3)행2:36~39

<4극본>
*발단---35절
--이스라엘 온 집이 알아야 될 것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그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다고 베드로가 설교를 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삶 속에서 드러내놓고 에수님을 부인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것과 같다. 입으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며 예수님을 삶 속에서 동행하고 의지하지 못한 것이 너무 많아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하나님과 같이 살라고 동행하라고 하셨는데 안 되는 부분이 죄악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다. 그 예수님을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전개--37절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해방시키는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여 버린 예수님을 하나님이 높이셔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기 때문에 잘못 했구나  어떻게 하지 큰일났네라고 당황하고 있다. 그런 경험이 있다 잘못한 일이 드러났을 때 이걸 어떡하지라고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

*절정--38절
--베드로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말한다.

*결말--39절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죄용서를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약속하셨다. 이는 어떤 사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너와 너희 자녀와 이방인까지도 얼마든지 부르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저질러도 회개하여 용서를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3분석>
*단어--회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구나 잘못 깨닫고 회개하면 용서받고 죄사함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회개 안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회개가 선행되어져야 한다.

*구절--회개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
--죄를 졌지만 회개하고 죄사함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성령을 받아야 베드로처럼 설교하고 전도할 수 있다. 질그릇같은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문장--39절
--잘못을 알았으면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다 내놓고 그런 삶을 다시는 살지 않도록 결단을 내리고 삶이 변화해야 한다. 회개기도하고 성령을 받아서 잘못된 삶을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사망의 바다가 엄청 큰게 마음 속에 있어 진멸해야 한다.

<2관점>
*당신은 회개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회개는 어둠의 세력을 이기기 위해 꼭 필요하다. 회개할 때 어둠이 떠나고 사탄이 싫어하고 잘못을 깨끗이 씻을 수 있다. 회개하여 예수님의 부혈로 죄를 다 씻음 받고 어둠이 떠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남편은 회개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모르겠다. 이론적으로 회개는 꼭 필요하다고 알 것이다.  자기에 관한 것  회개했는지 아닌지 잘 모른다. 하나님과 남편의 관계니까....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어떻게 하실까요?
--성령을 부어 주시고 평안함으로 오신다.

*사탄은 회개를 어떻게 방해할까요?
--그 정도는 괜찬다고 생각하게 한다. 마음을 혼미케 하여 죄를 죄로 못 느끼게 한다. 가볍게 여기게 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잘못 했을 때 회개하면 성령을 부어주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헤 보신 적이 있나요?
--교회에 앉아서 회개할 때 안에서 하나님이 시원하게 해주시고 막힌 부분이 터지게 해주셨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말씀에 비춰 볼 때 죄를 죄로 깨닫고, 죄가 들어올 때 그 자리에서 바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낸용이 생각 안 나는데 잘못 했을 때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께 잘못을 고백하고 예수님 보혈을  의지했다.

*소감--정말 회개를 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 죄가 있는 곳에 성령이 함께 할 수 없다. 죄가 들어올 때 회개하고 성령충만 말씀충만해야 겠다. 오늘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다.
결심--성령충만하여 성령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로 항상 하나님 앞에서 나자신을 점검하고 회개하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동행하고 성령 안에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다.  난 아무 것도 하지 못하지만 성령님과 동행하고 사모하고 인도받는 삶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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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2 (금) 14:01 10년전
2013. 7. 12. 금  am11

5장 동행  1과 공급  1)행5:1~6

<4극본>
*발단--1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소유를 팔았다. 교회 공동체에 내에서 공유하면서 살던 시절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전개--2절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소유팔아 다 가져왔다고 사도 앞에 내 놓았다. 자기를 사람들 앞에 내세우고 자기 의를 나타내려고 땅 팔아 얼마는 감추고 일부만 드렸다. 판 것의 얼마를 감출 상황이 아니고 솔직하게 얼마를 드린다고 말하는 편이 좋았다. 그 때 분위기가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 하는 자가 없고 물건을 함께 통용하며 사용했지만 원하는만큼 낼 수 있었다. 물질 중의 얼마가 필요하고 갖고 싶고 아까워 감추고 다 드렸다고 거짓말한 것은 옳지 않다.

*절정--베드로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성령의 감동하셔서 거짓말을 알게 하셨다. 오늘날 사역자들도 사람의 말을 듣고 심령을 꿰뚫든지 알아야 힘있게 사역할 수 있을 것이다. 사도든 종이든 알아야 한다. 속인 것은 사탄이 하는 일이다. 사탄이 가득하여 성령을 속였다. 성령을 속인 것은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다. 땅은 네 것이고 얼마든지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정직하게 얼마든지 남겨두고 바칠 수 있엇는데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다.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일이다.

*결말--하나님을 속이는 죄가 이렇게 무섭다. 오늘날 하나님이 금방 생명을 취하지 않으시나 그에 준하는 보응을 받을 것이다. 우리도 거짓말을 안 했다고 할 수 없는데 깨닫고 댓가를 치루게 하신다. 오늘 힘들게 사는데 내 생각과 뜻대로 살아온 보응이다. 자신은 물론 애들까지 마음 아픈 세월이었다. 죄짓고 그럭저럭 살다가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데 하나님이 보시는 과정 중에서 잘못을 고쳐서 서 있는 그곳에서 조금이라도 쓰시려고 하신다. 무지한 가운데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과 멀어지고 아프게 하고 속아서 살아온 세월이 많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한 영혼이 이런것 하나라도 세우고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고쳐가는 과정이다. 훈련이나 연단이 아니라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초대교회의 흐름은 사도들의 가르침 속에 믿는 무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다.  죽은 사람은 심판을 당했다. 헌금을 쓸 데가 있지 않을까 유혹받아 순간 돈을 감추고 사탄의 꾀임에 넘어갔다. 미움이나 유혹을 잘 분별해야겠다. 오늘날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정말 없을까?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을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보고 마음 속에 걸리는 사람은 두려울 수 있겠다. 성령을 속이고 얼마를 감추었느냐고 물었는데 이런 건 하나님이 모를거야라고 착각했다.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순종 못할 때 하나님은 보고 계시겠지라고 자각해야 겠다.

<3분석>
1 단어--속이고
--성령님을 속이는 것 사람을 속이는 것....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람은 속여도 성령 앞에서 속이는 것이다. 성령을 속이는 것은 무서운 것이고 가장 큰 죄로 여겨진다. 하나님께 거짓말 한 것이 많다. 성령을 속이는 것은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것이니 주의하여야겠다.

2.구절--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탄의 세력이 우리 안에 크므로 속이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대로 따르지 못하고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하나님의 음성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보다 유혹이 더 커서 거기로 끌려 갔다.

3. 문장--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말해서 알려 주셨다.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다고 했다. 사탄이 마음에 없을 수 없는데 사탄의 역사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 성령이 마음에 역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2관점>
1. 당신은  속일 때 성령의 깨우치심을 받은 적이 있나요?
--속일 때 성령께서 깨우쳐주신다.  화를 낼 때 이러면 만되지 하면서 그 순간에 중지하지 못하고 계속 화를 냈다. 

2. 당신의 남편은 속인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죄범한 일이 있으면 하나님과 나와의 문제라고 하며 네가 말할 필요 없다고 한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하던 상관할 바 없다고 한다. 하나님이 오른 손으로 일곱별을 붙들고 계신다고 하셨다. 말로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속수무책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으며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바로서기 바라고 내가 안타깝고 욕심을 부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고 깨닫는다.
처음에는 영혼을 위해 주를 위해 헌신한다고 순수하게 시작한 시절이 있었고 가슴 아프다. 많은 생각이 그런 것에 차지하고 있고 말이 달갑게 여겨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오랜 세월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셨다. 딸이 엄청 성장한 것을 느낀다. 자신에게 하는 말이 목사님과 합작하여 하는 말이냐고  물어 보았다. 원리로 말하는 것이 다 맞는다. 병원치료기간 동안에 하나님이 주신게 많아 할 말이 많다고 했다. 윤목사님과 딸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된 많은 부분은 하나님께만 집중을 원하시고 그 부분이 변화해야 한다. 남편이 하나님처럼 여겨지고 그렇게 모든 것을 의지하고 살았다. 하나님께서 내가 있는데 네 남편을 하나님같이 여기지 말고 나를 바라보고 변화를 얻으라고 하신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사람도 남편도 교회 영혼도 맡기신다. 진작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확실히 깨우치게 된다.
딸이 팔 다친것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이 때를 위해 너에게 준 은혜라고 하셨다고 했다.  50~60평생 내 생각이 너무 강했다. 어머니가  고집이 강하고 깨지지 않았는데 그에 못지 않은 딸로 살아왔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속일 때 어떻게 자신을 나타내시나요?
--죽이기도 하고.......

4. 사탄은 우리가 속임수를 쓰도록 어떻게 할까요?
--생각 속에 자꾸 어차피 네꺼니까 속여도 되고 등등의 생각을 준다.

<1적용>
1.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인가요?
--사탄이 우리 마음 속에서 잘못된 삶을 살도록 꾈 때 이겨내야 한다. 화나게 할 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지만 선악과를 먹지 말아야 한다. 유혹을 차단해야 한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음 속에 속이려 잘못된 삶을 살려고 할 때 이겨내야 겠다. 보암직하고 먹음직 하지만 선악과는 먹지 말아야 한다. 유혹할 때 차단해야겠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말씀으로 채우고  기도하고 속사람이 강해져야 넘어 뜨리기 힘들것이다. 영적으로 강건해야 성장한다. 육신도 강할 때 잘하고 이긴다. 속사람이 강건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더 무장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어디 가면 악의 세력이 많겠네 예수님 이름으로 의지하고 무장하고 영적으로 조금씩 분별이 된다. 이전에는 잘 안되었다. 악의 세력에 대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바르고 이기도록 노력하고 마음의 의지를 갖추려고 한다.

*소감--행5장 말씀을 자세하게 생각할 때 3절의 사탄이 가득하여 성령님을 속이고라는 말씀이 핵심으로 여겨진다. 하나님을 속이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겠다.
--기도와 말씀으로 채워서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과 뜻을 아는 자로 세워져야겠다. 사탄의 세력이 클 때 질 수 밖에 없다. 말씀과 기도로 속사람이 자라고 하나님 마음을 아는 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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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9 (월) 12:13 10년전
2013. 8. 19. 월  am11

5장  용서  1과 대속  4)요17:19~20

<1극본>
*발단--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이 거룩하시다. 예수님이 거룩한 것은 우리를 위함이다.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스스로 거룩하게 된다.

*전개--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입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이 거룩해 지심으로 우리도 진리로 거룩하게 된다. 예수님은 진리시다. 예수님은 진리로 우리가 거룩함을 받게 하려고 예수님이 거룩하게 되신다.

*절정--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발단과 전개가 있는 것은 제자들이 당시에 예수님 앞에 있는 사람들와 유대인들 만이 아니고

*결말--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후대에 계속 이방인인 우리들까지 믿는 사람을 위하여 우리를 진리로 거룩함을 입히기 위함이다. 우리가 진리로 거룩함을 입어야 오늘날 우리 나까지 거룩한 사람이 그 안에 말씀으로 인하여 후기에 믿는 사람들까지도 위함이다.

<3분석>
*단어--거룩함
--성경에 보면 디모데전서5장 말씀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된다는 말씀이 있다, 거룩해진 상태에서 거룩함이 나타나고 진리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도 우리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거룩해진 사람들의 말로 인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된다.

*구절--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진리로 거룩해져야 거룩해진 사람들의 말을 통해 믿는 사람이 생긴다. 거룩해진 사람들에 의해 진리가 맏아들여지지 거룩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룩해질 수 없고 진리를 받을 수 없다.

*문장--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도 스스로 거룩하게 하신다 하셧다 우리가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다. 너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하신다.

<2관점>
*당신은 거룩함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거룩함에 대해 옛날에는 막연히 거룩함에 대해 생각했다. 예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면 거룩함이 없다. 거룩한 삶이란 하나님의 뜻을 살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말씀을 따라가고 순종하면 거룩해진다. 내생각이 옳고 바른 길인것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성령의 감동하심 중에서 움직이게 영이 예민해지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다. 육이 팔팔해서 내 생각대로 살겠다고 하면 안된다.

*당신의 남편은 거룩함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보다 말씀을 더 잘 아니까 말씀으로 잘 생각할 것이다. 혼자 일을 겪고 있다면 뭘 잘못했나라고 생각할 정도다 설교 시간에 설교를 들으면 깜작 놀랄 정도의 설교를 해서 내가 잘못 알았나 힘드네 왜 이러지 잘못 알고 있었네 잘못 판단했나 혼돈이 올 정도로... 하나님만 진실을 아신다. 설교 중에 한 사람이라도 똑바로 키워 크게 일하면 된다라고 하는데 맞는 말 같지만 말이 안된다. 만나서 어쩌겠다는 건가 알아 들은 것 같기도 하다. 하나님이 맡겨 주신양은 한 사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다.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데  거룩함에서 떨어진 것 같다. 멀어졌다.

*하나님의 자신의 거룩함을 어떻게 나타내실까요?
--예수님의 십자가로 자신의 거룩함을 나타내신다. 이런 사람을 원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십자가를 통해 나타내셨다. 거기에 거룩함이 나타나 있다.

*사탄은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을 어떻게 방해할까요?
--우리를 유혹하고 미혹해서 영적으로 흐트러지게 하고 육체적으로 죄를 짓게 한다. 유혹은 육체적으로 죄를 짓게 하는 것이고 미혹은 영적으로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안 서게 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큰 계명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라 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고 가짜다.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나타난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삶 속에 이웃사랑의 열매가 없으면 가짜다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잘 알지만 이웃사랑에 약하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아직 미비하지만 가장 작은 단위인 가족을 섬기려 한다.  밥하고 빨래하는 차원을 넘어서 지극히 작은 것부터 잘 해보려고 노력한다. 소홀했던 부분을 뒤돌아 보고 고치려 노력하고 있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가장 작은 공동체에서 실천하고 교회에서 실천하고 일하고 있는 직장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한다. 육적인 정에 얽매여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영혼을 향해 말씀하심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길로 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어가 저 영혼을 어떻게 도울까 분별하고 사랑을 실천한다. 이웃사랑 영혼사랑 섬기는 것 율적인 부분을 떠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면서 영적으로 돕는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목사님께 말로만 목사님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해요라고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적은 거라도 드리면서 하니까 좋아하셨다. 가르치는 분도 이웃이다. 전도하려고 음식을 만들어서 시도해 보았다.  그래야 마음이 열린다.

*소감이나 결심--19절20절이 이렇게 좋은 말씀이라는 것을  별로 봐서 잘 몰랐다. 막상 거룩이란 말을 잘 생각해 보지 않았다. 진리로 거룩하게 하셨다. 우리가 거룩해져야 거룩해진 사람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긴다.  동생에게 엄마에게 신경질내지 말라고 하면 너나 잘하세요라고 했는데 오늘 새로이 깨달았다. 내가 거룩해야 거룩함이 나가니까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병행하려고 더욱 노력해야 겠다. 용서하고 사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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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2 (목) 16:51 10년전
2013. 8. 22. 목  pm1

5장 용서  2과 심판  1)행1:9~11

<4극본>
*발단--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가운데서 올리워 가시니
--예수님이 승천하시는 모습을 그대로 말씀한다. 올라가시는 것 그 말씀 그대로 오시리라 승천과 재림을 말씀하시는 내용 중에서 올라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전개--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하늘로 올라 가시니 하나님 보좌 지성소에 들어 가셨다. 어느 시점가지 보이고 구름이 가리는 시점에서 보이지 않으셨다. 하나님 보좌 우편을 향해 올라 가실 때 얼마나 보이는지 모르지만 어느 시점에서 구름이 주님의 올라 가시는 모습을 가려 보이지 않는다. 구름이 가렸을 때 이미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실지 모른다.

*절정--올라 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보느냐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다 지켜보려고 올라감. 예수님이 올라 가시는 모습을 쳐다봄 흰옷 입은 두사람은 천사로 여겨지고 갈릴리 사람들아 왜 쳐다 보느냐고 물음

*결말--너희 가운데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해 받으신 후 십자가 사건 후에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사람들에게 보이심.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하늘에 계신 예수님은 본 그대로 다시 오신다.

<3분석>
*단어--하늘로 가심
--예수님이 해 받으신 후 십자가 사건 후에 살아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사람들에게 보이셨다. 부활한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구절--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예수님이 다시 재림 더욱  찬송도 불러지고 힘든 이런 상황 속에서 힘들지만 바라보고 있으면 악한 마귀가 결박하고 다스리는 세계 지금보다 죄가 없고 그런 일을 생각하면 힘들고 고통이 전부인 것 같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문장--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5백여 제자들이 보는데서 예수님이 그렇게 하셔야지 아무도 안 보는데서 하면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볼 때 예수님이 올라 가셨는데 그렇듯이 오시는 것도 볼 수 있다.

<2관점>
*당신은 하늘로 가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예수님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무도 흉내낼 수 없고 신기한 일이다. 내려오실 것에 대한 비유다. 하나님인 예수님이 인간 세상 더럽고 추한 곳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가 제 자리로 다시 돌아 가신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다. 우리도 휴거 때 올라갈 것이다.

*당신의 남편은 하늘로 올라 간다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예수님이 승천하셨다고 생각하고 지성소에 들어 가셨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하늘로 올라 가심을 어떻게 나타내셨나요?
--사람들이 다 보는데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심을 보게 하므로서

*사탄은 성도들이 하늘로 올라감을 어떻게 방해할까요?
--사탄은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게 땅만 바라보고 세상만 바라보고 가시와 상처들만 보게 하므로서 시야를 흐리게 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시야를 흐리게 하고 혼돈하게 한다. 분별력을 흐리게 해서 주님을 바라보고자 하는 것을 방해하고 못보게 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는데 우리 삶 속에서 행하신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뚝딱 할 수 있지만 사람 보는데서 올리시고 사람 보는데서 내리신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인간과 상관없이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들은 우리가 우리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 삶 속에서 보아야겠다. 눈이 어두워 못보고 말씀하시는데 못 듣고 내가 가로막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못보지 말아야겠다. 내가 누구를 따르느냐가 문제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하나님 음성을 듣는게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지요? 성령의 감동하심 말할텐데 몰라서 갈등이 심할 때 결론은 아버지 말씀하시는데 못듣고 있구나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바라 보아야겠는데 몇 년 전부터 듣고 실망함이 많았다.  문제나 상황이나 사건이나 사람으로 인해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훈련을 받았고 자주 넘어지고 현실에 아파하고 아쉬움이 많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전혀 없지 않다. 가야할 단체에 가기 싫은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가면 돕는 자들이 나타났다. 최근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이제 시작이다.

*소감이나 결심--소감은 말씀을 가지고 나누니 감사하고 결심은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 지성소에 계심을 확신한다.  신기하다. 네 생물과 일곱등불 하늘 꼭대기 구만리가 아니라 가깝게 묵상된다.  네 생물이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고 그 속성을 천사들에게 주어 우리를 돕고 한편 우리와 함께 계신 성령께서 우리 속을 다스려 가신다.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뜻을 인간 속에서 이루어 가신다. 묵상하면 기쁘다  넘어지기도 하고 주님을 놓치기도 하는데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아픔이나 문제나 고통을 하나님이 다 보고 아신다. 하나님께 묵상 문제 올려 드리고 해결 의지 맡깁니다. 몸부림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고 은혜롭다. 주님 마음을 잘 알고 대화해야겠다.
--주님의 임재- 힘들 때 기도를 강하게 하니 트름 하품, 가스가 나왔다. 성령은 소멸하는 분이심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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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0 (화) 13:38 10년전
2013. 9. 10. 화  am10

1장 계획  2과 구원  1)요3:14~17

<4극본>
*발단-14절
--이스라엘 민족이 불평불만이 심해서 하나님이 불뱀을 보내서 징계를 하셨다.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구리뱀을 장대에 먀달아 바라보는 자는 죽을 자리에서 살게 구원하셨다. 인자도 그렇게 들려야 하리니 십자가 사건을 통해 구원을 주신다.

*전개--15절
--그렇게 하는 것은 즉 십자가의 사건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마다 놋뱀을 바라본 자가 죽을 자리에서 살아난 것처럼 십자가를 보는 사람이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절정--16절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한 것은 우리를 사랑해서 예수님을 이 따엥 보내 주셨는데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죽지않고 영생을 얻는다.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결말--17절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재림하신 예수님은 심판을 목적으로 오시지만 초림하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

<3분석>
*단어--영생
--영생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영생을 얻고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하시기 위해 보내셨다.

*구절--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 주셨지만 믿고 안 믿고의 선택은 각 사람에게 있다. 예수님을 믿기까지; 전하는 자들이 있어야 하니까 듣고 믿는 자가  영생을 얻게 된다.

*문장--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니님이 이 세상을 만드시고 방치하지 않으시고 말씀하신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져서 영이 죽었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영이 죽었으므로 믿는 우리를 살리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영이 살아나게 되고 영이 죽으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영이 살아야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고 교통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이 살게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게 되고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기 때문에 영이 살게되고 자라나게 되고 영생을 얻고 영원한 천국을 향해서 가게 된다.

<2관점>
1 당신은 영생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영생은 요한복음 17:3 말씀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2. 당신의 남편은 영생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영생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남편에게 배워서 알고있다. 경험한다. 야다 예수님과 같이 생활하며 체험하게 한다.

3.하나님은 영생을 어떻게 나타내 보이시나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결부해서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계시는 생명을 소유할 때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 사탄은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믿지 못하도록 불순종하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할 부분을 순종하지 않게 하고 믿지 못하도록 하고 하나님 말씀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게 하고 순종치 못하게 한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믿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엄청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한 번의 희생제물로 구원을 이루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모른다.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과 십자가를 지시기로 약속하셨으므로 십자가를 지셨다. 사랑하신다는 의미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몸소 복종하고 실천하신 것이다. 사랑이 있어야 복종이 되지 무조건 복종하고 순종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희생시켰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 주셧다. 그 사랑을 안다면 믿어 주어야 한다.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만큼 받아주지 못하고 있다. 믿어주고 알아진 체험은 하나님을 알ㅇ아주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해야 했는데 지금 깨닫게 된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독생자를 주시고 십자가를 지셨는데 그만큼 깨닫지 못했구나 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진작에 더 알았더라면 사랑에 대해 더 생각해 보고 의미를 더 알았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 뜨겁게 사랑할 수 있었는데 가볍게 여기고 의미심장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믿지않는 자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나를 사랑하는 자를 더 사랑한다.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사랑이 안 가고 정이 안 간다. 하나님이 날 그렇게 사랑하셨는데 내가 사랑없이 살아왔는가. 요즘 느끼는게 최고 어려운 세월을 보내면서 믿는다 하면서 무슨 일을 당하면 믿음 쪽으로 결정 내리기가 힘들다. 그 순간 주님 말씀쪽으로 결정 내리기가 힘들다. 그 순간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고 이건 순종이 아니다. 믿는 것 같은데 순종하는 부분에서 순종이 딱 안 된다. 구체적으로 순종해야 하는 부분 몇 가지가 학교에 다니는데 물질적인 것이 따른다. 남편에게 말 안하고 혼자서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감당하고 있다. 건강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가야 한다. 아브라함이 기근이 들어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갔을 때 부인을 빼앗길 뻔 했다. 세상으로 나가서 주의 일에 소홀한 부분이 있는데 세상생활을 끊고 교회에 가서 기도해야 하는데 경제적인 문제에 걸려 잘 안된다. 할머니 목사님께 상담했더니 강대상에 엎드려 기도하면 엘리야처럼 까마귀가 먹인다고 하셨다. 필요한 것을 벌려고 나가는데 양심에 이론으로는 수없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들에 핀 백합화보다도 더 귀중하게 여기고 책임진다고 생각하면서 그만두지 못하고 있다. 믿음과 순종에서 순종이 빗나가는 부분이다. 학교에서 연단이 끝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이 작용하여 순종하고 연단을 못한다고 했다.
9월까지만 직장에 다니려 한다.  조용탑이란 분이 중고등 학생  때 가난해서 학비가 없어 학교를 포기해야 했는데 후원자가 도와주어 이태리 유학을 갔다. 다리에 피부암과 골수암이 생겨 다리를 자르라고 하는데 하나님과의 약속을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 약속을 지키려고 할 때 치료가 일어났다고 한다.  오른 쪽 겨드랑이에 작은 종양이 생겼는데 직장생활로 피곤하고 지치고 기력이 약해서 기도생활에 소홀했다. 정신 차리고 기도해야겠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예수님의 존재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관계로 나가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순간순간 주님을 바라보아야겠다. 자꾸 놓치지만 주님을 바라보려하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세상 것이 꽉차 있어가끔 듣기는 하지만 답답할 때가 많다. 신랑의 음성을 듣는 신부가 기쁘다. 대화가 안 통하니 얼마나 답답한가.  주님만 바라 보아야겠다. 주님을 바라 보다가 놓치고 그 훈련을 원하시는데 자꾸만 실수한다.

*소감--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시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셨다고 생각했는데 질문에 대답을 하려니 순간순간 주시는 지혜와 깊이가 자세하게 생각하게 하는 은혜가 있다.
*결심--매일 신랑이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기쁨도 오고 속이 시원할 것이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생각할 때 마땅히 행하고 나갈 길을 알 수 있다. 사람은 불완전하고 내 중심, 이기주의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한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음성을 들어야 모든 게 온전케 된다. 음성을 듣고도 순종치 않으면 좋지않은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음성을 듣고 해당말씀이 떠오르면 좋을 것 같다.  문제가 생겨도 해당되는 말씀을 모르고 답답할 때 주님의 음성이 마음에 살짝 들려오면 주님이 순간 말씀하시네라고 생각하고 순종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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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5 (수) 00:36 10년전
2013. 9. 24. 화  am10

4 용서  2과 심판하시는 예수님  2)행 7:55~56

<4극본>
*발단--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55~56내용은 아무에게나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고 스데반이 순교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스데반이 마지막으로 순교 당하면서 성문 밖에서 돌에 맞아 죽는다.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면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을까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성령이 충만해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전개--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을 보려면 생활 가운데서도 할 수 있다면 시선을 하늘을 향하고 집중해서 볼 때 하나님을 만나고 볼 수 있다.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주목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보기 어렵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삶 속에서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고 하나님을 우러러 바라볼 때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체험할 수 있다.

*절정--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하나님이 보여 주셨다.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신 것을 본 것이다. 우리도 계시록 4장~5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모습을 말씀을 통헤서 보게 되는데 스데반은 실제로 보았다.

*결말--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라
--스데반이 영안이 열려서 본 내용을 고백했다.

<3 분석>
*단어--주목
--나의 삶 속에서 매일 충만하고 싶은데 마음이 세상이나 환경으로 인해 그렇지 못하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하는데 매일 눈에 보이는 것에 시선을 뺏기므로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을 뺏기니까 시간이 지나면 아쉽고 아깝다. 항상 하나님을 주목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주목해야 겠다.

*구절--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우리가 성령충만할 때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여 바라보고 마음을 드릴 수 있다. 내 안에서 충만을 유지 못하면 눈에 보이는 세상에 마음을 배앗겨 주님과의 관계가 가깝지 못하다. 내 안의 성령님과 예수님과 하나님과 긴밀한 교제 가운데 살 떄 하늘에 계신 예수님을 보는 것은 순식간이다. 하나님의 영광, 권능, 하나님 우편에 서신 예수님  말씀 통해 알 수 있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성령충만한 삶에 하나님께 시선을 주목해야 한다.

*문장--55절
---스데반이 순교하는 장면이다. 바늘로 손 끝만 찔러도 아픈데 고통을 어떻게 견뎌냈을까...  목사님들이 순교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하나님이 고통 마저도 안 느끼도록 혹은 느껴도 참을 수 있도록 그래서 순교할 수 있게 하신다고 한다. 스데반은 사람들이 돌로 치는데 죽이려고 성 밖으로 끌고 나가는데 이런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순교가 가능했다. 순교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다. 택한 자만 순교할 수 있다. 평소의 삶이  하나님께서 스데반을  인정하듯이 해야 순교자의 반열에 설 수 있다. 스데반은 평소의 삶이 성령으로 충만했다.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보았을 때 사도요한처럼 하나님을 보게 하시므로 그 광경을 보았다. 예수님과 하나님께 포커스를 맞추면 하나님 보좌와 심판하시고 판단하시고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붙들고 말씀으로 통치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예수님이 자리에서 일어서셨다, 앉으신 것이 아니고... 스데반은 하나님 예수님이 우리를 보시고 필요하면 천사를 보내서 위험에서 건지시고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힘주시고 보라 한 말씀을 생각해야 한다. 영광, 존귀의 관 쓰신 예수님 보좌.......순간 매시마다 나까지 히브리서 4:16말씀

<2관점>
*당신은 스데반이 어떻게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면서 이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스데반은 복음 때문에 순교 당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순교하신 것은 남을 위해서 구원하기 위해서 저들에게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렇게 죽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너무 은혜스럽다. 티비에 나오시는 목사님들 설교는 싱겁다. 전하는 말씀이 참 좋다. 학교에서 들어보니 목사님 말씀은 영적으로 깨달은 말씀과 원어를 연구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나오는 것이라 한다.  말씀이 정말 좋다. 요즘 말씀이 잘 안 들어오고 속에서 정죄하는 마음이 든다. 먼저 바로하고 가르쳐야지  속에서 그러니까 힘들다. 목사님 자신은 할 일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마음에 변화가 없다. 자신이 하는 것을 모른다. 하나님이 어떻게 보실지 알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목사님은 용서는 본인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잘 대해줘야 변화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게 되지 않으니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므로 계속하고 있다.(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죄를 예수님께 용서받아야 함을 나눔)

*사람들은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떤 모습으로 떠나게 되기를 원할까요?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일을 알고 행하는 삶을 원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가기를 원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편하게 죽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왜 스데반이 죽을 때 하나님 우편에 서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스데반이 예수님처럼 고통을 받고 죽는다. 예수님을 창에 찔리셧다. 생명이 천국에 올라가는 순간 스데반이 죽는 과정에서 이 땅의 고통을 그치고 천국에 입성하는 모습을 바라보심 스데반이 죄가 있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순교하는 일이 너무 귀하니까 예수님이 스데반을 맞이하고 죽음을 지켜 보셨다.

*사탄은 스데반의 성령충만함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도록 노력할까요?
--그것봐라 예수님을 믿는 네가 결국 돌에 맞아 죽는다. 스데반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 보았지만 영광스런 보좌를 보고 기뻐하고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했지만 예수님처럼 기껏해야 돌로 쳐 죽임을 당하는구나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성경도 많이 알고 성경은 많이 못 읽었다. 성경을 물어보면 대답이 잘 나오는 것은 많이 들었기 때문에 쌓인 말씀이 안에 많이 쌓여 대답을 잘 한다.  제사장은 소금언약으로 하나님이 먹을 것 입을 것 다 채워주신다 하셨다.  부부는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힘을 얻어야 하는데 서로 교통이 안 되고, 하나님 음성을 듣고 싶고 부족한 것을 다 내려 놓으라는데 남편을 못 내려 놓는다. 지배의 욕구를 해결해야 할 부분이고 예수님 앞에서 해결해야 겠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화가 올라오면 친정엄마와 전화 통화를 할 때 가장 화를 낸다. 잘 못 알아 들으니 점점 더 소리가 커지고 화가 나고 답답하다. 말을 반복을 많이 하니까 그러다가 안되지 엄마가 뇌가 약해져 인지가 잘 안되니까 라고 생각하고 분노를 절제한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나의 일어나는 좋지 않은 감정들이 생길 때 그게 어떤 욕구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예수님의 용서함으로 떨어 버리고  성령의 불로 다 떼내 달라고 고백하고 예수님의 용서를 구하고 처리해야 겠다.

4.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목사님에 대한 것 지배 욕구 말씀 저건 아닌데 하면서 속상함. 옳고 그름으로 들어가 하나님이 판단하고 해결하실 일이라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왔고 그런 감정들이 남아 있다. 하나님이 심판하고 판단하실 일로 맡겨야 하는데 이런 감정이 안 생겨야 하는데 욕구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진척이 안 되고 이자리에 못 있고 부분적으로 살아왔다. 나머지를 제거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되지 않았다.

*소감--나누는 말씀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지정의를 죽이고 하나님의 지정의가 들어와 있어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내 뜻 감정 의지 다 죽이고 이론으로 배워 왔는데 나를 자세히 못 보고 남편을 미워하였다. 남편을 지배하고 싶었다 내 뜻대로 따라 주기를 바랬던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목회와 상관없이 옛날에는 하라는대로 청소, 운전, 밥 짓는 일 모두 순종했고 은혜 가운데 젖어들어 하니까 좀 나은데 시댁쪽은 조금 깊이 불편했고 싫어하고 분노가 있었다.

*결심--주님이 말씀을 주셨는데 그동안 깨닫지 못하다가 윤목사님을 통해 오늘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으니 다음에 윤목사님과 상담하게 될 일주일간 실천하여 열매를 맺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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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9 (월) 23:19 9년전

2014.  6.  6. 금 pm7

1장 2과 계획 : 구원하시는 하나님 : 2) 로마서 10 : 14~1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우리가 믿어야 주님이름을 부르고 들어야 믿게된다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 듣게 된다.

(2) 전개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말씀을 받은 모든 사람들(우리들)을 세상으로 보내셨다. 우리는 세상속으로 보냄을 받은자이다 그래서 복음을 전파해야 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발은 아름답다.

(3) 절정 :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 우리가 세상속으로 들어가 복음을 증거하지만 예수님이 오셨을때 영접하지 아니 하였듯이 오늘날에도 복음을 전하여도 다 받지는 않는다.

(4) 결말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자는 믿지 못한다 믿는다는건 자꾸 들을때 믿음이 생긴다 그래서 듣든지 안듣든지 우리는 무조건 복음을 증거함이 순종함이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믿음

 -- 믿음이 생기기 위해서 들어야 하는데 들을려면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나 전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자가 전해야 된다.

(2) 어구 : 믿음은 들음에서

 -- 불신자는 복음이 나갈때 들어야만 믿음이 생긴다. 말씀을 들을때 믿음이 생긴다.

(3) 문장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말씀이 있는 자리로 자꾸만 나가야 믿음이 더욱더 생기고 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잘 전할수 있으려면 말씀을 많이 들어 믿음이 더욱 생겨야 한다.

(4) 문단 :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복음을 전할때 순종치 아니하더라도 자꾸 전해야 된다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우리는 증거하고 선포만 하면 된다.


(2) 관점적해석

(1) 사모님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 모태신앙이다 그냥 습관적으로 믿다가 대학생때 말씀을 공부하면서 실질적으로 믿기 시작했다.

(2) 목사님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까요?

 -- 모태신앙이며 고등학교때 부흥회때 은혜를 받고 믿음이 생겼다.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는 방식은 무엇일까요?

 -- 예배, 성경공부, 전도,방송등 하나님을 알려고만 하면 많은 방법이 기다리고 있다.

(4)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 마음을 열지 못하고 거부반응을 하게한다. 믿는사람들에게도 세상적인 관심으로 예배시간을 지키지 못하도록 한다. 요즘같은 계절엔 산이나 들로 놀러가게 한다


1) 적용적해석

(1) 사모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서 듣게하고 믿음이 생기게 해야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저는 학생때도 그랬고  구체적으로 몇명이나 전했냐고 누가 물어보면 솔직히 부끄럽다. 그렇지만 전도지 들고 예수믿으라고 많이 전하기는 하였었다. 하나님을 아는만큼 믿게되고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을 더욱 알게되니 전하고자 하는 마음도 더욱더 더하여진다.전파가 앞으로의 나의 과제다 불신자들을 믿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사람들과 구별이 없이 똑같이 사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해야한다.(나도 그렇게 살았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능력을 받아서 열정으로 전도해야 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이번에 항암하면서 너무 힘들때 나아서 나가면 꼭 전도를 하겠다는 마음이 많았다.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기름부음과 성령충만을 받아서 전도하고 분별없는 영들을 깨우는 것도 우리의 일이다. 예수님의 삶처럼(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하고 귀신쫓고..)희생하고 낮은자리에서  말씀을 이루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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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6 (월) 10:31 9년전

2014.  6. 11. 수 pm5

4장 3과 용서 : 상급주시는 예수님 : 1) 마태복음 25 : 31~3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 ,예수님이 재림하실때에..

(2) 전개 :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 아무도 침범할 수 없고 예수님만 앉으실수 있는 영광된자리

(3) 절정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것 같이 하여

 -- 우리는 누구나 다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선다.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듯 양과 염소로 갈라진다

(4) 결말 :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양의 속성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따라간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분별

 -- 주님이 양인지 염소인지 분별하시며 심판의 주인이시다

(2) 어구 :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것 같이 하여

 -- 목자가 양과 염소를 금방 분별하는것 처럼 주님은 우리를 누구보다 잘 아시기 때문데 분별하신다.

(3) 문장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양은 자기가 양인지 염소인지 모를때가 많다 양무리속의 염소는 자기가 양인줄 알 수 도 있다. 그러나 목자는 안다.목자의 음성을 잘 듣고 따라가야 한다.

(4) 문단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다시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양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 음성을 듣고 양으로 살아야한다. 욕심을 따라가지 않으며 목회자를 위한 기도도 해야함.


2) 관점적해석

(1) 사모님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왜 모든 민족을 구별하여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로 나눈다고 생각하십니까?

 -- 성경말씀속에 예수님을 믿는자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했다 성경속에서 그렇게 약속하셨기에 기회는 다 똑같이 주어지는데 믿는자만 구원을 받는다. 공의의 하나님이다. 

(2) 사람들이 이러한 두가지의 구분을 싫어한다면 그들이 예수님의 심판을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믿는자들은 기다리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심판받는것이 싫으니까..

(3)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두 가지의 구분 중에서 어디에 속하기를 원하실까요?

 -- 당연히 양에 속하길 원하신다

(4) 사탄은 사람들이 이러한 분별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게 되도록 미혹할까요?

 -- 알곡과 죽정이를 분명히 구별하고 심판받는 진리에 대해서 모르기를 원한다. 믿는이들 조차도 잊어버리고 살게 만든다. 

1) 적용적해석

(1) 사모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우리가 이땅에서 믿고 살은대로 심판받는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우리가 이땅에서 삶면서도 죄를 지은면 죄의 댓가를 받는다. 그렇듯이 죄의 댓가을 받는다 불신의 죄가 크다. 이땅에서 스스로 돌아보게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말씀이 있는 자리로 나아가야 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교회에서 집에서 말씀보고 기도하고 어느날새벽에 너무 힘들어서 기도할때 현재의 고난은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위한거란 말씀을 주시더라


소감

말씀을 대하면서 이땅에 살면서 심령천국을 이루면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되는것 같다. 순종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몸과 마음과 영이 다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결심

다시오실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로 살아야겠다. 나는 봉사도 몸이 안따라주고  물질도 없다 제가 잘하는게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인것 같다.  항암을 끝내면서 "아버지 살려주시면 천국상급 바라보면서 전도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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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03 (금) 19:43 9년전
2014. 10.  3. 금 am11
 
제 1장 3과 계획 : 영광받으시는 하나님 : 1) 요한복음 15 : 14~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순종하면 친구다
(2) 전개 : 이제부너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순종하여 친구가 되었다는건 종이 아니고 친구관계 이므로 서로가 다 안다.아버지께 들은것을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
(3) 절정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 순종하는 것은 내 의지로 하는 것이지만 택함 받는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이 나를 택해 주신 것이다.
(4) 결말 :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택하여 주시고 종이 아니라 친구로 삼아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해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과실을 있게하여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다 받게함.열매가 있어야 아버지께 구하는것을 받을 수 있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과실
 -- 요즘 저한테 과실을 맺게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2) 어구 :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 나의 삶속에서 과실을 맺기를 원하는 마음이 요즘에는 든다.(용서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것은 큰 사랑이 있어야 된다 그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생명의 열매를 맺기를 원한다
(3) 문장 :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오늘 새롭게 다가오는데 과실이 항상 있게하여 아버지께 다 받는 삶이 되고 싶다
(4) 문단 : 15,16 절
 -- 친구라 한것이 우리 예수님이 종으로 여기지 않고 친구로 여긴다는게 얼마나 큰 사랑이고 축복인지..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말씀해 주시는 친구관계.
 
2) 관점적해석
(1) 사모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친밀하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도 하나님과 정말 친밀해 지고 싶어요
(2) 남편분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친밀해 지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 그양반은 겁나게 당연히 그렇게 원하겠죠..
(3) 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과 친밀하기를 원하실까요?
 --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고 그렇게 될때 믿고 따른다. 친밀함이 없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다.
(4)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누리는 것을 어떻게 방해할까요?
 -- 기도 하려고 하면 몸이 피곤하고 시간이 부족하고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걱정 근심하게 하고 기도할 힘도 없게 한다.
 
1) 관점적해석
(1) 사모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우리를 친구 삼아 주신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고 과실이 있을때 구하는것을 다 받을 수 있게 하니까 과실이 항상 있게 해야함.결국 예수님안에 있을때 과실이 맺어지니까 예수님안에 있을때 구하는 것을 다 받을수 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삶속에서 고민과 갈등이 있을때 애가 탈때 기도하고 구하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해결해 주신다 그런일이 자주 있어야 하지만..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나의 최대한 약점이 기도가 부족한것 같다. 공적인 예배를 빠지지 않으니 말씀은 많이 듣는 편이어서 머리와 귀는 커졌는데 반해 기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면 지혜를 주시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소감
예수님과 친구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은혜로운 시간이 었다.
 
결심
기도로 말씀으로 주님과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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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11 (토) 11:39 9년전
2014. 10.  8. 수 am11
 
제 4장3과 용서 : 상급주시는 예수님 : 2) 요한계시록 2 : 9~10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 나에게 힘든일이 여태 없었던것 같았는데 요근래에 힘든일이 많이 일어났고 이것이 나에게 환난이라고 볼수 있다 영적 육적으로 궁핍하나 실상은 부요한것이다 은혜가운데 있다.
(2) 전개 :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 기록할 당시에는 사도요한이 그들에게 한말이지만  오늘날 저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의 삶 가운데서 일어나고 교회에서 믿는다는 사람들의 자신들이 알게 모르게 훼방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사단의 훼방이다.
(3) 절정 :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 지금의 고통과 재림전의 모든 고난들은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다. 이유가 있으니 두려워 하지말자.
(4) 결말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네가 당하는 현재의 고난과 앞으로의 고난을 두려워 말라 그 가운데 인내하고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겠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면류관
 -- 생명의 면류관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버지 앞에 가게 되었을때 아버지가 주시는 상급으로 영광스러운 것이다.그냥 오는게 아니라 환란과 고난과 궁핍 가운데 인내하고 충성하였을때 받을 수 있다.충성을 하려면 이러한 말씀을 붙잡고 가야 끝까지 갈 수 있다.
(2) 어구 :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무슨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이 떠오른다. 적당한것이 아니라 죽도록 생명과도 바꿀수 있는 충성이라야 받을수 있다.
(3) 문장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생명의 면류관에 대해서 많이 묵상해야 될것 같다. 세상의 영광을 얻기 위해서도 엄청난 노력과 댓가를 치른다 대통령은 5년의 영광을 누리려고 그렇게 하는데 하늘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는 정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4) 문단 :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살면서 고난이 오면 너무 힘들다. 고통의 순간순간 이런 말씀이 생각나고 붙들어야 하는데... 말씀은 빛이요 등이요.
 
2) 관점적해석
(1) 사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환난과 궁핍을 제거해주시지 않고 다만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해 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우리가 영원한 세계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거잖아요 수준이 맞아야 신랑신부가 된다.ㅎㅎ 환난과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빚어가시고 성장시켜 주신다.
(2) 남편 목사님은 자신이 처해 있는 모든 환난과 궁핍과 훼방 속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할까요?
 -- 현재의 실상이 험하더라도 결국은 이기는자 부요한자임을 아니까 일의 결국을 보고 현재를 보지말고 하나님의 계획과 비젼을 보고 이기고 나가기를 원한다.
(3) 하나님은 왜 우리가 사단의 회와 같은 사람들 속에서 죽도록 충성하기를 원하실까요?
 --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훈련과정이며 그렇게 해야 승리가 있고 생명의 면류관이 있으니까..
(4) 사탄은 모든 훼방과 시험을 하면서 성도들이 어떻게 되기를 꾀하고 있습니까?
 -- 넘어지기를 원하고 절망하고 낙담하기를 원한다.
 
1) 적용적해석
(1) 사모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모든 환난과 궁핍과 훼방이 따지고 보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시다. 이모든것의 절대적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지금 엄청 경험하고 있다 나를 어려움 없이 두었다면 이런 은혜가 없었을 것이다. 요셉의 고난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엇듯이 나를 어느날 남편과 분리시키고 훈련시키고 여기까지 깨닫게 하셨다. 광야로 내보내어 훈련시키며 있으며 순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 말씀이 너무너무 은혜스럽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내힘으로는 수없이 원하고 다짐해도 안된다. 성령의 힘으로만 되기에 기도하고 말씀보고 성령의 은혜로 깨달음이 삶이 되도록 인도함을 받고 순종해야 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목사님과의 상담과정에서 주어지는 과제도 순종해야 되는데 요즘 많이 은혜를 받고 있다.기도하면 말씀 생각나게 하시고 깨달음의 은혜가 많다.
 
소감
하나님께서 제가 생각지도 않은 깨달음과 은혜로 역사하셔서 감사합니다.
 
결심
결심의 초점은 정말 순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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