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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jhe

2013. 7. 3. 수  am12
 
1장  용서  1과 공급 1)행5:1~5
 
<4극본>
*발단--1절
--아나니아와 아내 십비라가 소유를 팔았다.
 
*전개--2절
--소유를 팔아서 돈이 생기니까 자기도 모르게 욕심이 생겼다. 아내도 보았는데 함께 돈을 덜 바쳤다.
 
*절정--3,4절
--베드로가 거짓말한 것을 알고 왜 다 안바치고 일부만 바쳤느냐고 했다. 베드로가 어떻게 속이는 것을 알았을까 베드로는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님이 알게 하셨을 것이다. 안 믿는 사람은 거짓말을 못 알아 채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음 속에 하나님이 일하셔서 안다.
 
*결말--5절
--왜 거짓말을 하느냐 하나님까지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욕심으로 죄를 범했고 거짓말에 대한 벌로 죽음이 왔다. 주위 사람들은 딱 찍어서 이야기하는 광경을 목도하고 숨긴 것을 어떻게 할지 우리는 몰랐는데 정말 하나님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두려워 하였다. 거짓말한 것은 사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고 죽음으로 이어졌다. 성경을 읽으며 정말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는데 왜 죽음에까지 이르렀는지 궁금하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별거 아니게 하는데 그렇다면 거짓말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야 하는데 큰 사건같지 않은데 왜 죽였을까?  회개하고 깨닫고 돌이킬 시간을 왜 주지 않으셨을까?  자신은 남편이 교회를 다니지 않아 십일조를 온전히 드릴 수 없어서 앞으로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라고 위로하는데 하나님은 그 생각을 다 보신다. 자신이 학교시절에 수학공식을 잘 풀려고 애쓴 것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서였다.   
 
<3분석>
*단어--감추고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감추었다.  자신은 재물 욕심은 없고 힘들게 몸이 아프고 하니까 자식들이 물려 받을까 두렵다. 애들이 믿음 안에서 사랑을 받고 잘 자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절--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아내도 알더라
--눈 앞에 재물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게 욕심이 생겨서 감추게 된다. 안 볼 때는  괜 찮은데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감춘 것 같다. 자신의 죄를 생각지 않고 자신의 죄를 감추고 하면서 신랑이 변하기만을 바랬다. 남편은 화나면 입을 다문다. 수십번을 질문하고 힘들겠다는 답을 원하는데 남편은 편하려고 입을 다문다. 내가 먼저 깨달으면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하는데 내 말을 듣기 싫다고 인상을 쓰고 화난 모습이 역겹고 토난다고 했다. 신랑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고 신랑에게 원하는 답을 들으려고 내 욕구가 이기려고 잔소리를 열번도 넘게 하면서 남편이 네가 그렇게 아팠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나 자신을 감추고 남이 해주기만을 바라니 용서가 안 되고 분노가 치민다.(남편의 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눔--남편은 화 안내고 인내하는 사람임)     
 
*문장--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남편의 욕심을 아내도 알았고 같이 욕심이 생겼다. 욕심이 욕심을 부르는구나 나만의 욕구 문제가 아니라 상대의 욕구도 같이 자극하는구나. 내 욕구를 해결하면 옆에 사람도 변한다. 내 욕구만 생각하면 나만 알아주기 원하고 화가 화를 부르고 욕구가 욕구를 부른다. 학생시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을 보고 너무 눈물이 나서 울었다. 내가 대신 못박히고 싶다고 기도했다.   스스로에게 난 뭐지?라고 질문하고 고백했다. 예수님은 못박힐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육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도 다 용서하고 희생하고 사랑하셨다. 육체적 아픔 만으로 신랑을 용서 안하고 분노하고 용서 안해서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울고불고 엄마 모습이 떠 오른다. 칭찬과 격려를 원하고 사랑받고 싶었는데 시끄럽다 뭐하려고 그러노라던 엄마의 말과 칼 들고 엄마를 죽이려고 하던 아버지가 생각난다. 엄마가 고생하고 스트레스로 술마시고 돌아 다니고 매일 싸우고 자신은 하나님께 싸우지 않게 기도했다. 엄마에 대한 미움이 큰 것 같다. 신랑은 말을 안해서 밉지만 이제 할머니와 갈등했던 엄마가 이해되고 돈 많이 벌어 줄거라고 생각하는데 엄마를 생각하면 뭘 안 할 것 같고  불안하다. 중학교 때 수준이다. 
 
<2관점>
*당신은 감춘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감추는 것은 죄로 연결되고 더 큰 화를 불러온다. 평강이 아니라 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힘이 생긴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므로 죄가 있으면 일을 못 하신다. 죄된 마음이 막힘이므로 회개해야 뚫을 수 있고 하나님의 영이 흐르고 역사할 수 있다.
 
*어머니는 감추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엄마가 모르는 자신의 죄가 많고 알고나면 자신을 이해해 줄까 두렵다. 나도 부끄러워 대화를 잘 안하고 엄마에게 감추었다. 엄마는 위로를 잘 안 해 주신다. 어렸을 때 희안한 사건, 기절할 만한 사건이 많아서 이해해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엄마가 알면 어떡하지? 불안했고 두려움이 병이 된 것 같다. 불안하고 초조했다.
 
*하나님은 감추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흐른다. 코로 호흡할 때 성령이 같이 호흡하신다. 죄를 지을 때 우리는 호흡하지만 하나님은 호흡을 안 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몸에 흐르기 때문에 우리가 감추는 것을 당연히 다 아신다.
 
*사탄은 우리가 감출 때 어떻게 생각할까요?
--좋다고 생각한다. 사탄은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너무 잘 안다. 말을 통해 욕하고 싸우고 시기 질투하고 욕구를 시험시키기 좋으니까 사탄에게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이다.자기 생각과 욕심이 흐르는 것은 사탄에게 좋은 일이다. 미움 시기 질투 등의 욕구를 이용해 가정에서 사이가 안 좋게 만들고 이용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입으로만 예수예수라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 안에 다 흐르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내 조그만 사고나 사건까지 다 아시니 남이 불쾌한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상대방 한 사람 한 사람을 보고 칭찬받으려는 욕심을 버리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 문제나 몸 문제를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고 내 죄부터 먼저 회개하고 하나닝의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기도한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죄의 결과다.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징벌을 받은 것처럼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며 살았다. 많은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며 아픔을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징계를 받았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먼저 용기내서 사랑을 베풀도록 노력해야겠다. 상대의 욕구를 알아 원하는 것이 해결되도록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해 준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밉고 싫다가도 문제거리가 해결된 적이 많다. 교회 사람들 중에서도 서로 싸워서 미워하게 되고 교회에 안 나가는 경우나 동서 간에 재산 문제로 서로 싸워서 등지고 사는 사람들이나 이혼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했을 때 문제가 풀려서 교회에 나오고 동서간에 오해가 풀려 문제가 해결되고 다시 살고 있다. 불신자에게 전도하고 기도했을 때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있다. 
 
*소감--하나님이 기도 응답을 주셔서 내적치유에 안 가게 하시고 문제의 원리를 깨닫게 해주셔서 목사님과 간사님께 너무 감사하다. 욕구 문제를 혼자서 깨달으려고 했다면 더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었을 것인데 신형상담학교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알고 해결해 나가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결심--깨달은 만큼 하나님과 성경말씀과 답이 있고 하나님 말씀대로 실습하고 훈련 받고 말씀대로 살면서 성경말씀을 통해서 말씀이 삶 속에 함께 영원히 가는 삶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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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09 (화) 15:06 10년전
2013. 7. 9. 화  pm1

4장  동행  1과 2)행6:10~15

<극본>
*발단--10
스테반이 논쟁을 했는데 성령충만하므로 말을 조리있게 하다보니 자기 힘으로 받아치려 했는데 안 되었다.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영으로 싸우면 당할 수 없다. 아무리 자기 생각과 지혜로 말해도 성령충만함에서 나오는 지혜는 못 당한다.

*전개--11, 12
--자기 힘으로 안 되고 불리하니까 다른 사람을 매수해서 벗어나고자 한다. 이겨야 하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매수해서 거짓말로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든다.

*절정--13, 14장
-교회 직분자들에게 일러 동원시키고 스테반을 잡아와서 거짓증인들을 세우고 거룩한 곳을 헐고 모세가 전한 율법을 고치려 했다고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하며 모함했다.

*결말--15
--스테반은 죄가 하나도 없고 성령이 충만하므로 당하고 있는데 자신을 해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기죽거나 위축되지 않고 성령충만하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얼굴에 빛이 나고 소망이 넘치는 얼굴이었다.

<3분석>
*단어--성령
--성령충만하면 두려운 마음으로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다. 성령충만하면 삶에서 오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성령이 함께 계시면 사건이 있어도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믿음도 생긴다.

*구절--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하지 못하여
--성령이 임하면 지혜가 생겨서 어떤 사건 속에서도 지혜로 잘 이길 수 있고 사람이 불리하게 만들어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이기고 두려움에서도 이길 수 있다.

*문장--스테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성령이 있으니까 성령충만함에서는 아무리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지혜롭고 돈많은 사람도 이길 수 없다. 돈, 지혜, 지식이 다 필요없다. 어차피 그런 것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까....

<2관점>
1.당신은 성령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성령은 삶의 필수적으로 하나님이 지으시고 만드신 마음 속에서 흘러 넘쳐야 하는 것이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나를 섬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고자 하면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다.
-당신은 성령님과 동행하나요?
--동행한다. 왜 나만 아프지? 라고 죄책감을 느꼈는데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내 속에서 성령님이 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이고 믿음의 시련 때문에 힘든 시간이 있다.

2. 어머니는 성령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엄마는 성령을 인정하신다. 하나님을 믿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믿으신다. 그러나 두려움이 더 크다. 하나님을 믿어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당장 눈 앞에 어려움 때문에 힘드니까  성령을 외면하신다.

3. 하나님은 당신에게 성령을 어떻게 나타내 보이시나요?
--동역자를 통해 말씀하고 깨닫게 하신다.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사람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깨닫게 하신다.

4. 사탄은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방해하나요?
--마귀는 우리의 욕구를 너무나 잘 알아서 욕심이 눈에 보이는 사람을 더욱 찾아가 더 분노하게 하고 틈만 나면 죄를 짓도록 욕구를 자극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형제자매는 잘못해도 쉽게 용서된다. 같은 교회의 지체 안에서는 형제자매가 남이라 생각되고 욕구를 자극하면 시기나 질투나 미움이나 교만한 생각을 많이 한다. 욕구를 버리고 교회의 지체를 형제자매로 여기고 감싸주고  하나님 갗은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알아주고 돌봐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야겠다. 자신은 두려움이 많아 말 잘하는 사람이나 힘센 사람의 주장에 이끌려 아무 말도 못하고 따라갔다. 성령이 충만하면 지혜로운 말이 생기고 성령 안에 있으면 두려움이 없어지므로 강하고 담대하게 참여할 수 있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어서 깨닫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어 고난받은 것 같다. 내가 받는 고난은 나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고 있는 것이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씀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의 의지하는 믿음이 더 크게 자리 잡는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나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겨야 하니까 삶의 목표가 나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더 성경을 배우고 깨달아야겠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받아 들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을 실천해야겟다. 많이 봉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도구가 되야겠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집사님이 새벽 기도에 같이 다니는데 매일매일 새벽기도에 가면서 왜 가는지도 모르고 의무적으로 갔다오고 억을한 감정이 들고 뭣 때문에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해서 자신이 상담에서 배운 것을 말해 주었는데 말 한마디로 긍정적 변화가 일어났다. 욕구를 버리려고 노력해야 겠다며 너라는 동역자를 통해 내가 못 깨달은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구나라고 했다. 자신의 말 한마다에 집사님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음을 깨닫고, 자식 공부 욕심으로 인해 애들이 더 반항하고 있는데 집사님의 변화를 위해 40일 작정기도를 하겠다고 하셨다.

*소감--자신의 문제점을 성경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이 1%라도 보이면서 하나님 성령님을 붙들게 되서 감사하다. 욕구를 못 버려서 그렇지 깨달음이 있어서 기도하면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다.  우울하고 분노한 것이 내 욕심임을 알았으니 힘들고 백번 넘어져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겠다.
--결심--성령님의 말씀을 붙들고 결코 세상을 바라보거나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 보면서 강하고 담대해져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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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6 (화) 14:30 10년전
2013. 7. 16. 화  am12

1장  계획  1과 계획  1)창 1:1~5

<4극본>
*발단--1절
--하나님이 천지를 어떤 식으로 창조하고 돌아가는 지 알려 주려고 하신다.

*전개--2절
--혼돈하고 비어있어 질서도 안 잡히고 허전하고 어두움의 상태에서 성령님의 영이 운행하고 계신다.

*절정--3절
--어두움 가운데 환하게 비추려고 빛을 만드셨다.

*4결말--4,5절
--어두움 가운데 빛이 환하게 밝히니 물질적 빛을 넘어서 생명의 근원인 빛이 생기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도 주고 어두움도 주고 우리에게 뭔가 주려고 하신 이유가 있다. 빛을 받으면서 할 일과 어두움 가운데 할 일이 있다. 저녁이 되고 밤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온다. 뭔가 계획하심이 있어서 창조되었다. 마음에도 어둠과 빛이 있다. 태양빛이 아니라 예수님의 빛이 있다. 생명의 근원인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아침이 되면 빛이 비치듯 해결이 있다.

<3분석>
*단어--빛
--이제까지 어두움이 있었다. 가위에 눌리고 어떤 목사님이 신기가 있다고 해서 더 두려움이 있었다. 영적인 체험이 많았는데 눈만 감으면 어두움이 밀려와 피했는데 진정으로 어두움을 피하는 방법은 예수님 밖에 없다. 임신해서 잠이 미칠듯이 오는데 몸은 눌려서 성경책을 안고 잤다. 심리적으로 안정되었다. 가위눌림이 오면 두려웠고 편하려고 피했다. 두려움은 하나님 안에서 싸울 대상임을 깨달았다. 예수님의 피를 외치며 피하고자 했는데 하나님이 동행하시니 누군가 죽이려고 오는 것 같아도 재미있다 또와라는 마음으로 대하니 뻥 뚫리는 것 같다. 

*구절--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예수님이 빛이니까 빛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니까... 생명의 근원되는 빛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

*문장--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과 어두움은 균형사막에 빛만 있으면 메마른다고 한다. 어둠이 있어서 사막이 메마르지 않고 빛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

<2관점>
1. 당신은 빛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예수님은 삶의 기초이고 기본이고 근원이다. 빛을 받아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마음 속 깊이 빛이 비추어야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

2. 당신의 어머니는 빛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나님의 빛을 잘 못 받는 것 같다.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하는 것을 알지만 예수님을 밍어 변화ㄴ되어야 함을 잘 모르신다. 이유는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것 때문에 빛을 충분히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피한다.  돈벌고 먹고 살 적정이 많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는데 두려움 때문에 빛을 못 보고 있다. 걱정 근심으로 우야꼬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그래서 자신도 우야꼬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 것 같다. 자신도 빛을 못 볼 때 문제가 똑같았다. 엄마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3. 하나님은 빛을 어떻게 나타내실까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 동행하심으로서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 주신다. 두려울 때 찾으면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빛으로서 항상 함께 하신다. 걱정 근심이 빛을 못보게 한다. 걱정, 근심, 두려움은 어두움에 사로 잡힌 것이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고 동행하므로서 걱정 근심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해 주심을 눈으로 보게 하시니 예수님이 함께 하시고 문제해결 받을 때 마음 속으로 보여 주신다.

4. 사탄은 빛을 어떻게 방해하나요?
--빛의 반대다. 캄캄하게 어두움으로 방해한다. 그 사람의 나쁜 욕구를 이용해 분노나 두려움이나 절망이나 나쁜 감정을 일으켜 어두움으로 몰고 가서 빛을 못 받게 한다. 어두우면 해가 안 보이듯이...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상처받고 원망하는 것 또한 자기의 욕구를 못 버리고 상처 준 사람을 원망하므로서 그 상처조차도 내 욕심에서 만들어내는 것이다. 상처 받은것이나  상처를 주는것이나 메아리처럼 반응하는 것이다. 나도 눈에 안 보이지만 상처받을 때 상처를 주므로서 나를 죽이는 것을 조심하고 상대를 배려해야겠다.
자신은 여린 성격이라 상처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욕구에서 나온 것이고 하나님을 만나서 욕심을 버려야겠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말씀에 파워가 있다.  하나님 말씀에 생명력이 있다. 친구를 사랑해야겠다. 하나님이 생명력 있는 아버지시다. 믿는 사람은 말에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세가 있다. 각기 다른 말을 안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좋게 이야기할 부분이 있다. 말에 조심하고 칭찬을 많이 하도록 노력한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열심히 성경을 읽고 삶 속에 적용해야겠다.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친구에게 전한다. 하나님 말씀은 마셔도 갈하지 않는 생명수다. 공부하도록 노력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고 해결방법의 삶을 살고 싶다. 이전에는 어둠에 싸여 살았지만 후반기 인생이 기대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1년동안 친구들한테 계속 카톡으로 좋은 성경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마음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알게 된 친구들이 있다. 부정적인 데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소감--늘 좋고 감사하다. 왜 이렇지?라고 궁금해 할 때 성경세션을 통해 하나님이 성경구절을 통해 알게 하신다. 하나님이 세세한 부분까지 해결해 주셔서 놀랍게 함께 하심을 알게 하신다.
-결심--말씀을 실천하고 기도하고 많이 깨닫고 봉사해야겠다.  잘못을 깨달아 고백하고 말씀과 기도가 삶의 중심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삶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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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2 (월) 14:24 10년전
2013. 7. 22. 월  am12

4장  용서  1과  대속  1)눅23:39~43

<4극본>
*발단--39절
--예수님 의 십자가 옆에 달린 강도 하나는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진짜 그리스도라면 너와 두 강도를 살려줄 수 있고 사는 방법이 있는데 왜 달려 있느냐며 비방하고 욕되게 하고 인정을 못했다.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해서 자기의 세상적인 방법과 생각으로 죽음을 모면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수를 알지만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려야 그리스도라고 비방하고 욕했다.

*전개--40~41
--다른 하나는 그 사람과 생각이 틀리다. 너는 죄를 저지르고도 죽음 직전까지 죄를 못 인정하고 예수님을 욕하냐 라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했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냐? 우리는  죄값을 치루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은 정말 억울하게 아무 죄없이 십자가에 달려서 희생하는데 억울해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매달려 계신다고 생각한다.

*절정--42절
---확실히 이 분이 구세주시다. 죄를 인정하고 구원해 주실분이다. 십자가 옆에 계신 분 하늘 나라에 자기 영혼을 맡기신다.

*결말--43절
--예수님이 기쁘게 받아들이셨다. 옆의 강도는 무조건 구한 것을 주어야만 예수님을 인정할 수 있다고 했지만 우편강도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원했고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 나라인 낙원에 함께 있으리라는 대답을 들었다. 

<3분석>
*단어--비방
--욕되게 하고 남을 비판하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방법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방법으로 바라보고 사는 것.  천국갈 수 있었는데 비방 때문에 지옥에 갔다. 비방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았으면 천국에 갈 수 있었다.  죽음 직전에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예수님을 자기 눈높이에 맞춰 세상적인 눈으로 바라보았다. 

*구절--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세상적인 눈으로 바라 보았으니 불평과 불만만 있었다. 자기를 죽음에서 건져 줘야만 살려 줘야만 원망의 눈을 돌린다고 했다. 죽음의 순간까지 예수님을 원망했다. 그 순간 예수님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살고싶고 살아야 하는데 안 살려 주는데 불만스러웠다. 예수님은 말 한마디로도 살릴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비방했다.

*문장--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된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처음 줄거리에 내용이 다 들어있다. 한 강도는 너무 죽음 직전까지도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서 천국에 눈을 뜨지 못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니 예수님도 인정 안 되고 매달린 것이 자기 죄임에도 불구하고 원망하고 예수님이 자기도 건져주고 예수님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천국의 문을 못 보고 육신의 삶이 끝이라고 생각했다. 예수님을 인정하고 영적인 눈이 떠 있으면 두려워도 예수님을 인정하고 천국을 바라보고 하나도 두렵지 않았을 것이다.

<2관점>
*당신은 비방에 대해서 생각되는 일이 있나요?
--하나님께 속해 있으니 비방을 안 해야지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세상 사람이 이끌려 가는 모습대로 상대방이 비방하니까 같이 비방했다. 그 속에 얻고자 바라는게 있으니까 비방해지는구나 안 해야지 비방을 할 때 크게 얻고자 하는 것이 있구나 비방할수록 내 욕구가 이만큼 커 있구나라고 깨닫게 되고  하나님이 나를 도와 주시는구나를 알게 된다. 비방할 때 바로 회개하게 되고 이제는 생각이 안 나게 될 정도가 되었다. 신랑이 이상한 성격이고 상처가 많고 고집 센 성격이다. 자신을 못 보고 신랑 때문에 힘들어서 신랑 욕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많이 고쳐졌다.

*남편은 비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은 워낙 말이 없어 잘 모르겠다. 다 똑같은 사람으로 본다. 잔소리 똑같은 소리를 싫어한다. 아직 예수님을 잘 모르니까  똑같은 사람으로 본다. 요즘 자신이 하는 말을 신뢰해주는 것 같다.

*하나님은 비방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 보이실까요?
--비방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서 그러니 하나님 마음을 알고 깨달으면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하신다. 하나님은 너무 사랑하셔서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를 주신다.

*사탄은 사람들이 비방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사람과 관계 사이에서 헐뜯고 못하게 한다. 더 비방할 수 있게 더 욕나오고 헐뜯게 사람 관계를 끊어놓고 두렵게 한다. 사람 관계를 안좋게 만드는 사람의 욕구를 너무 달 알아서 더 비방하도록 욕구를 자극해서 관계를 끊어 놓는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모르고 죽음이 왔지만 죽는 순간에도 예수님을 알고 자기 죄를 깨닫고 돌아보면 천국의 문이 열린다.  자신도 못 깨닫고 자살을 생각했다. 하나님 생각이 안 났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같아  죽고 싶고 자살할 생각만 했다. 신랑이 너는 절대 못 죽는다고 말할 때 더 약올라서 죽어야만 해결된다 신랑 앞에서 목 매달아 죽을거야라는 오기가 생겼다. 큰 애를 임신했을 때인데 하나님 마음을 알았더라면 조금이라도 생각이 바뀌었을텐데 ......절망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면 지옥에서 천국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절망 가운데서 세상을 안 바라보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었다.  도망가자 피하자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 주일 예배를 계속 다니고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예수님의 빛을 보게 된 것에 감사하다. 생각하기에 따라 삶과 죽음의 조절이 가능하다. 스스로 절망하고 죽음만이 편한 길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의 빛을 조금만 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생각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절망 상태까지 왔는데 예수님을 못 봤을 때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겪으며 어떻게 죽을까만 생각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 천국문이 열릴 수 있는 상태로 바뀌었다.  어두움이 있었기에 빛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배로 감사하다. 잠도 못자고 고통한 것 조차도 감사하다. 예수님의 빛이 기쁨과 감사를 준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절망 상태에 있는 사람이 많다. 카스로 그런 글이 많이 올라온다. 스마트폰으로 카스를 하면서 리플 달고 쾌락을 찾는 사람이 많고 자신도 처음에는 그랬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글에 현재의 심령이 다 나타난다.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도와주고 싶다. 잠 못자는 애들 우울증으로 죽고 싶다는 애들이 있으면 이전의 자기 마음처럼 느껴져 도와주고 싶다.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해주거나 찬양CD를 사주고 싶다. 예쁘고 수술해서 몸매도 좋지만 이혼하고 이혼에서 받은 상처로 옷이나 다른 것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자신의 심리와 비슷한 것 같아서 친해지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건너건너로 연결해 주셔서 같이 밥먹고 연락처를 나누게 하셨다. 돕고 하나님을 알게 하고 싶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말이 살렸다 죽였다 하는구나를 깨닫는다.  믿으면서도 나를 섬기기 위해 믿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을 믿고 매달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술을 배워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했다. 어려움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의 어려움을 아는 친구들도 자신의 변화를 보고 하나님을 열심히 붙잡게 되었고 신랑도 잘 믿게 되었다. 아픈 것 가위 눌리는 것이 해결되었다고 간증하였고 친구도 더 열심히 믿으려고 하고 예수님 밖에 없다고 믿고 신앙심이 더 세졌다.

*소감--하나님이 자신을 너무 사랑하심을 느낀다. 하나님 관점에서 우연이란 없고 기도를 다 들어 주시고 은혜와 축복을 주신 것이 많다. 그 은혜와 축복을 나 혼자 누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베풀어야겠다.
--결심--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려 놓을 것이 많고 신형상담학교 목사님 말씀을 듣고 원리를 배워서 사람들을 위로하고 나 자신의 변화도 이루어야겠다.  우울증이나 절망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상담을 꼭 잘 배워야 겠다.  내가 겪은 마음과 몸의 고통을 통해 남의 문제를 해결해 줄 때 기쁘고 보람있고 뿌듯함을 느낀다.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따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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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9 (토) 01:31 8년전
2016.  3. 15. 화. pm3

제 3장 1과 희생 : 사랑하시는 예수님 : 1) 요한복음 17 : 1~2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당부 말씀을 하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실때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림.
(2) 전개 :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 예수님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이룸.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해 달라고 기도함.
(3) 절정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4) 결말 : 만만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심. 예수님안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음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예수님의 진정한 희생이 사랑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예수님이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시고 우리를 너무 사랑하신다. 아버지를 사랑하여 순종하셨다.
(2) 세상 사람들은 참된 희생의 근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채우게 된다.
(3)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 그 은혜에 감사하고 기쁘고 하나님 말씀대고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아가야한다.
(4) 사탄은 예수님의  영광의 의미를 어떻게 변질시키려고 할까요?
 --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믿지 않게 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믿게함.

2) 분석적해석
(1) 단어 : 영생
 -- 소망이 생김
(2) 어구 :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을 해주시려고 하신다.
(3) 문장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 하나님깨서 아들에게 권세를 주시고 아들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희생함.
(4) 문단 : 1,2 절
 --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너무 사랑하시는구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우리도 예수님의 희생을 보고 안믿는 사람들에게 희생해야겠구나..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을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사랑없이는 희생이 안되고 희생없이는 사랑도 안된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희생을 견딜수 있구나..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남편과의 다툼이 있었는데 내가 성질을 참지 못할지경이었는데 하나님께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 하면서 참았다. 그랬더니 신랑이 다음날 아침에 '어제 미안해' 라고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말을 해서 놀랐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욕구를 참고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봐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아이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내가 아이들에게 보여준 모습들이다.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어서 변화하고 참고 희생해야겠다.

소감
내가 무시당하는 것을 못견디고  항상 높아지려고 했고 대접받기를 원했다 .나도 남에게 그렇게 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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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6 (토) 12:27 8년전
2016.  3. 22. 화 pm3

제 3 장 1과 희생 : 사랑하시는 예수님 : 2) 요한복음 17 : 23~24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 하나가 되기 위함을 나타내기 위한 설명이다  앞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안에 아버지가 우리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하나가 된다.
(2) 전개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 온전함을 이루어 영적인 가족이 되는것 
(3) 절정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예수님을 보내셔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고 보여주시고 자녀의 특권을 깨닫게하심
(4) 결말 :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느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
 --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고 또  선택 받아서  예수님과 함께 있어 예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한다.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예수님께서 왜 성도들을 자신의 영광으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 사랑하셔서 구원받아서 천국에서 영광을 볼수 있게 한다.
(2) 독실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하고 그 영광을 위해서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고 영광을 드러낸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것으로 그런 목적으로 지어졌다. 그럴때 우리에게도 참평안과 참기쁨이 있게된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려고 하실까요?
 --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것.
(4) 사탄은 성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방해하려고 할까요?
 -- 사탄은 눈에 보이는것에 집중하게 하고 겉모습에 속도록 하고  교묘하게 가식적인 선을 행하게하고 댓가를 바라고 배풀게하고 베푼후에도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자신의 용구를 채우게한다. 자신을 높이고 복적이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이다.

2) 분석적해석
(1) 단어 : 하나
 --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안에서 이루는 목표가 같아지고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함
(2) 어구 :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됨
(3) 문장 : 23절
(4) 문단 : 23,24절
 -- 예수님과 천국에서 함께 있는것이 완전한 목표이다.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에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을 닮아가며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랑으로 하나되기가 여렵다. 내 삶의 모습이 잘안되고 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제가 교회에서는 중보기도도 많이 하고 다툼이 있는곳에 화평하게도 하려고 노력한다. 은혜가 많다. 그런데 가정에서 잘안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상담으로 지금 훈련받고 있는데 작은것에 감사하고 인내하고 가정에서 본이 되어야 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되고 상담을 하면서 깨닫게 되다가 보니 내 감정대로 할때가 있더라도 요즘은 빨리 하나님을 찾게된다. 예전에는 '몰라! ~몰라  나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감정대로 하고 자고 싶다는생각만 하면서 그냥 상태를 방치했었다.

소감
가정에서 존경과 인정을 내려놓고 희생과 인내를 남편과 아이에게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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