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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enb

2013. 7. 26. 금  pm2

5장  충만  1과 은사  1)요3:3~8

<4극본>
*발단--3,4절
--거듭났다는게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자신이 거듭났다는데 대한 생각이 안 든다. 은혜는 많이 경험하고 있는데 '너는 내 아들이라 인쳤다' 라고 하시는데 찔리는 말씀 순종하라는 말씀을 못 받아들여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완전하게 U턴 할 수도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 때문에 다른 것 때문에 U턴 될 것 같지 않다. U턴은 자신의 책임이다. 책임지고 싶지 않고 피하고 싶다. 제주도 선교준비를 하고 다음 주에 가는데 일처리를 해야 하거나 담당해야 할 일들이 있다. 하루 살면서 감당해 내야 할 부분들을 힘들다고 회피하고 싶고 하나님이 두려웠다.

*전개--5절
--진실로를 두 번 반복하셨다. 두 번 믿으라고 넉넉하게 반복하셨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이라 했는데 방언을 받았다. 방언할 때만 했는데 힘든 사건을 겪고 성령님께 아뢰고 배우고 훈련받고 있다. 자신은 안 좋은 주장을 하려는데 자꾸 의심이 든다. 성경말씀이 자신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확 들어 왔다가도 5~10분이 지나면 휙하고 잊어 버린다.  더 붙잡으려고 기도하고 더 힘들다고 생각될 때가 많다.

*절정--6,7절
--왜  그 말씀이 하나님의 명령을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믿지않는 사람은 육으로 난 사람인데 계속 육으로 살고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 

*결말--8절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오는지도 모르고 불어댄다. 임의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고 성령이 역사하면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가야되지 않을까 바람이 부는 것도 이끄시는대로 맡겨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3분석>
*단어--바람
--진짜 힘들었는데 책을 읽고 하며서 회복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조금 알 것 같다. 힘들 때 자려고 누었는데 조용한 가운데서 바람이 불어 오는데 뭔가 자신에게 하는 말씀으로 들려 좋았다.  그 때부터 바람이 불 때 하나님 생각이 난다. 힘든데 말씀해 주시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일이 생각난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슬하게 느껴진다. 정체는 모른다. 정확하게 확실하게 있는 것이 아니다. 동풍이 분다든가 편서풍이 분다든가  애매하고 불확실하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성령으로 난 사람은 바람이 임의로 불어오는 것처럼 불확실하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바람같다. 그 전에는 하나님이 바람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바람이 아니라 자신이 바람이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의심하고 왜곡했다.

<2관점>
*당신은 성령의 바람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흘러가는대로 부시는대로 맡기는 것이다.

*아웃리치에 함께 가는 남학생은 성령의 바람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인지를 못할 것 같다.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속 마음은 모르겠지만 말이 안 통했다. 예수님 말씀을 하려해도 빠져 버려 나가려 한다. 팀원 오빠가 구원의 확신이 있느냐고 물어 보았는데 없다고 대답했다.

*하나님은 성령의 바람을 어떻게 나타내실까요?
--아름다움으로 나타내실 것 같다.

*사탄은 성령의 바람이 나타나심을 어떻게 방해할까요?
--성령이 마음 속에 계신데 안 좋은 것을 투입시킬 것 같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욕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자신이 육으로 난 사람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해 보신 적이 있나요?
--방언을 받았지만 별로 신경 안쓰고 성령님도 모르고 중요성을 모르고 예수님과 하나님만 찾았다.

3.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 자체를 믿는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모르겠다.

*소감--뭔지 모르겠는데 구체적으로 깨달은 것은 없어도 하나님이 내게 성령을 부어 주셨구나 눈치를 못챘어도 확신이 들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어서 그랬다.
결심--힘들면 힘들다 연약할 때 연약하다 선포하고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구한다.
(질문이 많아서 2시간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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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8 (목) 15:57 10년전
2013. 8. 8. 목  pm2

6장  동행  1과  공급  1)행 5:1~5

<4극본>
*발단--1절
--아나니아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유를 팔았다.

*전개--2절
--소유를 팔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데 그 값의 얼마를 감추었다. 아내도 알았는데 일부만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

*절정--3, 4절
--베드로는 아나니아한테 어찌하여 성령을 속이고 있느냐 감춘 것을 알 수 있다. 땅이 네 것인데 왜 이 일에 마음을 두었느냐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다.

*결말--5절
--아나니아가 벌 받아서 죽었다. 아웃리치 기간 동안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성경구절에서 딱 들어온 말이 5절 아나니아가 엎드러져 혼이 나가니와 4장에서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구브로에서 난 레위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라는 말씀이다.

<3분석>
*단어--성령
--성령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말씀대로 자꾸 못 믿고 그랬다. 너무 힘드니까 다 내팽개쳐 버리고 떠나고 싶었다.

*구절--성령을 속이고
--성령이 자꾸 사랑이나 이런 것을 채워주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았디.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용서를 못했다. 다 힘들다. 다른 사람도 그렇고 용서나 분을 날려 버리기 힘들어 이런 일을 허락하신 것 같다. 속에 있는 자질구레한 것 필요없는 것들을 다 날려 버리고 싶은데 잘 안된다. 의지적으로 안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뭘 감췄는지 모르겠다. 안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 너무 많은 것을 드러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감추려고 가릴려고 하는게 있었던 것 같다.  수치심 같은 것

<2관점>
*자매님은 성령을 속인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죄라고 생각해요. 무서워요. 안에 기도해야
자매님이 성령을 속인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있으니까 가릴려고 할 것이다.  뭔지 모르겠지만....

*교회남자 친구들은 성령을 속인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죄악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너 못됬어. 자신과  다른 친구 모두에게 그렇게 말할 것같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

*하나님은 성령을 속일 때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실까요?
--자신을 더 드러 내실 것 같다. 그에 대해 통탄해 하신다.

*사탄은 사람들이 성령을 속이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자꾸만 감추도록 한다. 교묘하게 사람들의 마음 속에 파고 든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회개가 일순위다.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죄가 씻김.  초등학교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비디오 영상을 보고 눈물났다. 하나님이 아프셨겠다라고 생각하고 한바탕 울고나서 마음이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나님이 아프셨겠다. 어떻게 감당하셨지라고 생각했다.  자신은 왜곡된 것이 많아 하나님을 받아들였는지 어나면 자기의 의로 받아 들였는지 모르겠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계속 성령님을 구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찾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 자리에 있어야겠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집에서 혈기 안 부려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소감이나 결심--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결단해야겠다. 그런 믿음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해야겠다. 그런 생각으로 기도를 계속해야 겠다. 복잡하게 생각했던 것, 내 의로 하는 것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신앙생활을 해야겠다. 어제 성령충만받고 뭔가 견고하게 선 것 같아 감사하다. 자신에 대해 뭔가 뜨였다. 하나님 앞에 얼굴을 구해야 겠다.  기분이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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