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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jehe

3장 희생  1과 사랑  1)요 17:1~2
 
<4극본>
*발단--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예수님이 십자가 사역을 담당하고 세상에서 떠나 하나님 나라로 갈 때가 이르러서 예수님이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고 계셨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이다.
 
*전개--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그 일이 예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이다.
 
*절졍--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런 권세를 주셨다
 
*결말--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예수님에게 아들로서 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똑같은 권세를 주셨다.
 
<3분석>
*단어--영생
--다른 말씀은 잘 모르겠고 자신에게 촛점이 약간 흐려져있는 것 같다. 요즘 드는 생각 중에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다. 자신에게 일어난 어려운 일들이 말씀을 보는데 있어서 자신의 상황이랑 연관되서 잘 보이지 않는데 영생과 십자가가 연관되서 보이기 때문이다.
 
*구절--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라는 말이 많이 와 닿지 않는데)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게 우연히 걸려들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예수님께 일부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성이 느껴져서 
 
*문장--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사람들 중에 자신도 포함된다. 구원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에게 하나님과 동등되는 권세를 주셨다.
 
<2관점>
*당신은 영생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주신 선물이다. 영생 자체가 구원이다.  일반적인 대답 말고 자신의 생각은 우리 죄를 예수님이 대신 지시고 주신 생명이다. 몇 주 전에 이런 부분이 힘들었던 부분이다. 십자가를 경험하고 구원의 확신이 있고 예수님을 믿고 살아 가다가 십자가의 의미가 희미해지면서 살 때 살아가면서 십자가를 많이 묵상하지 못햇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믿음으로 삶이 살아지지 않는다. 자신이 노력해서 복음의 기쁨을 누리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구하는 기도다. 삶에 주님이 다스리는 부분이 없으니까 봉사나 하나님 은혜를 구하다가 반복한다. 복음과 십자가를 경험한 것이 1달 전의 일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부분에 있어서 십자가를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닌데 십자가를 경험했다. 죄의 결과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고통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예수님이 이 죄까지 덮어주고 사랑해 주셨구나라는 부분에 약했다. 죄로 인해 너무 죽을 것같아 힘들었는데 아픈 것에 초점맞추는 것을 넘어서 예수님이 죄를 덮고 사랑하셨다는 것이 고통70% 예수님 사랑 30%로 혼란왔던 시기가 한 달 전쯤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구원자와 죄인의 관계로 동등되기 보다 수평적으로 생각했고 구원자로서 깊이있게 묵상하는 것이 약했다. 상황이 닥치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셔야 할 책임이 있는데 하나님이 안해 주시면 화가 나고 하나님의 권위가 많이 무너진다는 것을 한 달 전에 인지했고 지금도 많이 힘들다. 친한 친구의 가정을 보면 항상 행복하고 인성이 건강한 것을 보면서 비교하게 된다. 저 사람에게는 저런 환경을 주셨는데 나에게는 이런 환경을 주셨는데 그럴 권리가 없고 이런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고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  우연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을 믿고 난 후 이후부터 힘들고 풍파를 겪고 편안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었다.  
 
*당신의 친구들은 영생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같이 선교 단체에서 훈련을 했고 구원의 확신이 다 있다.
    
*하나님은 영생을 어떻게 나타내 보이시나요?
--예수님을 통해서
 
*사탄은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거짓 메시지를 많이 준다. 가정에서 관계가 깨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지 못하게 한다. 빛을 못 보고 우울해지고 미움을 만드는 부분이 있고 심해지고 사람들과 비교의식과 패배의식을 준다.  예수님을 붙잡고 십자가를 붙잡고 혼자 믿음 생활을 하니 진리가 없고 마음을 닫은 사람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며 비틀거릴 때 뭘 봐야 할 지 모르게 한다. 교회를 옮긴지 얼마 안 되서 도움을 못 받고 남자 친구가 함께 해주지만 혼자 이겨내기가 어렵다. 오래동안 관계가 막혀있는 상태라 마음 문이 열리지 않는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랑에 촛점을 맞추어야 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성령충만하고 뜨거웠을 때 당연히 그런 경험을 했다. 시간이 지나고 주어진 상황이 변화지 않는 것을 보고 지쳐갔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며칠 전 참고  사람을 볼수록    하나님을 원망했다.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 보아야겠다. 죄성이 커서 그렇게 안 된다.
과거 사건 오래되서 익숙해 지고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가족구원에 대해 기도를 안 한지 오래 되었고 손 놓아 버렸는데 괸계가 이전처럼 회복된다는 기대를 안 한지 오래다. 기도해야 겠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유치원 일을 3년 하는 동안 힘들었던 선생님이 얄밉고 같은 연령대를 맡았는데 상대적으로 부딪치고 할 일은 많은데 먼저 자기 유익을 취하는 태도에서 분노가 커져 마워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동하려고 했다. 기도해도 무너지고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안 된다는 것을 경험했다. 기도하고 노력해도 사건이나 상황이 터지면 어려웠다. 유치원 일을 그만두고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하나님이 마음을 만져 주셔서 선생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때 이렇게 저렇게 경험했다. 사람의 의지나 노력으로 사랑하기가 힘든데 하나님이 만지시면 상관이 있다. 3년 동안 선생님과의 관계를 겪고 느낀 부분이다. 가족관계에서 기도하고 의지하고 필요한 부분에 의문이 많았다. 하나님이 마음을 만져주는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소감--전화상담을 해보지 않아 낯선 부분이 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눈 부분은 15년 동안 엄청난 부분을 벗어나려 노력한 사건들을 했던 생각들을 이야기 했으므로 깨달음을 얻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삶으로 살아 내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의지를 강하게 해서 그런 사랑이 아니라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도록 내 의지를 꺼내야 하는 마음, 의지없이 안 되는 마음을 조심해야겠다. 내 힘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마음이 들까 조심해야겠다. 욕구 부분에 대해 어떻게 자세히 촛점을 맞출지 모르겠는데 욕구, 원리를 내려놓는 부분의 기도가 필요한 것 같다.
*결심--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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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수) 13:11 10년전
2013. 9. 11. 수  am11

<4극분>
*발단--9절
--그 상황에 대한 설명

*전개--10~13절
--저녁 시간이라 베드로는 배가 고프고 일상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이 기적 비슷한 것 특별한 것을 보여 주셨고 베드로가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절정--14~15절
--베드로의 반응이다. 베드로가 생각하고 기존에 배웠던 것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고 하나님의 기준이나 틀 속에서 생각하지 않고 내가 믿어온 것을 단순하게 순종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생각과 베드로의 생각이 줄 다리기를 하는 상황이라 절정으로 보았다.

*결말--16절
--하나님이 세 번을 더 말씀하시고서야 마무리 되므로 결말이라 보았다.

<3분석>
*단어-베드로야
--하나님이 사람일에 관여치 않는 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고 훈련에서도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 들이려고 했다. 그러나 극한 상황이나 옛날에 겪었던 상황들에서 하나님이 안 계신듯이 느껴진 적들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인생을 돌아 보신다. 하나님이 그런 인생에 있어 무관하지 않고 이름을 아시고 불러 주신다.

*구절--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3년 정도 일하다가 쉬고 있다. 일하기 전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렇게 막혀 있지는 않았다. 하나님의 음성이 가끔 들리고 순종했다. 일하면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영적인 부분이 무너졌다. 왜 그러지 하면서 하나님을 붙잡으려 노력했다. 베드로야라고 분명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인상적이다.

*문장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된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치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 자기 틀에서 하나님을 생각할 때가 많다. 내가 예상했던대로 하나님이 주셔야 하고 등으로 단순하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상식화했다. 하나님이 자신의 이해에서 조금 빗나가면 힘들다. 아는 동생이 임용고시를 치루어서 합격했는데 하나님께 순종하니 하나님이 이루어주셨다라고 말을 하는데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그런 경험을 한 것이 없지는 않지만 분명히 하나님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고 생각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이실 때 당황스러웠다. 내 틀에 하나님을 맞추려하니 힘들다. 하나님 틀에 맞추어야 하는데... 베드로가 자기 틀에 하나님을 맞추려하니 못한다라고 말했고 그런 부분이 와 닿았다.

<2관점>
* 당신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 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분명하게 하신 말씀을 어긴 적이 없다. 기억을 못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순종보다 하나님 음성이 잘 안들려 순종이고 뭐고 생각할 여유가 없어 질문이 어렵다.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음이 같지 않으면 같이 갈 수 없다. 억지로 함께 갈 수도 있지만 기쁘게 갈 수는 없다. 사람의 죄악된 부분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갈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은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상황만 보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상황만 보고 더 이상의 것을 못 보게해서 동행을 막는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다를 수도 있겟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몇 번 있었다. 남자친구를 만날 때 사건이 많았다. 자주 다투다 관계가 어그러졌고 다시 만나리라 생각하지 못햇다. 6~7개월이 지나서 남자친구가 먼저 기도해보자고 연락이 왔다. 헤어질 때는 둘의 관계를 하나님이 계속 막으신다고 생각했다. 남친의 연락을 받고 아닌가보다고 생각했고 하나님이 그 부분에 대해 괜찮다고 하셨다. 큐티시간에 강하게 말씀하셨다. 자신의 생각으로 기준하지 말고 하나님은 허락하셨는데 선택은 너에게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괜찮다고 하시는 확신이 들어서 남친과 교제를 하게 되었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잘 모르겠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물어보려고 노력하는데 침묵이 하나님의 뜻인가 싶다. 당황스럽다. 내가 못 듣는 것인지 침묵하신다.  어둠 가운데서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시면 답답하다. 하나님 뜻이면 어떻게 순종해야 할런지 뜻을 알아야 순종하던 말던 할 것이다.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거나 모르면서 모른다고 하거나 하나님이 삶에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스스로 노력하고 발버둥친다. 주위 사람들이나 횐경에 지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그래도 순종하고 교제가 있었던 과거를 생각하니 더 힘들다.  많았다. 남자친구 사건이나 사람을 의존하는 자신의 성향을 훈련시키셨다. 원하지 않았지만 상황을 만들어 가시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7년 동안 훈련하셨다. 정말 힘들었다. 밤에 무서워서 친구 기숙사에 가서 자고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함께 하시고    힘든 사건들을 겪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음이 무의식중에 떨어졌다. 이루어주지 않으심  2년 하나님이 몇가지 살아계신 모습을 보여 주셔서  인생의 훈련을 하셨고 성령님이 뜨겁고 설교말씀 하나하나 옆에 서서 말씀하신 것 같은 체험이 있었다. 현재는 은혜없던 수년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니 자신의 모습에 지친것 같다.

*소감--이번 주에 말씀을 듣고 주일 설교를 듣고 느낀 것이 들을 때는 깨닫는데 삶에서 실천이 안 되어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나아진 것이 없다. 들어도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다.
*결심--1주일 안에 다시 무너지는 일이 생긴 것 같다. 욕구가 뭔지 생각하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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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3 (수) 15:59 10년전
2013. 10. 23. 수  pm2:30

1장 계획  1과  계획 창조하시는 하나님 창)1:1~5

<4극본>
*발단--1절
--하나님의 여러 속성 중에서 창조자의 절대자의 성격 처음되신 하나님이 생각된다. 사람들은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신화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절대자라 인정하지 않는 부분은 믿음이 있고 없고 차이에서 말씀을 보는 차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엇는데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을 내다 보시고 일을 시작하셨다. 사탄은 두려워하지는 않고 어떻게 방해해 볼지 계락을 짠다.

*전개--2절
--천지창조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나타내 보이신다. 내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실존하는 구나  사람들은 신화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어떤 형상으로 세상을 만드실 지 생각하고 계획하는 중에 수면을 운행하고 계신다. 사탄은 하나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중에 한 사람 한 사람 동시다발적으로 생각하고 알고 방해할 것에 대해 생각한다.

*절정--3,4절
--진짜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나님과 친근한 관계를 자주 봐서 신앙에 모순된 부분이 있었는데 절대 주권자 창조주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은 높으신 분이고 내 권리를 내세우며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분의 속성 중의 한 부분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여전히 신화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창조하시면서 좋았더라고 하셨다. 그 모습 자체로 좋았는지 그곳에서 살아가게 될 사람들의 모습까지 미리 보시고 좋아하셨는지 궁금하다. 사탄은 절대주권을 보고 두려워 한다.

*결말--5절
--세상이 한 부분을 만들어 버리신 것 사람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가지셨다. 하나님이 정해지지 않은 틀에서 만드셨다.하나님은 지혜롭고 창의적이고 창조력이 있으시다.  사람들은 여전히 신화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만들어지지 않은 태 속에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주면 좋을까 생각하셨다. 사탄은 처음 생긴 거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할 것인지 생각한다.

<3분석>
*단어--빛
--자신은 거짓 메시지에 약하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사탄이 말하는 것임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빛을 선택하지 못하고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이 많다. 어둠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빛을 보아야 한다고 배웠다. 빛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모습이다. 바라보아야 할 지향점이다.

*어구---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빛이 바로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관점이 마음에 들어온다.

*문장--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앗더란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낮하고 밤을 칭하셨다. 자신은 상황에서 볼 때 중립지대를 찾는 느낌이 든다.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낮과 밤이라 분명히 칭하셨다. 회색부분이 아니라 빛이냐 어둠이냐를 정확하게 선택해서 살아야 한다.

*문단--3,4절
--빛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명하시고 만드신 빛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기준이기 때문에 더 마음이 간다.

<2관점>
*당신은 빛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빛하면 복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삶에 기준으로 삼아야 할 지향점과 푯대다.

*어머니는 빛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낮과 밤의 개념의 빛이다.

*하나님은 빛에 대해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내가 바라는 것이나 이상으로 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관점으로 이해하기를 원하신다.

*사탄은 사람들이 빛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기를 바랄까요?
--빛은 빛이고 나는 나고  삶으로 살아내는 거랑 나는 상관이 없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라는 사실과 빛과 어두움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선택을 못해서 선택에 약해서 힘들었던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빛을 하나님이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하나님의 기준을 보면서 선택해야 하는 삶에 대해 좀 더 생각하게 되었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5년 전 2008년도 4학년 때 회심햇던 적이 있다. 이 부분을 건드시는구나 알면서도 하나님이 이러다 마시겠지라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넘어갔다. 하나님이 사람을 의지하는 부분을 크게 건드셨다. 하나님이 내 삶 속에서 메시지만 던지는 분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내 삶 속에 들어오실 수 있구나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느꼈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자신은 보이는 것에 민감한 사람이다. 앞에서 뭔가 일어나지 않으면 밀고 나가는게 쉽지 않다. 어떤 일이 일어 나지 않고서는 깊이 개입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의식하면서도 잘 안된다. 실천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의지한 사람을 뺏을 때 흔들리고 불안했다. 잠을 못자고 두려워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매일 하나하나 말씀이 명확하게 들렸다. 5,6개월 훈련받다 보니 하나님이 내 삶을 책임지시는구나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느껴졌다.

*소감--삶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는사실을 잊어 버렸었다. 신앙생활이 엉망이 되어 상황에서 변함없고 그냥 살아냈다. 강한 하나님의 삶을 이끌어가는 절대주권이 있구나를 많이 생각했다.

*결심--빛 안에 거해야 하는데 빛 안에 거해야 할 지...실천 부분에서  시험에 크게 들었었다. 설교 시간에 삶에 실천이 일어나지 않아 신앙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라는 메시지에 시험들어 회의감이 들고 실천에 두려움을 느꼈었다.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실천을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 빛 안에 거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성경과 기도를 해야겠다. 말씀 보고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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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30 (수) 20:22 10년전
2013. 10. 30. 수 pm2:30
 
3장 희생 1과 2)요17:23~24
 
<4극본>
*발단--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공동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든다. 교회와 공동체가 생각 나면서 하나되지 못하게 들었던 마음들과 공동체를 나오고 나서 다른 공동체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각난다. 예수님은 하나되기를 원하셨는데 자신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나가 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자기 가진 것 투자하고 자기 상황에서  불이익이나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다른 사람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기 상황에서만 중요하게 여기고 이것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사탄은 하나가 되는 것을 싫어할 것 같다. 
 
*전개--~세상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로소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내가 과연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나 하나님을 붙들려고 생각하고 의식하는데 흔들리며 내 안에 예수님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말씀을 보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 내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나타내려 하는데 나랑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알고 깨닫기를 원하시는데 은혜가 부어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잘 모른다. 은혜를 주실 수 있는데 왜 안 주시지? 목사님이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왜곡된 인식이 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뭐든지 다 해주시기를 원한다. 하나님과 같이 동행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다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이 도와주심과 함깨 가야 한다 왜곡을 안 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  결론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자신이 선택할 경우 중심에 의지적으로 하려고 하는 마음이 세서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애매함이 있다.   자기 선택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같이 신앙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유구나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필요로 한다. 은혜나 은혜받기 위해 기도만 해야 하나 이해해야만 움직여진다 모든 상황이 이해되야만 움직이려는 것이 모든 상황을 지배해야 하는 죄성으로 자신이 통제하려고 한다.
사탄은 이 문장 전체를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을 이해하고 엄청 차이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여기고 넘어가기를 원한다.
 
*절정--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좀 어렵다. 뭔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영광이나 예수님의 영광이 잘 안 와 닿는다.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함께 있어 다 통한다. 내가 예수님이 있는 곳에 함꼐 있을 때 예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데 예수님의 영광이 뭔지 구체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 불신자들은 책에 쓰인 글자라고 볼 때 어렵고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간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나아왔고 그 사랑하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사람들 행복해 지기를 원하신다.   사탄은 예수님의 영광을 두려워한다.
 
*결말--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같은 분 원하옵나이다. 중보하시는 느낌이 든다. 왜 하지 않고 내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이 다르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기도했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중보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하는 방식을 몰랐구나 사탄은 중보를 싫어하고 방해하고 싶어한다. 
 
<3분석>
*단어--사랑
--지금 사랑이 뭔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을 대학교 시절부터 직장생활까지 전부 하나님을 되게 사랑하고 있다는 하나님의 존재하는 모습.  사랑하지 못하고 조건 유익 아니라 사랑하는 모습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남친이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만나나 계속 지속이 안되고 변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 
 
*어구--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하려 하심같이
--앞의 설명과 겹친다. 하나님의 사랑이 뭔지 잘 느껴지지 않아 자신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피상적으로 느껴져서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으로 사람이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다. 찾는 자가 찾으라가 아니라 알려주고 싶구나
*문장--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ㅣ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하려 하심이로소이다. --앞쪽 공동체 뒤 예수님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둘 다 중요하다 당장은 예수님이 있는 곳에 있다. 예수님이 있는 곳에 거하고 있어야 죄성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분명하다.
<2관점>
*당신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신은 감정적인 사람이라 머리보다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움직인다.  감정이 따라 와야 사랑이라고 느끼고 움직인다.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뭘 잘하고 눈에 보이는 것 때문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기뻐하고 받아 들이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원하실까요?
--믿음으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받아 들이는 것 믿음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감사하게 믿기를 원하시고 믿음도 하나님이 주신다. 의지적 선택 신앙적 충동 혼란스럽다.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고 더 깨닫고 싶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셔야 어떻게해야 하는지 머리가 많이 아프다. 마음이 안 따라 주는 것 불신. 하나님이 이끌어 오심 주권적으로 계획하심 이 선택은 이렇게 하나님 계획대로 이끌어 가신다. 선택은 자신의 의지다. 그 선택을 안 했으면 하나님이 인생에 주권하심이 없는 것 같아서 하나님이 선택에 있어 모든 상황을 움직인 것 선택이후에 하나님이 인도하심 선택을 발못 하여 2008년도 이후 상황 이럴 것 미리 알고 계획 적극적보다 수동적으로 개입하고 계신 것 같다. 하나님이 오케이 신호하고 인도하시면 좋겠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게 어떻게 할까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을 지르면서 공격할 것 같다.
<1적용>
**문장--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하려 하심이로소이다. --앞쪽 공동체 뒤 예수님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둘 다 중요하다 당장은 예수님이 있는 곳에 있다. 예수님이 있는 곳에 거하고 있어야 죄성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분명하다.

<2관점>
*당신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신은 감정적인 사람이라 머리보다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움직인다. 감정이 따라 와야 사랑이라고 느끼고 움직인다.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뭘 잘하고 눈에 보이는 것 때문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기뻐하고 받아 들이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원하실까요?
--믿음으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받아 들이는 것 믿음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감사하게 믿기를 원하시고 믿음도 하나님이 주신다. 의지적 선택 신앙적 충동 혼란스럽다.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고 더 깨닫고 싶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셔야 어떻게해야 하는지 머리가 많이 아프다. 마음이 안 따라 주는 것 불신. 하나님이 이끌어 오심 주권적으로 계획하심 이 선택은 이렇게 하나님 계획대로 이끌어 가신다. 선택은 자신의 의지다. 그 선택을 안 했으면 하나님이 인생에 주권하심이 없는 것 같아서 하나님이 선택에 있어 모든 상황을 움직인 것 선택이후에 하나님이 인도하심 선택을 발못 하여 2008년도 이후 상황 이럴 것 미리 알고 계획 적극적보다 수동적으로 개입하고 계신 것 같다. 하나님이 오케이 신호하고 인도하시면 좋겠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게 어떻게 할까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을 지르면서 공격할 것 같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사람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주신다기 보다 중보하는 느낌이 많이 든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살아온 부분에서 고민하는 부분이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에 빠졌다. 하나님이 주신 것 자신이 해야 하는 중요한 것 잇어야 방향성을 가질 것이다. 원하는 것이 뭐지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평소에 신앙적으로 혼란이 있고 자신이 하는 것 하나님이 하시는 것조차 사랑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라고 해서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을 같이 읽고 다시 질문함)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시고 알았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들과 예수님이 함께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하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항상 2008년도에 뭔가 하나님께서 진짜 사랑을 못하고 사람을 삶의 기준으로 두었을 떄 하나님을 선택하도록 상황이나 의지적으로 끊으셨다. 힘들고 중독처럼 하나님 속에서 상황 큐티 말씀을 동원하여 마음에 대해 많이 알려 주셨다. 자아를 하나님의 주권으로 꺽어 주셨다. 그것이 제대로 느껴졌다.
*그 원리를 앞으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주권적으로 삶을 흔들어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행동이 안 된다. 마음이 동해야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아니다. 의지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경험이나 사례나 간증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일하고 나서 신앙이 다운이 되었다. 실천이나 노력을 갈수록 안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시간이 없으니까 지하철에서 말씀을 읽고 보고 걸어 가면서 기도하고 일터에서 순종할 때도 있었다.
*소감이나 결심--마음이 움직이지 않아도 의지적으로 사랑을 선택하면서 살아야겠다.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때를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때를 희맘하면서 ....
(수정해서 글을 올리는데 글이 연결되어 올라 가지 않아 두 개로 연결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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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30 (수) 21:40 10년전

*문장--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하려 하심이로소이다. --앞쪽 공동체 뒤 예수님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둘 다 중요하다 당장은 예수님이 있는 곳에 있다. 예수님이 있는 곳에 거하고 있어야 죄성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분명하다.
 
<2관점> 
*당신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신은 감정적인 사람이라 머리보다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움직인다.  감정이 따라 와야 사랑이라고 느끼고 움직인다.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뭘 잘하고 눈에 보이는 것 때문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기뻐하고 받아 들이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원하실까요?
--믿음으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받아 들이는 것 믿음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감사하게 믿기를 원하시고 믿음도 하나님이 주신다. 의지적 선택 신앙적 충동 혼란스럽다.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고 더 깨닫고 싶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셔야 어떻게해야 하는지 머리가 많이 아프다. 마음이 안 따라 주는 것 불신. 하나님이 이끌어 오심 주권적으로 계획하심 이 선택은 이렇게 하나님 계획대로 이끌어 가신다. 선택은 자신의 의지다. 그 선택을 안 했으면 하나님이 인생에 주권하심이 없는 것 같아서 하나님이 선택에 있어 모든 상황을 움직인 것 선택이후에 하나님이 인도하심 선택을 발못 하여 2008년도 이후 상황 이럴 것 미리 알고 계획 적극적보다 수동적으로 개입하고 계신 것 같다. 하나님이 오케이 신호하고 인도하시면 좋겠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게 어떻게 할까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을 지르면서 공격할 것 같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사람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주신다기 보다 중보하는 느낌이 많이 든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살아온 부분에서 고민하는 부분이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에 빠졌다. 하나님이 주신 것 자신이 해야 하는 중요한 것 잇어야 방향성을 가질 것이다.  원하는 것이 뭐지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평소에 신앙적으로 혼란이 있고 자신이 하는 것 하나님이 하시는 것조차 사랑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라고 해서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을 같이 읽고 다시 질문함)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시고 알았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들과 예수님이 함께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하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항상 2008년도에 뭔가 하나님께서 진짜 사랑을 못하고 사람을 삶의 기준으로 두었을 떄 하나님을 선택하도록 상황이나 의지적으로 끊으셨다. 힘들고 중독처럼 하나님 속에서 상황 큐티 말씀을 동원하여 마음에 대해 많이 알려 주셨다. 자아를 하나님의 주권으로 꺽어 주셨다. 그것이 제대로 느껴졌다.
 
*그 원리를 앞으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주권적으로 삶을 흔들어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행동이 안 된다. 마음이 동해야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아니다. 의지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경험이나 사례나 간증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일하고 나서 신앙이 다운이 되었다. 실천이나 노력을 갈수록 안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시간이 없으니까 지하철에서 말씀을 읽고 보고 걸어 가면서 기도하고 일터에서 순종할 때도 있었다.
 
*소감이나 결심--마음이 움직이지 않아도 의지적으로 사랑을 선택하면서 살아야겠다.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때를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때를 희맘하면서 ....
(수정해서 글을 올리는데 글이 연결되어 올라 가지 않아 두 개로 연결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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