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jehe3장 희생 1과 사랑 1)요 17:1~2
<4극본>
*발단--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예수님이 십자가 사역을 담당하고 세상에서 떠나 하나님 나라로 갈 때가 이르러서 예수님이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고 계셨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이다.
*전개--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그 일이 예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이다.
*절졍--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런 권세를 주셨다
*결말--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예수님에게 아들로서 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똑같은 권세를 주셨다.
<3분석>
*단어--영생
--다른 말씀은 잘 모르겠고 자신에게 촛점이 약간 흐려져있는 것 같다. 요즘 드는 생각 중에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다. 자신에게 일어난 어려운 일들이 말씀을 보는데 있어서 자신의 상황이랑 연관되서 잘 보이지 않는데 영생과 십자가가 연관되서 보이기 때문이다.
*구절--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라는 말이 많이 와 닿지 않는데)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게 우연히 걸려들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예수님께 일부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성이 느껴져서
*문장--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사람들 중에 자신도 포함된다. 구원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에게 하나님과 동등되는 권세를 주셨다.
<2관점>
*당신은 영생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주신 선물이다. 영생 자체가 구원이다. 일반적인 대답 말고 자신의 생각은 우리 죄를 예수님이 대신 지시고 주신 생명이다. 몇 주 전에 이런 부분이 힘들었던 부분이다. 십자가를 경험하고 구원의 확신이 있고 예수님을 믿고 살아 가다가 십자가의 의미가 희미해지면서 살 때 살아가면서 십자가를 많이 묵상하지 못햇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믿음으로 삶이 살아지지 않는다. 자신이 노력해서 복음의 기쁨을 누리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구하는 기도다. 삶에 주님이 다스리는 부분이 없으니까 봉사나 하나님 은혜를 구하다가 반복한다. 복음과 십자가를 경험한 것이 1달 전의 일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부분에 있어서 십자가를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닌데 십자가를 경험했다. 죄의 결과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고통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예수님이 이 죄까지 덮어주고 사랑해 주셨구나라는 부분에 약했다. 죄로 인해 너무 죽을 것같아 힘들었는데 아픈 것에 초점맞추는 것을 넘어서 예수님이 죄를 덮고 사랑하셨다는 것이 고통70% 예수님 사랑 30%로 혼란왔던 시기가 한 달 전쯤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구원자와 죄인의 관계로 동등되기 보다 수평적으로 생각했고 구원자로서 깊이있게 묵상하는 것이 약했다. 상황이 닥치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셔야 할 책임이 있는데 하나님이 안해 주시면 화가 나고 하나님의 권위가 많이 무너진다는 것을 한 달 전에 인지했고 지금도 많이 힘들다. 친한 친구의 가정을 보면 항상 행복하고 인성이 건강한 것을 보면서 비교하게 된다. 저 사람에게는 저런 환경을 주셨는데 나에게는 이런 환경을 주셨는데 그럴 권리가 없고 이런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고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 우연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을 믿고 난 후 이후부터 힘들고 풍파를 겪고 편안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었다.
*당신의 친구들은 영생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같이 선교 단체에서 훈련을 했고 구원의 확신이 다 있다.
*하나님은 영생을 어떻게 나타내 보이시나요?
--예수님을 통해서
*사탄은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거짓 메시지를 많이 준다. 가정에서 관계가 깨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지 못하게 한다. 빛을 못 보고 우울해지고 미움을 만드는 부분이 있고 심해지고 사람들과 비교의식과 패배의식을 준다. 예수님을 붙잡고 십자가를 붙잡고 혼자 믿음 생활을 하니 진리가 없고 마음을 닫은 사람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며 비틀거릴 때 뭘 봐야 할 지 모르게 한다. 교회를 옮긴지 얼마 안 되서 도움을 못 받고 남자 친구가 함께 해주지만 혼자 이겨내기가 어렵다. 오래동안 관계가 막혀있는 상태라 마음 문이 열리지 않는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랑에 촛점을 맞추어야 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성령충만하고 뜨거웠을 때 당연히 그런 경험을 했다. 시간이 지나고 주어진 상황이 변화지 않는 것을 보고 지쳐갔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며칠 전 참고 사람을 볼수록 하나님을 원망했다.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 보아야겠다. 죄성이 커서 그렇게 안 된다.
과거 사건 오래되서 익숙해 지고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가족구원에 대해 기도를 안 한지 오래 되었고 손 놓아 버렸는데 괸계가 이전처럼 회복된다는 기대를 안 한지 오래다. 기도해야 겠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유치원 일을 3년 하는 동안 힘들었던 선생님이 얄밉고 같은 연령대를 맡았는데 상대적으로 부딪치고 할 일은 많은데 먼저 자기 유익을 취하는 태도에서 분노가 커져 마워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동하려고 했다. 기도해도 무너지고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안 된다는 것을 경험했다. 기도하고 노력해도 사건이나 상황이 터지면 어려웠다. 유치원 일을 그만두고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하나님이 마음을 만져 주셔서 선생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때 이렇게 저렇게 경험했다. 사람의 의지나 노력으로 사랑하기가 힘든데 하나님이 만지시면 상관이 있다. 3년 동안 선생님과의 관계를 겪고 느낀 부분이다. 가족관계에서 기도하고 의지하고 필요한 부분에 의문이 많았다. 하나님이 마음을 만져주는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소감--전화상담을 해보지 않아 낯선 부분이 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눈 부분은 15년 동안 엄청난 부분을 벗어나려 노력한 사건들을 했던 생각들을 이야기 했으므로 깨달음을 얻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삶으로 살아 내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의지를 강하게 해서 그런 사랑이 아니라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도록 내 의지를 꺼내야 하는 마음, 의지없이 안 되는 마음을 조심해야겠다. 내 힘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마음이 들까 조심해야겠다. 욕구 부분에 대해 어떻게 자세히 촛점을 맞출지 모르겠는데 욕구, 원리를 내려놓는 부분의 기도가 필요한 것 같다.
*결심--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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