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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jha

2013. 10. 1. 화 pm9

<4극본>
*발단--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가라사대
--준비되어진 것에 대한 한번 더 확인하시고자 하시는 모습 다른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할 것 같다.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시고 계획된 일을 치루고자 이해가 가시는 일이니까 예수님의 마음이 와 닿을 것 같다. 사탄은 이런 상황을 막으려 할 것이다.

*전개--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다 하셨겠다. 사람들은 희생적인 것 영화롭게 하게 해달라는 말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말로 생각할 것 같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런 마음이 아프지만 기쁘게 보셨을 것 같다. 사탄은 싫어할 것이다.

*절정--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신다. 영적인 눈으로 보는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세상적인 눈으로 보는 사람들은 세상적인 생각을 한다. 하나님은 이미 택한 자에게 구원을 주기 위한 계획을 세우셧으므로 계획된 대로 일이 진행되어진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그 일을 막으려고 한다.

*결말--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셧음이로소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대해 승리하셨다. 이런 일을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 것이다. 사탄은 어쩔줄 몰라한다.

<3분석>
*단어--영생
--우선 구원이 떠오르고 구원하면 하나님이 값없이 주는 은혜가 떠오른다.

*구절--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택한 모든 사람들이니까 영생을 주고자 하신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않는 자도 있고 택한 사람들 중에도 낙오이 있으므로 낙오되는 사람없이 다 구원 받았으면 좋겠다.

*문장--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많이 느껴진다. 믿음의 근저에 하나님이 깔려 있는게 예수님의 희생이니까 어떤 희생의 댓가를 치룬다는 것은 더욱 큰 사랑의 표현이다.

<2관점>
1)당신은 예수님의 진정한 희생이 사랑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정한 희생은 사랑으로부터 나올 수 밖에 없다. 사랑이라는 자체는 느끼거나 생각하는 차원이 아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가는 것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천천히 배워가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사람이 한 번에 뒤집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 속으로 사모하고 바라는 것이 있으므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간다.

2)세상 사람들은 참된 희생의 근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3)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온 세상을 덮었으면 좋겠다. 정말 큰 사랑으로...

4)사탄은 예수님의 영광의 의미를 어떻게 변질시키려고 할까요?
--세상적으로 영광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속일 것 같다.

<1분석>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희생은 참된 사랑 안에서 나올 수 있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없다. 참된 사랑 안에서 나오는 희생... 누군가가 희생했다면 그것조차 자기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부모님과의 문제 때문에 상담 때문에 온 것이나 엄마를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해야 겠다. 좀 더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이는 자세로 바꾸어야겠다.
상담을 받으면서 정신분석에서는 개인적인 노력이라 세상적인 방법으로 노력하라고 했다.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사랑이나 관계는 없고 멀어지기만 했다. 예수님 안에서의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부모님과의 관계에 상처를 입고 교회상담기관에서 기독교 상담을 했고 정신분석을 했다. 스스로 노력에 실패했다 . 30년 가량 교회를 다녔지만 상처만 나겼고 치유과정이 잘못되었다. 우습게도 엄마와 아빠에게 상처를 입었는데 두 분이 변화해 가니까 벌받기를 원했다. 요나처럼 벌받기를 원했는데 신앙이나 결혼실패나 부모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많은 실패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졌다가 바닥을 치고 신형교회 목사님과 연결되었다. 마음의 변화와 회복이 빨리빨리 일어나고 있다. 공부와 연결하니 회복이 더 빠른 것 같다. 맞다. 성경과 거리가 멀어서 세상적인 방법으로 훈련받았다. 성경 단 2구절로도 대화가 힘들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에 문제가 있다. 충격받았다. 말이 안 나오고 표현을 못하겠고 교만하고자 문제를 억지로 풀 수 없고 바른 길 만이 방법이다. 세상적인 조건을 많이 가진 자가 가진 사람이고 더 많이 노력한다. 아빠는 신학을 공부하시고 장로이시고 엄마는 권사신데 많이 변하셨다. 상처 처리 방법을 잘 몰랐다.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으려고 해도 용서가 안 된다. 상처 받았고 이혼과 힘든 일이 많고 비참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상처의 근본 원인을 모르고 희생 당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그 원인으로 인해 부모님을 변화시킨 모습이 짜증나고 화가 났다. 공격하고 싶은 감정이 있었다. 분노의 근원인 편한 것을 버리고 숨을 쉬겠다. 포기하기 힘든 것을 감수하니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었는데 성경적인 것으로는 안 될 줄 알았다. 상담을 성경만 가지고 치유하는 것은 안 될 줄 알았는데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랍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크리스챤으로서 편하게 정직하고 솔직해지고 죄를 짓는 모난 마음을 버려야겠다.

*소감--성경세션을 하면서 성경 한두구절을 풀어 보고 감정을 풀어보는 것은 처음이라 할 수 있을까 의문스러웠는데 정말 좋은 것이구나. 신앙얘기, 성경얘기, 등등 다락방에서는 깊이 이야기하기 어려웠는데 성경적 상담으로 하니 은혜를 받는다.
*결심--우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행동이 변하고 싶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마음을 열고 따라가고 싶다. 어느 정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목사님과 상담하면서 속마음이 나오니까 숨기고 싶은 본능이 나와서 창피하고, 실패보다 마음이 드러나는 것이 더 힘들었다. 성경 자체를 읽으면서 훈련을 받고 나아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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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8 (화) 22:54 10년전
2013. 10.  8. 화  pm9

4동행  1과 공급  1)행 10:9~16

<4 극본>
*발단--9절
--베드로가 기도하러 지붕에 올라갔으니까  사람들을 피해 혼자 기도할 시간을 가지려고 함  장소를 찾았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조용한 곳을 찾아갔다.  하나님은 베드로가 기도하러 왔으니 좋게 보신다. 사탄은 기도하고 대화하고 관계를 맺고 함께 움직이러 갔으므로 싫어한다.

*전개--10~12절
--시장하여 먹고자 하는 자체가 꿈을 꾸는 건지 그런 것 같은데 환상을 보기 시작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은 베드로의 입장이 아니니 이런 상황을 잘 이해 못할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런 환상을 보여 주시며 베드로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기 위하여 시작하셨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니 보이지 않게 막고 방해하려고 한다.

*절정--13~15
--베드로의 입장이라면 이렇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니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선입견이 포함되어 있다. 겉이 그렇다고 속도 그런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무슨 일인가 이해를 못 한다.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려고 말씀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훈계가 아니라 타이르듯이 아닌 것을 좋게좋게 잘 이해시키신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방해하려고 한다.

*결말--16절
--그런 일이 3번 있었기 때문에 베드로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마음 속으로 이해했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베드로의 입장이 아니므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하나님은 베드로가 다른 어떤 일을 하실 것을 기대하신다. 사탄은 앞으로 베드로가 할 일을 어떻게든 방해하고 싶어한다.

<3분석>
*단어-하나님께서
--베드로가 이 꿈을 꾸고 말씀하시고자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모든 것이기 때문에

*구절--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하나님이 원하셔서 하신 것이므로 사람은 그에 대해서 어떻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사람이 쉽게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다.

*문장--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여 상처를 준다. 편해 보이거나 옳아 보이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틀리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사람의 생각으로 쉽게 판단하고 하나님의 뜻인양 쉽게 말하는 일이 많다. 신중하고 말을 아껴야 한다.

<2관점>
1. 당신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 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하고 싶은데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순종한다는 마음이 드는 것이 자연스럽다.

2.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기 보다는 뭔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 마음에 드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3.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방향으로 성화되고 바뀌려면 하나님 앞에서 다른 마음을 품으면 안된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목이 꼿꼿하면 하나님꼐 순종할 수 없고 하는 행동이 순종하는 마음에서 나올 수 없다.

4.사탄은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뭔가 행위적인 것을 하면 하나님의 마음에 든다. 헌금을 많이 하거나 새벽예배에 나가 기도를 하거나 행위적인 일을 많이 채워지면 잘 받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배제하고 생각하게 한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성령께서 함께 하셔야 하나님과의 동행이나 어떤 것을 시작할 수 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와 하나님이 함꼐 하신다는 느낌이 다르게 느껴진다.  동행은 행동 하나하나가 같이 가는 것이고 함께는 무언가를 할 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동행하신다는 표현이 하나하나 무언가를 할 때 같이 하신다는 느낌이 든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크고 작은 일에 많다. 약사로서 의로사고나 약학사고나 날 개연성이 많다. 실수도 일이 커지지 않고 사람에게 연학되어 수월하게 풀린 일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하는 일에 함께 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잘못 가져간 약을 먹고 연락이 안 되면 어떡하나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자신은 바로 연락되서 쉽게 해결되었다. 노력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많이 도와 주신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령께서 같이 하시는 길은 깨어 있어야 하고 기도생활과 성경읽기를 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신경써서 시간을 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를 위해 매일매일 꾸준히 일정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힘든 일이 있거나 하면 새벽기도를 꾸준히 가곤 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생기면 기도를 다녔는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햇다고 말하기는 애매하다. 엄마에게서 배울만한 신앙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기도하다가 받지 못하면 놓아 버리고 주를 깊게 의지하는 기도생활을 보지 못해서.. 앞으로 배우자를 만나는 일에 부모님과의 합의가 힘들어서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마음이 있다. 

*소감과 결심--하나님과 동행하는 부분에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았다.  엄마 아빠가 기도하지 않고 저렇게 행동한다고 판단만 했다. 앞으로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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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5 (화) 22:33 10년전
2013. 11. 5. 화  pm9
 
3 희생 1과 2)요 17:23~24
 
<4극본>
*발단--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예수님께서 하신 희생이나 사랑을 하려면 예수님의 사랑이나 희생에 대한 교감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예수님과 관계가 있어야 희생이나 사랑이 가능하다.  크리스챤이 아닌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매우 기뻐하신다. 사탄은 매우 두려워한다.
 
*전개--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말 뜻 자체가 와 닿거나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닌데 온전함이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계실 때만 가능한 것이다.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이끌려서만 가능하고 온전해 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전혀 이해를 못한다. 하나님은 당연히 크리스쳔들에게 하나의 과정이다. 사탄은 어떻게든 방해하려 한다.
 
*절정--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하려 하심이로소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반드시 해야하는 중요한 일이다. 세상은 이해를 못하고 크리스챤 중에도 사랑에 대한 것을 다 자기 위주로 이기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워 한다. 크리스챤 조차도 이 말씀에 대해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당연히 그렇게 알게해야 한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의 마음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변질시키기 위해 방해한다
 
*결말--24절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자도 나와 함께 있어라고 하셨다. 예수님과 함께 있어야만 하나님이 예수님께 주신 영광을 같이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은 예수님의 영광이 무엇인가 궁금해 한다.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사탄은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 자신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하지 못한다. 싫어도 바라만 보고 방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3분석>
*단어--알게
--아무리 사랑을 받고 희생했어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소용없다. 사랑과 희생을 느끼고 받아야 받는 것이다. 사랑을 주어도 받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어구-- 세상으로 알게하려 함이로소이다.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예수님의 사랑이나 희생이 마음으로 와 닿지 않았었다. 상담공부와 성경세션을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고 이것들을 하면서 더 크게 와 닿는다.
 
*문장--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하려 함이로소이다
--예수님이 오셨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셔서 그러셨는지 복음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
 
*문단--23절
--예수님의 희생에 대해 집약해서 설명하고 있다. 예수님이 오신 것에 대한 이해를 그냥 문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안에 있을 때 온전히 하나가 되고 알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적 상담을 하면서 마음이 바뀌고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고 생활이 달라졌다.
 
<2관점>
*당신은 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느껴져야 바로 알 수 있다.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느껴지는 것. 내 의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안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문자적으로 어떻게 따질 수 있고 사람의 뜻대로 생각할 수 있다.
 
*하나님은 안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만큼 그 정도만 살짝 보여 주신다. 인간의 입장에서 아는 것과 하나님의 입장에서 아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은 살짝만 보여주는 정도.
 
*사탄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방해하고 미혹한다. 세상적으로 유혹하고 그런것과 다른 것이 아는 것이라고 잘못된 생각을 심어준다.
 
<1적용>
1.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희생이나 사랑을 문자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님이 인도하셔서 마음이 열려야 그것을 알 수 있다. 내 마음이 성령에 묶여 있다면 인간적인 노력이나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는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인간적인 노력으로 실패한 경험이 많고 예수님의 희생이나 사랑을 잘 못 이해했다. 상담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바뀌고 있다. 간사님이랑 성경세션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알고 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다.
 
3.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령님과 함께 한다. 기도하면서 무슨 일을 할 때 내 편이 되어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는데 기도내용이 바뀌어야한다. 어떻게 할 지 하나님의 뜻이나 의견을 물으며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겠다. 사람을 대할 때 크리스챤이든 아니든 진실하게 대해야 겠다. 안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나 거슬리는 사람이나 주위 모든 사람들을 그때 그때 정직하고 진실하게 관계를 맺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직장이 큰 약국이라 사람이 많고 일도 많고 여러 사람이라 성격이 안 맞아 많이 부딪쳤었다.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이나 해왔던 태도로는 편하게 넘어갈 상황이 아닌데 사람관계에서 양보하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성령님이 도와 주신다.  게으르고 눈에 거슬려도 부딪치지 않고 넘어가고 있다. 잠깐 참다가 나중에 폭발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도 했는데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지고 사람들과 잘 지내게 되었다. 잘 지내다가 폭발하거나 분노가 쌓이거나 하지 않는다. 내 힘으로 그런 사람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더 잘 아신다. 신앙적인 색깔이 많이 바뀌고 신앙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관계에 좀 더 깊이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소감이나 결심--은혜를 많이 받는다. 간사님께 감사하다. 기도로 준비하고 쉬운 것이 아니므로 감사하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갈수록 좀 더 따라가는구나 예수님의 희생이나 사랑이나 하다보면 조금씩 알겠구나 따라가기만 하면 되겠구나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준비하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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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2 (화) 22:22 10년전
.2013. 11. 12. 화  pm9
 
5장 동행  1과 2) 행 6:10~15
 
<4극본>
*발단--10절
--일이 일어나야 시작이다. 스테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당하지 못하는 것이 발단이다. 백성이나 장로나 서기관들과 충돌되는 일의 시작이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정말 기뻐할 것 같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거저 교회에 왔다갓다 하는 사람들은 아니꼽고 싫을 것 같다. 자기들은 할 수 없는 것,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스테반이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기쁘게 생각한다. 사탄은 어떻게 하면 스테반을 힘들게 할까 더 궁지에 몰아 넣을까 방해할까 궁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을 못하게 막고 싶어 한다.
 
*전개--11~13절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가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가 앞서고 내가 나타나기를 원하고 자기를 나타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습.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을 눌러 버리려는  사람들의 모습이라 생각된다.  그런 마음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백성들은 그저 그런가보다라고 지켜본다. 하나님께서는 좋게 보시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절대로 좋거나 맞게 행동하는 모습이 아니다. 사탄은 일을 좀 더 진행하고 확고하게 하여 스테반을 죽이고자 한다.
 
*절정--14절
--어떤 말에 대해 이렇게 들을 수도 있고 저렇게 들을 수도 있는 사람들을 모아  안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스테반을 몰아붙여 거짓증거를 한다. 거짓된 행동에 대해 분한 생각이 든다. 사실을 제대로 알아듣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거짓을 거짓으로 아는 사람과 말만 듣고 그 사람을 잘못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안타깝게 보신다. 이 모든 일을 여기까지 진행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대로 돌아가고 섭리가 있으므로 지켜 보신다.  사탄은 자기 뜻대로 된다고 생각하고 좋아한다.
 
*결말--앞뒤의 상황을 보면 절박하고 비관적이고 힘든 상황이다 시기와 질투와 모함으로 매도 당하는 상황인데 스테반은 상황과 전혀 상관없는 모습이다. 백성들과 분리되고 무시하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사람들은 신기해 하기도 하고 마음 속에 두려움이 들기도 할 것이다. 이 상황에서 저게 뭔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생각하고 깊은 곳에서 두려움이 생길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좋게 보신다. 목숨이 짧고 길고는 중요치 않다. 영적상태가 중요하다. 스케반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다. 사탄은 불안하다. 스테반을 죽이기만 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스테반을 굴복시킬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없어서 불안하다.
 
<3분석>
*단어--천사
--천사는 하나님과 가까운 이치에 있는 느낌으로 인간과 동떨어진 존재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노력이나 상황과 달리 순결하고 깨끗하게 느껴진다.
 
*어구--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천사의 이미지.사람과 천사는 다르게 느껴진다. 극단적으로 천사같다는 표현을 하는데 영적으로 평안하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 있는 것을 천사의 얼굴과 같다고 표현한 것 같다.
 
*문장-15절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은 스테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생각이 짧다. 스테반의 모습은 인간적인 능력이 아니라 사람들의 모든 것을 덮어 버리는 능력이다.
 
*문단--12~15
--인간적으로 분하고 화나는 상황이다. 감정적으로 조절이 안될 정도로 분한 상황이다. 더 못된 사람이 하는 식으로 분한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서 실수를 많이 하기도 하고 깨닫는다. 인간적으로 분하지만 하나님이 더 큰 계획하심과 뜻이 있으셔서 일어나도록 허락하신 일이다.  
 
<2관점>
*당신의  천사에 대한 생각은 무엇입니까?
--천사는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다. 사람과 완전히 다른 존재로서 깨끗하고 죄가 없는 그런 존재라는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은 천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자기를 지켜주는 수호천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입장에 따라 여러가지로 생각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천사를 어떻게 나타내 보여 주실까요?
--성경에 천사라는 표현이 있는 것을 보니 천사는 순수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행동에 향기가 나고 그런 것 등으로   천사같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것이 천사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사탄은 천사가 우리를 돕지 못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과 관계를 못 맺도록 하고 세상적으로 살게 한다. 하나님과 관계맺지 못한 사람은 천사와도 관계맺을 수 없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성령이 같이하는 사람은 처한 상황이나 죽음에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고 편안하다. 그것을  혼자만 느끼는 것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도 보고 알 수 있는 평안함과 담대함이 있다.
 
2.그 원리를 삶 속에 깨달은 경험이 있나요?
--자신이 느끼고 생호라 가운데서 경험한다. 같은 상황인데 이전에는 불안하고 넘겨 버리지 못하던 일들을 이제는 좀 더 여유롭고 담대하게 넘길 수 있다. 이전에는 몸이 편하고 마음이 편한 것을 추구해서 해야 할 말을 못하고 불편한 상황은 피해갔다. 이제는 상황에 따라 사람과 순간적으로 불편함이 있어도 할 말은 하고 담대함과 거리가 멀엇던 생활이 바뀌고 있다. 성령님께 기도하고 함께 하니 이런 부분에서 달라진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경공부를 제대로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차곡차곡 배우고 상황에 맞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일을 잘 분별하는 지혜를 사용하는 부분을 기도하고 배워가고 매일매일의 작은 일을 통해 변화를 이루어 간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상담공부를 하면서 많이 바뀌었다. 공부하는 자체가 사례다. 힘든 것들이 공부하면서 평안함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디고 중요치 않은 일은 넘기고 중요한 일은 기도하면서 대처해 나가는 큰 변화를 얻었다.
 
*소감이나 결심
--성경을 하나하나 읽고 글자로 보았는데  하나님에 대한 접근이나 이해가 틀려지는 것을 보면 상담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 성령님께 수시로 지혜를 구하고 생각에 담대함을 얻고 사람의 결심이나 노력으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믿음으로 살아야겠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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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수) 11:50 10년전
2014. 2. 21. 화  pm9
 
1장 계획  1과 창조  1)창1:1~5
 
<4극본>
*발단--1절
--천지를 창조하신 게 시작이니까 성경도 시작되었고 인류도 시작되었고 모든 것의 기원이 되었다.
 
*전개--2,3절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후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이 상태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가 생각하시고 빛이 있으라 하면서 창조가 전개되고 있다.
 
*절정--4절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고 그것을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신 것이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미가 있다.
 
*결말--5절
--첫째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마무리 하신다. 빛과 어두움을 만드시고 하신 일들을 마무리 하신다.
 
<3분석>
*단어--하나님
천지창조의 주체가 되시는 분이 하나님이다. 그리고 이끌어 가시는 분이 하나님이다.
 
*어구--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천지창조가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신 대로 창조하셨으므로 천지창조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맞물려 있다.
 
*문장--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하시면 어두움보다 환한 빛 그런 느낌이고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이시다. 빛은 어두움이나 혼돈이나 공허나 이런 모든 것들을 밝게 비추시기 때문에
 
*문단--4절
--하나님께서 그 빛이 보시기에 좋았는데 그 뜻은 모르겠지만 빛과 어두움을 나누신 의미가 있을 것 같다. 
 
<2관점>
*당신은 하나님을 생각할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전자전능한 하나님,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으로 생각해 왔다. 어렸을 때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았는데 하나님한테 마음이 열리고 지금까지 이끌려 오기까지 사랑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온 것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고 이론적으로 알고 살아왔다.  사랑의 하나님이나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님에 대해서는 성경적 상담을 통해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은 원하시면 그 뜻대로 하고야 마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는다.
 
*어머니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힘들고 어렵고 감당하기 힘들면 하나님께 나가 의지한다. 어머니는 피상담자에게는 자신의 감정이 있고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이나  아빠에게 보이는 모습은 다르다. 믿음의 시작은 엄마였고 하나님이 엄마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데(기도할 때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신뢰하지 않고 불신하게 된 것 같다. 엄마는 부족해 보이는데 하나님이 엄마를 사랑하는 것이 너무 크게 보여 어린아이같은 신앙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나는 직장이나 어디서든 실패한 것에 대해 한계와 선을 긋고 그 정도에서 만족하고 더 이상 지속을 원치않는데 하나님이 이끄시는 방법은 내 생활과 완전히 다르다.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을 원하신다. 엄마와 불만이 있고 저런 엄마가 크리스챤인가라는 생각에 대해 기도하고 묵상할 때 하나님이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는 마음이 와 닿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원망이 하나둘이 아닌 나로서는 거부감이 들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 보이시기를 원하실까요?
--사랑의 하나님이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보여주고 싶어할 것 같다.
 
*사탄은 하나님이 어떻게 보이기를 원할까요?
--사탄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싶어할 것 같다. 기도하고 묵상할 때 듣는 말을 무시하고 세상 사람들의 기준에서 바라보게 할 것 같다. 자신을 그렇게 괴롭힌 엄마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정상적인 표현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고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고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다른 때보다 천지창조에 대해 깊게 다가왔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천지창조가 좋았다. 모든 시작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일반적이지 않은 4년을 보냈다. 기도하면서 시작한다고 생각했고 감사하다고 말했지만 정작 하나님은 젖혀 놓고 싶을 때 하나님을 멀리했다. 심리적 상담에서는 힘이 생기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된 것이라고 가르쳤는데 이제는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다. 3년 전 인도에 요가 배우려고 계획했을 때 겪은 교통사고는 자신을 밑바닥으로 떨어드렸고 최악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겼다.원치않는 상황이 뒤얽혀 고통받았다.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시작부터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함께 같이 하신다.> 배우자 기도는 우러 나와서 나오지 않는다. 잘못된 심리치료 후에 성경적 상담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고 힘들게하던 약사의 어머니는 화풀이하고 내쳤고 이제는 신경쓰지 않고 내 길을 가면 되라는 마음이 들고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성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따뜻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은 찾기 어렵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성경적 상담을 하고 성경적 상담의 이론을 접하며 성경적 상담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깨달았다. 성경적 상담을 받으며 때로 힘든 때도 있지만  좌절에 빠지게 한 것이 아니고 큰 도움이 되었다. 사고를 통해 싫은 감정, 두려웠던 감정 등등 많은 감정을 겪은 자신으로서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어떤 일을 당해도 사람의 생각이나 방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차분히 바라보고 대처한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직장에서 사람들과 자기식으로 싸우고 옮기다가 하나님을 바라보니까 인내하고 양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결코 보고 살고싶지 않던 사람들과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고 자신을 찾는 사람들이 생기고 생전에 없던 일을 겪으며 살고있다.  
 
<소감이나 결심>
--성경적 상담으로 큰 은혜를 받고 있다. 목사님께는 방법이나 구체적인 것을 배우고 변화되는 은혜를 받고 성경세션에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창세기 1장 1절 부터 5절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다. 이 말씀이 이렇게 은혜롭게 다가온 적은 예전에 없었다. 교회를 옮겨야 할까 생각했는데 3~4년은 본교회에 더 머무를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시기가 앞당겨 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기도하면서 공부를 계속해야겠다. 힘들고 회개되는 부분이 많아 지칠 때도 있다. 죄의 문제가 건드려질 때 힘들다. 무사히 공부가 끝나기까지 지혜를 주셔서 공부를 잘 마치고 준비되도록 하나님이 도우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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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5 (수) 20:01 10년전
2014. 2. 4. 화  pm9

1장 계획  1)과 창조 2)롬8:14~16

<4극본>
*발단--14절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믿음의 시작이 된다.

*전개-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이 아들이 어떤 건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절정--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래서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을 수 있다.

*결말--16절
--성령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 것이 결론이다.

<3분석>
*단어--하나님의 영
--모든 것의 시작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없이는 하나님을 알아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이라 일컬어질 수도 없다. 아바 아버지를 성령이 친히 증거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친히 인도하심으로 시작한다.

*어구--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사람의 의지나 선택이 아니라 일방적인 하나님의 선택과 의지로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우리의 노력이나 선택이 아닌 일방적인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진다.

*문장--14절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자식이 아닌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크게 다가온다. 내 아들, 내거, 내게 속한 사람 자기 정체성에 대해서 느껴진다.  엄마 아빠의 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께 속한 사람 이라는 정체성이 느껴진다.

*문단--전채
--깊은 의미가 느껴진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아바 아버지 좀 더 친근하고 깊게 성령님께서 친히 증거하심. 이중삼중 점입 확장하면서 확실하게 한다.

<2관점>
*당신은 하나님의 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자기의 의지나 선택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사람을 이끌 때 굉장히 강하게 끌어 당기신다. 필요하면 강하게 당기는 자신을 감싸고 있는 강력한 힘으로 느껴진다.

*어머니는 하나님의 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엄마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 사람이 맞다. 붙들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엄마의 마음을 의지하고 지탱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일 것 같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요?
--제대로 보기를 원하신다. 자기가 원하는 우상적인 하나님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찾기를 원하신다.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을 어떻게 생각하기를 바랄까요?
--이기심에 맞추어 미묘하게 변질시키기를 바랄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끌어 내려고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하나님을 믿지않는 모습으로 변질되기 바란다.

<1 적용>
1.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16절 성령이 우리와 더불어  하나님 마음에 그 사실을 직고하고 마음 속에서 지적하고 무엇을 하던지 원하던지 이기적인 욕구와 감정 성령은 알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성령과의 관계가 친밀하여,  사람들에게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할 상황에서  자신의 이기심이나 욕구가 가라앉고 성령게서 충분히 마음 속에서  역사하시게 하고 싶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매일 직장에서 여러가지 일--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기 때문에-이 많이 생기는데 이전같으면 자기의 성격상 불같이 화를 내는 식의 반응을 했는데 지금은 그 대응과 대처가 예전과 다르다. 반응이 몇 박자 느려졌다. 성령께서 나와야 할 말을 생각 안 나게 하셔서 가만히 다 듣고 있으면 사람들이 성격 좋은 사람으로 생각한다. 말이 안 나온다. 한 템포 늦어졌다. 성령께서 마음을 붙잡으시므로 한 발짝 양보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신다. 성령께서 붙잡고 있음을 확실히 알겠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상담공부를 좀 더 열심히 따라간다. 너무 많이 회개하게 하신다. 끝까지 가서 사역을 하는 것까지 실천하게 되면 기회가 많아질 것 같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나 경험이나 간증 내용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아직 잘 모르겠다.

*소감이나 결심
--다시 한 번 생각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 성령이 친히 증거하신다. 마음 속에서 친히 말씀하고 증거하신다. 내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하루하루를 성령이 친히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해야겠다.  욕구 원래 모습을 지워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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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09 (수) 16:12 10년전
2014. 4. 5. pm4 토 계획#3


1장 하나님의 계획
2과: 구원하시는 하나님(요 3:14~17)

1) 극본적 해석
(1) 발단:14~15절
 -- 예수님을 믿는것을 시작으로 하는것 같다.
(2) 전개: 16절
 -- 발단이 되는것을 다시한번 설명해 주는것이기 때문이다.
(3) 절정: ~ 심판하려하심이 아니요
 --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영생을 얻게 한다는 것이랑 심판을 하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짚어 주는것이다.
(4) 결말: 17절~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하심이라
 -- 말 그대로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구원의 목적이다.

*예수님이 오신것이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한다는 것이 발단이며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이 심판하러온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것이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구원
 -- 예수님이 오신것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것이 가장 와 닿는다.
(2) 어구: 세상이 ~  구원을 받게 하려하심이라.
 -- 예수님이 오신것이 다른 특별한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 모든사람들을 위해서 오신것이다.
(3) 문장: 17절 전체
 -- 예수님이 오신것이 세상을 심판하러오신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말 그대로
(4) 문단: 14절15절 16절로 묶고 17절로 나눈다.
 -- 전문단은 예수님 믿는자마다 영생강조
 -- 뒤문단 구원을 얻게 되는것 강조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예수님의 독생자 이기 때문에~   하나님뜻과 그것을 유일하게 행할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
(2) 타인: 아빠는 장로고 신학공부 하신분이다. 엄마는 권사이고 가장먼저 믿었다.  지금은 나중된자가 먼저되고 먼저된자가 나중된다는 말처름 엄마는 기복 신앙이었다.
(3) 하나님: 예수께서 우리죄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앞에 나갈수 있다.
(4) 사탄: 같이 왕을 해야 하니깐 영적으로 망하게 하려고~


4) 적용적 해석
(1) 원리: 다시한번 보게 된게 오로지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된다는 것이다. 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이었는데 구원은 세상을 구원하려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았다.
(2) 예화: 직장에서 갈등이나 믿는자로서 행동을 볼때 어떻게 저렇게하나하고 은혜가 되지 않는다. 약국이 커서 반이상이 크리스찬인데 일도 많은데 크리스찬들이 싸우고 싸우는이야기는 하나님의 본을 보이지 않는다.
(3) 방법: 잘 생각이 안난다.  상담자 사례와 방법제시~
(4) 사례:신앙에 염증을 느꼈다. 크리스찬 얘기를 하지 않았다.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고 직장을 옮겨 보아야 겠다고 했다.  심리치료도 받고 약학전공하였다.  


* 전체 소감
예수님을 다시 한번 바라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보게 된다.

* 전체 결심
놓아버리고 싶지만 상담받고 하다가 개인적인 제 자신을  돌아보면 하나님과 난 대치되고 정 반대로 되어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힘든 것으로 다가온다.  다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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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1 (월) 12:00 10년전
2014. 4. 19. pm4 토 희생#3

3장 예수님의 희생(요12:44-47)

1)극본적해석
(1)발단: 44-45
-- 예수님만 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연결을 위해서 된것이어서 발단으로 본다.
(2)전개: 46절
-- 예수님께서 오신것이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설명하기 위함이다.
(3)절정: 47절
-- 예수님이 오신것은 결말을 강조하기 위해서 심판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심어준다.
(4)결말: 내가~ 구원하려 함일러라
-- 세상을 구원하러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앞부분이 있는것 같다.

2)분석적 해석
(1)단어:구원
-- 예수님께서 오신 대표적인 이유는 하나님 사랑 희생 인간을 위한 대표적인것이 십자가의 구원인것 같다.
(2)어구: 내가 온것은~ 구원함이로라
-- 보통 인간세상에서 누가 왔다는 것은 사랑의 표현이 아닌데 잘 잘못이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인데 세상의 오는 기준과 완전히 틀리다. 많은 것이 함축적으로 들어 있고 생각하게 한다.
(3)문장: 47절
--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을 지라도~
절대자가 오는 것이 맞춰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 영적인 문제인것 같다.
(4)문단: 44~45, 46~47
-- 예수님께서 오신 부분을 하나님과 연결시킴
-- 예수님께서 오신것구체적인 이유로 본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성경은 삼위일체로 되어있고 삼위일체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대로 믿는다.
(2)타인: 성경 말씀을 그대로 보면 제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부분만  부분적으로 가져온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다 (인간적인 해석) .
(3)하나님: 예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
-- 가정?  엄마와의 갈들이 있어 마음이 열려야 한다. 엄마에 대한 부분이 열려야 한다(상처)
(4)사탄: 성화되길(변화)바라지 않는다. 고집스러원부분 원리원칙부분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될수 있지만~

4)적용적 해석
(1)원리: 46절
 --예수님이 빛으로 왔기 때문에 어둠에 거하지 앉게 하기위해서다.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손해보는것 같고 피해보는것 같고 하는데 예수님을 나타내는것이 세상에서 빛에 거한다는것이다.
(2)예화: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전에 같으면 피할려고 했는데 어울리고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3)방법: 예수님의 희생?
-- 단순히 십자가에서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어떤 잘못으로 부터 예수님께로 돌아 오길 원하신다. 받은것을 사람들에게 표현하는것은 그다지 어렵지앉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직장에서 ~ 사이가 안좋은 부분(감정) 관계가 좋아지고 회복되고 이젠 직원과 사이가 넘 좋다.
(4)사례: 결혼실패,심리치료, 이혼5년, 하나님께 내쳐가지고 신형교회2월에 옮김 인간적인 노력해봄. 인도 요가 , 교통사고(3년전)등~  하나님께 끌려옴 실패했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이  바꿈, 부딪치는 갈등 이해하고 좋아하게됨 , 껄끄러운 마음 안 쌓였기 때문에 하나님 알수 있게되었다..

*하나님과 뿌리에서 나무까지 물을 타고 올라 가듯이 밑바닥이 틀려 지니깐 모든가치관이 바뀐다. 조건 따지기 좋아했고 잘난체했는데 완전히 바뀐다.
일반상담은 교육과정이 있는데 상담 부작용 때문에 역전이 되어 힘들어 했는데 성경적 상담은 기본을 바꾸는것 같다.

*전체소감
성경세션하면서 은혜많이 받는다. 깊은 해석과 다른각도에서 보게 된다. 무슨 영향이 있을까 했는데 뭔가 다르게 파고들면서 마음이 움직이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셩경세션이 좋은도구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앞에 가 있다.

*전체결심
예수님이   구원하러 하신것을 항상기억하고 싶다. 사랑, 계획이 다 같이 포함되어있다. 인간을 향한 의지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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