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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lmok

 2013. 11. 12. 화 pm5
 
1장 1과 계획 : 창조하시는 하나님 : 1) 창세기 1: 1~5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 자체가 믿어지지 않으니까 잘 모르겠다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왔는데...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대답하는데 오래걸리며 극본적으로 나누는 것도 어려워 해서 좀 도와주고 같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3) 절정 : 3절~4절
 -- '하나님을 믿고 싶다 믿고 싶은데 잘 안 믿어진다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만 하고 대답을 피함
(4) 결말 : 5절
 -- 대답을 못함  
 
3) 분석적해석
(1) 단어 : 하나님
 --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지으셨을까? 이것 때문에 힘든데..
(2) 어구 : 태초에 하나님이
 -- 이문제를 가지고 대답을 하려니까 힘들다 태초가 있었을까? 잘 와닿지가 않아요 저 같이 믿음이 있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모태신앙인데 요즘에 의문이 많이 들어요
(3) 문장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정말 창조 하셨을까?
(4) 문단 : 1절과 3절
 --하나님이 계시다면야 '빛이 있으라' 하면 가능하겠지만..
 
2)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이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예전에는 의심없이 믿어졌는데 지금은 믿고 싶은데 의문이 자꾸 생긴다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 아예 안믿는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들었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 그냥 있었을까? 그냥 있을리 없는데 그냥 어떻게 있었을까? 직접 보지 않았으니까 잘모르겠다는 생각, 창조의 반대의 생각을 불어넣는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왜 이렇게 의문이 자꾸자꾸 들고 의심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일상생활이 안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어려움 없이 그냥 편안하게 믿었던것 같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이질문을 안하고 전도해 보았냐고 물었더니 그런적없다고 말하고 하나님에 대한 질문도 받아본적이 없다고 함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도하면 들어주신것 같고 그냥 편안하게 믿어 왔던것 같다
 
 
소감
이런 부분을 말로하니까 힘들다 지금 의심하는 마음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자꾸 확인하는것 같아서 힘들다 세션을 하는 도중에 믿겨지지 않으니까 힘들어하는 그부분이 확인되는것 같아서..성경세션을 할까? 안할까? 많이 고민했었다 하나님을 붙잡을수 있게 생각을 바꾸어 달라고 생각해서 하기로 결정했었다
 
결심
의심의 문제가 좀 풀렸으면 좋겠다
 
* 모태신앙이고 어머니는 권사님이시다 의심이 들기 시작한것은 1년정도 되었고 기도하면서 의심하는 생각을 없애 달라고했다 괜찮은적도 있고 하나님얘기를 들으면 며칠은 느껴졌다가 또 의문이 들고 반복이 된다 요즘 더 심해져서 일상생활을 할수 없을정도여서 상담받으로 왔다 목사님하고 처음 상담했는데 나의 상태를 이해는 하시는것 같은데 시원함이 없는것 같다(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단번에 해결해 주기를 원하는것 같았음)
 
 
목사님! 전혀 성경내용을 볼려고 하지않고 읽어보게해도 의심간다는 말만 많이 했습니다 내용에 대한 질문을 하면 무척 대답하기 힘들어 하고 대답을 잘 하지 못하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보기엔 성경을 전혀 모르는것도 같아서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한적이 있냐고 물으니까 한번도 없었다고 하네요  너무 어려워 하는것 같아서 중단할까 했었는데 '믿어만 지면 대답하는게 어렵진 않겠는데 지금 마음으로 할려니까 어렵다'라고 표현해서 저도 계속 진행을 해봤습니다
 
 
어제 세션을 하고 오늘 오전 11시에 해달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자동응답을 걸어놓고 계속 받지 않아서 문자를 두어번 남겼더니 4시쯤 문자가 왔는데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수없어 누워있어요" 라고 와서 전화를 했더니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수없겠다고 세션을 안받고 바로 목사님상담을 받아도 되는지 목사님께 여쭤봐 달라고 했어요 지금 임신 5개월이란 말을 하면서 그래서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토요일날 목사님 면접상담에 나오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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