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njmi2013. 12. 13. 금 pm1
1장 계획 1과 1)창1:1~5
<4극본>
*발단-1절
--신화적인 느낌이 들 수도 있고 교회는 다니는 환경에서 있었기 때문에 늘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 있다. 창조에 대한 고민이 예전에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믿는 정도다 창조가 믿어지느냐는 질문에 믿어진다고 말하지 못하겠다. 성경책이 이전에 신화처럼 신화적인 내용이라는 생각도 있고 정확히 확정지어서 믿는다고 말할 수없다. 다른 사람들은 교회의 믿음이 있는 분들은 정확히 믿고 안 믿는자는 안 믿는다. 하나님은 잘 모르겠다. 사탄은 거짓말이라고 한다.
*전개-2절
- 하나님을 찾기가 너무 힘들 것 같다. 안 믿는 사람들은 영이라는 자체도 모르겠고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잘 모르겠다. 사탄은 아니다.그 자체를 부정한다.
*절정--3절
--빛 빛은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첫단계다. 사람들은 거짓이다. 하나님은 모르겠다. 사탄은 거짓말이다.
*결말--4,5절
--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거짓말이다. 하나님은 모르겠다. 사탄은 거짓말이다.
<3분석>
*단어--빛
빛은 핵심이다. 세상을 여는 것 밝아져야 사물이 보이고
*어구--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은 상징적인 것, 빛은 새로운 것을 찾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만들어주는 상황
*문장--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만드셨다는 생각이 든다.
*문단--3,4절
--그냥 빛이 환하고 좋으니까 만들어 주셨다
<2관점>
*당신은 빛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희망, 보편적인 빛에 대한 생각은 희맘적인 것이다. 자신의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언니는 빛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하고 교회에 오래 다녔으니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다. 보편적인 사람같이 생각할 것 같다.
*하나님은 빛을 어떻게 나타내실까요?
--희망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 있던 사람 희망적으로 이끌어 주신다.
*사탄은 빛이 나타나는 것을 어떻게 방해할까요?
--방해한다. 마음적으로 나쁜 생각을 하게 만든다거나 생각으로 조정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깨달음은 더 있어야 겠고 기도한 번 해보고. 처음에는 별것 아닌것처럼 생각하다가 계속 불편한 생각이 나고 교회 기도 새벽기도 잘 안되고.. 기도할 때 드는 생각이 인터넷이었고 인터넷 검색해서 신형상담학교를 알았다. 하나님이 계기를 주신 생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기도할 때 좋은 생각을 달라고 했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기도 한 번 해보고 마음이 어느 쪽으로 끌리는지 노력해보자라는 생각이 있다.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교회와 하나님. 어려서부터 다닌 사람이나 중고등학교에서 열심히 다니게 된 사람 목적이 다르겠지만 늘 젖어 있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고 힘든 순간 없이 기도를 열심히 할 상황이 없었다. 하나님이 삶 속에 젖어 있어 생각 마음 속에서 기도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 습관적이고, 절실히 기도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녀서 이루어졌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교회를 열심히 나가고 교회 생활도 해보고(교회 사람들에 대해 광신적이거나 아니면 위선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서 우선 편안해야 하는데........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아직은 없다. 우선 시작하면서 목사님과 상담할 때 원인을 찾는 것이었다. 심각하게 생각 안 하다가 몸의 호르몬 변화인가라고 생각하고 약물을 먹고 마음은 여전히 불편하고 힘들어져서 목사님과 상담하게 되었다. 분노와 인정받고 싶은 마음차분히 생각하니 그런 마음 감정 그런 근원인가? 그것까지도 아닌 것 같은 마음과 피부색을 싫어하여 마음이 더 불안해지는가 원인을 찾고, 세션을 해서 치유하는 것이 성경의 어떤 구절을 읽으면 치유가 되던가 마음 속에 어떤 깨달음을 주실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힘들 것 같다. 사회생활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교회적으로 살면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
*소감과 결심--교회적으로 살면 멋있어 보이지 않고 교회적 광신도처럼 보이고 왔다갔다하면 이중적으로 보인다. 마음이 더 복잡해진 느낌이다. 순수하여 하나에 푹 빠졌으면 좋겠는데 잘 안된다. 의심, 믿을만한 증거, 눈에 보이게 하면 모를까 한 구절을 믿으라면 믿을 수 있을까 푹 빠지고 집착하는 사람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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