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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dhe

2014.1.18. pm6 (금)

6장 성령님의 동행
1과 동행: 공급하시는 성령님(행 10:9-16)

1) 극본적 해석
  (1) 발단: 9절~ 베드로가 기도하러 지붕에 올라갔다.
  (2) 전개: 10절~ 올라갔다가 환상을 보았다는것이 전개가 된다.
  (3) 절정: 13절 속되고 깨끗하지 않는 ~  보자기가 내려 왔을때 짐승이 있었을때 잡아 먹으라 하였는데  깨끗하지 않을때   -- 먹지 않겠다 하였는데 하나님의 소리가 있어서 깨끗하다 속되다 하지 말라하였다.
  (4) 결말: 16절 한번의 환상 중에 세번이 나타났는지  세번중에 세번 나타났는지 알수 없지만 똑같은 것이 3번 있은후에   --그릇이 올라 갔다. 3번 반복후 수긍할수 있다. 
* 베드로가 육시에 기도하러 지붕에 올라 갔기 때문에 환상을 볼수 있었던 것 같고 환상중에 보자기에 짐승이 있었고 소리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다 하신것을 내가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마라. 

2)분석적 해석
  (1) 단어:  속되다 하지 마라.
  --  사도행전 처음인데... 죄책감 같은것이 있다. 어제 오늘 몇달 1년이상 잘못했다고 기도하고 또 죄책감을 느끼며 살았다. 결국은 자책을 하며 살았다. 조금더 잘했으면 하고 ~  베드로 생각이지만 하나님께서 괜찮다고 먹어라하심
  (2) 어구: 깨끗케하신것을 속되다 하지마라
  --  내가 깨끗하다한것을 속되다 하지 마라
  (3) 문장: 15절 전체
  --  소리가 더있어 사자가 이야기 한것 같다. 하나님께서 깨끗하다고 하셨으니깐 니가 속되다 하더라도 속되다고생각하지마라.


3)관점적 해석
  (1) 자신: 당신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순종하지 않을때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내가 순종하지 않아도 떠나지 않지만 ...제고집대로 생각하면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고 그렇게 하다보니 말이 많아지고 좀더 잠잠히 있었으면 될텐데 그냥 스톱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금요예배때도 딴생각을 하고 있었다. 예배 집중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보고 계실거라고 생각 했고 내 생각이 너무많아서 내 생각 때문에 집중 못하고 그러고 나니깐 밤에도 기분이 별로 안 좋았고 아침에도 개운한 기분이 아니었다. 
  (2) 타인: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핑요하다고 생각할까요? 
  --  지금 30대 중반이데 내가 생각한 30대 중반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열심히 살고 있었을것 같은데 열심히 하지 않고   모든 시간을 허비한것 같고 30대 중반을 내가 만들어 놓은것 같다. 새롭게 다시 뒤집어서 다시 시작해야할것 같다. 잉과 응보다. 
*엄마: 천주교인데 하나님과 동행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다. 그곳은 행위를 중요시 여기는것 같다.
*아빠: 성경쓰고 있다. 지금도 힘들어 하시고 니가 믿는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아는게 필요하다.

*잘못했다는 것은?
  신앙생활하면서 공부하면서 지냈던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했고 그냥 그것만 했어야 하는데 다른것을 많이 한것 같다. 소소한 일들... 내가 했어야 했던 일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다. 

  (3)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 아버지니깐 그렇게 하라고 순종하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전지전능하시 하나님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한다.
  (4) 사탄: 사탄은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  순종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우리와 함께하신다 라고 말할것 같다.  생각해보지 않아 어렵다.잘못하면 하나님이 너와 함께 안계실꺼야.그렇게 죄책감 들게 한다. 

4)적용적 해석
  (1) 원리: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면 니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라.
  (2) 예화: 그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 죄책감이 쌓이면서 힘들었는데 내가 잘못한게 없으면 죄책감이 없었을텐데...나는 잘못한게 생각나서 잉과응보다 내가 잘못한것을 치르는것이 아닌가하고 생각이 들어 힘들어 했고 자책했다.내가 자책해야 하는구나 철저하게 깨달아야 되는구나 지금이라도 좀 끌어 주셨으면한다(직장)  자신이 죽는것은 안되겠고 자는중에 죽든지 심장마비 걸려서 죽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3) 방법: 내가 용기가 되고 하나님이 기뻐할수 있는말?
   -- 사막에 샘이난다. 내가 나를 판단 했다.인생 잘못살았다 .실패한 인생같다.  입밖으로 내밷었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 전체결심
   실패한것 같은데 하나님 손아귀에 있다, 내가 계획 했던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인생 잘못 살았다고 입밖으로 내어 말했다. 자책하는것 내려놓아야 한다. 공부에 대한 강박관념 있었다 .자유해져야 한다.
 
*  전체소감
   계속 생각 난다. 15절 하나님이 깨끗타 하신것을 내가 속되다 하지말라..또 한편으로는 내가 일어날수 있는것이 아닐까?
굳이 이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그냥 하는 생각이 든다. 토요일 때문에 딴것을 잘 못한다. 아침부터...  일하다가 공부를 병행하던지  이해를 잘못한다. 다른것을 하는것이 죄책감이 든다.
* 그래도 하나님이 인도한다고 하지만 노력은 본인이 해야한다 .열심히 할께요

상담후기
목사님 약 2시간 동안 넘 많은 이야기를 해서 사실 저 자신도 잘 정리가 안되어서 좀 죄송해요.  그리고 상담 내내 울먹이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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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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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9 (수) 16:04 10년전
2014. 1. 25 pm6 (토)

6장 : 성령님의 동행
  1과: 2동행 (행 6:10~15)


1) 극본적 해석
 (1) 발단: 10절~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 은혜와 지혜가 충만하여 지혜롭게 말을하니 시기한다.
 (2) 전개: 11절~ 사람들을 가르쳐 말 시키되
  --  시기와 질투를 하다보니 스데반을 헤꼬지 할려고 사람들을 매수하여 거짓증거를 하게 했고 증인으로 세움
 (3) 절정: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 하는도다.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다
  -- 증인이 되어서 스데반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한것이 절정인것 같다.
 (4) 결말: 15절 전체
  -- 거짓 증언들을 회중들이 들었을때....  회중들이 스데반을 얼굴을 보니 스데반이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었더라.
 
*전체 해석
스데반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이적과 성령충만한 말을 하고 다니니깐 사람들이 시기 질투하여 사람들을 매수하여 바리세인과 사람들 앞에서 거짓 증언을 하게했다. 할때 스데반의 얼굴은 오히려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지혜
  -- 카톡문구에도 지혜라고 해놓았다. 엄마가 착하고 한것이 중요하지만 뱀같이  지혜로와라고 해서 생각났다.
 (2) 어구: 스데반의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
  -- 지혜와 성령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는 자기가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엄마가 지혜로와야 한다고 했고  친구 부분에서도  지혜롭고 나도 지혜가 있어야 한다.
 (3) 문장: 10절
  -- 왜 다른 사람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것을 질투했을까?  이단이라서 그런가 ....잘못 알아듣고 모함을 한다
 (4) 문단: 10절-14절, 15절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지혜를 받으면 어떤일을 감당하고 싶을까?
  -- 제가 좀 사회생활을 잘 했으면 좋겠다. 당하고 뒤통수맞고 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먼저 지혜롭게 되야겠다.
 (2) 타인: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무었이라고 할까?
  -- 예전에 제 친구가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청년부에서 어려워 하지 않았다. 담대했다. 시선 의식하지 않았다. 친구의 지혜는 사람과 잘 어울리고 사람들에게 손해 보지를 않고  자기할일을 알아서 하는것을 말하는것  같다.
 (3)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겁먹지 않고 담대하게 서기를 원하실까요?
  -- 하나님의 자녀니깐 겁 먹으면 자신이 좋지 않으니깐, 예수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으므로...
 (4) 사탄: 사탄은 성도들이 늘 두려워 하면서 낙심하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 할까요?
  -- 너 이거 잘 못하잖아. 넌 안돼.
 너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잘못한걸 하나님이 벌주실걸.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어디에 쓰길 원할까?
조금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사람으로 보이게 하는데 쓰이게... 하나님이 드러나는것, 평안함, 내면에서 풍겨나는것


4) 적용적 해석
 (1) 원리: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 지난주는 자책했는데 조금 사라진듯한데 이번주는 두려움이 생겼다. 앞으로 어떻하지?  한것이 없는것 같고 나이도 이만큼 됐는데 ....    15절 공회중에 천사의 얼굴에서 정확히 어떤 얼굴인지 모르겠다. 나도 자유했음 좋겠다.

 (2) 예화: 그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한적이 있는가? 6년전  의사고시 낙방하고 챙피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도 아는 언니와 함께 영아부 교사하고 수영장도 가고 재미 있었다. 지금은 뛰는것 보다 저를 추스리고 해야겠다. ( 병원을 조금있으면 그만둘것이다.) 청년부( 모범생과 같은 아이는 나와 성향이 비슷한것같아서 어울리기에  괜찮은데 날라리 같아 보이는 아이는 어렵다.  외국에서도 한인교회에서 섞임이 어려웠다. 언어와 문화의 어려움과 무서움이 있었다.

 (3) 방법: 원리를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얼마전에 경험한 일이다.  헬스(달리기) 찬양하면서 뛰었다. 잡 생각없이 뿌듯하고 기분 좋았다. 병원그만둘것이다. 쉬면서 좀더 못 챙긴것 챙기자.
 (4) 사례: 상담사의 사례제시~




* 전체 소감
하나님함께 하실때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 누렸으면 좋겠다.

* 전체 결심
내가 아닌 하나님께 집중해야겠다.

*자신에게 넘 많이 집중되어 있는것을 하나님께 시선을 돌려볼수있도록 권면하며 격려하였습니다. 사람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나서 더욱 공허하며 타인의 시선이 의식되어서 이중 고통을 격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 사람한테하는 동일한 이야기를 하나님앞에 가져가서 기도하며 감정을 표현하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상담후기~
목사님 넘 이야기를 많이듣고  끊어야 할곳을 잘 찾지 못하여 약 2시간을 세션을 하고 나니 나도 내용 정리가  잘 안되어 죄송합니다.  반성도 되고  정리도 좀 어렵네요.  그래도 몇번 대화 중간에 기분 상하지 않게 끊었는데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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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7 (수) 16:43 9년전
2014. 5. 7 am11 수 동행#3

6장 성령님의 동행 3 (사도행전 13:46-52)

1)극본적 해석
(1)발단: 46절
-- 유대인들이 합당하지 않은자로 자처하기~  같은 유대인이었지만 유대인에게 전하려한것이 시작이었다.
(2)전개:우리가 이방인 에게로~ 향하노라.
-- 유대인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니깐 이방인으로 향하여 전개가 펼쳐진다.
(3)절정: 47절 48절 49절
-- 이방인들이 그것을 듣고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믿더라
(4)결말: 제자들(바울 바나바) 성령이 충만하더라
*바울과 바나바도 유대인 어었지만 같은 유대인에게 복음전했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실재로 다 받아들이지 않고 작정된 자들만 받아들이고 그것을 보고 싫어하는 자는 쫓아내고 (홀가분하게 먼지떨어버리고 )->본인생각
 갈때 성령이 충만했다.


2)분석적해석
(1)단어: 자처하기로, 담대히 , 마땅히 모두 눈에 들어 온다.  1순위 자처하기로
(2)어구: 영생얻음에~ 향하노라
--  바울 바나바(제자) 인데 먼저믿는 자들인데 먼저 믿는자들이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해서 마따히라고 쓴것 같다. 기도고인에게 전하기로 했는데 안되니깐 이방인에게로 감 바울과 바나바는 이(받아들이지 않는)사람이 아니면 다른데로 갈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고 원래 있던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다. 51절발에 먼지를 턴다는 말은 사람이라서 홀가분하게 떠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을것 같다.
(3)문장: 믿기로 합당치 않다고 생각했을때 사울고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려 떠났다.
(4)문단:46절
-- 47절~49절(이방인들이 받아들이고) 
-- 50절  쫓아냄 51절~52절(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고 성령충만했다.
 

3)관점적해석
(1)자신: 마음이 무겁고 전혀 기쁜삶을 안살고 있고 맘이 무겁고 기쁨이 없다. 뭘해도 기쁨이 없다.
(2)타인: 공부때려쳐라 오히려 좀 즐겨라~ 공부만 했으면~
(3)하나님:늘 같이 계셨을것 같다.
(4)사탄:마음을 계속 쑤셔 놓을것  같다. 흔들어 놓을것 같다.

4)적용적 해석
(1)원리: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면 소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2)예화:하나님은 절대 버리지 않으시고 허우적대고 있다고 절대 떠나시지 않으시는 것을 믿고 가자.
(3)방법: 목사님 주신 숙제 잘 실천해야겠다.
(4)사례:


*전체소감
자처하기로 하지 말자. 제가 스스로 제가 자처한다. 올가맨다.

*전체결심
목사님 주신 과제를 잘 못했는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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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8 (목) 20:34 9년전
만약 시간이 1시간을 넘어가면 나머지는 진행하지 말고 그냥 시간이 되었으니 전체소감과 결심을 말해달라고 하고 정리하세요. 1시간이 넘어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정으로만 말하게 되서 피상담자에게도 좋지 않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14 (월) 18:17 9년전
2014.  7. 12. 토. pm2:30
 
제6장 2과 동행 : 함께하시는 성령님 : 1) 마태복음 16 : 15~18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넌 예수님께서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니? 라고 저한테도 물으시느것 같다. 진로의 부분을 고민할때 직업,가정,인간관계등 여러가지 문제에 있어서 사람을 의지하고 있었다.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다.걱정과 염려를 많이 햐였다.
(2) 전개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 저한테 물으시는것 처럼 스승이 아니라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참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나의 헬퍼가 아니라 정말 내 구원자 하나님이시고 난 너의 하나님이다.
(3) 절정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그걸 알게된 네가 복이 있도다. 알고 깨닫게 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4) 결말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새롭게 거듭난 베드로란 이름위에 교회를 세운다 너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간다.사탄이 방해하지 못하게 하신다고 얘기 하는것 같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바요나,시몬아
 -- 동희야 하고 저를 부르는것 같다,.
(2) 어구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 복이란 단어가 왠지 기복신앙적이며 복만 바라는것 같아서 부정적으로 들린다.여기서의 복은 동희야 너 하나님을 아니까 복이 있다.그러나 삶에서 안풀리니까 나는 복이 없나봐 라고 생각하였다.
(3) 문장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는게 사람이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시고자 할때 그 마음을 주시는거다.
(4) 문단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 말로는 '주님 주님 아버지' 하지만 정말로 받아들이는 모습은 아닌것 같다. 정말 주님으로 고백하고 받아들인다면 답답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뭘입을까? 뭘 먹을까?'를 걱정하고 살고 있는 나를 봤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왜 교회를 신앙고백의 반석위에 세우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교회는 아무데나 세우면 무너진다 확실한 신앙고백위에 세워야지 견고하고 무너지지 않는다.
(2) 세상 사람들은 교회가 무엇을 기반으로 하여 세워졌다고 생각할까요?
 -- 세상사람들은 교회를 종교적으로 보면서 건물을 생각하게 될것이다.
(3) 하나님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를 어떻게 도우실까요?
 --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거니까 한번 만들어 놓은 교회라면  그 자체로도 책임져 주시고 지속적으로 이끌어 주실거라 생각한다.
(4) 사탄은 교회가 음부의 권세에 의해 패배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 염려하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고 눈앞에 보이는 생각과 집착을하게 하고 야금야금 무너뜨린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을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저도 반석위에 세운 교회의 지체인데 끝까지 끌로 간다고 하셨는데도 걱정을 했었다 하나님이 하시는건데 정말로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겅험하신적이 있나요?
 -- 의사 면허증을 따는데 2년을 돌아오긴 했지만 의사면허시험에 합격도 허락 하셨다 이때 하나님이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 아침에 공부할때 기도하고 말씀보고 감사노트 썼던적이 있다 그것을 다시 써보고 싶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3월 2째주 부터 새벽예배를 나가다가 중간에 안나갔다 계속 그렇게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목사님과의 상담중 과제물도 불이행하고 나의 노력하려고 하는것이 잘 안지켜졌다. 목사님과 상담중에도 중간에 힘들어서 허우적 거렸다 자꾸 그래서요? 그래서요?를 반복해서 물으셔서 왜그러실까? 나에게 화나셔서 그러시나? 생각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다 듣고 보니 내 마음안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정말 맞는것 같다.
 
소감
말을 많이 한것 같아서 죄송하다.ㅎ 그러나 마음의 것들을 떨어 놓아서 좋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저의 말로 고백하고 나오게 되었다 오늘은 간만에 한천에 나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평화롭고 기분이 너무좋다.
 
결심
깨달은 것들을 실천해서 다시 일어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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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18 (금) 14:24 9년전
2014.  7. 15. 화 am11
 
제 6장 2과 동행 : 함께하시는 성령님 : 2) 에베소서 1 : 20~2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 마음을 잘 못열고 있는것 같다. 말씀이 잘 안들어온다.예전엔 부활의 감격이 컸었다.그냥 말씀으로만 보인다.
(2) 전개 :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라는 찬송이 생각나요
(3) 절정 : 갑자기 고등학교때기독교 학교라 '기독교세계'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학문적으로 그 책을 읽는게 싫었다. 지금 말씀은 살아있지 않고 문자적 으로만 다가온다
(4) 결말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교회안에서 충만케한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역사
 --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셨듯이 저안에서도 역사해 주셨음 좋겠다. 내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을때는 후회가 없었다 그게 교만이라고 했던 목사님이 생각난다.제노력으로 하려고 했던 부분,미국에서 3년간 열심이 노력했는데 영어과목을 1등을 한적도 있었지만 한국에 와서는 영어를 실질적으로 잘 말하지는 못했다 열심히는 했으나 지혜가 없었던것 같다.
(2) 어구 :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 기적이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역사가 저한테도 있었으면 좋겠다.
(3) 문장 :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 하나님 나를 왜 버리셨나이까?' 라고 하시면서까지 큰 고통을 견디시고 평안속으로 들어가셨다.
(4) 문단 : 20절 23절
 -- 하나님을 알고 전도 하려는 마음이 많았었다
 
소감
20절의 말씀이 많이 와 닿는다. 의사를 힘들어서 내려 놓을까 했다 저의 계획은 레지던트 끝날때쯤 결혼 계획이 있었고 그다음 하나님 만났으니 봉사하고 싶었다.잘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15년간 의대에 와서 내삶을 보면 무척 힘들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잘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었다
 
결심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고 하나님을 더 바라봤음 좋겠다.
 
성경세션을 진행하면서 관심이 말씀에 있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이 흘렀고 다시 말씀으로 데려오면 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느라 진행을 많이 못하고 마쳤습니다. 자신의 과거 남자친구와의 일들과 며칠전 직장을 망설이다가 선택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는 이야기..등 현실의 일들에 너무 안절부절 하고 상담도 다른멘토 목사님과의 대화로 중심을 잃고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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