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lsyg

2014.  2.  3. 월 pm8

1장1과 계획: 창조하시는 하나님 : 2) 로마서 8  :14~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별로 느낌이 없어요! 요즘 성경이 안들어옴. 전에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말씀이 들어왔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왔다 갔다 한다.
(2) 전개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 이 말씀은 유효하고 맞는말씀인것 같다 과거형으로는 분명히 받았는데 현재는 그생각이 의심이 든다
(3) 절정 :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아버지라 부를수 있다는것은 양자의 영을 받았다
(4) 결말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성령께서 제안에 있다는걸 느낄수는 없지만 지금 느끼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영
 -- 우리는 하나님과 영으로 소통한다
(2) 어구 : 양자의 영
 -- 예수님과 더불어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하고 이것은 은혜이며 권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자녀라는 인식을 항상 해야 되지만 가끔 잊어버릴 때도 있다. 제가 하나님을 잊어버렸지만 하나님이 나를 잊어버린것 같다
(3) 문장 : 양자의 영을 받았느니라('킹제임스 성경'사용하고 있음)
 -- 영의 인도를 받는다는것이 사실 궁금하다.
(4) 문단 : 무릇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양자의 영을 받았느니라.
 

2) 관점적해석
(1) 하나님은 왜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성령을 보내주시니까..
(2) 자매님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사랑은 내리사랑 이라서 부모가 자녀를 먼저 생각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모든것을 다 해주고 싶다 뭐든지.. 그러나 자녀는 부모에게 좋은것만 받고싶어한다
(3)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자녀임을 어떻게 깨닫기를 원하실까요?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깨닫기를 바란다.
(4)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훼방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 지금 보이는 현실에 집착하게 하고 현재의 고통에 더 얽매여 있게한다 그러면 하나님과 멀어질 수 밖에 없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우리안의 성령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항상 인식했으면 좋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제가 저를 못 맏는다 좋을때는 자녀인것 같이 느껴지지만 나의 상황이 안좋을때는 버려진 느낌이다 상황과 감정에 따라 판단하게 된다.
(3)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처음에는 힘들어서 하나님을 찾았고 기쁜마음으로 믿다가 멀어지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말씀을 통하여 답을 얻기도하고 위로가 잘 되는데 딸의 문제(큰문제)는 신앙으로 힘이 하나도 된적이 없다.
(4)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 요즘 마음이 잘 모아지지 않는다)

소감
제가 오래 하나님과 멀어져 있다가 조금 앞으로 나오게 된것같다. 말씀의 도움이 힘이 되었다.

결심
사탄에게 휘둘리지 말아야겠다.

목사님!  지난주에 세션시작 하자마자  ( 하나님한테 화가 너무나요, 아이가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하나님이 더 원망스러워요, 간사님! 이렇게 고통스럽게 할겨면 데려가시든지.. 아무리 천국 소망을  바라본다 하더라도 이땅에서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하나님이 이해가 안되어요! 사실 목사님 상담도 쉬고 싶어요!) 이런반응을 하셔서 세션을 취소했었고 오늘다시 하게되었어요
오늘 세션은 그날이랑 다르게 너무 차분하게 잘 하시고 기분도 좋으셨어요

2014.  2. 26. 수 pm8  

이소영성도님이 잘 이해를 하고 계시고 좋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집사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고 그분이 힘드실 때 잘 감당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인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14. 3. 19. 수. pm8

1장 2과 계획 : 구원하시는 하나님 : 로마서 10 : 14~1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우리가 믿게끔 하나님이 먼저 일을 하셨다.복음을 전파하는 자체가 아름다운 일디다.

(2) 전개 :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 하나님이 이뻐하는 사람만 믿는건지..  자기탓인지? 하나님 탓인지? 제 입장에서는 하나님이 차별하시는것 같다.

(3) 절정 :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들을수 있는건 하나님의 의지(뜻)이다. 듣게끔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한다.

(4) 결말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 믿는다는건 들음에 의해온다 믿지 않는 사람이 성경을 스스로 본다는건 아니다. 누군가가 전해줄때 그것을 들으면서 믿음이 생긴다. 저는 딸 때문에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딸을 보니 너무 괴로워 교회라도 가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던차에 우연히 영화관에서 남편친구 부인을 만났다. 그래서 그교회에 우리딸 보내고 싶다고 했을때 그분이 그렇게 하려면 엄마가 먼저 성경공부 2회를 해야 한다고 해서 처음 성경공부를 했는데 처음엔 참 좋았다 그래서 2회하고 더 가게 되었었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전파하는자

 -- 제가 찔려서 이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전파하는자가 못될것 같아요 제가 저를 못버리기 때문에.. 세상의 묶임이 풀려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을것 같다.

(2) 어구 :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전파하는자 라는 것은 본인은 자기가 전파하는 자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축복받은 사람인것 같다.

(3) 문장 :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 하나님이 직접 보내신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다. 축복받은 사람이다.

(4) 문단 :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어찌 부르리요 ~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전파하는 자가 아름답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 나는 딸의 아픔을 통해 딸을 교회에 보내기위해서 시작한 교회 성경공부가 계기가  되면서 믿게 되었다.

(2) 다른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까요?

 -- 주변상황에서 나는 아는 케이스가 없다. 모태신앙이나 어릴때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게 되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싶다. 아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 전파하는 사람을 보내주시고, 방송을 통하여, 설교를 통하여.. 

(4)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 말을 꺼내면 듣지도 않고 잘라 버린다. 교인들의 나쁜 모습이 선입관이 되어서 귀를 막아 버린다. 뉴스를 통한 목사들의 나쁜모습 등등..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믿음은 하나님의 의지가 작용한 결과이다.하나님의 역사이고 하나님의 은혜이다.

(2) 그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 딸을 통해서 고난을 주셨고 고난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런 모든 환경을 하나님께서 허락 하셨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믿음을 꼭 잡기 위해 하나님께 구한다.믿음이 흔들리니까.. 그리고 저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조금만 보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마르다, 마리아 자매 이야기가 생각난다. 말씀을 사모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난다. 세상일로 분주하지만  말씀을 듣고 읽고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감

하루 일상생활을 하지만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지 않아 부담이다. 간사님과 말씀을 나누는 동안 배우고 주님을 알게되는것 이시간이 저에게는 복된 시간인것 같다. 이시간 주님이 함께 해주시는것 같다. 제가 혼자 깨닫지 못하던 것을 깨닫는다.

결심

말씀을 열심히 보고 교회성도들과 교제를 더 많이 해야 되나보다.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 교회성도분들과 만나는데 끌려가다 싶이하고 있었다.

수고하셨어요. 잘 진행이 되었네요. 나중에 관점적 해석으로

첫 번째 강도(너와 나를 구원하라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세상사람들은 첫 번째 강도와 같은 마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하나님은 그런 첫 번째 강도와 같은 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탄은 그런 첫 번째 강도와 같은 자들이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를

물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