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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oshn

2014. 5. 10. 토 pm5  희생#1

3장 예수님의 희생
1과 :사랑하시는 예수님(요17:1-2)

1)극본적해석
(1)발단: 아버지께서~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  하나님께서 애초에 저희를 위해 죄를 사해줄 목적을 가지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기 때문에
(2)전개: 2절모든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다
--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 자체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변화시키고 하기 위해서
(3)절정: 아들로~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 애초에 계획하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4)결말: 2절
--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예수님께서 그동안 복음전하고 했던것이 결실을 맺는것이라 생각해서

*애초에 아버지께서 아들을 모든사람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이땅에 오셨고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게 했고 모든 사람에게 생명를 주기 위함이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다스릴권한
-- 우리인간은 넘 연약해서 죄에 빠져 죽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영원한 생명의 통로라는 생각이 든다. 저한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나님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어구: 만민을 다스릴 권세를
-- 만민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아버지고 하기 때문에~  이 세상을 다스릴 권한이 있다.
(3)문장: 아버지께서~권세를
-- 삼위 하나님을 잘 모르겠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예수님이 같고 예수님이 또다른 전달자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자신과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아시고 인간을
(4)문단:2절 1절
--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가셨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정말 사랑하지 않았으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이땅에 오시지 않았을텐데 평상시 생활할땐 와닿지않고 정말 그럴까 ? 하는 생각이 든다.
(2)타인: 사랑한다는 의미를 잘 못 느끼는것 같고 마치 예수님이 이땅에서 희생한것을 당연한것을 하고 간 것처름 생각한다.
(3)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을 버리실 만큼 사랑한것처름 너회도 따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4)사탄: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니깐 아무리 죄를 짓고 떠나도 괜찮고 너희 마음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말하는것 같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사탄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사실 내가 하는 것이다고 깨달음,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희생을 가볍게 보는것 처름 나도 그렇게 보고 있다.
(2)예화: 제가 예수님께서 나의 아버지 임을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는것 때문에 교만하고 다른 사람을 가르칠려고 한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그런 모습을 보이질 않을 텐데 세상사람들이 종교라고 하면 성경말씀 분별해서 말하는데 사람들 사이에 있다보면 그렇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지혜로운 것처름 여기는것 같다.
(3)방법:예수님 말씀과 세상말이 부딪힐때 모든생각을 내려놓고 이 말씀은 진리하고 믿는 믿음이 있어야 겠다.
(4)사례:


*전체소감
말하는 과정을 통해서 내가 말하는것 행동하는것이 다르다는것을 깨닫고 세션도 익숙해 지면 받아들이기가 쉬워질것 같다.
*전체결심
고집이 세서 제 마음대고 하고싶고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받아들여야 겠다는 생각이 서고 진리를 따라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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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10 (토) 19:08 9년전
2014. 5. 10 pm6  토 용서#1

4장 예수님의 용서
1과: 대속하시는 예수님(눅23:39~43)

1)극본적 해석
(1)발단: 40절 네가 동일한 ~ 아니 하는냐?
--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아서 죄도 짓고  두려워 하지 않는다.
(2)전개: 41절 우리는 ~ 받는것이니
-- 죄에 대해서 보응을 받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로 느껴진다.
(3)절정:42절 예수여 당신의~ 생각하소서 하니
-- 예수님이 저를 구원하러 오셨지만 회개하지 않거나 믿지 않으면 안되는데 죄수가 회개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구원 해 주셨다.
(4)결말: 43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이루어지고 우리의 회개한 열매가 이루어 졌다는 생각이 든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구원
-- 예수님께서 우릴 넘 사랑하셔서 (영화를 보고) 예수님의 구원을 한번 생각했다..
(2)어구: 네가 그리스도~ 구원하라
--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구원이고 이 세상에서 우릴 구원해 주실 분은 유일한 한분이기 때문에
(3)문장: 구원하라 ~ 40절 꾸짖어 가로되
-- 구원하지 못한 행악자가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것)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삐딱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꾸짖음 받아야 마땅하고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문단: 39절~40절
--현제 우리모습(회개하지 못한) , 믿지 않는 사람자세
-- 41절 우리가 죄짓는 것과 달리 예수님은 무죄하시고 고귀한 분이다.
-- 42-43절 회개한 우리의 모습을 볼때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


3)관점적 해석
(1)자신:그 사랑을 넘 사랑하니깐 예수님께서 언제든지 돌아오면 용서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심 , 용서 받을 만한 (회개)를 보시고 기쁘신 마음에 구원하기로 작정 하셨다.
(2)타인: 사람들이 구원의 기쁨을 충분히 못 누리는 것이 아닌가? 혹은 나는 빠져 나왔다는 안도감, 안일해 졌는게 아닌가?
(3)하나님: 십자가의 신체적인 고통과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서 오셨는데 믿지 못하고 조롱하심,  아픔 , 예수님의 고통 사실일까? 신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 다 감수 하셨다. 내 자신의 죄를 사해 주심은 아직도 좀~,  우리 모두의 죄를 사해 주심은 믿음으로 온다.
(4)사탄: 예수님의 역사적 인물로만 (종교의 다양성)인정하라고 하는데 수많은 종교중 하나라고 하는데 저는 예수님 다르다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만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진리로 받아들이기가 힘들고 의심하게 하는게 사탄이 많이 주는것 같고 죄에 빠지면 하나님과 멀어지는것 같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41절 우리가 행하는 일에 상당한 보응 받을까?
-- 죄에 대한 인정이 잘 안된다. 이런 댓가는 넘 심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철저히 회개를 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 사람처름 철저하게 회개하고 달라져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2)예화: 옛날에 잘못한 일중에 예전에는 뻔뻔한 마음이 들어서 상처를 주었는데 ~  사과 해야하는데 마음에서 우러 나는 회개가 나오지 않았다.  몇칠전 저녁에 그친구에게 준 상처에 대해 눈물 콧물흘리며 울면서 회개한적이 있다. 용서받은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할수 있을것 같았고 예수님께 목숨이라도 바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3)방법:
(4)사례:
 

*전체소감
저번보다 훨씬 수월해진것 같다. 오늘 말씀이 와 닿는 구절이기도 해서 제 삶에 도움이 될것 같다.
*전체결심
전엔 죄에 대해서 뻔뻔했다.  예수님의 희생이 와 닿을때 겸손해 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겸손해지고 변화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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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31 (토) 21:02 9년전
2014. 5. 28.pm3 수 동행#2

6장 성령님의 동행
 2: (사도행전6:10-15)

1)극본적 해석
(1)발단: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시험당하는 일이 없었을것이다.
(2)전개: 저희가~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 이 사람들이 악한일을 하는데 처음부터 극한 악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어떤 작은것 부터 점점 커지는데 첫 발걸음이 이 부분이것 같다.
(3)절정: 12절 13절 14절
-- 공회서 한 행동들모두 직접적으로 이 사람을 죄인으로 세웠기 때문에 그냥 행동이 아니라 공적으로 더 크게 한 것이기 때문에~
(4)결말: 15절
-- 시험을 당했는데 흔들리지 않는 스데반의 모습이자 제가 닮아 가야하는 모습이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지혜와 성령
-- 우선 지혜와 성령이 처음이 믿음으로 말할수 있게 하고 나중에 흔들리지 않도록 한것도 지혜와 성령이다.
(2)어구: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
-- 지혜와 성령이 기둥이 되어서 스데반이 진실을 말할수 있느데 까지 이끌어 왔다.
(3)문장: 10절 전체
-- 성경을 보았는데 요한복음에 빛보다 어둠을 좋아한다는 구절을 봤는데 스데반이 본것이 빛을 본것인데 그들이 어둠이 능히 당하지 못하였다.
(4)문단: 10절~말함  15절
--스데반이 믿음으로 선포함
-- 그럼에도 어둠에 지지 않는 빛의 사람이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흔들리지 않았다.
(2)타인: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고 본다. 잘난척 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것 같고 좀 다른 세상사람처름 보는것 같다.
* 대응하는것? 느낌?
사실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상담 하면서 그런게 아니란 것을 알고 담대함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3)하나님: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겁먹지 않고 담대하게 서기를 원하실 까요?
--  잘 모르겠다.
--상담자 사례제시
(4)사탄: 두려움 낙심 어떤 방법으로~
-- 하나님을 못 믿게 만들어서 담대하지 못하고 떨게하고 두려워 하는 마음 기복적인 신앙


4)적용적 해석
(1)원리: 세상 끝까지 밀려도 믿음이 있는자는 밀리지 않는다.
(2)예화: 예전에 교회를 다니면서도 왜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했나 생각해 보았는데 말씀에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기준에 흔들리지 않을려면 말씀속에서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를 얻어야 할것 같다.
(3)방법: 담대해 지는 기분을 못느껴봐서 잘 모르겠다.상담때 목사님이 예전이 더 순수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4)사례:


*전체소감
지난번 성경세션때 말하는것 듣고 끝나고 나니 허무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처음으로 뼈가 되고 살이 되는것 같다. 음악세션이나 기도 세션하길 원했는데 성경세션은 이게 뭐지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결심
담대해지는 마음을 키우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인도함에 따라 키우고 담대해 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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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4 (수) 11:43 9년전
2014. 6. 4. am10  수  용서#2

 2 용서: 마태(28:1- 6)

1)극본적 해석
(1)발단: 1절
-- 주님을 성도들이 찾아가서 천사를 볼수 있었기에 찾아간 것을 발단으로 본다.
(2)전개: 2 ,3 ,4절
--  하나님께서 보낸 천사의 권위가 드러나는것 같고 예수님께서 아직 모습은 드러내지 않았지만 진짜 부활하신것을 보여준것 같다.
(3)절정: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서 예수님을 부활하실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라서.~
(4)결말: 없다.
-- 이유?  말씀이 이루어진 장면이 목격한거나 그것은 현실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 나올것 같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예수님
-- 예수님 한분을 모든 사람이 찾고 천사도 내려오고 해서 주목 받으시고 해서 그렇다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
예수님은 저한테 다가 오라고 하는것 같다. 마음이 이상하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다가가기 넘 어려운것 같다. 우선 제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해서 있는 그대로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것 같다. 신앙적으로 나갈려고 하면 힘든것 같다.
*힘든부분?"
하나님의 말씀" 너희는 주님의 성숙자이고~받아야 하느니라" 다른 사람에게 는 힘들지 않은것 같은데 난 점점 메말라 가는것 같다.
*현제상황에 대한 사탄의 반응?
너 지금 상황이 편하고 즐겁고 좋지 않냐? 딱 이 자리에 멈추고 영적으로 추구할께 없다.
(2)어구: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
-- 십자가에서 그냥  내려오신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이기에
(3)문장: 십자가에 ~ 아노라
-- 예수님은 우리가 늘 찾고 있고 우리인간들이 찾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너희가 찾는줄을 나도 안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다.
(4)문단: 1절- 예수님을 찾아가는 우리의 모습
            2절3절4절- 천사가 내려오는 모습
            5절 -천사가 예수님을 찾는 모습을 보고 이유를 말해줌
            6절- 천사를 보내어 살아나셨다 증거함

3)관점적 해석
(1)자신: 그 여자들을 포함해서 모든사람과 후세사람
(2)타인: 자신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보통교인은 신앙경력(운혜받은 경험, 연륜) 믿음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갈수록 든다.  자기 자신 믿는것 같고 사실 제가 그렇다.
(3)하나님: 성령님 을 우리에게 주었다.   잘 모르겠다.
(4)사탄: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체험 다른 종교에도 신적인 체험들 들어서 증거할려고 한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늘 주님께서 다가와 주시는 것을 말씀을 보는것 같다.  우리는 믿음이 늘 부족함도 느끼고 안식일이 토요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다.
(2)예화: 몇칠전 정신적인 문제와 관련해서 가기 힘든곳이 있다. 그곳에 가면 4시간 있어야 하는데 몸이 뻣뻣하고 두렵고 그렇다, 그 전날 반복되는 것이 싫어서 기도했다. 매일 날선 마음인데 처음으로 마음이 부드러워졌다. 기도할때  부터 돌아올때까지 평화가 점령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3)방법: 말한것에 대해서 성령님이 동행한것 같다고 했는데 주님이 용서 해 주셨는데 몰랐는데 주님께서 저를 용서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동적이네요...울컥
 *가기 힘든곳?
남자들있는곳인데 긴장되고 불안한 생각이 든다. 생각이 나고 4시간 동안 같은 공간에서 ~ 힘들어서 옆 공간으로 들어갔다.   습관적으로 든다. 목 뒤가 뻣뻣하고 땀이 나고 긴장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상담자:  위로와 격려
(4)사례: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할수 있는 사람은 많은데 부활하신 부분은 생각하지 못하는데 부활하셔서 땅에 내려 오셨는데 예수님안에서만 의의를 나타 낸다고 했는데~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 두려움만 바라보지 않고 살아야 할것 같다.

*전체소감
하면 할수로 세션이 재미있는것같고 조언도 해주고 엄마같이  친절하게 해줘서 좋고  감사하다.  성경을 나눌수 있어서 좋은데 때 마침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성경 공부하는곳을 만나 말씀을 배워서 넘 좋고 나눌수 있어서 넘 감사하다.

*전체결심
말씀 많이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모르겠으면 하나님께 여쭈어 보고(성령님과 교제)  깨달을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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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2 (월) 14:14 9년전
2015.  2. 23. 월 am11
 
제 1장1과 계획 : 창조하시는 하나님 : 1) 창세기 1 : 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지금까지는 유력한 사실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100% 까지는 아직 와 닿지 않는다. 이 말씀으로 하나님은 엄청 크신분 같고 천지창조에 저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고 저를 만드셨다니 따뜻한 느낌이이다.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그때의 상황이 상상이 잘 안되고 잘 믿겨지지 않으며 약간 신화적으로 느껴지는것 같다.
(3) 절정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빛이 있으라고 하신게 인간세상의 시작이라 느껴지고 그 전에는 무의미한 느낌이다. 빛이 있으라 하신 이후에 모든것이 유의미한 느낌이다.
(4) 결말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어두움이 있어 빛이 빛다울수 있는것 같고 더욱 빛나는것 같다. 빛이라는 단어는 예수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밝고 선한 이미지이다. 어둠은 우울하고 기운이 없는 느낌이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영
 -- 하나님의 영이 떠오르고 하나님께서 저를 항한 생각이 어떤것인지 명확히 알고 싶다.
(2) 어구 : 하나님의 영
 -- 하나님은 저랑 완전히 다른분인데 나는 본인 스스로 자기 중심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다. 원래의 하나님의 모습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문장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의 영이 어두움속을 비추시는 느낌이고 희망처럼 느껴진다.
(4) 문단 : 1,2.3절
 --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우리를 향한 계획이 있으셨는데 분명히 저를 위한 계획도 있으시다면 내 마음이 좋아야 하는데 멍하고 좀 와 닿지가 않는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목적이 있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솔직히 제 모습,저의가정.세상을 바라봤을때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과는 다르게 가고 있는것 같다.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 과학적이지 못하고 창조를 믿는것에 대해서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 한사람 한사람에게 신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셔서 인정하게 하실것 같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 과학과 진화론,세상적인 지식으로 설명하게 함. 사람의 힘을 내세움.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에 따라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면 저의 삶을 통해서도 계획과 목적을 드러내실것이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고등학교때 부터 교회를 나가기는 했어도 하나님을 잘 몰랐는데 제수시절 하나님께서 강하게 역사 하시면서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나의 삶을 주무르시는 강한 분이시구나... 생각하게됨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상담과 교회생활들을 통하여 성장받는 시간들을 기다리며 따라가며 저를 향한 계획을 이루시기까지 따라가야 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저번에 상담 받으면서 이 상담이 솔직히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인지 그때는 잘 못느꼈는데 그후 삶속에서 상담 받았던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을 많이 느꼈다.
 
소감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꼭 해주시고 싶은 말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심
모든것을 주님안에서 생각할수 있도록 마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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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08 (수) 14:00 8년전
2015.  4. 28. 토 am11
 
제 6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1) 사도행전 10  : 9~16절
 
4)극본적해석
(1) 발단 :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가도하려고 올라가니 시간은 제육시더라
 --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간 그때가, 그 타이밍이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올라가셨다는 생각이 든다.
(2) 전개 : 10~12절
 --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주신 것들의 내용물이 베드로가 이해할 수 없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하늘에서 내려옴
(3) 절정 : 13,14,15절
 -- 하늘에서 내려온것들을 이해할수 없고 거부하고 싶은 것들이 내려옴. 저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해되지 않을때가 많다. 의구심이 들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음.
(4) 결말 :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 베드로와 같은 제자도 하나님의 뜻을 3번이나 거절했는데 저는 더욱 그런것 같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한 그릇
 --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보여주시고 보내신것, 베드로에게 보여주시는 것이 의미가 있고 귀한것일것 같다.
(2) 어구 : 한 그릇이 내려 오는 것을 보니
(3) 문장 :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 그릇의 내용물이 기대도 되고 불안한 마음도 있을것 같다.
(4) 문단 : 11,12,14.15절
 -- 베드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내려좋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바라보고 생각하라.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함을 머리로는 알고는 있지만 막상 현실에 부딫혔을때 좀 불안한것 같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 달라진것은 좀더 좋은것을 주시려는 것을 최근에 더 느끼게 되었다.
(2) 학교 친구들(믿는 사람들) 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 하나님을 신뢰하고 밑기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베드로 자신의 생각과 편견을 버리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없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따르려면 자신의 고집과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지 주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다.
(4) 사탄은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전지전능 하시게에 알아서 다 해 주실거야...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나의 생각과 욕심으 내려 놓는게 중요하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제가 고집이 많이 센편이다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을 들을때 싫었고 회피하고 싶었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런 말씀이 '나에 대한 사랑이구나' 라고 조금씩 느껴간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으면서 나의 생각대로 고집부리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가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상담을 받으면서 저에게 내려 놓으라는 부분이 있었다. 그 문제에 목사님의 설득이 내려 놓아야 한다고 하셨다. 내려 놓아야 하고 내려 놓으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주실것이다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 시작했다.
 
 
소감
성경세션에서 저의 현실에 너무 가까운 말씀을 다루어 주신것 같아서 좋았다.
 
결심
베드로의 모습을 보고 나의 모습을 보게 되어서 좋았다. 오늘 말씀을 흘려 듣지 말고 내가 내려놓지 못할때 이 말씀을 생각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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