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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yj

2012. 9. 14. 금  pm4

5장 충만  1과 3)요14:26~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셨는데 지금 두려운 상태다. 세상이 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더 좋은 것을 찾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정말 온전한 평안을 주시겠지라고 생각한다.  교회를 안 가면 께름찍한 마음이 있는데 교회를 갔다오니 뭔가를 해결한 것같은 기분이다.  나가서 전도하라는 말씀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전도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고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전도해?라는생각이 들지만 나중에  바로 서면 전도할 수도 있고 전도하고 싶다.

*성령께서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가르치고 말한것

* 세상 것 좇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실천하도록 상기시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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