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90)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1성경세션] ken

2012. 10. 9. 화 am11

1장 계획 2과 1)요 3:14~17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자신이 그 심판의 대상일 수 있고 믿음으로가 아니더라도 출구를 찾을 수 있는 대상이 있기를 바란다.
믿음이 안 된다. 몇년이 지나도 받아 들이지 못하니 믿음이 안 될지라도 대안으로서 심판받지 않고싶다. 믿음이 아니어도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믿지않고 있다는 것은 아니고 못 믿을까봐 두렵다 목사님께서 처음 상담을 시작할 때 하나님을 믿어야 변화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믿는 부분이 걱정이 많이 되었다. 오랫동안 교회에 다녀도 믿음이 생기지 않아 걱정된다. 구원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구원과 다른 의미가 있어 보인다.

*아들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심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독생자를 믿는 것

*결심: 자주 만나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노력해야겠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44 11년전
2012. 10. 16. 화  am11

1장  계획  2과 2)롬 10:17

*믿음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믿음이다. 저절로 우러나와 믿어야 하는데 일시적인 필요성에 의해서 찾고 있는데 잘 안되니까 믿음이 생길까 걱정스럽다.  하나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고 대속하셨고 다시 오신다는 가르침을 들었는데 믿음은 잘 안 생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의 말씀은 성경말씀이다라고 말하는데 자신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실감이 안 된다.  사람들은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믿는 것처럼 하나님도 보이지 않지만 당연히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은  세뇌의 일종처럼 여겨진다.  목사님이나 신도들이 확실하게 믿는게 이상하고 부럽기도 하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믿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다.
그것이 자신의 노력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여기까지 오게된 것은 갈림길에서 선택하고 검색하여 알고 오게 되고  상담받게 된 것과 여러분들이 권유하여 믿으려고 노력하고 다짐하게 된 것은 내 힘이 아닌 것까지는 알겠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은 모르겠다.
*주변 사람 중에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알고 있나요? 친구들이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만났다고 말하나요? 어렵고 힘든 가운데 기도하면서...
주소 추천 0
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6 (월) 23:18 11년전
2012. 11. 26 pm1

1장 계획 1과 1)창 1:1~5

은혜되는구절 : 5절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되며 아침이되니 이는 첫째 날 이니라-> 기대감이 생겨서 와 닿는다.

어구 : 저녁이되며 아침이되니 이는 첫째 날 이니라. -> 상담을 통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문제해결을위해 노력하며 출발하는 느낌이 들어서 와 닿는다.

단어 : 첫째 날 ->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창조와 계획이 잘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로마어 10장 10절 말씀을 통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과 선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게 됨을 설명했다.

  질문1) 자매님은 지금 어떤 계획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나요?

상담을 통해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자녀들과의 관계도 회복되길 원한다.

  질문2) 하나님은 자매님의 삶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 직업을통해 전문가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

  질문3) 남편은 자매님의 가정을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믿지않는다.

  질문4) 사탄은 자매님의 마음속에 어떤생각을 넣어 동참하지 못하게 할까요?

남편과 대립하고 갈등하게하여 가정의 불화를 만들어 힘들게한다.


결심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생각하며 남편과의 대화에 적극적으
로 호옹해 보겠다고 결단했다. 로마서 1장~10장까지 읽어보겠다고 함

격려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것을 자매님보다 하나님이 더 원하시는 것이기 떄문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떄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셔서 승리하게 하실것이다라고 격려함.

.
주소 추천 0
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2 (수) 20:55 11년전
2012.12.3월pm1

1장계획1) 롬8장14ㅡ16

구절 ㅡ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하시나니
가정의 이미지가 그려져서 와닿는다

어구 ㅡ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돌봄과 배려등이 느껴져서

단어ㅡ자녀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대상이다

질문
1.최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도하심을 의식하지않아서 그런지 잘느껴지지 않는다

2.하나님은 자매님을 어떻게 부르고 계실까요?
사랑하는딸아~~~~

3.자매님에게 가장 영향 을 끼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 되나요?
처음직장의상사이신데 그분의 격려로 자기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게되어 감사하고 있으며 여러면에서 존경하고 있다 그분은 크리스찬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 하고있다

4.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단의 전략이 느껴지나요?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방해하고있다

결심 ㅡ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말씀을 통해 잘알고 배울수있음을 인정하고 말씀을 읽어 보기로 결심
남편과의 대화에도 호의적으로 반응하기로함

격려 ㅡ가정을 통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심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이야기했다  로마서 말씀이 어렵다고 하여 잠언을 그날자에 맞추어 한장씩 읽으라고 권했다

이동중이라 복잡하고 대화 하기에 어려웠을텐데도 성실하게 임해주었고 협조적인 태도를 통해 문제해결을 간절히 바라는 소망을 느낄 수 있었다
주소 추천 0
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3 (목) 22:15 11년전
2012.12.11 화 pm1시

6장성령님의 동행
1과 성령님의 공급

구절 ㅡ4절 ㅡ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일수 없기 때문에

어구 ㅡ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에

단어 ㅡ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느낌이다

처음 대하는 말씀이라고 하여 배경 설명을 하니 잘 이해하였다 . 성령님은 인격적 이라서 도움을 요청하고 인정할때 내안에서 일하심을 설명했고 모든걸을 다 알고 계시기에 그분 앞에서는 진실 할 수 있고 도움을 받을수 있다

질문
1. 하나님이 자매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관계를 온전케 하심이 믿어지나요?
  -믿어지고 의지하고 싶다.

2. 하나님을 인정하고 부르심에 반응할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기뻐하시고 흐뭇해 하신다.

3. 이 세상에 수많은 불의와 악행이 왜 일어난다고 생각되시나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자기의 욕심 때문에...

4. 자기 주장과 이기심을 가지고 지금 나의 삶을 이끌어가는 사단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피곤하고지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책임을 회피하고싶은 생각에 사로잡히게한다

격려 ㅡ믿음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중 하나는 자기주장 이라고 설명하며 믿음의 고백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지금 성령 하나님과 관계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고 격려했다

결심 ㅡ믿음으로 고백하며 꾸준히 말씀을 읽기로 결심함
주소 추천 0
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7 (월) 19:29 11년전
2012.12. 17pm1

6장성령님의 동행
1과2번 성령님의 공급 ㅡ행6:10ㅡ15

발단 ㅡ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못하여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전념 하기위해 일곱집사를  세웠고 스데반은 일곱집사중 한 분이며 성령이 충만했고 스데반을  시기하는 무리들이 있었다

전개 ㅡ사람들을 춛동시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워 공회앞에 고소 하는 무리들의 비난과 포악한 함성이 압도하는 무질서한 장면

절정 ㅡ공회중에 앉은 자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
강압적이고 포악한 모습으로 고소하는 무리들 앞에 굴복 하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스데반 이를 통해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의 영광

결말 ㅡ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자신을 미워하고 고소하는 무리들을 용서하는 마음이 있을때 천사의 얼굴과 같아 질수 있으며 이는 성령충만할때 가능하다

질문
1.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받아본 경험이 있나요 ?
직장에서 시기하고 오해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다

2.주변의 압력이나 강압에 이끌려 거짓말이나 행동을 한 경험이 있나요 ?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있는 것 갇다

3.자기생각이나 욕심에 집중 해 있을 때에는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지만 성령충만할 때에는 이타적으로 판단하고 행동 할수 있음이 믿어지나요?
 믿음의 고백이 믿음의 표현 아라는 말이 와닿아 믿음으로 고백 하고싶다

4.남편의 부정적이고 차가운 모습 소통되지 않는 답답한 마음에 나의 마음을 닫아버린다면 사단의 전략에 이끌리고 있다고 믿이지나요?  네 ~ 하나님은 가정의 화목과 회복을 원하신다

격려 ㅡ우리의 약점이나 아픔이 하나님과 만나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때문에 이 아픔을 동해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으며 이를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
성경세션을 할때에는 말씀과 기도에 도전을 받고 하려고 시도 하지만 지속되지 않는 다고 하여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격려함

결심 ㅡ남편의 부정적이고 차가운 반응에 마음을 닫지 말고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며 나아가기로 했고 오프라윈프리는 매일 감사의제목 5개씩을 적는 좋은 습관 있다고 말했더니 종은 방법이라며 실천해 보기로함 카톡으로 감사 제목을 나누기로 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17 (수) 14:21 11년전
2013. 4. 17. 수 pm1 

3장 희생  1과 1)요17:1~2

*구절--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영화롭게하고 하는 단어 자체의 의미에서 지금 처해 있는 상황과 대비되는 분위기의 단어

*어구--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과 아버지가 나오는데 아버지가 아들을 영화롭게 하여 아들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라고 한다.
자신을 아들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드릴 능력은 안되고 아버지로 말미암아 영화로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단어--영화
--그렇게 되고 싶은 욕구, 바라는 마음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그토록 사랑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아직 그 정도는 아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적극적으로 동조가 안 되고 노력도 안 되고 자주 기도도 안 하고 노력도 게을리한다. 말씀을 들을 때 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들을 때 필요성을 느끼지만 들을 때 뿐이다. 다급할 때 무의식적으로 도움받을 존재를 찾는 것처럼 그럴 때만 찾는다. 생활마다 긴밀한 접촉조차 이루지 못한다. 생활과 믿음이 별개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으니까 별 생각이 없다.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싫어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한다.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 계속 싸우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주제가 예수님의 희생인데 예수님은 감당하기 어려운 희생을 통해 백성을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셨다. 자신은 영화롭게라는 말이 눈에 들어올 만큼 이기적이다. 성경내비게이션을 소개받고 성경을 읽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성경을 읽으려고 시도하면서 막막해서 읽다가 덮고는 했는데 내용을 이해하고 읽으면 쉽겠다. 그렇게 해봐야 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4 (수) 14:03 11년전
2013. 4. 24. 수  pm1

3장  희생  1과 2)요 17: 24

*구절--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혼자 있는 게 아니라 옆에 누군가 같이 있으면 의지가 되고 안심이 된다.

*어구--나와 함께 있어
--위와 동일한 이유로 함께 있으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에

*단어--함께
--혼자 보다는 기댈 수 있는 어떤 존재가 있다는 것이 의지가 되고 안심이 된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닮기 위해 노력하므로

*당신은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그의 영광을 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은 장차 예수님의 영광을 볼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헐까요?
--믿는 사람은 당연히 믿는다. 믿지않는 사람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교회와 상관없이 산다. 
--믿지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까요? 하나님의 계명과 상관없이 산다.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치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마음에서 이간질을 시킨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마음과 멀어지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세션을 공부하면서 성경도 읽어야 하고 하나님도 믿어야 하는데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등떠밀린다는 느낌이 든다. 다른 사람을 보면 믿음도 잘 생기는 것 같은데 숨차게 따라가고 제대로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학생들이 공부할 때 처음 시작해도 진도가 있으면 따라 맞춰야 하는데 진도를 잘 못 맞추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실천 부분에서 말씀 듣는 것과 생활이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성경말씀을 들을 때는 따라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생활할 때는 말씀이 생각나지 않거나 마음에 남아있지 않다.
--성경읽기를 시도하려고 했으니까 해보도록 노력하겠다.
주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