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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ryrn

2015.4.30(목) PM8:00


4장 1과 용서 : 대속하시는 예수님 : 눅23:39~43


<극본적 해석>

발단 : 달린 행악자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39절 전체)

-행악자중 하나가 예수님께 입을 열어 먼저 말함


전개 :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40~41절)

-다른 하나가 처음 말했던 행악자에게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한다고 하며 그의 잘못을 말함.

다른 하나는 예수님이 하나님인 것을 알았고 자기의 죄를 앎


절정 :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42절)

-자기를 구원해달라고 겸손히 구함


결말 : 43절

-예수님이 하나님인 것을 알았던 사람은 구원받게 됨


<분석적 해석>

단어 : 낙원

-낙원은 천국이니까.

-지옥갈수 있었던 사람이 회개함으로 천국에 갈 수 있었다.


어구 : 낙원에 있으리라

-구원받았다는 의미가 더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문장 :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되었기 때문


문단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시니라

-예수님께서  큰 죄를 저지른 사람이 회개하니까 구원하셨다. 말씀 한마디로 바로 구원하시는 능력이 있다. 저한테도 중요한 말씀인 것 같다.


<관점적 해석>

1)당신은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행악자도 사랑하기 때문에

2)사람들은 왜 자신이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는 다른 사람을 구원받게 하는데 소극적이 될까요?

-그 구원의 값어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3)하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하나뿐인 아들을 죽게하심

4)사탄은 십자가 고난의 목적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구원을 생각하지 못하게 의심과 세상의 것을 사랑하도록 욕심을 자극시키고 세상의 것들이 중요하다고 우리 눈을 가림


<적용적 해석>

1.깨달은 신앙의 원리

-구원받은 행악자처럼 예수님을 시인하고 회개하면 누구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2.그런 깨달음을 삶 속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깨달은 원리라고 말은 했지만 삶 속에서 경험해 본적은 없다. 예수님은 단번에 용서했는데 제가 교만하고 율법적인 것이 있어서 용서하면 용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언가를 통해 얻어 보려는 것이 있다. 조금 전 질문 중에 했던 “주저하지 않으시고”라는 말과 같이 나에게도 또한 그러실텐데 또 주님을 의심하고 영원한 용서에 의심이 든다.


3.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구원에 대한 말씀 묵상.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라고 되물음


4.그럼 요즘 말씀 묵상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목사님께서 과제로 QT를 내주셔서 하고 있다.


하나님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내리지 말고 이해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에 대해 성경이 말씀하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믿음은 순종을 포함한다. QT할 때 말씀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묵상해보라


-제가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교만하니까 이해해야만 되고 내 뜻대로 되어야하기 때문인 것 같다. 하나님이 주셨는데 거부하는 것 믿지 못하는 죄, 순종하지 못하는 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


소감 :

-자기 생각대로, 내가 느끼는 감정으로만 성경을 봤던 것 같은데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처음의 기대감도 점점 사라지고 계속되는 상담과 세션에 지치는 것이 있었다. 오늘도 힘들다라는 생각이 있었고 욕구에 시달려서 불안한 게 많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나도 사랑하시는구나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오늘 세션수업을 받으면서 계속 세션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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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02 (목) 00:29 8년전
2015.  7.  1. 수  pm2
 
재 6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1) 사도행전 10 : 9~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9,10절
 -- 왜 기도를 지붕에 올라가서 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다른사람들은 모두 시장하여 먹고자 할때 베드로는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 주시는것 같다.
(2) 전개 : 11,12절
 -- 하나님깨서 환상을 보여주시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들이 부정한것들이 내려오니 베드로가 의문스럽고 놀라웠을것 같다.
(3) 절정 : 13~15절
 -- 베드로의 생각은 더럽고 부정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깨끗케 하셨다고 하니 서로 생각이 다름
(4) 결말 : 16절
 -- 직접적으로 말씀을 안하시고 비유적으로 하시니 베드로가 뜻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반복해서 3번이나 알려주심.
 
3) 분석적해석
(1) 단어 : 깨끗케
 -- 여기서 내용적 핵심이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셨다는 부분이다.
(2) 어구 : 깨끗케 하신것을
 -- 더러운것도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것은 깨끗하다.
(3) 문장 : 하나님께서 께끗케 하신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4) 문단 : 14,15절
 -- 우리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중요하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수 있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순종에 대해서 나는 조금 두려운 마음이 있다.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기에 두려운 마음이 있다. 그러나 요나처럼 결국에는 자신에게 잘되는 것이기에 순종을 해야한다
(2)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 순종이 필요하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순종을 해야 진정한 동행이 되니까..
(4) 사탄은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 자기 생각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리화 하게 하고 긍적정이면 부조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4)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가면 결국에는 나를 위한것인데 하나님깨서 '니꺼 내려놀고 내꺼 잡아!' 라고 하시는데 뜻을 따르면 되는데 쉬워 보이는데 못하는 이유는 내것을 못버려서 그렇다. 하나님의 뜻은 그것이 죄인데...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제가 하나님뜻을 따라가지 못해서 괴로웠었다. 따라가서 무엇을 얻는다는것 보다 따라가지 못해서 더 힘든 상황은 경험했었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한 말씀 묵상과 기도 그리고 가족에 대한 희생을 실천하고 가족을 이해하고 더욱 도와 주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나의 욕구인 편안,쾌락, 인정을 내려놓고 희생,동행,계획으로 가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새요?
 -- 지금까지 상담을 하면서 상담에 참여하고 또한 약을 끊으려고 노력하고 여기까지 오게된 것은 나의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소감
  계속 내가 나의 뜻대로 다른길을 찾아보고 나의 뜻대로 가고자 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라 가는게 가장 선하고 좋은길이다.
 
결심
아직 약을 끊고 난후의 증상이 조금 남아 있지만 끊게해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 의지하고 따라가야겠다.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금) 11:48 8년전
2015.  7.  8. 수 pm2
 
제 6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2) 사도행전 6 : 10~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 성령님이 함께 하시니까 복음을 전하는데 성령과 지혜로 전하니 능력이 있고 훨씬 뛰어나다.
(2) 전개 : 11,12절
 -- 다른 사람들을 충동시켜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한다는 식으로 스데반에게 뒤집어 씌움.
(3) 절정 : 13,14절
 -- 사실과 다른 거짓내용을 지어내어서 말라고 있음
(4) 결말 :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스데반의 얼굴은 근심이 하나도 없고 천사의 얼굴과 같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천사의 얼굴
 -- 마지말절에서 이미지가 강렬하게 온다. 해같이 맑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안이 느껴진다.
(2) 어구 :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3) 문장 : 15절
 -- 사람들이 스데반의 얼굴을 바라보고 의아해 했을것 같다.
(4) 문단 : 13,14,15절
 -- 스데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과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는 스데반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스데반이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도 성령님과 동행을 하였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스데반의 천사와 같은 얼굴을 보고
(2) 자매님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생기는 담대함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 이 말씀과 사건이 사실임을 믿지만 만약 나였다면 그렇게 담대하게 대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길 바란다.
(3)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겁먹지 않고 담대하게 서기를 원하실까요?
 -- 하나님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길 바라시니까...
(4) 사탄은 성도들이 늘 두려워하면서 낙심하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 '하나님이 무슨 당장의 힘이 있어? 안도와 주실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두려워하고 낙심하게 함.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하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고 담대하게 극복해낼 수 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동안 믿음이 연약하고 잘은 못 믿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의지해 왔었던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고 이렇게 상담을 받게 된것 까지 모두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상담과 세션을 통헤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되면서 더욱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의지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짐 
 
소감
오늘의 말씀에서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니까 평안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저렿게 천사의 얼굴을 하고 평안할 수 있구나.. 위로가 많이 되었다.
 
결심
하나님을 의지하는게 어려운데 진심으로 의지하는게 필요하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겠다.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31 (금) 12:30 8년전
2015.  7. 31. 금 am11
 
제 6장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셩령님 : 사도행전 16 : 6~10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 성령이 바울을 직접적으로 인도하시는 모습이다.
(2) 전개 : 7, 8절
 -- 바울이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지만 성령이 허락치 않음. 바울이 원하는것과 성령님이 원하시는것이 다름
(3) 절정 : 밤에 완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 예수님이 환상에 마게도냐 사람을 보여주시면서 마게도냐로 전도하라는 뜻을 보여주심
(4) 결말 :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줄로 인정함이러라
 -- 바울이 환상을 본 후에 바로 자기가 원하던곳으로 가지않고 마게도냐로 가기로 힘썼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예수의 영
 -- 성령님이시다
(2) 어구 :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 바울이 원하는것을 예수님이 허락하지 않으심
(3) 문장 :7절
(4) 문단 : 6,7,10절
 --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바울이 계획한 뜻이 있었으나 환상을 통해서 성령이 마게도냐로 가도록 인도하시니 바울이 바로 순종하는 모습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자신의 계획이 주님의 뜻 가운데서 바뀌게 될 때에 어떤 생각을 하게 되나요?
 -- 하나님의 뜻이 저의 계획을 바꾸게 한적이 있었는지 잘 모르지만 바울처럼 힘쓰지는 못하나까 좀 힘들다. 그냥 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마음 편안하고 싶은마음 내뜻대로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잘 놓지을 못하겠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게 좋은것이라는걸 알지만 내려 놓는게 어렵다.
(2)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할 때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마을믈 품게 되나요?
 -- 하나님을 원망하고 절망한다.
(3) 하나님은 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실까요?
 -- 그길이 우리에게 훨씬 좋은 길이니까 더욱 좋은것으로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니까..
(4) 사탄은 성도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하게 만들고자 할까요?
 -- 자기 자신의 뜻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게함.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내가 원하는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원하신는것을 해야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지금 상담을 받는 과정중에서 약을 끊고 가는 과정이 좀 힘들지만 그것을 인내하고 또 내가 원하는 편안과 인정과 쾌락의 욕구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상담과 세션과 그리고 과제를 더 열심히 하고 상담에 적극적으로 응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지금도 사실 좀 힘든 부분이 있지만 전신과 약을 끊고 이제는 상담만으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 변화하려는 것이 의미가 있어졌다. 뿌리가 변하면 선한 열매가 맺어지듯 선한 뿌리로 변화해 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약을 끊었으니 더욱 선한 열매가 맺어질것 같고 상담과정들이 또한 동행이고 이런 시간들이 의미가 있고 소망이 있다.
 
결심
가끔식 절망할때도 있지만 하나님과 더욱 동행하며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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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7 (금) 10:47 8년전
2015.  8.  5.  수 pm2
 
제 6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사도행전 13장 ; 46~ 52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46,47절
 -- 바울과 바나바가 유대인들이 말씀을 거부하니까 이방인들에게로 복음을 전하려고 항한다.
(2) 전개 : 47~49절
 --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니 그들이 기뻐하고 또 두루퍼짐.
(3) 절정 : 50.51절
 -- 유대인들이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지만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가는 모습.
(4) 결말 :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 하나님과 동행하니 마음이 평안하고 항상 기쁘고 성령이 충만하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기쁨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항상 기쁨이 있다.
(2) 어구 :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3) 문장 :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4) 문단 : 51,52절
 -- 하나님과 함께 하니까 담대하고 기쁘고 성령이 충만하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지금 현재의 삶 속에서 성령충만과 기쁨충만으로 채워지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2) 세상 사람들은 모든 어려움과 낙심 중에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요?
 -- 자기 스스로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함
(3)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괴로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기를 원하실까요?
 -- 괴로운 상황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선하게 될것이라는 믿음으로 인내하며 의지하며 동행해 가야한다.
(4)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게 만들고자 할까요?
 -- 다 부질없다고 생각들게 하고 의지하더라도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게 함.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세상의 삶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절망스럽더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고 동행하면 기뻐할 수 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아직은 확실히 기쁘다는 것을 체험하기 보다는 조금씩 따라가면서 노력해 가는 중이다. 머리로는 이제 좀 이해가 간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제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매순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것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요즘 계속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힘들더라도 인내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려고 노려하고 있다.
 
소감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마음의 화평을 이루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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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1 (금) 07:09 8년전
2015.  8. 19. 수 pm2
 
제 6장2과 동행 : 함께하시는 성령님 : 마태복음 16 : 15~18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예수님은 다 아신다면서 왜 물어보셨나요?  간사님 정말 하나님이  있어요?  계시다면  제가 아직 왜 이러는지 .. ( 어제 수면제를 한알 먹었다고 하면서 자기 나을수 있을까 불안해 하면서 살짝 울먹임)
(2) 전개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 그냥 그 대답이 맞는거 같아요 맞으니까 성경에 있겠죠..
(3) 절정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하나님에 대해 믿겨지는것도 믿어지게 하는것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다.
(4) 결말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그리스도
 -- 우리를 구원한자다 . 중요한것 같다.
(2) 어구 : 주는 그리스도시다
 --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3) 문장 : 주는 그리시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 이것이 진짜로 믿어졌음 좋겠어요.
(4) 문단 : 15,16절
 -- 예수님이 누구신지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의심이 가기도하고 ..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왜 교회를 신앙교백의 반석위데 세우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 믿음이 있어야 교회가 세워지고 그것이 믿음의 본질이기 때문에
(2) 세상 사람들은 교회가 무엇을 기반으로 하여 세워졌다고 생각할까요?
 -- 교회건물을 교회라고 생각하고 그 건물은 땅과 돈으로 세워진다고 생각.
(3) 하나님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를 어떻게 도우실까요?
 --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교회를 통하여 일하도록 도우신다.
(4) 사탄은 교회가 음부의 권세에 의해 패배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 서로 분쟁을 일으키게 하고 교인들끼리 서로 헐뜯고 서로 상처주게함.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것을 믿는게 중요하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모태신앙에서 여기까지 오면서 돌아보니 그동안 믿음이 별로 있지 않았던것 같다. 상담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는 상황에 있고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는가에 대한 믿음에 의문이 들때가 있다. 지금처럼 상황이 힘드니까..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말씀을 깨닫고 기도하면서 믿음을 키워가야함.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목사님이 읽으라는 신약성경을 읽고 있다. 말씀이 잘 안와닿는다. 그냥 말씀에 대해 시큰둥하다.
 
소감
안믿겨지니까 답답하고 오랫동안 상담을 하면서 요즘 상태가 이러니 정말 나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상담과 세션을 해야지 낳는다고 하니 하고 있다.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으려니까 여유가 없다보니 빨리 하나님이 믿어졌음 좋겠다. 계신것 같다가도 계시는데 나는 왜 이렇지? 지금 의심이 많다. 그러나 이시기를 잘 이겨낼거라고 생각하는데 많이 힘들다.
간사님~  아까 제가 투정부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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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4 (월) 02:00 8년전

2015년 8월 20일 목 PM8시


2장 하나님의 능력 1과 능력:긍휼 베푸시는 하나님

2.<요한복음 1:9~13>


1.<극본적해석>

발단:참 빛이 있었다.

전개:빛이 세상에 왔는데 사람들이 그를 알지 못했고 영접지 않았다.

절정:영접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

결말:하나님 자녀는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다.


2.<분석적해석>

단어:빛

어구:빛이 있었다.

문장: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이유:빛은 예수님인데 자기가 참빛이라고 말한 사람아 없었다.그 빛이라는 자체가 죄가 섞이지 않은 진리이고 어둠이 하나도 없고 세상의 어두운 것과 관련이 없고 그 자체가 구원같고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문단:12~13

-이유:핵심적인 부분이 영접하면 구원 받는다.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락 했느데 권세는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대단한 것이다.하나님께로서 난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해서 권세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의지적으로 사랑하셨다.


상당자 질문-자매님은 예수님을 영접했는가?

려린자매 대답-잘 모르겠다.

-> 영접기도를 인도하고 한마디씩 따라하게 함. 그리고 말씀(요1:12절)에 의거하여 기도해줌. 영접 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가지게 됨(요6:47절)을 말 해줌.


상담사 재질문-예수님을 영접했는가?

려린자매-확실히 대답지 못함. 자신없어 함.


상담사 질문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는가?

려린자매-100% 깨끗한 마음이 아니어서 자신이 없다.

->100% 깨끗한 사람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 줌


려린자매- 하나님을 믿었는데 도와주지 않아서 내가 실망하고 거절 당할까봐 두렵다. 하나님이 나를 거부 하실까?하는 두려움이 있어서 하나님께 나아갈까 말까 하게 된다.지식적으로는 믿는 것 같긴 한데 하나님이 진짜 도와주실까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히11:6)고 말해주며 하나님은 믿음으로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신다 고 믿음에 대해 강조 함.


오늘 소감: 말씀을 들을 때마다 새롭고 다르게 다가온다. 말씀을 깨닫고 받아들이지만 금방 다시 까먹고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하게 되는 것 같다.


상담자 -요즘 성경 읽는 건 어떤가?

려린자매-요즘 과제로 말씀 읽기를 하고 있는데 집중이 안 될 때도 있고 과제니까 하기도 한다.


성경 읽기를 격려해주고 밤에  잠들기 전 조용한 시간에 영접기도를 다시 한번 해보도록 과제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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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5 (화) 20:24 8년전

2015년 08월 24일 월 pm1

1장 하나님의 계획 2과 구원하시는 하나님 [로마서 10: 14-17]

4)극본적 해석

(1)발단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전해야 들으니까 하나님이 전파하는 사람을 두실려고 시작하는 말 같다.

(2)전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이사야서에 나오는 것 같다. 그러나가 나오므로 그전까지로 나누었다. 보내심을 받는게 하나님이 보내셔야 하니까 그렇다.

(3)절정: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복음을 순종한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이 보내셔야 듣고 믿을 수 있으니까 그제 중요한것 같아요..

(4)결말: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 말씀에서 믿음이 나오는것, 그 사실을 다시한번 말씀하는것 같아요. 말씀을 믿어야해요.

3)분석적해석

(1)단어: 말씀

-다른 것의 이름을 가질려면 제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말씀이 사실인걸 믿으면 되는데 자꾸 나를 믿어요..그래서 말씀이 중요한 것 같아요.

(2)어구:그리스도의 말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분이고. 예수님의 말씀 그자체가 중요한것 같아요.

(3)문장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4)문단: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이 보여져서 믿는게 아니잖아요. 말씀에도 안보인다고 적혀있잖아요.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믿어요?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래도 따라가야지 생각해요. 말씀은 들음에서 나니까 그래야 믿음이 생기니까 경험해보고 싶어요. 알고싶어요.

상담자: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공기가 없는 것이 아니듯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안계신 것이 아니다. 공기가 없으면 죽듯 하나님은 우리 삶의 생명이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크다. 내 감정과 느낌에 따라 하나님이 살아계셨다가 안계시는 것 같다가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과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사셨다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믿는 것이다. 믿음을 진리위에 세워야 한다.

자매님:제가 의심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믿음이 없는건가요? 목사님은 제가 고집이 센것 같다고 그래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떻게 믿음이 생기죠? 믿을수있죠?

상담자: 부흥사 무디란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믿음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있다. 믿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리고 믿음이 하늘로부터 뚝 떨어질것을 기대했다고 한다. 그러나 믿음이 오는것 같지 않았다고한다. 그러던 어느날 오늘 말씀 로마서 10장 17절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는 말씀을 읽는 순간 성경말씀이 마음속에 들어와 믿음이 자라나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저도 정말 더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믿고 듣고 깨달아가는 가운데 믿음이 자라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매님: 저도 늘 믿음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믿음이 생기는건줄 알았어요. 저도 하나님 말씀을 읽고 공부하면 믿음이 생기고 자라겠네요.

 상담사: 복음을 들어도 믿지 않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이미 자매님은 주님이 구원자임을 믿고 있으니 믿음을 가지고 있는거고 지금 열매맺는 삶을 위해 좋은 밭을 만들고 있는거다. 좋은 밭을 만들기 위해 쟁기질도 하고 더러운 똥도 넣어야하듯 지금 자매님의 고통도 좋은 마음밭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그리고 말씀인 씨앗이 뿌려지고 있으니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않아도 자매님의 믿음도 자라나고 있고 이 고통을 이겨내면 열매가 맺힐것이다. 욥이 고난후 갑절의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과 더 가까운 친밀감을 가졌듯 자매님도 하나님과 더 친밀히 교제하며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설 것이다. 지금도 잘하고 있다.

자매님: 아..맞아요. 그런것같아요. 좋은 밭이 되기위해서 쟁기질도 받고 거름도 받아야하고.. 전 잘하고 있는게 아닌것같은데 저도 그렇게 되겠죠? 잘하고있는건가요?

상담사: 피아노를 배울때를 생각해보라. 고비고비 슬럼프가 찾아오고 때론 어려운곡을 만나면 한곡을 배울때 한두달이 걸릴때도 있다. 그때는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더 실력이 떨어진것 같다라고 생각될수 있으나 시간이 흘러 이곡을 잘 치게 되면 피아노 실력이 향상되어있듯 자매님도 이시간을 이겨내면 성장할것이다. 슬럼프가 있어서 떨어지는 부분도 있고 정지된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큰 그림안에서 자매님은 계속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 믿고 의지하고 잘 따라오면 된다.

자매님: 내 자신을 믿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이 문제였다. 어떻게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죠? 하나님께 내려놓는 것이 믿음인데 잘 안된다. 어렵다.

상담사: 우린 우리와 함께하는 하나님을 믿는것이다. 내문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다. 또한 내가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둥바둥하는 것이 아니라  높이시기고 낮추시기도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의 큰계획안에서 반드시 선한 방향으로 가장 좋은것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것이다. 주님을 믿고 우린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주안에서 견뎌내고 이겨내고 넘어가는것이다.

자매님: 전 감정때문에 잘 못이겨내는거죠?

상담사: 사람은 연약하다. 누구나 분노 미움 두려움 등의 감정들을 갖는다. 목사님들도 그렇다. 다만 그 감정을 하나님의 은혜로 다스리는것이다. 하나님이 네 마음을 잘 지키고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그 감정으로 인해 하나님과 더 멀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 마음을 주님의 희생과 사랑 용서등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내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또한 이겨낼 힘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주신다.

자매님: 모두가 그런거군요. 

상담사: 우연은 없다. 센터안에서 목사님과 간사님들을 만난것도 자매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큰 계획안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우린 함께 가는것이다. 한 배를 탔다. 목사님도 노를 젓고 간사님들도 노를 젓고 자매님도 노를 열심히 저어야한다. 그래서 같이 이겨내요.

자매님: 함께 가는거네요.

소감-그동안 문제해결에만 집착했다. 내문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만 생각했다.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을 믿는것임을 알게 되었다.

성경세션이 성경공부가 아니라 상담의 한부분으로서 자신의 문제 이해를 돕고 하나님의 은혜를 내 삶에 내문제에 적용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임을 알려드리고 왜 단어와 어구를 찾는지,  어떤 의미로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의 관점을 보는지 등 기본적인 이해를 다시 짚어주었다. 자매님이 그동안 형식에 매여 항상 원리를 찾고 사례를 찾는등 마음이 바쁘고 정답을 얘기해야한다는 생각에 어려웠는데 세션이 공부가 아니라 이것이 상담의 한부분임을 알고 기쁘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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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8 (금) 08:18 8년전

2015년 8월27일(목) 저녁8시

3과 계획:영광받으시는 하나님 2.<마태복음6:31-33>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다음에 하면 어떨까요?라고 물어옴.그래서 기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마치자고 해서 상담을 진행 함.

려린자매:오늘은 많이 불안하고 힘들다.일상적인 불안이 아니라 컨트롤이 안되니까 더 불안해지고 그래서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니까 몸이 힘들어지고 몸이 힘드니까 내가 나을 수있을까하고 더 불안해진다.

오늘 본문 말씀을 읽어봤는데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렵다. 보이는 것으로 염려하게 된다.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는것이 너무 크다.너무 고차원적이라는 생각이 든다.요즘 상담과제로 고린도전서를 읽고 있는데 바울이 전도하면서 매를맞고 ~~~그런 모습이 너무 괴로워 보인다.


1)려린자매가 절망하고 있어서 려린자매 수준으로 본문말씀을 풀어줌

-인간은 본래 영적 존재여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었는데 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도 없는 존재가 되었고  영적으로 둔해졌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찾아오셨고 눈으로 볼수 있게 예수님을 통해 그 자신을 보여주셨다.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나라다.려린자매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것도 하나님나라를 구하는것이다.그리고 그렇게 하시기 원하신것은 하나님은 좋은것을 주시기 원해서다.

2)하나님이 어떤분이신가를 말해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분이다.하나님은 모두에게 각기 다른 은사와 달란트를 주셨다. 하나님은 그가 한번 택한 그의 자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3)려린자매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말해줌

-하나님은 려린자매가 하나님께 나아오기 원하시고 교제하기 원하신다.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원하신다. 그럴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다.

4)격려해줌

-어렵고 힘든부분,하나님말씀 순종하려고 하는데 안되는 것들을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유하시고 회복시켜주신다.

소감:어렵다고 느꼈던것이 좀 없어졌다. 도와달라고 기도해보겠다.상담을 통해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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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8 (금) 13:26 8년전
2015.  8. 26. 수 pm2
 
제1장 3과 계획 : 영광받으시는 하나님 : 요한복음  15 : 14~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예수님께서 명하는 대로 행해야 친구다. 친구란 편하고 친밀하고 서로 잘 통하고..
(2) 전개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 하리니 종는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종은 시키는대로 만 하고 그 일에 자세한 내용도 모르지만 친구는 소통과 대화가 잘되고 인격적인 관계가 되어서 서로에 대해 알려주듯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을 알려주신다.
(3) 절정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주신것이다.
(4) 결말 :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바로 응답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응답이 안될때에 감정이 좀 생기는것 같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친구
 -- 예수님께서 친구라고 말씀해주셨다 세상을 다 만드신 창조자가 피조물에게 친구라 하시는 그 마음이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고 친군하고 싶고 가까워지고 싶으신 마음이시다.
(2) 어구 : 나의 친구라
(3) 문장 : 14절
 -- 친구가 되는 조건이 있는데 명하는 대로 행해야 친구라 하셨다. 친구가 되고 싶은데 친구자격이 되기는 좀 어려운것 같다.
(4) 문단 : 14,15절
 -- 종에서 친구로 되어서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고 그 계획을 이루시길 원하신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친밀하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친구가 되어 계획을 알려주시며 계획을 이루시길 원하시니까 우리에게 먼저 손을 내미셔서 우리가 그 손을 잡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적극적으로 사랑하시는것 같다.
(2)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친밀해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고 모를것같다
(3) 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과 친밀하기를 원하실까요?
 -- 우리들을 사랑하니까 친밀해져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잘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고 계획대로 살기를 바라신다.
(4)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누리는 것을 어떻게 방해할까요?
 -- 기도도 못하게 하고 말씀도 안들어오게 하고 또 이러한 것들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게함.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과 가까워져서 친구가 되고 하나님의 뜻을 잘 실천할수 있어야 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친밀했을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었다. 그러나 멀어졌을때는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게 가게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말씀을 읽을때 불신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보고 기도와 회개를 가지는게 중요하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하나님깨서는 무조건 선하시다는 생각을 가질때 말씀이 잘 와 닿는다.불신할때는 정말 와 닿지 않는다.
 
소감
하나님과 정말 동행하면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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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11 (금) 12:19 8년전
2015.  9.  5. 토  pm3
 
제2장 1과 능력 : 긍휼베푸시는 하나님 : 요한복음 1 : 9 ~1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내용이다.
(2) 전개 : 10,11절
 -- 세상에 오셨으나 사람들이 영접지 않음.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지 않고 그것이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3) 절정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영접하는자에게는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4) 결말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하나님이 택해 주셔야지 자녀가 된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빛이 예수님이시고 나에게 빛이 필요하다.
(2) 어구 : 참빛
 -- 진짜의 빛, 거짓이 아닌 진리
(3) 문장 : 9.10절
 -- 참빛이 세상에 비추었는데 세상을 만드시고 자신들을 만드신 창조자를 몰라봄
(4) 문단 : 9,10,12절
 --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권세와 특권을 주심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녀로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세상을 이길힘을 얻으라고..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권세를 모를것 같다.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함.
(3)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을 왜 권세라고 말씀하셨는가?
 -- 그분의 자녀가 되면 주어지는게 많다. 구원이 주어지고 아버지라 부를수 있고 하나님이 아버지이므로 창조주인 아버지, 확실한분을 의지하게됨
(4) 사탄은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자녀됨의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기를 원할까요?
 -- 자녀의 신분을 망각하게 하고 또 의심하게 하여 특권을 누리지 못하게 함.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참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했으니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하고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음.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 자녀로서 권세를 누리며 살아가려면 하나님을 의지하며 도우심을 받으며 어렵고 힘들때에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간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왔고 하나님을 부정했다면 성경적상담도 받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해 오면서 상담과정중에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다.
 
소감
하나님을 어렵게 생각했었다. 아버지하나님. 자녀로서 권세를 누리며 가야겠다.자녀라고 기억하고 믿으면서 의지하며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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