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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ljgn

2012. 10. 10. 수  pm6

3장  희생  1과 1)요 17:1~2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때가 이르렀사오니 라는 말에서 이런 정신적인 질병을 얻으므로서,  과거에 허랑방탕했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자신에게 병을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나님이 자신을 잘 아니까 자신이 제일 못 견디는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붙잡게 하신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그토록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니까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까? 사랑한다면 그 이유는?
하나님을 자신을 지으신 분이시고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자신을 피값으로 구원해 주신 분이므로
*사탄은 하나님을 사랑할까요? 아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사탄은 하나님이 만드셨지만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행동하는 존재이므로

(사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자신은 신앙의 기복이 심하다. 하나님은 왜 사탄을 만드셔서 힘들게 역사하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사탄이란 존재가 왜 생겼는가? 하나님이 안 계시면 이 다음에 어떻게 하지?
진화론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신앙이 흔들린다. 하나님을 믿으니까 억지로 진화론을 무시한다. 이에 대해 진화론에 대해서 설명해줌.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하고 의심이 간다.  하나님이 100% 살아계시고 아브라함처럼 신뢰하고 욥처럼 시련을 감내한다면 질병을 이길 것 같은데.  이론으로만 예수님이 내 죄를 사했다고 말하고 체험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학생들에게 전도하지 않다가 요즘 학교 학생들을 전도하고 큐티하고 있다.  자살하면 지옥 가는 것을 아는데 중고등학교때 신실하게 믿던 여학생이 자살했다. 그래서 믿음이 흔들렸다. 하나님은 사람이 감당할 만한 시험외에는 주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시련을 주셔서 죽은 것 같아 믿음이 흔들렸다. 2학기 시작되어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고 강박증이 시작되었다. 목사님이 자신의 욕구부분을 정확하게 찾지 못하신 것 같아 믿음의 끈이 끊어진 것 같았다(목사님께 질문하여 정확한 이유를 알라고 답변함). 

*결심: 창조와 진화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 풀렸고, 침낭을 사서 퇴근하고 나서 금식기도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실천하면서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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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17 11년전
2012. 10. 30. 화  pm6

3장 희생  1과 2) 요 17: 24

*구절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나와 함께 있어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것 있기 때문에 , 예수님이 하나님께 말씀하신 것이고 예수님이 나랑 함께 계시다.

*단어--함께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시니까

영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릴 사명, 헌신하는 것, 전도에 힘쓰는 것, 다른 사람 구제하는 것, 자신이 하는 일을 통헤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영광에 대해서 함께 깊이 생각해 봄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사랑을 전파하라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도들을 통하여 하고자 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사탄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기를 원할까요? 위협하고 생명을 해하는 존재  좌절하게 하고 겁을 준다.

*당신은 예수님을 신뢰하십니까? 예 ,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버지시니까, 만드시고 얼마든지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고 죄사하셔서 구원하시고 천국에서 상급을 더 크게 주시고 면류관을 주신다.

*아는 사람 중에 예수님을 잘 믿고 따르는 사람은 누구이며 그는 예수님을 어떻게 따르고 있나요? 부모님 사모님 헌신하신다.

*예수님에 대한 어떤 생각이나 불만이 있나요? 하나님께 뜨겁게 헌신해도 왜 이렇게 하나님은 응답이 없으신지....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면서 힘들게 남겨두신다. 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셨나? 장난감같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든다. 삶이 평탄하고 좋으면 그런 생각을 안 할텐데  힘들고 괴로워서 울부짖고 해도 응답이 없는듯이 느껴지니 그런 생각이 든다. 굳이 상담을 안 해도 하나님을 열심히 찾고 전도하고 하나님 일을 하면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지 않는가라고 생각한다. 상담을 계속받아야 할는지 의문이다.
*목사님이 찾으신 욕구가 아닌 것 같이 여겨진다고 하여 목사님과 상담할 때 자세히 물어 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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