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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chsㅡ용서

예수님의 용서 (눅 23: 39-43)

-와닿는 구절 : 40절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어구-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 다급하고 급한 마음으로 자신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함.

-단어-
 
 정죄
 정죄라는 의미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냥 와닿는다.


  - 구원받지 못한 강도가 불쌍하다고함.
    너무 두렵고 떨려서 강하게 표현할수도 있었는데 불쌍히 여겨주시지 않았다고 말함.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내면은 약한사람들이 많이 있다.

질문)

1. 예수님의 십자가가 얼마나 큰 의미로 다가오나요?
   
  -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 많이 들었지만 아직은 큰 의미가 없다.
    언젠가는 큰 의미로 다가올 줄 믿는다.

2. 하나님을 멀리하는 나의 선택을 사탄은 어떻게 바라 볼까요?

  - 사탄의 존재는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다.
 
3. 기도는 하나요?

  - 최근에 하나님께 말을 걸었다.

격려)

1. 구원받은 강도에게 즉시로 구원이 임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내게 즉시로 임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다시한번 말씀을 읽고 묵상할 것을 말했다.

2. 얼마전 우리교회에서 있었던 간증집회 이야기를 했다.
    20대 초반까지 방황했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만나 너무나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형제님을 통해서도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기대했다고 말했더니 자신도 뉴질랜드에서 찬양리더로 섬겼다고 말하며 기타를 잘 다룬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간증 집회에서 구입한 cd를 선물하기로 했고 듣고나서 다시 은혜를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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