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40)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1성경세션] phyg

2015. 12.  7. 월 pm1:30

 

제 4 장 1과 용서 : 대속하시는 예수님: 1) 누가복음 23: 39~4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 저도 똑같은 생각이 든다.  왜 그리스도이면서 고통을 느끼며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어야 하는지...

(2) 전개 : 40, 41절

 -- 오른쪽과 왼쪽의 행악자 중 왜 성령이 하나는 구원이 있고 하나는 구원이 없게 하는지 공평하지 않은것 같다.

(3) 절정 :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 나도 저 사람처럼 성령이 내 마음에 임하여 믿어졌으면 좋겠다. 지금도 나는 천국 지옥도 잘 안믿어진다. 3)

(4) 결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그게 정말일까?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너와 나를 구원하라는 철번째 강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저의 모습과 똑 같다. 머리로는 사랑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이지만 진심으로는 안믿겨 진다.

(2) 세상사람들은 첫번째 강도와 같은 마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 저는 세상사람들이 이해된다. 나도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전도도 하고 그럴것 같은데 믿어지지 않으니까...

(3) 하나님은 첫번째 강도와 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하나님의 마음을 잘 모르지만 안따까워할것 같다. 

(4) 사탄은 첫번째 강도와 같은 자들이 어떻게 되기를 바랄까요?

 -- 지금의 저처럼 십자가 사건이 믿어지지 못하게 하고 다른방법은 없었나? 왜 못박혀야 했나? 그리고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원받을수 있음이 믿어지지 않게 의심하고  계속 그런 마음으로 지옥가게 한다.

 

 

소감

빨리 하나님을 만나고 확신이 생겼으면 좋겠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14 (월) 12:41 8년전
2015. 12. 14. 월 am11

상담중단으로 말씀묵상을 못했다고 해서 주제와 상관없이 얘기 나누었음

상담중단 했지만 다시 하고 싶다고 함.( 상담은 너무 받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고 과제가 너무 부담이어서..)
과제가 힘들고 너무 벅차다 .내 몸이 너무 안따라주고 시간도 아이들에게 지쳐있는데... 그리고 체력적으로 지금 너무 힘들다. 사람들이랑 대화시에는 힘이 나지만 혼자 있을때 너무 힘들다. 모유수유하는 아이가 아토피가 있는데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아침에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어서 커피를 정말 많이 마신다. 건강검진에서 골다공증도 나오고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했다. 제가 너무 인스턴트 음식만 먹는다.  아이한테 미안한건 아는데  너무 커피와 인스턴트 음식만 정말 좋아한다.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주어서 먹으면 그것만 먹어도 그때는 힘이 났던 생각이 난다.
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신앙에 대한 얘기도 교회에서 하도 들어서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데 십자가 사건과 구원이 믿어지지 않는다. 

가만히 있으면 성령이 와서 믿어지냐고 물어서  신앙에 대한 자신의 노력(말씀묵상과 깨달음.기도))과 자신의 몸에대한 식습관에 대한 도움말을 드림.
상담은 다시 신청하신다고 함.
주소 추천 0
     
     
상담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12 (목) 11:13 7년전
코멘트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8 (금) 12:36 8년전
2016.  1.  6. 수 am11

제 6 장 1과 동행 : 공금하시는 성령님 : 1) 사도행전 10 : 9~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9,10,11 절
 -- 베드로가 너무 부럽다. 하나님과 굉장히 친밀하고 늘 기도하며 동행하는것 같다.
(2) 전개 : 12, 13 절
 -- 구약에서 금지 되었던 음식들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의아해 했을것같다.
(3) 절정 : 14,15 절
 -- 하나님이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신다. 우리의 고정관념 때문에 하나님이 뜻을 바로 볼 수 없다.
(4) 결말 : 16 절
 -- 3번씩 반복해서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하나님도 3번씩 말씀해주셨다.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순종을 안하면 동행하기가 어렵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동행하기 어렵다.
(2)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 사랑만 있으면 동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천국백성이 되고 친밀하기를 원하심.
(4) 사탄은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 그게 바로 저의 상태다. 감각적인것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2) 분석적해석
(1) 단어 : 속되다
 -- 베드로이 생각은 속되다. 하나님이 생각은 속되지 않다.
(2) 어구 : 속되다 하지말라.
 --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예배시간인데 제가 찬송가 반주를 하고 있었는데 지휘자가 소리를 질렀다 예배시간인데.. 시험이 들어서 8년동안 피아노를 그만 두었다가 상담 받으면서 피아노 반주를 다시 시작했다. 하나님을 위해 나를 내려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3) 문장 :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내 생각과 하나님이 생각이 다르니까 내 생각을 하나님 생각에 맞추어야겠다.
(4) 문단 : 15,16 절
 -- 3번씩이나 말씀해 주시는것을 보니 하나님은 우리가 깨달을때까지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는것 같다.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거기에 순종해야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중고등학교때 얼굴에 여드름이 너무 심하게 났는데 너무 창피해서 교회를 안나갔다.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지금 같았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사람들 눈치를 살피기 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텐데.. 미술세션에서 닉부이치치 얘기가 나왔는데 닉부이지치 처럼...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목사님과 상담하면서 깨달았는데 편안을 내려 놓아야겠다. 자존심(인정)을 내려 놓아야 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제가 반주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전도사님이 얼마전에 오늘 반주는 다른 사람이 하니까 안해도 된다고 해서 기분이 살짝 상했는데 저보고 조금후에 또 하라고 하셨다. 옛날 같았으면 화내고 했을텐데 지금은 이해가 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소감
 세션시간이 너무 좋았다.내가 그동안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했는데 내 생각대로 하나님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환상속에서  3번씩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계속 기다리고 설득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결심
순종해야겠다.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5 (금) 12:57 8년전
2016.  1. 14. 목 pm6

제 2 장 1과 능력 : 긍휼베푸시는 하나님 : 1) 창세기 1 : 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중요한 말씀인데 이게 잘 안믿어진다. 그동안은 막연한 하나님이였었다. 내가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던겻 같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믿기가 어려웠다. 이제 이해되어 가는 과정속에 있다.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이 말씀은 하나님을 모르는 저의 마음 같다. 내 인생도 혼돈과 공허가 있는것 같다.
(3) 절정 : 3, 4 절
 --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기는것을 보니 능력이 크시다. 전지전능 하시다.
(4) 결말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어둠과 빛 낮과 밤의 구분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생각난다.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에 대해서 막연하게 믿고 있었고 예수님에 대해서 이제 알아가기 시작했다.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왜 믿지 않을까요?
 -- 보이는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보이지 않는것의 중요함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하심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요?
 -- 좋아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기를 원하실것 같다.
(4) 사탄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의 사역을 의심하고 부인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서 마지막에 구원을 받을 수 없게 하기 위해서

2)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빛처럼 살고 싶다.
(2) 어구 :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 우리는 빛이 좋다. 비가 오면 마음이 우울하고 어둡고 하지만 밝은해가 비치면 마음이 환해진다.
(3) 문장 :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나님이 좋은것을 만들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심
(4) 문단 : 1,4.5 절
 -- 태초에 창조자는 하나님이시다. 아 사실만 믿어지면 문제가 없을것 같다. 그리고 낮과 밤,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구분이 된다.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어두운 마음에 조그만 빛이 들어와도 마음이 밝아지듯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아질 수 있다. 빛을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공허함을 몰아내고 싶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어두운 마음에 빛이 들어오면 밝아져서 안보였던게 보인다. 내가 그동안 교회 반주를 하나남을 위해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그동안 나를 드러내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나보다 더 반주를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질투가 너무 심했었다. 내 노력으로 뭔가 열심히 하려고 했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내가 그동안 죄인이구나를 깨달았다. 아직 공허함이 있고 이제 욕구를 내려 놓아야 하는데 이제 시작이다.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신뢰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그동안 내 노력으로 열심히 했는데 하나님께 드리는 반주이지만 내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컸었다. 피아노를 더 잘 치는 사람이 나타나면 질투가 나고 화가 나고 그것이 고통이였다.  이제 깨달았으니까 내려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아. 이제 시작이다.

소감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6 (금) 08:01 8년전
2016.  2. 22. 뭘 am11

제 1장 1과 계획 : 창조하시는 하나님 : 2) 로마서 8 : 14~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 그동안 하나님을 믿어도 세상이 두렵고 무서웠다.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건가 의문이다.
(2) 전개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예전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성경공부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목사님께서 안믿는자와 결혼한다고 했더니 그러면 하나님이 버린다고 해서 내가 하나님께 버림 받았다고 생각 했었던적이 있다. 
(3) 절정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하셨다. 우리를 사랑하심을 느끼는 말씀이다.
(4) 결말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이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요즈음은 두려움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이 든다.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왜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을 믿으면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서 안내하시고 인도하시니까
(2) 사람들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 서로 사랑해야 되는 관계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를 하나님을 경외하듯 공경해야함
(3)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자녀임을 어떻게 깨닫기를 원하실까요?
 -- 먼저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알고  아버지라 부를수 있다.
(4)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훼방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 현실적인 문제로 상처받게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해서 자녀됨을 누릴 수 없게함.

2) 분석적해석
(1) 단어 : 아바 아버지
 -- 아주 가깝고 친밀함.
(2) 어구 :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자녀삼아 주시고 아버지라 부르며 믿고 따르게 하심.
(3) 문장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무서워하는 종의 영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그동안 두려움속에서 사단에게 속아 있었다. 
(4) 문단 : 15, 16절
 -- 성령에 대해서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다. 하나님이 음성으로 말씀하시는것만 성령인지 알았었다.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나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것이 아니라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그동안 너무 잘못되게 하나님을 믿었다. 두렵고 무섭고 정죄하는 하나님에서 최근에 나를 자녀삼아 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좀더 바르게 인식이 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그동안의 상처는 하나님을 잘 몰라서 그랬던것 같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감
내 주변에는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과의 사이에서 세상적으로 판단하고 그동안 살았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아야 된다.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4 (금) 13:19 8년전
2016.  2.  29. 목 pm2

제 1 장 2과 계획 : 구원하시는 하나님 : 1) 요한복음 3 : 14~1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 예수님이 십자가에 들려야 하는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흭생하심. 광야에서 뱀을 쳐다본 사람은 다 살았듯이 순종하여 예수님을 바라보야야 구원받을 수 있다.
(2) 전개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하시는 우리들에 대한사랑. 
(3) 절정 : 16절
 -- 하나님의 크시고 놀라운 사랑
(4) 결말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겨 하심이라.
 -- 하나님의 큰사랑. 심판하심이 아니라 구원을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 . 무서움의 하나님이 였는데 위안이 되는 말씀.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유일한 구주로 삼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죄가 없으신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므로
(2) 세상 사람들은 왜 예수님이 유일한 구주이심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까요?
 -- 눈에 보여야만 믿을 수 있고 영적인것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저도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도 힘들었었다.
(3) 하나님은 예수님이 어떻게 세상의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까?
 -- 독생자 예수님을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셨다. 낮고 낮은 모습으로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시게 하심.
(4) 사탄은 왜 예수님이 구주가 되심을 사람들이 믿지 않게 만즐려고 할까요?
 -- 사탄은 보이는 것을 믿게하고 하나님을 무서움 두려움의 신으로 변질시키고 멀어지게 하고 궁극적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함.

2) 분석적해석
(1) 단어 : 영생
 -- 우리를 새롭게 살게함. 영생이 구원, 천국의 의미가 있는데 지금 우리의 현세의 삶속에서도 새롭게 하시고 자유함을 주시고 하나님나라를 누리게하심.
(2) 어구 :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 하나님은 우리를 멸망치 않게 세밀하게 관여하시고 살피시는구나.
(3) 문장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는구나.. 그전에는 믿어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마음으로 다가온다.
(4) 문단 : 16,17절
 -- 그동안 나는 하나님을 심판의 하나님, 구약의 두려운 하나님만 생각했다. 그동안 하나님을 잘못 알았구나.. 오히려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시구나..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다. 나의 부족함도 다 아시고 나에 관하여 세밀히 아시고 또한 계획하시니 내려 놓아야겠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상담을 시작하면서 이길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 같다. 그동안 하나님을 믿어도 닉심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기가 힘들었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목사님께서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라고 하셨다. 이제 아침에 눈뜨는것도 힘들지 않고 감사하다.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이 어떤것인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그동안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고통스러웠는데 이제는 일어나는게 너무 가볍게 일어나진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하루를 또 주셨구나 하며 일어난다.

소감
우리를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 구원하려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나에 대한 계획하심을 믿고 염려하고 걱정하지 말아야겠다.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1 (금) 12:11 8년전
2016.  3.  7. 월 pm3

제 1장 2과 계획 : 구원하시는 하나님 : 2) 로마서 10 : 14 ~1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런즉 저히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서 많은 왜곡이 있었다.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 복음을 들어야 되는것 같다.
(2) 전개 :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하다.
(3) 절정 :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여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 전하여도 복음을 다 믿지 아니한다. 그리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입으로는 믿는다 하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삶에서 잘 나태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4) 결말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그리스도의 말씀이 진리이고 맞다. 그동안 나도 교회만 다닌것이지 살아야 되는 이유도 잘 모르는채 빨리 죽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하면서 왔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다는 말씀을 듣고 오해가 벗겨지면서 너무 좋았다.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 어릴때 엄마가 기도원에 다니면서 영적체험을 하시고 언니랑 동생을 교회에 데리고 갔었다. 학창시절에 안다니다가 대학에 다니면서 다시 나가게 되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결혼을 했는데 더 힘들고 외롭고 공허하고 우룰해서 상담을 찾아다니다가 여기 오게 되었다. 마음수련원도 4~5년 다닌것 같다.
(2) 다른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까요?
 -- 복음을 듣고 믿거나  어려움을 해결받기위해, 잘되고 복받기위해 스스로 교회를 찾기도한다. 아직 남편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많이 비판한다.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 전도를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4)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행동이나 삶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보습이나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판단하고 복음을 들을 생각도 안한다.


소감
계속해서 하나님을 붙잡아야겠다.

오늘이 아이 예방접종 마지막날인것을 잊고 있어서 빨리 마쳐야 한다고 해서 여기까지 진행함.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4 (월) 22:59 8년전
2016  3. 14. 월 pm2

제 5장 1과 충만 : 은사주시는 성령님 : 요한복음 3 : 3~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나의 노력으로 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지난 금요일에 이것을 다시 깨닫고 은헤를 받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욕구가 올라오고 폭식을 하고 다시 옛습관이 나오고.. 거듭남이 뭔지 잘 모르겠다.
(2) 전개 : 니고데모가 가로돠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니이까'
 -- 니고데모는 육적인 생각만으로 말했던것 같다. 영적인것을 모르고 보여지는 것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니 무슨말인지 몰랐을것이다.
(3) 절정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렵다.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4) 결말 : 6,7절
 -- 육체로 난것은 육이니 성령으로 거듭나야한다.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외면으로 준비되는 삶은 무엇이며 내면으로 준비되는 삶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아직 믿음이 너무 약하다. 일단 외면으로는 지금 해야 되는것은 가족을 섬겨야겠다. 내면으로 가족을 사랑하며 희생으로 나야가야겠다.
(2) 다른 사람들은 외면을 준비하는데 노력합니까, 내면을 준비하는데 노력합니까?
 --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여지는것을 중요시한다.
(3)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을 채우시기 위해서 어떠한 은혜를 주실까요?
 -- 편안의 욕구가 강하고 희생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하다. 희생의 은혜로 채웠으면 좋겠다.
(4) 사탄은 성도들이 거듭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해를 할까요?
 -- 사람들과의 관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말을 들었을때 기분이 안좋고 은헤를 받다가도 흔들린다.  다른사람들의 말에 쉽게 흔들린다. 인정의 욕구가 올라온다.

2) 분석저해석
(1) 단어 : 물과 성령
 -- 물과 성령으로 만이 거듭날 수 있다. 나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2)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 그동안 나는 외면으로 내가 행하는 행동에 많이 노력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내 노력으로 하다보니 힘들었다.
(3) 문장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니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내 생각과 욕구를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야겠다.
(4) 문단 : 5, 6절
 -- 제가 그동안 육적인것에 이끌려 살았었다. 이제 조금 영적인것에 대해 이해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아직 어렵다.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내 생각으로 거듭나는게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나는 거듭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외면으로만 치우쳐 있었다.(욕구와 관련)  내면과 외면 모두 거듭나야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성령으로 충만하여 욕구를 내려놓고 거듭나야 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아직 모든게 어렵다. 이번 시댁에 다녀오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나를 힘들게 했다. 그래서 다녀오고 인스턴트 음식을 폭식했다. 먹고나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인정과 편안의 욕구를 내려 놓고 거듭나야겠다.

소감
 -- 욕구를 버리고 내면과 외면으로 모두 거듭나야겠다.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5 (금) 10:41 8년전
2016  3. 21. 월. am11

제 2 장 1과 능력 : 긍휼베푸시는 하나님 2) 요한복음 1 :9~1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믿는자 각 사람에게 빛이 비취니
(2) 전개 : 10, 11절
 -- 예수님이 오셨는데 알지 못했던 유대인들이 이해가 된다. 아직 저도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한다. 영적인 눈이 어리다.
(3) 절정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 돌아가셨나?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있다. 보이는 것만 믿는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떠져야 믿을수 있는데 정말 진심으로 믿어지면 좋겠다.
(4) 결말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깨로서 난 자들이니라
 -- 하나님의 게획속에 구원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다 믿게 한다는데 나도 여기 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으로 아직 잘 안들어오는것은 왜 믿는자인 나를 잘 도와주시지 않는지 의문이 든다.그러나 그동안 예수님을 보아야 믿겠다는 생각으로 예수님을 한번 꿈에서라도 보여주면 믿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하여 믿어야 된다는것을 좀 깨달았다.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셔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라고..
(2) 남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남편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개념이 없다. 남편은 자기 스스로 노력하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믿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보상을 주시는것 보니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3)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을 왜 권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할수 있게 도와주심.
(4) 사탄은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자녀됨의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기를 원할까요?
 -- 권세가 대단하지도 않고 영향을 주지 못할것이다. 안좋은 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돌봐주지 않고 능력이 없는것 같도 안믿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경우도 많은것 같고...

2)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회개하고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서야함
(2) 어구 :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는데 사람들은 모른다. 심판받을때 변명을 할수가 없다.
(3) 문장 :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4) 문단 : 9.10.11절
 -- 우리들이 어두움에 빠져 있어서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어두움이 어둠인줄도 모르고 빛의 개념도 없이 그렇게 세상을 해매고 공허하게 힘들게 그렇게 살아왔다.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고 이미 빛 가운데 거한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에 어둠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한걸은 한걸음 주와 같이 길가는것' 찬양가사 처럼 동행하면서 변화되길 원하시는구나..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제 마음에 하루 아침에 하나님만 믿으면 금방 변하는줄 알았다. 제가 마음이 좀 급하다. 빨리 변화하고 싶은 마음에.. 지난주 찬양가사 처럼 한걸음 한걸음 동행하다 보면 변화되어 갈것이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말씀의 능력을 알았다. 말씀을 많이 봐야겠다. 편안함을 내려놓고 귀찮아 하지 않고 남편과 아이를 대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을 주신다는것을 알았다. 그동안 막연하게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듣지? 왜 나는 안들리지? 하나님의 능력은 가만있기만 해도 주어지는것인줄 알고 노력하는것도 없이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 했었다. 말씀을 알아야 한다. 자녀의 특권으로 살아야 한다.

소감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오해했었는데 이제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가지고 말씀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해야 겠다.
주소 추천 0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06 (수) 16:15 7년전
2016.  3. 30. 수 pm2

제 2 장 2과 능력 : 축복하시는 하나님 : 1) 요한복음 3 : 16~1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자주 듣기는 하는 말씀인데 절절히 아직 와 닿지는 않는다.
(2) 전개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반신반의 하다. 진짜인가? 세상을 바라보면 구원이 아니라 멸망쪽으로 가는것 같다.
(3) 절정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 심판이 아니하고 했는데 세상은 왜 이렇게 힘들고 악하게만 돌아가는것 같은가? 자신의 강팍함을 하나님이 변화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4) 결말 :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심판이 아니라 진짜 구원이었음 좋겠다.

3)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왜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죄 없으신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셔서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2) 남편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 남편은 하나님을 모른다 자기 생각대로 말한다. 하나님이 진리이고 예수님이 진리이면 국교로 삼지 왜 안삼느냐고 한다.
(3) 하나님은 왜 행위로 구원을 얻게 하시지 않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을까요?
 -- 우리의 죄성은 우리의 스스로의 행위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게 감사하다.
(4) 사탄이 자꾸만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미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사탄은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자꾸 죄책감에 시달리고 절망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

2) 분석적해석
(1) 단어 : 독생자
 -- 예수님이 독생자이시지만  항상 신앙의 걸림돌이 되는것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셨다고 하는 것이 인정이 잘안된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잘 인정하지 못한다.
(2) 어구 : 독생자를 주셨으니
 -- 믿어지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니 정말로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놀라운 신이며 이러한 신이 어디있겠는가?..
(3) 문장 : 16절
 -- 우리를 멸망치 않고 구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4) 문단 : 16, 17절
 --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이 아니라 구원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은 우리를 근본적으로 심판과 멸망이 아니라 구원하시길 원하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하나님이 능력이 있으시지만 우리를 멸망하고 새로 창조하시지 않으시고 우리를 인내하시고 기다리신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말씀묵상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 있다. 인내하고 기다려 주시는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믿게 마음을 주시는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나의 의는 없다.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다. 내 욕심을 비워야지 내가 잘나서 하는것은 없다.

소감
세션하기전에 또 힘이 없고 다운되어 있었다. 세션을 하고 나니 내감정 내기분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