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69)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1성경세션] jehe

2015. 12. 14. 월 pm4

 

제 3장 1과 희생 : 사랑하시는 예수님 : 1) 요한복음 17 : 1~2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 우러러 가라사대

 -- 예수님의 시선이 땅이 아니라 하늘을 우러러 보신다. 나는 왜 하늘을 보지 못하고 땅에 더 마음을 두는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게 쉽지 않으니 제자들에게 당부하시고는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께 기도하는 모습이다.

(2) 전개 :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 때가 찾아왔는데 피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이다. 예수님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달라고 했다.

(3) 절정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이루시려고 하는 구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4) 결말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영생을 주는것이다.

 

3)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예수님의 진정한 희생이 사랑으로 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에수님깨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희생하셨다는 생각은 드는데 너무 추상적이다. 저의 개인적인 삶을 비유하면 에수님이 나를 위해 희생하셨다는 것은 느끼겠는데 은혜가 깊은때에는 은헤충만하게 살았었는데 지금은 조금 떨어져 있는것 같다. 요즘에는 약간 신앙적인 회의감이 든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하나님을 안다는게 끋이 없는것 같다. 내가 여태 알았던 하나님이 어렵다. 지금의 심정은 희생하고 싶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대충믿고 싶다.

(2) 세상 사람들은 참된 희생의 근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가족간의 희생을 사랑하기 때문이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희생은 자신에게 유익한 조건이 있을 수 있다.

(3)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는것을 알기를 원함.  또 삶을 통하여 십자가의 희생이 나타나지길 원함.

(4) 사탄은 예수님의 영광의 의미를 어떻게 변질시키려고 할까요?

 -- 나와 상관없는 사건이며 성경의 이야기일 뿐이다. 진짜가 아니다라고 의심하게함.

 

2) 분석적해석

(1) 단어 : 하늘

 -- 저의 상황이 하늘을 바라봐야 하는데 마음이 별로 움직이지 않는다. 현실의 상황을 떨쳐 버릴 수 없고 자꾸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

(2) 어구 :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3) 문장 : 1절

 --  예수님께서 지금 상황에 닥친 현실에 대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다.

(4) 문단 : 1,2절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구나..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바라보는 것들이 기도를 통해서 나타나는데 상황이 아니라 하늘을 보고 기도하고 계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첫직장에서 많은 조건들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잘 갔었던 생각이 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일단 희생이라는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시켜서 가야하는데 상담과정에서 도음을 받고 싶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상황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는데 지금 욕구를 내려 놓고 은혜를 바라봐야 하는데 어렵다. 

 

소감

묵상하면서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이어서 성경세션을 하면서 새롭게 깨달은것은 없는것 같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4 (금) 14:52 8년전
2016.  3.  4. 금 am10:30

제 6 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하나님 : 1) 사도행전 10 : 9~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9,10절
 --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가까이 왔을때 베드로가 지붕에 올라갔다. 그 타이밍이 우연이 아닌것 같다. 기도중에 환상으로 말씀하시는구나..
(2) 전개 : 11,12절
 -- 하나님께서 생각지도 못하는 방법으로 말씀하시는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의아해 하는 베드로의 모습에서 하나님은 내생각을 뛰어 넘으시구나..
(3) 절정 : 13,14,15절
 --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내려온것들이 율법에서 허락된것들이 아닌것 같은데 하나님은 먹으라고 한다. 베드로의 생각과 다른데 하나님은 깨끗케 했다고 먹으라고 하신다.

(4) 결말 :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 하나님이 3번씩이나 계속해서 말씀해주셨다.  베드로가 자신의 생각의 틀을 깨지못하는 모습이다.

3)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당연히 순종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뜻이 확실한것에 대해서는 순종하는게 어렵지 않는데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때 의문이 들고 어렵다.
(2) 어렸을때(14살)나의 모습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생각하나?
 -- 그때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제 막 믿음이 생길때이고 뭐가 뭔지 잘 모를때 사춘기이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하나님께 기도했었는데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엄청매달리고 그랬는데 응답이 없었던것 같았다. 그후 하나님에 대한 왜곡이 생겨서 하나님께 기도해도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우리가 순종하면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삶을 살것이고 순종을 안하면 내가 원하고 계획하는 삶을 살것이다.그러나
내가 원하고 계획한대로 살아지는게 아니다. 결국 하나님께 순종할때 그길이 가장 좋은길이다.
(4) 사탄은 성도들이 순동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 자신의 욕구를 강하게 만들어서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고 내 욕심대로 살게한다.

2) 분석적해석
(1) 단어 : 깨끗하게
 -- 하나님께서 보시는 관점은 깨끗하다 이다.
(2) 어구 :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3) 문장 :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내 생각이 하나님생각과 다를수 있겠구나..
(4) 문단 : 14,15절
 -- 하나님은 베드로의 생각과 상관없이 3번씩이나 계속 하나님의 뜻을 말씀해주심.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심과 그 시간이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이나 뜻을 가지고 게셨다. 내가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일하시고 나를 사용해 주신다. 내틀이 베드로 처럼 좀 강하다. 내틀 안에서 하나님을 보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안으로 가야겠다. 상담하면서 또 이 말씀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여러가지 일들이 많긴한데 하나님의 생각과 내생각이 대립한것은 아니지만 내샹각과는 다르게 하나님이 일을 하심을 알았다.
첫직장에서 취업을 했는데 졸업전 영어능력시험에서 1점이 모자라 떨어졌다. 그때 떨어지더라도  그래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것이라 생각하며 기도하면서 첫직장의 조건이 그 시험결과로 인해 너무 불리한 상황이였지만 6개월간 참고 견디며 지나다보니 다시 합격하고 직장도 계속 유지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내가 생각지도 못하는 방법으로 인도하시는것 같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저는 이게 항상 어렵다 하나님의 뜻의 분별이 어렵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순종하겠는데..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15살 어린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혼란스럽다. 2달전 상담을 받아오면서 하나님에 대해 더욱 궁금해지고 알고 싶다. 말씀묵상,찬양가사,예배..등 유심히 묵상하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다.

소감,결심
저의 틀이 있었던것 같다. 나의 틀을 깨고 하나님안에 가야겠다.
주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