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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7실천-충성 (남편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







*그림제목: 남편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  

1: 네모난 박스
2: 휠체어타고 뒤돌아서 있는 남편모습
3: 산, 뽀쪽한 꼭대기산 (꼭대기가 위태롭게 그곳에 남편이 있다)
 
>기도중 바로 생각났는데 네모난 상자에 마무것도 없이 이것을 바라보는  남편의 뒷 모습을 보았다.  새까만 것이 채워져 있었는데. 내가 노란색을로 칠해줄까 하다가 안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곳이 그곳이다. }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면?
>하나님 하라고 하면 내가 그것을  할것이다. 
 

*극본적 해석
(1)발단: 네모상자
+이유?
>답답함 그곳만 바라보고 있는데 ~
+왜 그곳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게 편하니깐, 포기 단념,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편안 , 한곳만 생각하고 단조로움
 
(2)전개: 산, 맨꼭대기
>혼자 있다. 마음이 혼자 있다 누구도 믿지 않고 누군가 나를 보호해 주길 원하고, 꼭대기에 혼자 있는것을 편안해 하고 있다. 한곳을 바라보며 있는것 같다.
 
(3)절정: 그냥 벽을 바라보는 얼굴(핵심이다)
+이유?
>그게 편하니깐 그런것 같다. 그게 낫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남편이 얼굴을 뒤로왜 보고 있을까요?
>아이한테 그러는데 아빠 칭찬하면 =>어색해한다=> 나의 영향이 있나. 그게 편하니깐, 포기 단념,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편안 , 한곳만 생각하고 단조로움.
 
(4)결말: 남편,=> 산, 아! 위태롭지만, 그길을 택했구나! => 나는 교회가면 포크페이스를 한다. 십일조 내라고 하니깐 싫어했다.=> 그래서 여기 저기 교회 다니고 했다.=> 다른 장애인 이야기=> 한번씩 힘들어서 교회간다=> 나도 마찬가지다.  => 이사람 말 안하고  대화도 안되고 => 건너 건너 사람이 말하길 혼자만의 생각이 많죠 했다. 이사람 말을 정말 안해요  이렇게 하다간 안되지 하다가 또 회개하고 반복 하는데 => 교회는 이제는 간다 십일조를 내고 한다고 남편이 말한다.  남편 인생 스스로 개척 하는 것이다고 했다.
 
 { 넘 이야기를 많이해서 산만하고  이야기 정리가 잘 안됨,=> 넘 말을 안하는 사람, 넘 말을 많이 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할지를 연구를 해봐야겠음}
 
 
*관점적 해석
(1)자신: 한편으로는 내모에다가 노란색으로 햇볕을 그릴까 그랬는데 안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면?
>하나님 하라고 하면 내가 그것을  할것이다.
 
(2)타인: 두부류가 있다. 함께해줘라, 결혼과 삶인데 평생 해야하는데 너 편한대로 해라.  평생 혼자할 생각은 없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자신은 없다. 장애에 대한 무거운 마음도 많다. 같이 갈려고 하는 마음이 많다.  => 그런데 마음이 통하지 않는다. =>친정아빠 6급장애=> 장애인 끼리 굉장히 강하다. 친정아빠와 통화햇는데 남편과 계속 그렇게 갈것이고 그들은 자신을 책임져줄 사람을 찾는거다고했음=> 이번에 여수까지 남편이 데리려 온다고 해서 그래 이참에 이런것을 좀 누리자 했는데 친정 아빠는 남편이 자신이 필요해서 하는 거다고 했다. 아이만 생각하면 혼자 살고 할수 있는데 더 편한데 누군가 저 사람하고 함께 해 줘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들고 장애하고 포기하면 안돼하는 미련이 남는다.
 
(3)하나님: 함께 하라고 하실것 같다. 예전에 폭력 폭행했는데 더 구렁텅이 빠져서 더 빠져 나오지 못하면 어떻하나요? (두려움)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부어질까요?
>움직일수 없으니깐 남편인데 가족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마음이 편한곳에 있어라. 왜 착한척 하나 친구가 말했다.
시편을 읽을때  => 가까이 있는 사람과 인연을 맺으라고 했구나! => 내가 속속들이 모르고 있구나!=> 도와줘야 하는 사람으로 안 생각 했는데 => 가족을 잘 몰랐구나!
 
(4)사탄: 빠트림
 {넘 많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2시간을 들었는데도 끝이 안나서 여러번 말을 정리하여 끊고 끊고 했는데 또 돌아가서 이야기 반복하고 지금 보니  사탄에 대한 핵심 적인 질문을 빠뜨리는 오류를 범했다.   매 회기마다. 2시간씩 상담 하였는데도 끝이 없이 반복하며 이야기를  본질과 다른 이야기를 넘 많이 함=> 시간이 모자라서 분석적 적용적 해석은 다루지 못한  아쉬움과 핵심적인 질문을 시간이 모자라서 하지못하는 이쉬움이 큼 }
  
{피 상담자가 말을 넘 많이 해서 상담자 깨달음=> 말을 많이 하는것 보다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듣고 주의깊게 들어야 되겠구나!  => 전달자의 의도와 정보와 유익한 내용들을 잘 받아들이고 나도 풍성해 질수 있겠구나! => 머리로 알든것이 가슴으로 내려움}
 
 
+사랑의 결심을 통해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모습은 무엇인가?
>충성
 
 
 
+충성을 (실천)행하면서 연관되어서 참여하기를 바라는 주님의 일은 무엇인가요?
 =>훈련: 훈련을 통해 가정의 분위기가 향상되고 변화되며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은혜를 충만히 누리게 되며,  내가 기도할때 응답하시므로  남편도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모습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반드시 변하게 될것이다. 그것이 결국은 완전환 회복이고  내가 원했던 남편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과 남편의 모습으로 변화될것이다.
 
 {시간이 모자라서  연결해서 하지 못하고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함}
 
*문제와 상담결과
 
+지금의 문제들을 없애주시고 아니라면 마음 편한 곳으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 하셨는데  이 결혼을 통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했을때 그냥 답답한 마음 이야기 하고싶었다 했는데 현제의 마음은?
 
>답답함이 많았다=> 말 그대로 유익만 추구했구나! 깨달았다. 단순히 내 생각만 했구나! 하는 생각했다. 하나님 죄송해요. 정말 내가 유익만 생각 했나봐요. 이제 깨달아서 다 그렇구나!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이 사람과 살지 못하구나!  => 장애를 이해하지 못했구나! 유익의 욕구를 후회하고 반성하고 요즘 그렇게 하고 있다.   

 

    
{피 상담자가 교회는 가끔 나갔고자신의 문제를 통해서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상담을 풀어가나하는 마음도 있었고자신의 말을 들어줄사람이 필요했던것 같다. 그래서 별 상담에 대한 기대치는 없었으나 상담이 회기가 진행되면서 상담자자도 좀 회의감이 들었다. 욕구부분에서도 인식은 했으나 놓을려고 하지를 않는것 같아서 회의감이 좀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은혜 부분에서 하나님의 감동이 시작된것 같다. 변화의 시작이 되고 감사와 은혜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난 감격이었다 } 
 

 *소감

편안함=>하나님의 영역이 이 정도까지 였구나! 상담을 무료로 하면서 이렇게 길게 들어 주면서 하구나! 사명이 이렇게 하구나! 나도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나도 기회가 된다면 꼭 이렇게 해야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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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7 (일) 23:51 4년전
목사님
미술세션을 4가지 해석을 다 못하고 좀 많이 부족하여 올리지 말아야 하나 생각하다가 그냥 올렸습니다.
넘 산만하게 이야기가 되어서 모두 정리를 잘 못하고  속기도 잘  하지 못했습니다.  진행도 넘 시간이 모자라 완전히 못했습니다.  보다 더 여러다양한 사람을 고려해서 사전에더욱 준비를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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