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음악세션] lhyg

2014. 6. 11. 수 전화음악세션 #1
2014. 6. 18. 수 전화음악세션 #2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1 (수) 21:25 5년전
극본적 해석
1)발단
 
>>첫번째 음악감상후
 
-2학년 1학기에 인체해부학실습시간에 사람 얼굴 포를 떠서, 화확품 냄새 , 시체썩은 냄새.. 밥도 못먹었었다. 시체맛 같고 이상했다. 그쯤에 식당봉사를 하다가 화상으로 얼굴을 그을렸는데, 정확히 2학년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 뭐라고 하고, 장학관 사모님한테 다쳤다고 혼났다. 보상받을 수 있을까? 찾아봤었는데. 재생마스크 붙이고 얼굴이 살아났다. 여름인데도 모자, 양산으로 지냈다. 학교 사람들이 놀렸다.
 
-2학년 여름방학때 친척집에서 척추교정을 받앗고, 운동하면서 허리가 건강해졌다.
 
-2학년 2학기 장학관에서 같이 사는 같은 친구, 천국이(아빠가 목사여서 ) 적성이 맞지 않다고 학교를 안나왔다. 천국이가 왜 안나오는지 나한테 물어본다. 내가 잘못해서 안나오는 것처럼. 1학년때는 천국이가 좋아했지만,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F뜨도록 안나가니까, 사람들은 왜? 같이 사는 사람인데 안데리고 왔냐고. 장난식으로 말하는 것이었다. 무심코 던진 내책임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에 상처를 받았다.
 
-1학년때부터 사람들이 밥먹으러 나갈 때 학교에서 안먹고 식당찾아 나가는데, 1학년때 식당권사님이 꽁짜로 주셔서 꾿꾿이 그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사람들이랑 밥먹는 문화에서 밀리게 되었다. 학교식당에서 주로 밥을 먹으니까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었다. 장학관 같이 사는 후배가 밥사달라고 하면서 사줄때도 있고, 친한 친구랑 같이 밥먹기도 하고 그랬다. 1,2학년때 잘 붙어있다가 3,4학년때가 수업듣는 것이 다르고 그러면서 저를, 서로 잘 못챙겼던 것 같다. 밥먹을 때 혼자 먹을 때가 많다.
 
-2학년때 허리 다치고 나서부터,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하고, MRI 상 문제가 없었다. 의사가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 의사도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무관심에 대해서 관심이 없구나. 한의원에도 입원을 했었는데, 동기 언니가 문병도 와줘서 기뻤다.
 
-2,3학년때 사람들이랑 괜찮게 지냈는데, 4학년 2학기때는 아예 학점 포기하고 6학점, 4학점들으면 되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임용시험공부만 하고, 자기 할 일하고 그러는데, 학점이 너무 낮게 나온 교양과목을 포기하고 C아래로 내려간 것 포기하고, A맞아보겠다고 열심히 학교를 다님. 그때는 친구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말그대로 밥혼자먹고, 학점 올리기 위해서 열심을 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다. 학점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데.
 
2)전개
 
>>떠오른 것에 대해서 어떤 감정이 드나요?
- 감각적으로 역겹고 사람이 시체를 보면 안좋은 느낌이 든다. 윤홍식 목사님 설교를 들었을때, 시체를 보면 안좋다고 했다..
-장학관 사모님이 못되게 굴고, 다쳐서 얼마나 힘든가 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허리아플때 돌봐준 친척들에게 고맙고...
-천국이 때문에 사람들이 핀잔을 준 것을 짜증,화난다.
-혼자 밥먹고 그랬던 것 외롭고 쓸쓸하고...
-친구들이 밥먹어준 것을 고맙고...
-의사가 관심이 없었던 것은 비참하게, 허리가 얼마나 안다쳐서 그런가보다 안심도 된다...
-한의원에 입원했을 때 언니가 문병온 것은 너무 고맙고.. 나중에 만나면 잘해야겠다..
 
3)절정
 
>>두번째음악에서 나를 불편하게 했던 상황&사람에게 내가 원했던 것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것을 예쁜 것을 보고 싶었고, 나에게 무조건 상대방이 잘해주지 않더라고 내가 하는 것만큼의 반응을 바랬다. 항상 웃어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 내가 외롭지 않게 밥먹고 같이 다닐친구. 내가 외롭지 않게 말할 상대가 필요했다.
 
-(지금) 갑자기 엄마가 생각이 났다. 점심시간이 30분으로 짧고, 윗사람에게 꾸중을 들었다. 우리집에 가난한 것에 대한 화가 났다. (그 당시에도) 부유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것을 원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비참하게 살고 싶지 않는데,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고 특히 엄마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힘들다는 것은 엄마를 힘들게 하니까 엄마를 힘들게 하지않고싶지만, 잘못된 생각들을 이야기하면 너는 왜그러냐 하시거든요. 지금 바라는 것 정상인으로 살고 싶다.
 
4)결말
>>원하는 것 속에는 욕구가 들어있습니다. 욕구부분은 상담을 통해서 깨닫게 되실 겁니다.  
 
 
>>소감
- 신형상담학교를 하고 있는데, 간사님이 병원에 들어가야될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목사님한테는 말하지 말라면서 성경영성기도원어쩔수 없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말을 들으니까. 신형상담학교로 좋아지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 혼란스러웠다.
 
성경모독죄에서 헤어나올수 없다고, 마지막으로 가는 곳도 있고 그러니까. 그분도 나쁜의도로 이야기한 것은 아니겠지만.... 저는 귀신을 영향을 받고 있다. 상담만으로 귀신을 영향을 해결할 수 없느냐?라고 물었을때 상담만으로는 어렵다는 식으로 말했다... 
 
>>마무리:기도원에 대한 이야기는 간사님 개인적으로 자매님에게 조언해주고 싶어서 나온말인 것 같고, 신형상담학교의 공식적인 견해는 아닙니다. 지금 어려운 문제는 신형상담학교에서 상담을 통해 해결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문제를 발견하게 되면 이후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귀신의 영향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담을 통해서 해결받으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8 (수) 12:39 5년전
6.18. am11
 
제목: 대학교 2학년때부터 3학년때 초 사이 있었던 일들을 기억하기
>>과거 일들에 대한 관점적인 이해하기
 
첫번째 음악감상후
 
(1)자신의 관점
-자신의 관점에 대해 생각하려고 하니까 잡생각이 많이 떠올랐다. 열심히 노력해서 생각난 것은, 찬송가 “그 은혜가 내게 족하다..” 힘든 나날이 연상되는 찬양이 있다. 캠퍼스에서 예배 인도를 하는 모임이 있었는데, 다른과 친구가 왔는데 같이 예배드리는 중에 그 찬송가를 부르며 슬퍼했던 것이 생각났다. 자신에 대해서 많이 슬퍼했던 것 같다. 감사함이 없고, 항상 궁핍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마음이 힘들고 경제적인보다 내가 하는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삶에 의욕이 없었다. 나는 왜 살아야하는가? 항상 재미도 없고, 아프기만 하고, 그래서 진짜 힘들었다.
 
(2)타인의 관점
-사람들은 날 보면서 쟤는 맨날 힘들어하는가? 가까이 가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했겠다. 하지만 내 주변에 사람들은 위로해주고 싶었던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힘든 사람이면 돌봐줘야지. 그 사람들에게까지 너무 힘들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에너지가 있고, 생기있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그 때 옆에 있었줬던 사람들에게 고맙다.
 
Q. 타인의 관점에서 ‘엄마’가 본인에게 원했던 무엇이었을까요? 왜 원했을까요?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 신앙생활 잘하기. 내가 아프기를 원하지 않았다. 몸은 아팠더라도 엄마를 괴롭히진 않았다. 엄마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은 3학년 중반지나서부터였다. 전화로 힘들다고 질질 짰다. 그 전에는 엄마로서 자식에게 평범하게 바랬던 것들이었다. 그것은 엄마를 위한 것도 있고, 자녀가 잘못되면 자기가 피곤해지니까. 엄마 자신을 위한 것도 있었겠다.
 
두 번째음악
(3)하나님의 관점
(3)하나님의 관점
 
Q.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원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본인으로하여금 발견하길 원하셨던 것들을 무엇일까요?
-똑같은 생각만 난다. 졸업을 하고 보니까 교사자격증으로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있다. 기간제라던지 학습지 회사같은 경우 자격증 수당을 준다든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교원자격증이 있으면 들어올 수 있다. 하나님이 내가 힘든 시간이지만 사대라서 교원자격증이 나오니까 나를 나중에 교사를 시켜주시려나? 자격증을 취득해서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셨을까?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셨을까? 생각하게 되었는데. 내가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시고, 기뻐하면 기뻐하셨을 것이다.
 
Q. 외적인 측면으로 교원자격증 좋은 뜻이 있었다면/ 내적인 측면·눈에 보이지 않는 좋은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단결을 중요시 하니까, 동기들이랑 뭉치지 못해도 그 안에서 단결심, 동기를 챙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 선후배의 관계, 교수님의 관계 저를 예뻐하는 교수님도 있었다. 교수님들이랑 지내는 것이라든지 소소한 행복감으로 남아있다. 어떤 교수님은 교육사회학 교수님인데, 교육사회학이 계층을 공부하는 것이 되는 것인데, 나보다 대뜸 학생은 고등학교 나온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겠냐고? 결혼해서 제가 가르쳐서 대학교 보내겠다. 평강공주 닮았다고 얼굴도 닮았어. 늦는 날이 있어도 예쁘니까 봐준다. 농담이라도 재밌었다.
 
Q.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셨을까?" 라는 질문을 떠올린 것은 좋았지만 그 내용(내가 슬퍼할때 슬퍼하고, 기뻐할때 기뻐하심)은 약하고 피동적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하겠다.  앞에 자신의 관점에서 그 시절에는 존재의 이유를 잘 몰랐다고 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어떤 존재의 이유를 주셨을까?
 
-캠퍼스장으로 예배모임을 했었는데 많이 힘들었다. 애들이 잘 모이지도 않았다. 학교를 위해 기도해야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보이는 안좋은 면(학생들의 미래불안, 체대생의 잦은 부상, 교수님과 싸움으로 인한 퇴학) 들에 대해 기도했다. 오륜교회 기도실가서 부르짖으면서 기도했다. 글로리아실에서 조용히 방언으로 기도하든지 기도시간이 많아지게 되었다. 애들이랑 어울리는 것보다 오히려 그것이 좋았다. 내 삶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불만족스러운 부분들로 인해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끄는 것 같다. 그런 부분이 하나님을 더 찾게 하고, 세상으로 나가지 않게 힘이 되었던 것 같다. 졸업하고 나서 타락을 했지만.... 그때가 부럽다.. 그때가 순수했다.
 
Q.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본인을  더욱더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셨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하나님이 너무한 것 같다. 그 당시까지는 괜찮은데 지금 상황은 너무 힘드니까... 그런데 또 요새는 행복감, 감사한 생각들이 느껴진다. 귀신이 들어와있었던 것, 병원에서 해리성장애라고 말했던 것들. 계속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감사하고 내가 부업하는 것도 있고 낚시바늘 만드는 것이라도 하면서 재밌는 영화도 보고, tv도 보고 재밌다. 주말농장가서 뽕잎도 따고 하루종일 농사일도 하고, 할머니께 찬송가도 불러드렸다. 감사한 생각이 자꾸만 든다.
 
(4)사탄의 관점
-사탄을 항상 나를 먹을 것을 유혹했다. 탐식가였다. 제일 날씬했을 때이다. 수영으로 몸매를 유지했다. 또다른 것은 자위하게 했던 것. 남자를 몰랐는데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어서 어릴 때 채워지지 않은 욕구를 자신의 신체에 풀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 점 때문에 성욕으로 유혹했다.
 
Q. 사탄은 본인의 결핍된 부분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결하게 했던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은혜로는 그런 것들이 어떻게 해결되나요?
 
Q. 하나님 안에서는 식욕, 성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원했던 마음자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수정질문 Q. 식욕과 성욕을 통해 사탄이 원했던 것을 무엇이었을까요?)
 
*<소감>: 하나님이 나에게 너무한 부분(왕따, 대학교생활 혼자밥먹고, 혼자내버려두는 시간)이 많았지만, 하나님과 관계를 가까이 하기 위한 방편이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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