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chjh2014. 6. 28. 토 am10
제5장 1과 충만 : 은사주시는 성령님 1) 요한복음 3 : 3~7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거듭난다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언급하셨듯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거듭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의 상황에서 거듭나야할 것이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2) 전개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거듭남과 성령의차이, 거듭남이 성령으로 가능한데 거듭났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거듭나기 위해서 성령님이 필요하다.
(3) 절정 :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 예수님이 지금 '니가 거듭나야 하겠다' 라고 하시는것 같다.
(4) 결말 :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 나는 거듭났는데 예수님의 마음이 놀라웁다. 예수님은 놀랍게 생각하지 말라 죄인이 거듭남은 당연한거다.라고 하신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예수께서
-- 이 말씀을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다.
(2) 어구 : 예수께서 대답하여
-- 뭔가 삶의 질문과 답답함과 고단함에 대해서 '예수님 어떻게 합니까?' 라고 기도하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대답해 주시는것 같다.
(3) 문장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예수님이 저에게 대답을 하셨잖아요 핵심이 거듭남과 거듭남에 대해서 예수님이 진실로 진실로 애타게 얘기하고 계신다. 꼭 거듭나야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를 봐야하기 때문에.. 거듭나지 아니하면 힘든거 바라보니까 하나님이 '거듭나야된다' 하신다. 하나님나라 봐서 하나님의 방법을 깨달아야겠다.
(4) 문단 : 3절 ~ 7절
-- 결국에는 하나님을 볼 뿐만 아니라 하나님나라 들어가야 겠다.육으로 나서 살았다면 영으로 나서 거듭나야 겠다고 명심해야 겠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외면으로 준비되는 삶은 무엇이며 내면으로 준비되는 삶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제가 몸이 약해졌다.(집안일,부모님일) 육체적으로 약해졌는데 회복하려면 외적으로 거듭나야하는데 절망스럽지 않은육, 하나님께 육체의 은혜를 입는것이다.
내면은 하나님과의 충만과 동행이다.충만으로 가기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이 있다.집에서 오는것들,엄마에 대해 움켜지고 있는것과 바램(엄마가 하나님 만나는것),그것을 충만으로 이기는것이다. 하나님을 위한것이지만 나의 지배욕구로 몸이 많이 상해졌다. 충만하심으로 다르게 바라보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너무 나의 노력으로 하지 말아야겠다. 서로에게 고통이다. 근래에는 마음을 놓게 되더라.. 충만으로..
(2) 엄마는 외면을 준비하느데 노력합나까,내면을 준비하는데 노력합니까?
-- 엄마는 외면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아빠의 반대에도 목사안수를 받고 싶어 하신다. 가정에서 먼저 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3)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을 채우시기 위해서 어떠한 은혜를 주실까요?
-- 충만의 은혜를 주신다. 충만에 들어가면 조용해진다.마음이 평화롭고 고요하고 하나님의 소리만 남아있고..엄마는 엄마가 옳고 나는 내가 옳고 모든일의 근원이 하나님이다.이것을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의 통치가 있다.
(4) 사탄은 성도들이 거듭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해를 할까요?
-- 저로 하여금 계속 절망하게 하거나 엄마를 계속 잡아당기려고 하고 인간적인 실랑이를 하게한다.사탄은 계속 제가 마음상하고 절망함을 즐기게 된다.이유없이 몸이 아파서 새벽기도를 갔다.목요일 피크로 힘들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니까 사탄이 막는구나 라는 생각이들었고 금요일 아침에 새벽기도 갔다 그랬더니 콧물,눈물 멈추었다.그래 이대로가자 생각했다. 하나님안에서 분별하고 하나님께 가기위해 경각심을 가져야겠다 사탄을 생각하면 '이겨야겠어'라는 생각이 들고 하나님께 의지하게되고 담대해진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을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예수님은 내가 거듭나기를 원하신다.거듭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이번에 충만을 통해서 하나님나라를 보고 들어감으로 많이 평안을 찾았다.엄마한테 화안내고 싸우지 않고(양선)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만 잘 얘기할 수 있었다.
그냥 엄마가 어떻게 느끼던 바꾸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뜻만 말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인간의 반응에 좀 눈을 감자. 제가 하려는말보다 제가 보려는것보다 하나님의 눈으로 상대방의 상태를 보자.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요즘 계속 그렇게 하고 있다.가급적 못알아 듣고 그래도 인내하고 '생각좀해봐'하고 엄마에게 숨쉴틈을 주고 내가 하나님안으로 들어 갔던것 같다.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엄마의 상태에 대해 받아들인다. 기다려야겠다
소감
하나님이 저에게 한단계를 극복하길 원하신다 제가 거듭남에 대한 단어를 떠올리지 않았었는데 하나님이 저를 바꾸시는 시기인가보다.남편과 친정의 상황을 통해서 뭔가 하나님이 새롭게 부르신다 거듭남이란 단어로 압축된다 하나님나라를 보는것,들어가는것.. 진실로 진실로 호소하시
는 예수님을 생각하게됨
결심
내가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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