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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os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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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 10 pm2 목

제목: 교회에서 사람들 속에 나의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
1번: 목사님
2번: 정면 교인들
3번: 두 남자사이에 있는 나
4번 : 남자와 나 머리 위에 멀리 있는데  화면이 작아서 그려넣지 못했다.
*  밑에 있는 그림은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는데 사람 속에서 저를 바라보는 느낌과 감정 표현했다.  복잡해서 없는걸로 해 주세요.라고주문

1)극본적 해석
(1)발단: 3번 나
-- 모든 문제로 부터 시작하는것 같아서
*문제: 저랑 주위있는 사람들의식하게 되는데 제가 들어가게 되면서 의식하게 되는 것 같아서
(2)전개: 남자, 남자. 그리고 목사님
-- 옆에 앉은 남자들 나로인해 문제가 되는것 같다.
(3)절정: 확산하고 의식하는 저의 모습
-- 항상 일을 저질려놓고 후회하거나 돌아보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 문제를 인식할때 두려움이 가장 크다.
(4)결말: 나를 보시는 하나님
-- 인식하고 난후에 늘 하나님 인식하는것 같아서 모든일이 끝나고 돌아간후에 하나님이 보이는듯 해서
*제가 딱 교회들어 왔을때 제가 문제를 안고 교회에 와서 평상시에는 아무 문제 없던 사람도 나로인해 남자들과 목사님까지도 문제가 전달되고 이상황에서는 안 느껴지다가 집으로 끝나고 돌아올때에 하나님이 느껴진다. 화가 났는데 참고 계신거 같은 하나님, 답답해 하시는 하나님

2)분석적 해석
(1)단어: 나 자신
-- 제가 이전에(작년) 하나님을 만난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제가 그땐 넘 감사했다. 나같은 죄인한테 말씀을 주시고 했는데 점점 상황이 특별한 사람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나님이 내가 필요한것 아닌가하고 특별한것 같았다. 저한테만 주목해서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을 볼줄 모르고 사실은 제가 저만 주목하고 있는것 같다.
(2)어구:저랑 하나님관계
-- 뭔가 하나님께서 저를 보실것 같아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한건지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지 잘 모르겠는데 교회안에 있을때는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것 같다.
* 질문? 하나님도 사탄을 들어서 벌을 하시나요?
(3)문장: 많은 사람들
-- 옆에 있는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멀리있는 사람까지 의식이 되는것 같다.
-- 사람들은 있는데 별 신경을 안쓰는것 같은데 뭔가 알것 같고 뭔가 나를 볼것같고 남자 경우도 여자도 저를 의식하고 저를 알아볼것같다.
*알아볼것같다: 시선이 좋은 기분은 아닌것 같다. 뭔가 찜찜~
*칼라: 여자 (회색)  남자는 두부류 인데 전혀신경안쓰는 사람이 있고 (회색) 한 부류는 의식이 되는 남자(진한 빨강)
(4)문단: 굉장히 제가 제 자신에게 주목하고 있고 모든 사람을 다 의식하고 있고 이것을 다 끊어 내고 싶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나로부터 모든것이 시작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타인: 교회사람들
-- 좀 이상한 애다 느끼는 사람도 있고 나에게 관심있나 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다.
(3)하나님: 참고 계시는 하나님
-- 사랑하는 자식인데 이쁜자시과 미운자식이 있는데 미운자식을 보며 답답해 하는 모습
(4)사탄: 예배안에 있을때 제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하고 선한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애매하게 만들어 저 자신 조차도 무엇인지 모르게 만든다. 교회 밖에서는 절망감을 준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제가 한번도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을 생각해보지 못했다. 옆에 있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깨달음 날마다 나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만 깨달았는데
(2)예화: 삶속에서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하나님께서 선한쪽으로 나오길 바라시고 하나님 바라보길 원하신다.
(3)방법:제 문제를 빨리 고치고 다른 사람이 있는 교회 하나님께만 집중해야할것 같다.
(4)사례: 내안에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말씀 읽고 기도한다.


*세션소감: 제가 저한테 집중되어 있다는것 깨달았다. 뭔가 제 문제가 명확해져서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세션결심
오늘부터 성경필사를 할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왜곡된 생각을 고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안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바라실까?
사람들이 아니라 독립된 제 자신을 원하신다. 청년의 정욕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을 가져라
*첫번째 그림느낌
잘못됐다. 너무나 사람중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속에 분리되어 계시는 분이 아니라 기둥과 같이 삶의 중심이다.
*두번째 그림느낌
교회사람들속의 나의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
제 문제가 해결되면 그 그림처름 하나님께서 지존이시고 우리가 그 밑에 있는 것이지 절대로 독립한것이 아니다.














 


맑은소리 2014-07-19 (토) 20:45
 


교회사람들속의 과거의 나의 모습
1번: 본인(왼쪽)
2번: 사람들
3번: 목사님
4번: 여자 친구

1)극본적 해석
(1)발단: 저요
-- 제 얘기 이니깐
(2)전개: 목사님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친해지는~
--  친해지면서 교회에서의 모든게 시작 되었다.
(3)절정: 저요 ~교회다니면 안 좋은일을 해가지고 교회일을 떠올리면 그때일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큰잘못 말씀을 교회에선 전하는데 좋은 믿음을 키워가는 친구가 있는데 저는 안좋게 악용을 해서 죄 짓는데 사용했다. 밖에 일을 교회 안으로 들고 들어 왔다.
(4)결말: 제가 이사 오면서 제가 없는 교회
-- 일이 교회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떠나면서 마무리 됐다.











 


맑은소리 2014-07-19 (토) 21:50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을 따라가는 나의 모습

2)분석적 해석
(1)단어: 십자가
-- 하나님이 중심되는 분이란걸 깨달았기 때문에~
(2)어구: 사역하는 사람 (4사람 마이크잡고)
-- 모든 신도들이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니깐 이사람들이 잘해야 그릇된 믿음을 가지지 않고 올바른 믿음 가진다.
(3)문장: 나머지 사람들과 저까지 포함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높일줄 아는 귀한 모임인것 같다.

(4)문단: 겸손하고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이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높일줄 아는 신앙 , 여태까지 난 내가 내 주인이라고 생각 했는데 최근에 내가 한 행동이 죄란걸 깨달았다. 그래서 미래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겠다.


3)관점적 해석
(1)자신:마음이 평화로웠고 행복하고 뭔가 편안이나 유익이 아니고 평강이 있다.
(2)타인: 엄마, 인정해줄것 같다. 그런데 제가 불안해 하는것 같다. 과연 올바른 믿음 키울수 있을까?
(3)하나님: 각사람 사람마다 마음의 감동이나 평화를 주시면서 빛처름 나타난다.
(4)사탄: 싫어한다. 각자가 더 커졌으면 하고 바란다.
-- 사탄은 사람이 스스로 주인이 된 삶을 좋아 한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1번그림이랑 비교해 보니깐 주님이 있고 없고인것 같다. 교회 모임을 믿는것과 그 안에 하나님을 믿는가 하는것이 엄청난 차이가 있다. (2)예화: 이전에 그림에선 남을 탓하며 안되겠다  이전 교회 생각나서 빨리 잊어 버리고 싶다.
(3)방법: 하나님이 안느껴지는 청년부는 이성적인 분위기가 흐르는것 같다. 굉장히 하나님 말씀 듣기 힘들다.  절재된 교회는 정말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소 믿음을 가지고 오느냐가 정말 달라지는것 같다.
(4)사례: 교회안에서 주님께서 어떤 은혜를 주시길 원하시나 기대 하면서 듣고 찬양하는게 중요하다.
*상담자 사례와 격려


*전체소감
굉장히 그림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교회에서 죄된 모습과 달라질려면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 지 느낄수 있었고 그림을 그리니 생각만으로 하는것 보다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고 교회 주인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이란걸 느낄수 있었다.

*전체결심
최대한 문제에 집중해서 생각 했는데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자. ~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주 예수를 바라보자.










 


맑은소리 2016-06-05 (일) 19:57
 
2016. 6. 4. pm7 토

제목:  아빠와 나  그리고 하나님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아빠
-- 어른이니까  아빠는 영향을 주는 존재라서
(2) 전개: 저 자신 
-- 아빠 딸 이니까
(3) 절정: 아빠
-- 그냥 그렇게 느껴진다.
*이유?  거리를 둔다  친구들 처름 그렇치 않다.  평소 농담 많이 하지만  속으로 딴 생각하는것 같다.  가식적으로 대한다.  아빠가 두려움이 있는것 같다.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살았다.  할머니는 무조건 할아버지한테  잘못했다고 빌어라고 했다.
(4) 결말: 하나님
-- 그러면 안되는데  우선순위에 하나님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족  문제를 해결해 주는  도구로 생각한다.

2) 관점적 해석
(1) 자신: 반듯하게 서 있는것만 그린다.  그만큼 마음을 많이 닫고 있는것 같다. 
(2) 타인: 재는 왜 저래!
(3) 하나님: 이게 아닌데!
(4) 사탄: 좋아한다.

3) 분석적 해석
(1) 단어: 하나님이 여기서  어떻게 해주시느냐에 따라서 기대가 된다.  와 닿는것 같다.
(2) 어구:
(3) 문장:
(4) 문단:

제목: 하나님 안에서  원하는 아빠와의 관계

일단  신기할것 같다. 자신 말고도 누구한테도 마음을 열지 않고  두려워 하기 때문에  믿기지 않고  하나님 품에 안길 날이 있을까!  참 신기할것 같다.

*그림의 차이
거리가 가까워 졌고 좀  와닿기는 하다  무엇보다  나중 그림이 하나님 중심이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2) 예화:
(3) 방법:
(4) 사례:

* 전체소감
일단  제가 하나님을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이 무거웠다.  제가 저도 모르게~ ,  하나님을 아빠품에 ~ , 안겨있는 것이  아빠는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빠에 대해서  내가  내 관점에서  생각한다는 것을 간사님이 말을할때  깜짝  놀랐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불신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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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앞으로는 세션 추가 기록은 수정을 누르고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코멘트는 내용에 대한 설명이나 조언만 달려고 합니다. 그렇게 기억하시고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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