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58)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2음악세션] oshn

2014. 6. 24. 음악세션 1. 동행1
2014. 7. 1. 음악세션 2. 용서1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5 (금) 17:29 9년전
6/24
<미리감상한 소감>
*첫 번째음악
-듣는순간 불안한 것이 가라앉는 것을 느끼고, 위로해주려고 하는 듯한, 이끌어주는 듯한 기분
*두분째 음악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나 행복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받았다. 감사해하는 것 같은 느낌
*과제:
1. 삶속에서 마음이 좋을 때 왜 좋을 까를 생각해보기, 그 이유를 기록해주기,
 
<극본적 해석>
1.발단
>>마음이 좋았을 때의 사건이나 상황을 떠올려보기
-어릴때부터 쭉 생각하면서 들었다. 행복했다고 느낀 것은 제일 많이 떠오른 것은 가족들과 별걱정없이 지낼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다. 가족들과 먹고 웃었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중학교 때는 맨날 게임을 했다. 하루 종일 그때는 별생각 없이 게임에 빠져서 지냈는데, 삶에 안좋은 영향이겠지만...
 
2. 전개
>>게임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침에도 그 시간이 좋았던 이유는 뭘까요? 자유로움?
-걱정이나 불안이 없었던 것. 하루종일 재미있는 것을 하는 것. 공부안하는 것이 좋았다. 고등학교는 생각을 안했다. 최근에 와서 작년에 강박증이 있어서 하루하루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근래들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것을 느낀 적이 있었고, 예수님이 위로해주시는 것을 느껴서, 처음으로 일상적인 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있었다. 그때가 떠올랐다. 최근에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좋았다.
 
3. 절정
>>마음이 좋았던 상황들 속에서 자신이 개인적으로 얻었던 것들/ 신앙적으로 받았던 은혜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1)개인적으로 얻었던 것
-어릴 때, 제일 많이 떠오르는 것이 뭘 먹는 것, 제가 먹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먹는 것이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먹어야 행복한 것은 육체적인 만족과 정신적인 만족이 되었다. 사랑에 대한 결핍을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개인적인 즐거움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중학교 때 했던 메이플스토리라는 깨임 게임의 내용이 마음껏 게임친구들을 만나고, 혼자 마음대로 여행다니는 게임, 음악도 평화롭고, 게임속에 있는 친구들이랑 채팅하고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지만 외롭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다. 재수시절에 마음에 불안한 것뜰마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나를 벌하시지 않았다. 두려운 마음? 사람의 일상적인 하나하나가 눈물이 날정도로 즐거웠다. 감사한 마음을 가질때가 가장 행복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다고 느낄 때.
 
4.결말
>>모든 것은 하나님의 함께 하셨던 것. 신앙적으로 받았던 은혜
-어렸을 때 하나님을 안믿어서 가족들 안에서 안정된 틀 안에서 마음이 외롭지 않게 풍족하게 지낼 수 잇었던 것. 중학교 하나님 말씀하고 반대되는 삶이었지만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벌하지 않으시고.. 재수시절 벌하지 않으심과 죄를 부끄러워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 그리고 일상에 감사라고는 한번도 해본적인 없는 데 감사를 통해서 진짜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심.
 
-성령님이 함께 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마음에 안정을 얻고 , 엇나갈까봐 두려운 마음도 가지고 있는데 붙잡고 버틸 수 있게 해주심. 세상이 주는 행복에서 잘 벗어나질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맛보고 나면 세상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 그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정말 와닿아서 동행하는 삶에 소망.
 
>>소감
: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동행하나님을 믿은 다음부터 동행한줄 알았는데 깨닫게 되었다. 믿지 않은 순간에도 함께 해주셨다. 죄송하기도 하고.
 
>>먼저 선택하고, 먼저 사랑하시고, 앞서 가시는 동생의 은혜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추천 0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5 (금) 17:32 9년전
7/1 용서
 
>>과거의 시간 속에서 예수님께서 용서의 은혜에 대해서 깨닫기.
-하나님을 처음 믿게 된 것이 천주교를 통해서 이긴 했는데 그때는 교회갈 생각을 전혀못했을 때... 의지를 통해서 위기가 닥쳤을 때 하나님께 기도, 용서 도와주시면 하나님을 믿겠다. 그때가 용서받았던 것 같다. 제일 많이 떠오른 것은 재수할 때, 어두운 감정들에 많이 휩싸여 있었다. 혼자 해결하려고 했는데, 하늘을 쳐다보면서 계시긴 한 걸까? 와닿지 않았다. 계시지만 나한테 아무런 말씀이 었어Twmssemr때도 나를 바라보고 계셨구나 인도하셨구나. 생각이 드낟. 병에 대한 강박증이 심했는데, 말씀을 통해서 벗어났다. 그때는 상상하지 못했던 시간인데, 예수님께서 참아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이끌어주신 것같다.
 
관점적 이해
1)예수님의 용서에 대한 자신의 관점
-요즘에 초심을 잃어버린 것이 있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감사하는 마음이 줄어들어서 죄송한 마음이 들고, 생각을 해보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 편안한 시간을 주셨다는 것은 나를 용서해주셔서 주신 것에 대한 안심이 많이 된다. 평화로운 마음이 든다.
 
2)타인의 관점: 가족들은 어떤 생각을 갖을까?
- 가족들은 신앙 예수님을 안믿는 가족이나 다름없다. 했던 일을 가족들이 낱낱이 알지 못한다. 혼자 용서받았다고 편안데로 생각한다.
-주로 만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저지를 수 있는 잘못, 그런 것을 용서받을수 있지만, 큰 잘못은 용서받기 어려운 것이 있기 때문이 의심하는 마음.,
 
3) 하나님의 관점
3-1) 하나님께서는 용서를 통해서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실까?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사탄의 영향을 받지 말고, 죄의 굴레에서 벗어서나서 선한 삶을 살기 원하심.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해서 이런 삶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길 원하심. 하나님께 다가와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기원하신다.
 
3-2)삶의 변화를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일까요? 구체적인 삶의 모습?
성경읽기, 교만에서 벗어나기, 상담학교에서 상담받는 것이 죄와 관련된 문제이다. 도움을 받아서 완전히 떨쳐내기 위해서 과거에 구해받지 않도록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죄가 남아있으면 변화될 수가 없다. --> 고집을 내려놓는 것, 마음을 갇혀있는 마음이 있는데, 온유해지고 인내심있게 기다리고 해야할 것 같다.
 
4) 사탄의 관점
-하나님의 은혜들, 지금도 주시는 은혜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얻은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한다. 세상사람들의 편견,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게 함. 기독교의 개념과 세상 용서의 개념도 그렇고// 하나님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함. 용서받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용서를 인정하지 못했던 부분. 그래도 남아있지 않을까? 용서에 대해서 거부감만 들었었는데. 많이 좋아진 것. 지금도 아직도 그런게 남아있어서 사탄이 이용하게 해선 안되겠다.
 
>>소감
-용서에 대해서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고요.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셨으니까 용서해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다.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다 알고 계시니까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해야겠다. 변화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엔 정말 불가능한 것 같았다..
 
>>결심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머릿속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나 생각이나 왜곡된 부분이 많아서 성경을 읽고 기도생활하면서 고쳐가야겠다.
주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