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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ryrn



2014. 11. 4. pm2 화 #1


제목: 어릴때 자신의 모습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자신의 모습

1)극본적 해석
(1)발단: 혼자있는 모습
-- 혼자 그렇게 잘 있었다.  놀고 방에서...
(2)전개: 울것 같다.
-- 잘 울었다.  혼자 있는것이 슬프니깐 눈물을 흘린것 같다.
(3)절정: 누워 있는것
-- 울다가 머리를 땅으로 하고 지친상태 , 울다보면 뭔가 해결이 안되니깐 포기하고 땅바닥에 누워 있다.
(4)결말: 그냥 다시 앉아 있는다.
-- 또 울려고.......


2)분석적 해석
(1)단어: 슬픈마음
-- 혼자 있는 그림을 보면 슬픈 마음이 떠 오른다.
(2)어구: 자세
-- 머리속에 딱 떠오르는게 옛날에도 그렸는데 다리를 두손으로 감싸고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떠 오른다.
*밖에 누군가에게 뛰어가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진 않을것 같다. 뛰어가도 없을것 같다.
(3)문장: 어두운 곳에 있는것(환경)
-- 주변이 어두워 보여요. 엄마생각?   엄마를 미워한다. 안아주지 않고 혼내니깐 혼자 울고 있다.
(4)문단: 외로움
-- 혼자 있고 어두운 곳에 있고 외로움이 느껴진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옛날의 자신의 모습
-- 제가 이렇게 혼자 있었던 적이 있어서
(2)타인: 슬플것 같다. (엄마)
-- 혼자 제가 있는 모습을 보니깐 , 그닥 슬퍼할것 같지 않다 
(3)하나님: 안 나타나실것 같다.
-- 항상 나타나길 바랬는데 항상 혼자 있는것 밖에 안 느껴지고 하나님이 없는것 같다.
(4)사탄: 좋아할것 같다.
--슬퍼하고 엄마를 미워하니깐 사탄은 제가 슬퍼하길 바라니깐, 그렇게 계속 혼자 있는것을 좋아할것 같다.



4) 적용적 해석
(!)원리: 깨달은 것은 없고 슬픈 것이 느껴진다.



2번째 그림

2) 분석적 해석
(1)단어: 자신
-- 다른 사람들 한테 기대감이 없다. 사랑을 안줘서 별로 중요하게 느껴 지지 않는다.
(2)어구 : 그림에서 없어도 되요?   예
--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
* 이유?  하나님이 사랑을 주기 원해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성경에 적혀 있으니깐  지금은 안 믿겨지는데 언젠가 믿겨 지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3)문장: 제가 기뻐하는것
-- 다른 그림에선 울었는데 하나님 사랑을 연결시키면 하나님이 기뻐하길 바라실것 같아서.
(4)문단:  그냥 각자 다 떨어져 있다.
-- 서로 대화를 잘 안하신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외로움
-- 함께 있어도 외로운 이유는 서로 사랑을 전달 안해서 가족들 표정이 모두 없다.
(2) 타인: 가족이 다 떨어져 있다.
-- 다 서있는데 손을 잡거나 하지 않고 표정도 없고 연결돼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3) 하나님: 어떻게 나타나실까요?
-- 하나님이 큰 손으로  5명을 안아 주는 모습
(4)사탄: 사탄은 기뻐한다.
-- 가장 기뻐하는것(떨어져 있는 모습)

4)적용적 해석
(1)원리: 제가 혼자 외로웠다는것,하나님을 바라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아서 많이 슬프다.
(2)예화: 현제 하나님이 없어서 슬프다.
-- 매일 항상 떨어져 있는것 같아서 간절한 마음을 가진 마음과 동시에 절망하는 의심도 했다 . 하나님이 안 오겠지 하고.....
*전체소감
결국은 하나님 만나서 그러면 혼자 있지  않는 그림이 보일것 같다. 또 만나는것 만나고 싶다.

*전체결심
상담계속 열심히 받ㅇ고 성경말씀 읽어야 겠다. 기도해야겠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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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6 (목) 08:53 9년전


어릴때나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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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6 (목) 08:55 9년전


가족과함께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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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11 (화) 14:16 9년전
2014. 11.11.pm2 화 #2


제목: 1번 그림 하나님과 나의 관계 그리기

제목:  2번 그림하나님과 나의 관계그리기

1)극본적 해석
(1)발단: 아이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
-- 혼자라서 눈물을 흘린다.
(2)전개: 눈물이 바닥에 많이 고였다.
-- 계속 울어서 슬픈데 눈물흘리는데 달래주지 않으니깐 계속 운다.
(3)절정: 하나님이 뒤에계시는것
-- 아이가 우는것을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고 싶어하시는것 같다. 마음으로 뒤에 하나님이 안 보인다, 앞만 보고 있으니깐 하나님을 찾는데 아이의 시선에는 안 보이니깐 슬프다.
(4)결말: 결국에는 안기는것
-- 아이가 하나님을 뒤에 계시는것을 보고 알게 되어서 안기는것 거리가 안길만한 가까운 거리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하나님이 뻗고 있는손
-- 그 손을 잡으면 울지 않는데 그 손을 잡지 않으면 계속 슬퍼할수 밖에 없어서 그 손을 꼭 잡아야 한다.
(2)어구: 아이가 뒤를 돌아 보는것
-- 뒤를 돌아 봐야 하나님을 볼수 있기 때문에
(3)문장: 하나님 사랑
-- 하나님의 사랑이 빛처름 퍼져 나가고 있는데 뒤를 돌아 보았을때 느낄수 있는것 같다.
(4)문단: 하나님을 봐야된다
-- 그래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릴수 있고 슬퍼하지 않을수 있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제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슬픔의 웅덩이만 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지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결국은 나를 안아 주실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2)타인: 친구들은 아이가 울고 있으니깐
--  바보같다고 생각할것 같다. 우는것은 좀 어리석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3)하나님: 언제든지 저를 안아줄 준비가 되어 있을것 같다.
(4)사탄: 하나님을 못 보도록 자꾸 슬픈 것만 보도록 슬픈것만 생각 하라고 속살일것 같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결국에는 하나님 바라보아야 된다
(2)예화: 기도하고 불가능한 일이 있어 보여도 하나님께 구하고 의심하지 한는 태도로 살아야겠다.
(3)방법: 상담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나아갈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많이 해야 할것 같다.
(4)사례: 성경 보는것 읽는것 생활에 적용한다.


제목: 하나님안에서의 미래의 나의 모습

*2번째 그림 제목 내가 붙인 다면?   만남
*1번 그림: 검정색-- 혼자 슬픔에 빠져 있으니깐 내가 생각하는 마음이 검정색이다.
*2번 그림:  흰색-- 하나님한테 안겨서 하나님 빛이시니깐 하나님 안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것 같다.

*전체소감
-- 나만 바라보면 항상 힘들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면 문제가 해결 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는 제 믿음이 없는 것을 발견한것 같다.

*전체결심
--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어린아이가 하듯이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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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13 (목) 22:25 9년전


하나님과 나의 관계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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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13 (목) 22:25 9년전


하나님 안에서의 미래의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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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2 (금) 15:27 9년전


2015. 1. 2 am11 #3

제목: 내가 집에 있는 모습
1번: 자신
2번: 어둠
3번: 햇빛(하나님)
4번: 새싹

1)극본적 해석
(1)발단: 1번 사람 사람이 어둠에 거하고 있다  
-- 집에서 있으면 불안과 강박에 마음이 괴로우니깐 괴로운 마음이 어둠이라고 표현했다.
*뷸안: 안좋은 생각이 들고 몸이 병이 날것 같고 안 좋은 일이 생길것 같고 막 무섭다. 계속해서 불안한 생각이 드니깐 제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제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할것 같다  편안함이 깨질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다.
*강박: 색깔 (진흙색)  진흙에 빠지는것 같아서 ~                                 
(2)전개: 사람 발이 잠겨있는데 손은 빛을 향해  뻗는다.
-- 햇빛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 하나님이 있을것 같다.
(3)절정: 한다리는 뺏어요. 어둠에서 ~   그래서 걸을려고 하는것 
--  이젠 한 걸음 나간것 같다.
(4)결말: 햇빛아래 있는 새싹(희망)을 사람이 바라본다.
-- 어둠에 현제 잠겨 있지만 결국은 햇빛아래 있는 새싹처름 자라게 될거니깐

2)분석적 해석
(1)단어: 1번손을 뻗는것
-- 그게 어둠에서 나가는 시작이다.
(2)어구: 1번 다리 걷는것
-- 어둠에서 나가면 시작에서 실질적으로 어둠에서 나가고 있다.
(3)문장: 4번 새싹을 보는것
-- 희망을 가지는것 같다.
(4)문단: 2번 온전히 햇빛안에 거하는 것이다.
-- 결국에는 어둠에서 나와서 햇빛아래 거해야 모든 불안이 바뀔것 같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어떤 소망
--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소망을 갖게 되었다.
(2)타인: 아직은 어둠에 많이 거하고 있다고 생각 할것 같다.
-- 어둠을 봐서
*권면:   어둠을 보지말고 하나님으로 주인을 바꾸기
(3)하나님: 빛
-- 어둠을 몰아내는 것은 빛이니깐
(4)사탄: 어둠에 거하고 싶어한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내가 어둠을 잘 보는데 어둠과 빛이 함께 있지만 어둠이 있어도 빛을 볼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예화: 불안이 올때 불안에 의해서 절망하는것 보다 하나님이 결국에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할것 같고 믿는다.
(3)방법: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생각 하는 것이다.
(4)사례: 계속 상담 받은 내용을 생활에서 적용하고 과제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두번째 그림 제목: 하나님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
-- 햇빛아래서 새싹에 물을 주고 있다.
-- 하나님이 저에게 소망을 주시고 싶어 하시는것 같다.
-- 제가 온전히 햇빛아래 나가서 새싹(희망)을 더 키우길 원하실것 같다.

*전체 소감
 욕구(편안)를 붙잡을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붙잡는것

*전체 결심
하나님을 더욱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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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2 (금) 15:44 9년전


두번째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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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9 (금) 14:22 9년전
2015. 1. 9  pm2 변경 #4

제목: 내가 살아가는 모습(보라색:  혼란스럽다)
1번: 자신
2번: 왼쪽 흰줄
3번: 검은줄

1)극본적 해석
(1)발단: 사람이 서 있는것
-- 제가 서 있다.
(2)전개: 오른쪽 썩은 동아줄 왼쪽 흰색 동아줄
-- 지금의 마음 상태다
(3)절정: 오른쪽 (흰색) 더 가는것
-- 그 방향이 하나님의 은혜의 방향이기 때문이다.
(4)결말: 오른쪽의 썩은 동아줄을 놓고 흰쪽줄을 양손으로 붙든다.
-- 더욱 힘이 있고 탄력을 받는다.


2)분석적해석
(1)단어: 썩은 동아줄을 놓고 흰줄을 잡는다.
-- 그것은 썩은 줄이 나의 욕구이기 때문에 이것을 놓고 하나님의 은혜로 간다.
(2)어구: 흰줄을 잡아서 그 방향으로 가는것 -> 진행하는것
-- 그 방향으로 가는것이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기 때문
(3)문장: 흰줄을 잡고 있는 하나님을 보는것
-- 흰줄의 끝에 차단이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있으니깐 천국에 갈수 있는 소망이 든다.
(4)문단: 결국에는 나의 욕구를 보면 까만줄이 아래로 떨어지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보면 천국으로 올라 갈수 있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지금 갈등하고 있지만 하나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것 같다.
-- 결국은 그렇게 해야 앓는 병에서 변화가 되니깐
(2)타인: 괴로워 보일것 같다.
--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라서 몸이 찢겨 나갈 정도로 팽팽해서 굉장히 힘들어 할것 같다.
(3)하나님: 왼쪽-> 욕구 반대 쪽이라서  저를 앞에서 줄을 당겨 주실것 같다.
(4)사탄: 오른쪽으로 당기고 있다.
-- 지옥으로 가라고

4)적용적해석
(1)원리: 하나님께서 저를 항상 도와 주시려고 하얀색 끝에서 계시는 것을 제가 믿어야 할것 같다.
(2)예화: 하나님이 처음 그림에는 난 안보인다고 생각 하지만 결국에는 저를 도와 주실려고 기다리고 계시는걸 계속 믿는다.
(3)방법: 강박증이나 불안증이 괴롭게 할때는 절망하지않고 계속해서 성경적상담과 세션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겠다.
(4)사례: 편안함을 추구하려고 과제를 안하고 싶을때도 이것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가는것을 인지 하는 것이다.

두번째 그림: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는 삶의 모습 
왼쪽으로 묶어서 위로 데리고 가고 있다.  왼쪽끈은 놓았다.  썩은 줄 끊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셨다.
-- 하나님을 의지 해야 할것 같다.
노란색:   안정감이 있다.

*전체소감
하나님을 바라볼때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신다. -> 소망이 생김
*전체결심
하나님을 더 알아가야 겠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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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2 (월) 16:56 9년전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는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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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4 (수) 13:18 9년전


2015. 3. 4 pm1  수  #5

*상담진행과정중 변한 자신의 모습: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원진것 같다.

제목: 우리집의 모습( 저녁시간대)

1번: 아빠(휴대폰) 거실
2번: 이모 (부엌)
3번: 엄마 밥먹고 있는 모습
4번:  자신(안방 tv 보는 모습 )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자신(방에서)
-- 제가 항상 방에 있으니깐( 상담강의 설교, 과제 tv , 잠)
(2) 전개: 거실에서 아빠가 휴대폰을 하는것
-- 회사다녀와서 쉬는 시간마다 하고 저녁에 많이 한다.  좀덜했으면 좋겠는데 사회적인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다.
(3) 절정: 없다.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 가족들에게 하고싶은말? 같이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대화, 하루일을 얘기한다.
(4) 결말: 그냥 자는 것이다.
-- 저녁시간 끝나면 자니깐...
*가족중 아빠랑 잘싸운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잘 모르겠다.
(2) 어구: 사람들을  연결고리하면 어떨까?
-- 다 같이 안방에 들어오면 된다. 그렇게 하면 얘기를 할수 있으니깐
-- 표정 (모두 무표정)
(3) 문장: 분위기 (보라색) 그렇게 밝지도 어둡지도 않고 조금 섞인 색깔인것 같다.
-- 변화의 색( 노란색) 밝고 기분이 좋다.
(4)문단
*변해야 할부분?
-- 얘기를 많이 해야한다.
* 싫어하는것?
-- 싸우는것 , 엄마 아빠 이모 , 저가 중심이다. 싸우면 별로 안좋고 불안하다.


3) 극본적 해석
(1) 자신: 아빠하고 가장 마찰이 많다. 딱딱하다.
-- 그냥 분위기가 항상 좋지는 않으니깐 다들 피곤해 하니깐 화기애애 하지는 않는것 같다.
(2) 타인: 저랑 비슷한 생각할것 같다.
-- 엄마 , 아빠, 이모 그냥 별생각 없을것 같다 . 만족하실것 같다.  자신은 조금은 불만족, 다들 만족하니깐 그냥 계속 그렇게 가는것 같다.
(3) 하나님: 그림가운데 나타나실것 같다.  다 말해 줄것같은데 ... 모두 같이 있자 하실것 같다.
(4) 사탄: 싸우라고 할것 같다.
* 어디공격?
제가 감정이 잘 동요되니깐 내 기분을 나쁘게 할것 같다.

4) 관점적 해석
(1) 원리: 다 같이 화목하게 지내야겠다. 지금은 많이 화목하지 않으니깐  그렇게 되는것이 하나님 뜻이니깐 , 출발점이 나로부터 (상담자 격려)
(2) 예화: 같이 기도하고 하면 좋을것 같다.
(3) 방법:  말을 해야 할것 같다.
(4) 사례: 저녁먹고  잠깐 시간내서  하면 좋을것 같다.

*전체소감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해야겠다. (동행)

*결심
하나님 함께하시는것을 믿고 의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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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9 (토) 12:24 8년전


2015.8. 29. am11토 #6

주제: 잠들기 전의 나의 모습


1: 나자신

2: 물음표

3: 십자가


1) 극본적 해석

(1) 발단: 자신

-- 앉아 있는 모습이 시작인것 같다.

(2) 전개: 기분이 별로 안좋다.

-- 편안하지 않으니깐

* 두려움 절망: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니깐 감정이 크다 보니깐 두려움을 갖게 되고 정상적인 것에서 떨어져서 심해질것 같고 그렇다.

(3) 절정: 십자가

-- 제가 의심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붙잡는것이 제일 중요하니깐 그렇다.

* 하나님과의 관계 가깝지만은 않은데  조금 멀어져 있지만 다가 갈려고 한다.  하나님 내 주위에 계신것 같다.

(4) 결말: 잘 모르겠다.

*미래: 원하는일 십자가가 가운데로 와서 편안하게 있는것 이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자신

-- 잘자야 되니깐

(2) 어구: 십자가

-- 하나님이 중요하니깐, 교회는 상태가 안 좋아져서 불안하고해서 못간다.  

*상태: 심장이 하루종일 미친듯이 뛰고 무섭다.

*스토리: 잠들기 전에 앉아 있는데 넘 괴로우니깐 하나님 생각하다가도 하나님이 왜 안도와 주시지?   -- 괴롭지 않게 도와주길 원한다.

(3) 문장: 없다

(4) 문단: 없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하나님을 못믿고 또 울고 있구나!

(2) 타인: 안타까워하고 답답해 한다.

(3) 하나님: 안타까워하신다.

-- 십자가가 겹쳐지게 되는것 다른 생각 안하고 겹쳐졌으면 좋겠다.

(4) 사탄: 하나님이랑 멀어지도록 두려움을 가지고 울고 있는것 좋아한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완전히 의지하는것이 필요하다.

물음표에 답이 될수있겠네요~~ ^^

(2) 예화: 자기전에 항상 긴장이 되는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긴장하고 갈등하는데  두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이  날 책임져 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자본다.

(3) 방법: 확신을 가질려면  기도 , 성경읽기, 

(4) 사례: 믿고 나가면  다 벗어 날수 있다. 

*상담자  용기와 격려


* 전체 소감

계속 " ?" 에서 왔다 갔다 했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고 십자가만 바라 보아야 이 모든 상황에서 벗어날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에서 자꾸 흔들리니깐 자꾸 반복이 된다.


* 전체 결심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해서 더 진실되게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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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5 (토) 11:23 8년전

2015. 9. 5. pm11 토#7


제목: 잠든후 나의 모습과 하나님


1) 극본적 해석

(1) 발단: 누워있는 모습

-- 자고 있다

(2) 전개: 잠들면서 꿈 같은것~

-- 하나님을 생각해야 하는데  ~ 하나님이 어디에 계실까 , 하고 자고 있다.

(3) 절정: 안 나온것 같다.

-- 하나님이 그려져야 중요한점인데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못 그렸다.

(4) 결말: 잘 모르겠다.

-- 혼란 스러움 , 어디 계실까 

* 기억 : 두려움 , 자체 영향은 생각안하는데 꿈의 내용이 격렬하게 느낀다.  서운하게 했던일 눈물 감정고스란히 느끼고 지친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아직 자신은 불편해 보이고 하나님이 없다.

-- 하나님이 어디에 그려야 될지 잘 모르겠다.

(2) 타인: 그냥 별로 안 좋아 보인다.

-- 안정이 안되니깐

(3) 하나님: 내 옆에, 도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제가 잘 되길 바란다.

(4) 사탄: 계속 안좋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더 기도 해야하는것 -- 회개

-- 죄를 고백하는 회개기도


* 전체소감: 하나님 더욱 믿어야 될것 같다.

* 전체결심: 기도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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