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pshe2015. 8. 31. 월 am10
제1장 1과 계획 : 창조하시는 하나님 : 창세기 1 : 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상황에 지금 나의 상황과도 비슷한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 그 말씀을 붙잡고 싶다.
(2) 전개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제 마음안데 빛이 있긴한데 희미한빛 같은 느낌이 있다.
(3) 절정 :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빛과 어둠을 나누고 싶어 나구고자 하시는데 나에게는 빛을 찾아 가고픈 열망이 있으나 빛과 어둠의 분별이 희미하고 혼돈이 있다.
(4) 결말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빛도 만드시고 어둠도 만드셨다 우리가 나아가야할 바는 빛이지만 그렇게만 살수 없는것 같다. 어두움을 다스리는 부분이 저한테는 많이 힘들다.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게 어렵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빛은 말씀이다. 그리고 제가 지양해 가야할 바 이다. 저의 방향이다.
(2) 어구 :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 하나님이 계획하신것이고 계획하신바를 이루신 그 빛이 보시기에 좋았다.
(3) 문장 :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따르고 살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것 같다.저도 가치와 의미를 찾을수 있을것 같다.
(4) 문단 : 1,2,3,4절
-- 말씀 그대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것을 믿는다고 하는데 제가 어느부분을 믿는건지 헷갈리기도 하다. 완전 100프로 공감이 가다가도 어떤때는 아니다. 지금까지의 제 상태에서는 공허, 혼돈, 흑암이 있을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지만 막연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하지만 변화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권사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아멘이다. 어떻게 이걸 사람들은 안믿을까?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믿지 못한다. 이론적인것과 진화론적인 것에 영향을 받아서 .. 저의 남편은 교회를 나가는게 50%정도? ..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 전도(사람)를 통하여 받아들여지기를 원하신다. 포인트는 성령님이 일을 하셔야된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 진화론, 과학적이론. 세상적인 지식 등으로 창조가 진실이 아니라고 말함.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나도 피조물중의 하나이다. 믿음속에 살지만 사람의 유혹과 욕심에 끌려서 혼돈과 공허가 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나에 대한 계뢱이 있으시고 빛이 되어주시니 내 마음안에도 빛이 들어왔으니 빛을 따라가고 빛과 어둠을 잘 분별하고 잘 섬겼으면 좋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성령충만할때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잘 가지만 특히 가정에서는 잘 안된다. 가정일이 우선순위에 있지않고 귀찮고 많이 힘들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지금 상담을 받고 세선을 받으면서 알아가고 있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내가 빛나기를 많이 원했다 인정받기를 바라는 욕구가 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믿으니 주어가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뀌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마음이 달라졌다. 그러나 마음은 달라졌는데 행동이 잘 안되니 상담이 필요했다.
소감
사실은 삶에 적용하는것을 하고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냥 모르는 성경말씀 하는게 아니라서 그냥 그랬는데 막상 하고나니 마음이 정리되고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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