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책. 다이빙 사고로 인한 사지마비로 30년 이상을 휠체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조니 에릭슨 타다는 오랜 친구인 스티븐 에스트와 함께, 고통을 겪는 성도들에게 특별한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이해할 만큼 큰 분이자,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할 만큼 지혜로운 분이며,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거대한 선을 위해 고통을 사용할 만큼 강력한 분이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만이 그 고통에서 우리를 빠져나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눈물
지음 | 한명우 옮김 | 기독교문서선교회 | 2006년 04월 01일 출간
저자소개
목차
특별히 감사한 분들에게
이 책을 읽기 전에
제1장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1부 하나님은 누구신가?
제2부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신가?
제3부 내가 어떻게 버텨 낼 수 있는가?
제4부 부록